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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웃기다 울리며 공감과 설렘 자극하는 '엄친딸'
요즘 많이들 16가지 성격유형지표인 ‘MBTI’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확인한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나도 몰랐던 나를 깨닫게 되는 등 나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된다. 웜톤·쿨톤을 따지고 퍼스널컬러도 알아가며 자신에게 더 잘 맞는 감도가 뭔지 알아가는 사람도 많다. 나에게 더 어울리는 모습을 찾고, 나를 더 나답게 잘 표현하기 위해서다. 자신을 찾아가는 접근법이 점점 다양해지는 세태가 아니더라도 세상은 점점 더 내가 나를 찾아갈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는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다. 굴지의 대기업을 다니다가 다 그만두고 훌쩍 세계여행을 떠난다거나, 남편과 아이도 뒤로 하고 유학길에 오른다는 사람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심심치 않게 들린다. 그래도 여전히 자기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사람 투성이다. 내 꿈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서른이 넘도록 모르는 사람도 너무 많다. 무엇이 맞는지 몰라서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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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뿌리는 한국인" 프로듀서 YUNGIN의 첫 도전
음악에서 엔지니어는 엄밀히 ‘창작자’라고 할 순 없다. 엔지니어는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더 훌륭한 것으로 빚어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가령 믹스 엔지니어의 경우 데이비드 “영인” 김(David “YUNGIN” Kim, 이하 ‘영인’)의 말을 빌리면 “아티스트와 프로듀서의 비전을 실현하는 것”이 해당 엔지니어의 역할이다. 창작의 언저리에서 창작의 완성을 돕는 엔지니어들 중엔 그래서 더러 알란 파슨스(Alan Parsons)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객’이 아닌 ‘주’가 되고 싶은 마음은 예술 세계에선 인지상정일 터. 나도 음악 좋아하고 저들만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 번 해볼까? 모든 일은 시작이 어렵지만, 일단 시작하면 일은 스스로 나아간다. 영인도 그런 ‘창작자가 되고 싶은 엔지니어’ 중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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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개봉 5일차 300만 넘었다! '파묘'보다 이틀 빨라
추석 극장가 유일무이 기대작 '베테랑2'가 개봉 5일차 아침을 열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기준 9월 17일(화) 오전 '베테랑2'가 누적 관객수 3,15만1,465명을 돌파했다. 2024년 하반기 대세 영화로 자리 잡은 '베테랑2' 는 연일 폭발적인 입소문과 관객 반응으로 관객 동원 상향선을 그리고 있다. '베테랑2'의 300만 돌파 기록은 '파묘'의 7일, '서울의 봄'의 10일보다 빠른 속도이며 '범죄도시2'와 타이 기록이다. 추석 연휴 무대인사도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인 ' 베테랑2'는 추석 연휴 기간뿐만 아니라 하반기 관객들의 원픽 영화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3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인증 사진과 영상에는 황정민, 정해인, 장윤주, 신승환, 안보현, 류승완 감독이 함께했다. '베테랑2' 에서 유튜버 렉카 캐릭터인 ‘정의부장’ 역할을 맡은 신승환이 특종을 잡았다는 소식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300만 풍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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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나는 보이넥스트도어…입덕 망설이는 당신을 위해
“알아두면 쓸데 있는 보이넥스트도어 잡학사전” 눈에 띄는 상승세다. 음반도 음원도 보이넥스트도어의 이름이 차트 최상단에 올라있다. 시작이 화려한 그룹은 아니었지만 갈수록 화력이 커지고 있는 팀이다. 현재 가요계에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몇 안 되는 아이돌 그룹 중 한 팀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보이넥스트도어를 모르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을 위해 준비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알쓸보잡'(알아두면 쓸데 있는 보이넥스트도어 잡학사전)이다. ☆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누군데? 2023년 5월 데뷔한 보이넥스트도어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가 이끄는 KOZ 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그룹으로, 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 6인으로 구성됐다. ‘옆집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지닌 보이넥스트도어는 ‘잘파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일상의 이야기를 음악에 솔직하게 녹여내 꾸밈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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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X멜로'로 선명해진 '배우 손나은'의 색깔 "자신감 얻었다"[인터뷰]
에이핑크 손나은과 배우 손나은. 지금은 후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스스로도 아직은 '배우 손나은'이라는 수식어가 조금은 어색하다고 밝혔다.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는 손나은의 모습은 '배우 손나은'이라는 수식어를 선명하게 만들고 있다. 15일 종영한 JTBC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은 11년 전에 내다 버린 아빠가 우리 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엄마 금애연(김지수)을 지키기 위해 원더우먼이 되고 싶은 'K장녀' 변미래 역을 맡은 손나은은 1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작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종영까지 2화가 남은 시점에서 손나은은 "이제 '가족X멜로'가 없는 주말을 어떻게 보낼까 허전하다"며 작품을 떠나보내는 심경과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굉장히 행복했고 배울 것이 많았던 현장이었어요. 그래서 뜻깊은 작품으로 남을 것 같아요. 지금은 시청자의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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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폼 미친 ‘베테랑2’, 류승완 감독이 밝힌 시퀀스 디테일 [인터뷰]
9년 만에 2편으로 돌아온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개봉 이틀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추석 극장가 돌풍을 예고한 것이다. 칸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된 ‘베테랑2’는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후 해외 외신들의 호평 세례를 받았다. ‘베테랑2’는 류승완 감독 작품 세계의 분기점으로 꼽히는 ‘모가디슈’(2021), ‘밀수’(2023)를 함께한 스태프들이 대거 합류해 한층 깊어진 작품 세계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1편의 힘이 경쾌함이었다면 2편은 박진감으로 작품을 힘 있게 끌고 간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 보여준 프레임 속 인물들의 극단적인 배치,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연출은 기존 류승완 감독의 작품들에서 또 다른 변화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스토리 역시 1편의 사이다 전개를 답습하지 않았다. 이는 시즌제로 거듭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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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쾌속 흥행중! 추석 연휴내 손익분기점 넘는다
쾌속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베테랑2'가 추석연휴 기간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테랑2'는 . 개봉 3일째인 어제(15일) 오후 7시 기준 200만 관객을 넘은 데 이어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95,922명을 동원한 것. 이와 같은 빠른 흥행에는' 베테랑2'의 개봉만을 기다려 온 관객들의 열띤 입소문이 크게 작용했다. 베테랑2'의 제작비는 130억원. 마케팅 비용까지 합치면 손익분기점은 400만명이다. 현재 극장가에서 특별한 경쟁작이 없고 현재 추세대로라면 연휴기간안에 400만 돌파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영화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 추석 연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절찬 흥행 중인 '베테랑2'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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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개봉 3일째 200만 돌파! '범도4'보다 하루 빨라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베테랑2'가 개봉 3일 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배급사 집계기준 '베테랑2'가 15일 오후 7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개봉해 큰 사랑을 받은 '파묘'가 기록한 4일,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이 기록한 6일, '범죄도시4'가 기록한 4일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한 지난 2015년 개봉한 '베테랑'이 개봉 4일차에 200만을 돌파한 것보다 하루 빨리 속도를 앞당겼다. 영화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 200만 소식과 함께 황정민, 정해인, 장윤주, 신승환, 안보현, 류승완 감독의 팀워크가 빛나는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들의 센스있는 V자 포즈가 인상적이다. 인증 사진과 함께 @CJENM 소셜 미디어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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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or예습, 연휴에 몰아봐 두면 좋을 드라마들
최근 드라마 시장의 도드라지는 특징 중 하나는 성공한 IP를 꾸준히 활용한다는 점이다. 새로운 시즌은 물론이고 이를 활용한 스핀오프 작품까지 찾아볼 수 있다. 이럴 때마다 생기는 고민은 '앞선 시즌을 봐야 하냐'는 것이다. 과거에 봤던 드라마라도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도 있고, 새로운 시즌이 나온다는데 전 시즌을 보지 못해 주저함이 들 때도 있기 때문이다. 추석 연휴는 이 고민을 날려버릴 절호의 기회다. 몰아보기에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즌이 나온다는 건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시간을 날릴 걱정도 덜 하다. 누군가에게는 복습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예습이 될 수도 있는 드라마 네 편을 정리해 봤다. 2024년으로 무대를 옮긴 '경성크리처' 시즌2 가장 먼저 봐야 하는 드라마가 있다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다. 새로운 시즌이 추석을 마친 직후인 27일 공개되기 때문이다. 한소희·박서준 주연의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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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정해인·류승완이 말했다…“'베테랑2' 이렇게 보면 더 재밌어요!”
어차피 선택지는 없다. 올해 한가위 극장가의 텐트폴 영화는 ‘베테랑2’(감독 류승완) 뿐이다. 한가위 극장가에 단독 선두로 나서게 된 ‘베테랑2’. 전작이 대흥행을 거뒀던 작품인 만큼 높은 기대를 갖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다양한 평가가 오간 영화 리뷰와 실관람평을 보며 ‘볼까, 말까’를 고민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긴 연휴에 극장 나들이가 빠지면 섭섭하다. ‘베테랑2’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이 팀에 새롭게 합류한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이 보여주는 연기는 단단하고, 정해인의 모습은 새롭다. 익숙함과 낯선 지점들이 엉킨 ‘베테랑2’는 배우들의 앙상블과 열연만으로 충분히 힘 있는 작품이다. 여기에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생각해 볼 만한 화두까지 제시하는 ‘베테랑2&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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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물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 흡연신 없는 이유
“언제까지 피지도 않는 담배를 물리고 연기를 시킬 것인가.”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극본 서주연, 연출 변영주, 이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범죄 스릴러물이다. 이 장르를 표방하는 대부분의 작품들에는 빠지지 않는 게 있다. 바로 흡연 장면이다. 극 중 인물들의 고단함과 초조함을 보여주기 위해 이 같은 장르에서는 흡연신을 애용한다. 하지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는 흡연 장면이 없다. 최근 드라마 작품들에는 흡연, 음주 장면들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극적인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작품이 잘 되며 대중과 신뢰를 형성할수록 이 같은 장면들은 모방 행동을 유도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 특히 청소년들은 드라마 속 인기 캐릭터에 대한 모방 심리가 강하게 작용해 우려점이 크다. 또한 인기작들은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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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거침없는 흥행질주! '파묘'보다 빠르다
추석 극장가 유일무이 텐트폴 영화 '베테랑2'가 예상대로 쾌조의 흥행세로 극장가를 장악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배급사 집계기준 '베테랑2'는 개봉 이틀차인 14일 75만5145명을 동원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계수는 127만1,191명. 개봉 3일차인 15일에 200만 관객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베테랑2'는 14일 오후 2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개봉해 큰 사랑을 받은 '파묘'가 기록한 3일,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이 기록한 4일차 보다 빠른 속도다. '범죄도시4'와 타이의 기록이다. 또한 지난 2015년 개봉한 '베테랑'이 개봉 3일차에 100만을 돌파한 것보다 하루 빨리 속도를 앞당긴 것이다. 영화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 100만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