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예매량 56만장 돌파! 기대되는 흥행 여정

'하얼빈', 예매량 56만장 돌파! 기대되는 흥행 여정

이경호 ize 기자
2024.12.24 10:24

독립군 안중근를 다룬 영화 '하얼빈'이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개봉일을 맞았다. 56만장 넘는 예매율이 '하얼빈'이 만들어 갈 흥행 여정에 기대감을 높였다.

24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의 예매율은 56.8%로 예매량 56만 2847장을 기록했다.

/사진=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사진=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하얼빈'은 지난 15일 전체 영화 예매율 1위 레이스를 시작한 바 있다. 영화가 첫 공개된 언론시사회 및 관객시사회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예매율 상승세를 일구며 하루에 예매량이 5만~10만장이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개봉 당일 56만장 넘는 예매량을 보이며 관객들에게 연말연시 놓칠 수 없는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극장사이트 3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사이트에서도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석권해 '하얼빈' 의 흥행 레이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현빈이 주연을 맡았으며, 영웅 안중근을 다뤄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개봉 당일 압도적 예매율로 선전 중인 '하얼빈'은 "지금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영화"라는 평을 받으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 한 시대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예리한 연출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우민호 감독이 선보일 '하얼빈' 속 이야기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서울의 봄' 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 및 제작진의 손길이 더해져 웰메이드 작품을 기대하게 만든다.

심장 뜨거워지고 주먹 불끈 쥐게 만드는 감정부터 2025년을 향한 다짐의 순간까지 제공할 '하얼빈'. 개봉 전부터 쏠린 관심이 앞으로 펼쳐질 흥행 여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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