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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YG 없이도 "빛이 나는 솔로"를 기대해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10월 컴백한다. YG엔터테인먼트를 나와 개인 레이블 OA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내는 솔로곡이다. 제니는 이름 두 자만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을 들썩이게 하는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다. 높은 기대가 수반된 이번 컴백은 그래서 결과물이 더 궁금해진다. 제니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10월 낸 스페셜 싱글 ‘You & Me(유 & 미)’ 이후 약 1년 만이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명실상부 세계적인 글로벌 스타이고, 제니는 블랙핑크라는 이름을 뗀 솔로로서도 영향력이 큰 아티스트다. 지난 2018년 ‘SOLO(솔로)’로 블랙핑크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곡을 냈던 제니는 이 곡으로 메가 히트를 쳤고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던 ‘You & Me’로도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 피처링한 지코의 ‘SPOT!(스폿!)’으로도 대박을 냈다. 특히 제니는 지난해 발표한 더 위켄드, 릴리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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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녀와 순정남', 추석 전 촬영 끝낸다..."결말 함구령"
'미녀와 순정남'이 종영을 앞두고 촬영을 마무리한다. 12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이 오는 13일 촬영을 끝으로 전체 촬영을 종료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50회 촬영이 모두 막을 내리는 것.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 박도라(임수향)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 고필승(지현우)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지난 3월 23일 첫 방송한 '미녀와 순정남'은 방송 전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등의 김사경 작가의 신작으로 높은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임수향, 지현우가 주연을 맡으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침체된 KBS 주말드라마의 부활 신호탄을 쏘아올릴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나 시청률 부진이 이어졌다. 지난 8월 25일 42회가 시청률 20.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돌파했다. 단 한 차례 시청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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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긴급 라방, 어쩌면 또 하나의 예고편
팬 소통 플랫폼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답답하다"고 말했던 뉴진스가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하이브가 아닌 민희진 대표를 선택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였다. 대표이사에서 해임됐기 때문에 이제는 대표가 아닌 민희진 프로듀서 혹은 민희진 이사라는 호칭이 더 적합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주목된 시상식에서 "민희진 대표"라는 호칭을 고수한 것은 어쩌면 예고편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조금 더 큰 관점에서 지금의 라이브 역시 또 하나의 예고편일 수도 있다. 뉴진스는 11일 오후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뉴진스 공식 계정이 아닌 새로운 계정으로 진행된 라이브로 뉴진스는 어도어 직원들에게조차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발언에 앞서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님이 시킨 것 아니냐는 엉뚱한 말이 있을지 걱정이 있다. 그러나 이 라이브 방송은 우리가 확실히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준비한 라이브"라고 강조했다. 사실 민 전 대표의 개입 여부보다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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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왕후' 파트2, 전종서 결정적 승부수...선정성 덮을까
'우씨왕후' 전종서가 추격을 피할 결정적 승부수를 띄운다. 12일 낮 12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 파트2(Part 2)에서는 왕위를 향한 왕후 우희(전종서)와 반대 세력들의 권력 쟁탈전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우희는 왕 고남무(지창욱)의 죽음 이후 자신과 가문을 지키기 위해 취수혼을 선택하고 왕의 동생들 중 새로 왕위에 올릴 자를 찾아 나섰다. 포악한 성정의 셋째 왕자 고발기(이수혁)가 아닌 다른 이를 왕으로 세우겠다 결심했지만 우희의 계획을 알아챈 고발기가 잔혹한 사냥꾼 흰호랑이족을 풀어 추격에 나서 긴박감이 고조됐다. 뿐만 아니라 고구려의 각 부족들도 왕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각기 숨겨온 야욕의 발톱을 드러낸 상황. 이에 파트2에서는 우희가 고발기와 부족들의 추격을 피해 무사히 다음 왕을 만나 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파트2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력 쟁탈전의 중심에 선 우희와 각 세력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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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손해 볼일 없는 신민아의 우량 로코 '손해 보기 싫어서'
“대체 얼마를 내야 손해 보지 않는 걸까?” 결혼한 사람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도, 생각지 못한 상대나 직장 동료 등 친분이 아리송한 상대로부터 청첩장을 받았다면 한 번쯤은 해 봤을 축의금에 대한 고민. 드라마 대사처럼 ‘이것은 청첩장인가, 고지서인가?’ 되짚어보게 됐다면, 금액에 대한 고심은 당연하게도 따라온다. 이와 함께 결혼식 주인공과의 관계성을 재단하고, 나아가서는 관계의 미래성까지 짚어보는 현실적 고민에 빠지는데, 식장의 식대까지 귀동냥하게 되면 좀처럼 ‘내 마음껏’ 축의금을 정하기는 어렵다.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의 주인공 손해영(신민아)은 그래서 자신이 낸 축의금을 돌려받을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연출 김정식)는 인생도 사랑도 적자 나는 건 참을 수 없는 여자가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계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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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사재기 의혹 속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제작사 "사실 무근" 해명
'사재기 의혹'이 불거진 영화 '빅토리'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빅토리'는 지난 11일 1만360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앞서 10일에 이어 이틀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면서 또 한번 깜짝 역주행을 이뤄냈다. 누적 관객 수는 46만5962명이다. '빅토리'는 앞서 10일 개봉 한달 여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 14일 개봉한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를 배경으로 했다. 이혜리, 박세완, 조아람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혜리 외에 박세완, 조아람 등의 열연이 실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나 '파일럿' '에이리언: 로물루스' 등에 가로막혀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가 개봉 한달 여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깜짝 역주행'과 함께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몇몇 극장에서 티켓이 매진되는 것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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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학폭 의혹..이번에는 안세하?
연예계에서 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논란 중 하나는 바로 학폭(학교폭력)이다. 이제 막 데뷔한 신인부터 오랜 시간 연예계에서 활동한 연예인까지 누가 학폭 폭로의 대상이 될지 알 수 없다. 이번에는 배우 안세하가 학폭 의혹에 휘말렸다. 자신을 안세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가 "안세하는 당시 동급생에 비해 덩치가 아주 큰 중학교 일진이었으며 그중에서도 소위 말하는 학교의 일진짱이었다"라고 주장한 것이다. A씨는 "3학년 때 안세하가 여러 일진을 데리고 저를 찾아왔다. 교실 옆에 불투명 유리문으로 된 급탕실이 있었는데 저를 데리고 가 큰 유리 조각을 집어 들고 저의 배를 콕콕 쑤시며 위협했다. 일진무리 중 한 명과 원하지도 않은 싸움을 하라고 했다"라고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평소 TV와는 거리가 멀었던 A씨가 학폭 의혹을 제기한 건 안세하의 시구 때문이다. 경남 창원 출신 안세하는 오는 14일 NC다이노스의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A씨는 "나는 아이를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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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걸그룹' 꿈꾸는 캣츠아이, 데뷔 첫 한국 활동
하이브의 미국 현지화 그룹 캣츠아이(라라, 윤채, 다니엘라, 마농, 메간, 소피아)가 국내 활동에 나선다. 지난 6월 데뷔앨범을 발매한 지 약 2달 만이다. 미국에서 데뷔 앨범을 낸 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으로 넘어온 것은 이르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세계 1위 걸그룹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보이기도 했다. 11일 한국을 방문한 캣츠아이는 2주간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에 나선다. 캣츠아이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9층 포럼에서 데뷔 및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 기념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며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연습생 신분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이들은 캣츠아이로는 처음 한국을 방문한다. 여섯 멤버들은 입을 모아 "한국에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한국 국적의 윤채는 "한국에서 제가 꿈꿔왔던 음악 방송과 프로모션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캣츠아이의 데뷔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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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이쯤 되면 도전과 심장저격의 '베테랑'
지난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에서 일반인 시사회로 류승완 감독의 기대작 ‘베테랑2’를 먼저 봤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 류 감독이 "영화 보고 너무 놀라지 말라"며 의미심장한 인사말을 했는데, 그땐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다. "‘베테랑’ 속편이면 시원하게 돌진하는 액션이겠지, 다르다 한들 뭐 놀랄 것까지야…" 그러나 영화를 보고나니 류 감독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갔다. ‘베테랑2’는 9년 전 1편과는 참 많이 다르다. ‘베테랑’(2015)을 재미있게 본 영화팬들은 제법 많다. 법 위에 군림하는 재벌을 향해 물불 안 가리고 들이대는 ‘서민 형사’ 서도철(황정민)의 이야기. 대중의 답답한 현실을 대신해 권력과 재벌을 향해 통쾌한 주먹과 발차기를 날리는 액션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했다. 관객이 무려 1341만 명이나 들었다.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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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값 하는 황정민, ‘베테랑2’를 위한 헌신 [인터뷰]
“서도철은 늘 서도철이죠. 9년 만에 돌아와서 달라진 건 없어요.” 황정민의 말대로 9년 만에 돌아온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의 서도철은 한결같다. 1편 때와 입은 옷도 같다. 황정민의 얼굴도 나이 든 티가 없다. 장윤주, 오대환, 김시후 등 2편에서 황정민과 함께하는 강력범죄수사대 팀원들도 여전한 얼굴이다. 하지만 달라졌다. 초등학생이던 서도철의 아들은 어느덧 고등학생으로 자라났고, 사춘기 아들 때문에 아버지 서도철의 고민은 깊어졌다. 그와 격전을 벌이는 악인은 1편보다 더 광기 어린 눈동자로 그와 사회를 위협한다. ‘베테랑2’는 서사에서 전편을 답습하지 않는다. 보장된 재미보다 보장된 배우로 자신 있게 2편을 내놓았다. 그 보장된 배우가 바로 황정민이다. 류승완 감독은 “‘베테랑’은 황정민이라는 배우가 없으면 안 되는 시리즈다. 저는 없어도 되는데 황정민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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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백종원으로 시작, 안성재로 끝난 넷플릭스의 첫 요리 서바이벌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요리 서바이벌을 선보인다. 심사위원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식 경영인 백종원과 대한민국 유일의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가 나선다. 다양한 음식을 두루두루 섭렵한 백종원이 '흑백요리사'의 시작을 알렸다면 모든 셰프들의 꿈인 안성재는 '흑백요리사'의 끝을 만들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은 최고의 맛을 찾기 위해 대한민국 최강 요리사 100명이 출격해 펼치는 요리 경연이다. '흑백요리사' 측은 11일 오전 제작 발표회를 열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흑백요리사'는 완전히 새로운 요리 경연을 표방한다. 이미 스스로를 증명했지만 그렇기에 잃을 것이 많은 백수저(스타셰프)와 아직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지만 두려울 것이 없는 흑수저(무명 요리사)의 계급 구조는 그 자체만으로 긴장감을 선사한다. 김학민 감독은 "첫 기획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무명의 요리사 100명이 한 번에 붙는 요리 서바이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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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괴멸 시청률은 충천 ‘유어 아너’·입질 오른 ’손보싫’
두 월화드라마 ‘유어 아너’와 ‘손해 보기 싫어서’가 이번 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나란히 웃었다. 10일 1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유어 아너’는 유종지미를 거두며 시청자들과 작별하게 됐고, ‘손해 보기 싫어서’는 기분 좋은 상승세로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지난 9일과 10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유어 아너’(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는 각각 4.6%, 6.1% 시청률(닐슨코리아 통계)을 기록했다. 1회 1.74%로 시작한 ‘유어 아너’는 매 회차마다 시청률 상승을 보이더니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1%대에서 시작해 6%대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린 ‘유어 아너’는 자극적인 전개와 주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성적 속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tvN ‘손해 보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