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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상식 단골 손님' 르세라핌, 美 '2024 BBMAs' 수상 후보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해외 유명 시상식에서 연이어 후보로 지명되며 '글로벌' 존재감을 뽐냈다.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4 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s')는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올해의 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르세라핌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톱 글로벌 K-팝 송'(Top Global K-pop Song)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BBMAs'는 지난 12개월간 앨범과 음원 판매, 라디오 방송, 스트리밍, 투어 및 소셜 참여 등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와 빌보드 차트 성과를 포함해 수상 후보를 선정한다. 르세라핌은 'Perfect Night'로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 28주 연속 차트인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만큼 수상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르세라핌은 최근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눈부신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월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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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김윤석, 짠내&쿨내 진동 '무옥극장'
영화 '대가족'의 주연 김윤석이 짠내와 쿨내를 동시에 풍기는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함문석(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 함무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다. '대가족'에서 김윤석은 함무옥 역을 맡아 한계점 없는 변신을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유쾌한 변신에 도전한 김윤석이 맡은 캐릭터 함무옥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무옥극장'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공개된 영상은 인기 다큐 프로그램인 '인간극장' 콘셉트를 오마주했다. 함무옥 캐릭터의 일상부터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변화를 겪는 그의 내면을 엿볼 수 있다. '헤쳐 모여 함씨 가문! 숨겨둔 자식 찾아왔네!'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함무옥이 맞는 이른 새벽으로 시작된다. 빈 병 줍기에 몰두하는 짠돌이의 면모부터 부지런하게 식당을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의 면모까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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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3' 장동민의 판단 미스가 굴린 스노우볼
언뜻 철저해 보였다. 지난 시즌을 바탕으로 외부 플레이어의 존재를 예상하고 이들의 습격 동선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방어막을 구축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판단미스가 큰 스노우볼을 굴렸다. 완성형 플레이어라는 명성에 금이 갔다. 동시에 '피의 게임3'의 전개는 더욱 흥미로워졌다. 21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게임3'에서는 습격의 날과 납치의 날에 나서는 낙원, 저택, 잔해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언규와 서출구의 데스매치가 나오기는 했지만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긴 건 습격의 날과 납치의 날이었다. 특히 습격의 날이 그렇다. 최악의 조건인 잔해에서 플레이하던 멤버들이 최상의 조건에 있는 낙원 플레이어들과 생존지를 바꿀 수 있는 습격의 날은 피의 게임이 가진 독특한 장치다. 지난 시즌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덱스와 하승진의 대치 상황 역시 습격의 날에 만들어진 장면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피의 게임 규칙이 해제되는 습격의 날에 어떤 장면이 등장할지 많은 시청자들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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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6일 연속 1위...누적 관객 70만 돌파 [박스오피스]
영화 '위키드'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흥행세를 끌어올렸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는 지난 25일 5만490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연속 1위이며, 누적 관객 수는 70만5172명을 기록했다.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블록버스터다. 지난 20일 개봉했다. 개봉 첫 주 주말(11월 22일~24일) 박스오피스와 주간(11월 18일~24일) 박스오피스까지 1위를 석권하며 관객들의 관심작임을 입증했다. '위키드'는 '글래디에이터Ⅱ', '청설' 등을 따돌리고 관객몰이 중이다. 여기에 박지현의 파격 노출이 화제가 된 '히든페이스'도 따돌리고 흥행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7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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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2024 최고 신인'→’확신의 대세’로 흐름 이어갈 ‘마지막 축제’
그룹 TWS(투어스)가 '마지막 축제'로 올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화려하게 맞이한다. TWS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TWS는 이 자리에서 신보 타이틀 곡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처음으로 공개함은 물론이고,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재는 “이번 활동으로 TWS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TWS의 새로운 설렘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집중해서 봐달라”라고 말했고, 경민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신보 활동도 ‘TWS답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라스트 벨’에는 타이틀 곡 ‘마지막 축제’를 비롯해 ‘너의 이름(Highlight)’,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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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도 눈물 왈칵...'소방관'이 전할 메시지 '기억하겠습니다' [종합]
곽경택 감독의 영화 '소방관'이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산화한 소방관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주원, 곽도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이준혁 등이 출연했다. '소방관'은 개봉 전 관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던 작품. 주연 곽도원이 2022년 9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활동을 중단했다. 이 여파로 개봉이 연기된 바 있다. 곽도원 리스크를 안고 개봉을 하게 된 '소방관'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가슴 찡한 전개와 소방관의 노고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안기며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곽경택 감독과 주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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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로맨스' 김세정-이종원, 과거 인연 어땠기에? [오늘밤 TV]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이종원이 과거의 기억을 꺼낸다.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연출 박선호, 극본 이정신)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25일, 6년 전 채용주(김세정)와 윤민주(이종원)의 서로 다른 기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채용주와 윤민주의 포근한 홈데이트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윤민주는 채용주가 6년 전 생명의 은인임을 알게 됐다. 채용주에게 향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윤민주의 직진이 설렘을 더한 가운데 밝혀진 특별한 인연은 이들 관계의 새로운 페이지를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6년 전 그날, 채용주와 윤민주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병원 로비에 서로 등을 지고 앉은 채용주와 윤민주. 사람의 목숨을 구한 후인데도 채용주의 표정은 어딘가 씁쓸함이 묻어난다.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 바로 뒤에 있다고는 상상도 못한 채 생각에 잠긴 윤민주의 처연한 얼굴도 흥미롭다. 운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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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고수, 황영희 시선 강탈한 사연 [오늘밤 TV]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망해가는 식당에 나선 이유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 극본 박치형. 이하 '이한신’)이 선사하는 가슴 뻥 뚫리는 사이다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변호사 겸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고수)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법 위에 군림하던 재소자 지동만(송영창)의 가석방을 막는 모습이 짜릿한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 이에 시청률도 응답하며 2회 만에 전국 기준 평균 5.4%, 최고 6.9%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런 가운데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배우 황영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자신의 식당에 찾아와 밥을 먹는 고수(이한신 역)에게 “한국 사람이에요? 잘생겼다”라는 플러팅 아닌 플러팅을 날리는 그의 모습이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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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이즈나, 자신감과 확신을 담은 출사표
그룹 이즈나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이즈나는 신인다운 패기로 무장했다. 여기 월클 프로듀서 테디의 든든한 지원까지 더해지며 자신감과 확신을 담은 출사표가 완성됐다. 이즈나는 25일 오후 6시 데뷔 미니앨범 'N/a'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앞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이즈나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마이,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로 구성된 이즈나는 지난 7월 종영된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됐다. 이즈나라는 그룹명에는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을 담아냈다. 설레는 데뷔를 앞둔 멤버들은 긴장감 속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사랑은 "저희의 첫 앨범을 보여드리는 날이라 긴장이 많이 된다"면서도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가진 타이틀곡과 사랑스러운 수록곡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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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정유미vs유연석♥채수빈, ‘혐관’ 로맨스 첫방 승자는?
‘혐관’(혐오 관계) 로맨스를 다룬 두 작품이 주말 안방가에 새롭게 상륙했다. 주지훈, 정유미의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와 유연석, 채수빈의 ‘지금 거신 전화는’이다. 두 ‘혐관’ 커플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졌던 가운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첫 주 방송에서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시작했다.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극본 임예진)는 지난 23일 방영한 1회에서 시청률 4.0%(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통계)를 기록했다. 그 전날(22일) 먼저 첫 방송을 한 MBC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극본 김지운)은 1회 시청률 5.5%를 기록, 1회 기준으로는 ‘지금 거신 전화는’이 ‘혐관’ 로맨스 승기를 잡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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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반갑고 기대되는 JYP의 새 보이그룹
JYP의 새 보이그룹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함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동료들은 물론 자신들보다 늦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왔던 연습생마저 데뷔라는 꿈을 이룰 때에 이들은 묵묵하게 담금질에 매진했다. 그만큼 실력을 갈고 닦았다는 뜻이다. JYP의 보이그룹 계보를 이어갈 킥플립의 데뷔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지난 22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차기 보이그룹 킥플립의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데뷔를 공식화했다. JYP에 따르면 7인조 보이그룹 킥플립은 오는 2025년 1월 1일 오전 0시 데뷔 앨범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이보다 하루 앞선 2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시어터에서 열린 '2024 MAMA 어워즈'에 출연한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의 영상 콘텐츠에는 '내년 데뷔를 앞둔 킥플립의 막바지 작업 중이었습니다'라는 문구와 멤버들의 실루엣 포토가 공개되기도 했다. 킥플립은 스케이트보드 용어로 발끝으로 보드를 360도 회전시키는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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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가 본 김태리 "훌륭한 리더, 국극 배우 이질감 無" [인터뷰]
"국극 왕자님"으로 주말 안방극장에서 반짝반짝 빛났다. '정년이'로 그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극 중 국극 스타처럼, 현실 안방극장에서 스타로 등극했다. 배우 정은채는 지난 17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에 문옥경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등과 '정년이'의 주연으로 작품 흥행과 함께 '배우 정은채'의 존재감을 알렸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윤정년(김태리)을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정은채가 연기한 문옥경은 매란국극단 단원이자, 남자 주연을 도맡아 하고 있는 현시대 최고의 국극 왕자님. 수많은 팬을 거느렸을 만큼 국극 스타다. 국극 배우 하기 전에 기생이었으며 아편 중독으로 아편굴을 전전하고 다녔다. 하지만 강소복(라미란)의 제안으로 아편을 끊고 국극에 매진했다. 그렇게 국극 배우로 스타가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