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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정국이 준비한 특급 선물 ‘이게 맞아?!’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정국이 오랜만에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를 만나러 왔다. 전역까진 아직 날짜가 남은 두 사람이기에 대면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유독 더웠던 여름과 군백기(군대+공백기)에 지쳤을지 모를 아미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새로운 그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찾아왔다. 그저 떠나고 돌아오는 게 계획의 전부인 여행 예능의 자유를 고스란히 즐기는 자와 흔들리는 눈빛으로 “이게 맞아?!”라고 되묻곤 하는 자. 같은 듯하면서도 확연히 다른 방탄소년단 부산즈(부산 출신인 지민과 정국을 아우르는 애칭)의 매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디즈니플러스의 ‘이게 맞아?!’다. ‘이게 맞아?!’는 만나기만 하면 시끌벅적한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입대를 앞두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 떠났던 예측 불가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미국 을 시작으로 제주도와 일본(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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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반전 ‘유어 아너’, 또 날아오른 시청률…’손보싫’은 변우석 치트키
월화극 ‘유어 아너’가 시청률을 거듭 경신하며 ENA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다른 월화극 ‘손해 보기 싫어서’는 시청률에 큰 변화 없이 일직선을 그렸지만,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변우석의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지난 2일과 3일 방송된 ENA ‘유어 아너’(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는 각각 3.74%, 4.65% 시청률(닐슨코리아 통계)을 기록했다. 1회 1.74%로 시작한 ‘유어 아너’는 매 회차마다 시청률 상승을 보이더니 6회(4.33%)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성적을 8회에서 다시 한번 깼다. 1%대에서 시작해 4%대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린 ‘유어 아너’는 관심작으로 자리매김했다. tvN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연출 김정식)는 2일 방송한 3회에서 3.8%를 기록했고, 다음날 방영한 4회에서 소폭 상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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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비틀쥬스', 오싹하고 신나는 팀 버튼 표 호러 코미디
‘인간 퇴치 전문’ 악령 비틀쥬스가 36년 만에 부활했다. ‘비틀쥬스 비틀쥬스’는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 ‘비틀쥬스’(1988)의 후속편으로 팀 버튼 감독이 ‘덤보’(2019)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영화다.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웬즈데이’에 이어 2년 만에 선보이는 호러 코미디 장르로 팀 버튼 감독의 팬이라면 신나게 즐길 만한 요소가 가득하다. ‘탑건’, ‘매드맥스’, ‘트위스터’, ‘에이리언’ 등 최근 할리우드 명작들의 속편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팀 버튼 감독 표 ‘유령 소동’이 관객들의 추억 세포를 자극한다. 영화 ‘비틀쥬스’는 팀 버튼 감독이 신인 시절(29세)에 연출한 두 번째 장편 영화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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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연 PD가 직접 밝힌 두 번째 '데블스 플랜'
두뇌 예능의 대가 정종연 PD가 '데블스 플랜'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데블스 플랜'은 12명의 참가자들이 외부와 고립된 세트장에서 6박 7일 동안 합숙을 하며, 게임을 통해 최종 우승자 1명을 가려내는 두뇌 게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데블스 플랜'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시리즈 1위, 23개국 TOP 10 리스트 진입, 글로벌 TOP10 TV쇼부문 3위를 달성하며 한국 두뇌 서바이벌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데블스 플랜'이었기에 시즌2의 제작은 사실상 확정적이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데블스 플랜'의 새 시즌 제작을 확정했고 올해 5월에는 참가자를 공개모집 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지난 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데블스 플랜' 제작진은 세트 비짓 행사를 통해 세트를 공개했다. 이날 세트 비짓 행사에는 정종연 PD가 직접 참석해 상세한 설명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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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적 출사표 던진 부국제, 지난해 내홍 지우고 명예회복할까?
"지난해 내홍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것"(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는 과거의 영광을 복원하겠다는 각오다. 국고보조금은 지난해 절반으로 줄었지만 영화 편수를 8%가량 늘린 것도 이 때문이다. 224편의 영화와 함께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다.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광수 이사장과 박도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위원장, 남동철 수석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부 갈등으로 인해 전례 없는 혼란을 겪었다.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조종국 운영위원장의 임명이 확정되자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갑작스럽게 사임 의사를 표명했고, 이후 내부에서 허 집행위원장을 복귀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성추문에 계획이 좌절됐다. 논란이 계속되는 와중에 이용관 이사장도 자리에서 물러났다. 내홍을 수습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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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팍! 텐션 팍!"..영탁, 덕후 감성으로 완성한 '슈퍼슈퍼'
가수 영탁이 1년 1개월 만에 돌아왔다. 한 번만 들어도 도파민과 텐션이 순식간에 오르는 영탁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슈퍼 히어로가 되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탁은 자신이 가진 덕후 감성으로 긍정 에너지를 완성했다. 영탁은 3일 오후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앞둔 영탁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어떻게 시간을 잘 보내야 하나 고민을 했다. 긴장되더라도 잘 이끌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영탁이 같은 공간에서 호흡할 때 주는 에너지는 이런 맛이 있다는 걸 가져갔으면 좋겠다. 좀더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2007년 싱글 '사랑한다'로 데뷔한 영탁은 올해로 데뷔 19주년을 맞았지만 미디어 쇼케이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에는 긴장을 잘하지 않는다는 성격이지만 영탁은 "쇼케이스 일정이 잡히고 나니 쇼케이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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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불안했던 어제와 행복한 오늘 [인터뷰]
제 이름처럼 온화한 미소로 기자를 맞았다. 편안해 보였고 설레 보였다. 혼자 여행하며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그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온유는 평온하지만 벅찬 얼굴로 새 앨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온유의 얼굴에는 활기가 돌았다. 평안함에 이른 온유는 어느 때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새 앨범 발매를 기다리고 있었다. 온유는 3일 미니 3집 ‘플로우(FLOW)’를 발매한다. 온유의 솔로 앨범은 2023년 3월 발표한 정규 1집 ‘서클(Circle)’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귀중한 마음으로 ‘플로우’ 트랙들을 채워나간 온유는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서서 앨범 이야기를 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만든 앨범”이라며 자신 있게 ‘플로우’에 대해 설명하던 그는 “되게 떨린다”라며 긴장한 모습도 보였다. “‘플로우’는 하나부터 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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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히어로' 박신혜-'1인 2역' 신혜선, 이들이 연기하니 기대할밖에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증명한 두 배우가 나란히 시청자들에게 새 작품을 선보인다. 배우 박신혜는 '닥터스' 이후 8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 시원한 안티히어로로 분한다. 신혜선은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다. 그런데 두 사람이 사실은 동일 인물이라는 설정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연출 박진표, 극본 조이수)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다. 박신혜는 초엘리트 판사이자 눈부신 미모의 소유자이지만 진짜 정체는 지옥에서 온 악마인 강빛나 역할을 맡았다. 다정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예리하며 뛰어난 관찰력을 지닌 경찰 한다온 역에는 김재영이 나서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악마인 강빛나는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인간들에게 분개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들을 처단한다. 박신혜는 이 같은 인물의 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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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결국 좋아하게 될 거야
밴드 데이식스(DAY6)가 신곡 ‘녹아내려요’로 멜론 톱100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한 건 오랜만이다. ‘녹아내려요’ 말고도 이 차트에는 데이식스의 노래가 11곡이나 더 랭크됐다. 이 중에는 지난 2017년(‘예뻤어‘)과 2019년(‘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에 발표된 곡들도 있다. 놀라운 광경이다. 데이식스(DAY6)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내놓은 밴드다. 2015년 시작은 여섯이서 2024년 현재는 넷이서 노래한다. 성진(기타), 영케이(베이스), 원필(키보드&신시사이저), 도운(드럼)으로 구성됐다. 데이식스가 독특한 지점은 네 멤버 각자 악기를 연주하면서 또 다 같이 노래를 한다는 점이다. 그것이 이들 노래에 다채로움을 주고, 여러 감성을 향유하며 듣는 재미를 높인다. 데이식스의 디스코그래피는 시작부터 멤버들이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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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의 가짜 결혼 통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와 김영대가 가짜 결혼식을 올리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연출 김정식) 3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4.5%, 최고 5.1%, 전국 기준 평균 3.8%, 최고 4.4%를 기록, 종편 및 케이블 채널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가짜 결혼식을 치른 손해영(신민아)과 김지욱(김영대)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욱의 잘생긴 본모습에 놀란 해영은 신랑이 사람들에게 기억되지 않아야 한다는 계획이 틀어져 망연자실했다. 이에 해영은 지욱에게 불만을 쏟아냈고 그 과정에서 주거 환경부터 이성 교제까지, 자신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는 컴퓨터 기억력 지욱에게 놀라워했다.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해영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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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할부지’, 전지적 푸덕이 기자 시점
푸바오 관련 영상을 거의 다 챙겨본 ‘푸덕이(푸바오 덕후)’로서 푸바오와의 이별을 그린 ‘안녕 할부지’ 프로젝트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양가적인 감정이 들었다. 푸바오를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반가움 너머로 밀려드는 우려 섞인 불안감. 우려의 요체는 푸바오 네임벨류에 쉽게 얹혀가려는 기획이 아닌가란 의문에서 비롯됐다. 다소 촉박해 보이는 제작 기간도 불안감에 기름을 부었다. 인기에 편승해 급하게 만들어진 창작물들이 혹평받은 사례가 얼마나 많은가. ‘푸바오에 왜 이리 호들갑’이냐고 이해 불가를 외치는 이들이 있는 걸 알기에, 어떤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영화 결과물이 좋기를 바랐던 마음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렇게 마주한 ‘안녕, 할부지’에 대한 기자로서의 감상을 먼저 이야기하자면…아쉽다. 아쉽고 또 아쉽다. ‘안녕, 푸바오’는 자이언트 판다 보호연구 협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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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절친' 전종서-한소희, OTT서 선의의 맞대결 성사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는 최근 SNS를 통해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94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은 특유의 분위기와 비주얼로 많은 관심을 받는 배우 들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프로젝트Y'(가제) 출연을 확정하며 한 화면 안에 담길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다만, 두 사람은 이에 앞서 9월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먼저 전종서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우씨왕후'의 두번째 파트를 공개한다. 추석 이후에는 한소희가 출연한 '경성크리처'의 새로운 시즌이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전종서가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연출 정세교, 극본 이병학)는 오는 12일 두 번째 파트를 공개한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추격 액션 사극 드라마다. 전종서는 고구려의 왕후로 왕이 죽자 남편의 동생 중 한 명과 결혼하여 가족과 부족을 지키려는 우희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