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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누적 120만 돌파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와 함께 누적 관객 수 120만명을 돌파했다. 26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주말 3일(23일~25일) 동안 34만2442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24일 개봉 11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이어 다음날 25일에 120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 14일 개봉, 광복절인 15일을 제외하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도 지키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10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기존 극장가에서 관객몰이에 나섰던 '파일럿'을 제압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같은 날 개봉한 '행복의 나라' '빅토리' '트위스터스' 등 8월 기대작을 따돌리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중이다. 한편, '에이리언: 로물루스'에 이어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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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장나라의 폭주에 시청자 심박수 급등! 부동의 1위
딸 유나를 지키기 위한 독한 결심을 한 '굿파트너' 장나라의 하드캐리가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또다시 사로잡았다. . 지난 24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9회에서는 치열해지는 이혼 소송 중 흔들리는 차은경(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관계가 무너져 내린 김지상(지승현)과 최사라(한재이)의 위기는 격변의 후반부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9회 시청률은 수도권 17.8%, 전국 17.2%, 순간 최고 시청률 20.1%(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토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주간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거센 열풍을 이어갔다. 타깃 2049 시청률 역시 6.3%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이날 차은경의 감정은 끝없는 분노로 요동쳤다. 최사라의 임신 사실과 딸 김재희(유나)가 받았을 상처에 대한 절망감은 폭주로 이어졌다. 곧장 최사라의 집으로 찾아간 차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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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즐김+노력형, 절대 이길 수 없는 자의 상암벌 점령기
“임영웅은 즐기는 자에 노력형이에요. 절대 이길 수 없는 거죠.” 가수 임영웅의 스타디움 공연은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는 피아노 뚜껑을 덮어놓고 종이 위에 한자 한자 자신의 아이디어를 필기하며 공연을 구상했다. 더 나은 공연, 더 완벽한 공연,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뻗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임영웅은 완벽하게 상암벌을 점령했다. 임영웅이 ‘최고 중의 최고’라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에 고스란히 담겼다. 지난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 임영웅 콘서트의 공연 실황과 비하인드가 담긴 이 영화는 다양한 무대와 그 뒷이야기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알찬 장면으로 108분을 채운다. ‘무지개’ ‘런던 보이(London Boy)’ ‘소나기’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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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고아성 "제게 한국의 의미는..." [인터뷰]
"제게 한국은요..." 배우 고아성이 20대 후반 청춘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이야기 주인공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고아성은 작품마다 시청자, 관객들의 공감대를 유발하는 연기로 사랑받았다.'괴물' 이후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오빠생각'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통익반' 등 영화 외에도 '공부의 신' '자체발광 오피스' '라이프 온 마스' '트레이서' 등 드라마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로 대중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런 고아성이 이번엔 '한국이 싫어서'로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 계나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오는 28일 개봉. 극 중 계나 역을 맡은 고아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이 싫어서 한국을 떠나는 청춘의 내면을 그려냈다. 불안, 혼란, 도전, 적응 등 여러 감정선을 보여준다. 우두커니 바닷가에 섰다가 나도 모르게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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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맨' 지진희니까 '가족X멜로' 아빠를 응원할밖에
올해 들어 안방극장에 정체가 묘연한 남편들이 한둘이 아니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의 장승조, ‘원더풀 월드’의 김강우, ‘나의 해피엔드’의 손호준가 그랬고, ‘하이드’의 이무생은 정말 양파처럼 까도 까도 계속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진짜 속내를 알 수 없는 그들의 정체가 궁금해지면서 드라마가 흥미롭긴 했다. 하지만 마음이 조마조마한 게 그리 유쾌하지는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의뭉스러운 남편이라는 점에서는 매한가지라도 최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 시작한 이 사람은 다르다. JTBC ‘가족X멜로’(극본 김영윤, 연출 김다예)의 지진희다. ‘가족X멜로’는 드라마가 보여주는 톤 앤 매너부터 앞서 언급한 드라마들과는 사뭇 달라서 안심이 된다. 밝고 경쾌한 코믹 터치가 남자주인공 변무진(지진희)이 시청자들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준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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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김강우 "가장 두려운 건 전과 똑같은 것" [인터뷰]
전작을 함께 했던 감독의 작품에 다시 참여해 전작에서 만난 배우와 다시 연기를 한다는 건 그만큼 상호 간의 신뢰가 강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다가는 똑같은 모습이 반복될 수 있다는 위험성도 있다. 박훈정 감독의 작품에서 김선호를 상대한 배우 김강우가 처한 상황이 그랬다. 그리고 김강우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그 전과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김강우는 두려워 배역을 포기하지도 않았고 그 전과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았다. 디테일한 차이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디즈니+ 오리지널 '폭군'(연출·극본 박훈정)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 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 드라마다. 지난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강우는 "OTT 오리지널은 처음이라 반응이 궁금하다"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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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의 치정 담당 이민호·김민하, 시즌2에서는?
전 세계 유수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애플TV+ ‘파친코’가 시즌2로 돌아왔다. 11개 상을 수상할 만큼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았던 ‘파친코’의 시즌1은 시즌2에서 더 강렬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명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탄생한 ‘파친코’는 사랑과 생존에 대한 서사를 4대에 걸친 연대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시즌1은 선자가 두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또 두 아들을 낳으며 일본에 정착하는 모습으로 1936년 배경에서 막을 내렸다. 시즌2는 몇 년이 흐른 1945년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파친코’의 중심인물 선자는 여전히 김치를 팔며 생계를 이어가고, 남편의 오랜 부재와 전쟁 발발로 점점 더욱 어려움을 처한다. 젊은 선자를 연기하는 배우 김민하와 상대역인 한수 역의 이민호는 23일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공동 인터뷰를 열고 ‘파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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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포토라인에 선 슈가, 늦은 출석과 짧은 사과
지난 일주일간 계속해서 출석 소식이 오고갔던 방탄소년단 슈가가 결국 포토라인 앞에 섰다. 사고 발생 17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슈가는 다시 한번 사과했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슈가를 소환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는 근무지에 정상 출근했고 퇴근 후 7시 45분 경 경찰에 출석했다. 짧은 머리와 검은 슈트를 입은 슈가는 법률 대리인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차에서 내린 슈가는 "굉장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많은 팬 분들과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오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음주운적 적발 이후 출석하지 않은 이유가 뭐냐', '혈중알코올농도가 만취 수준이었는데 맥주 한잔 마신 게 맞냐', '술을 마시고 전동스쿠터를 타면 안되는 줄 몰랐다는 입장은 그대로인가'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들어갔다. 슈가는 지난 6일 밤 용산구 한남동에서 술에 취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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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고수' 염정아가 갈아끼운 새 얼굴 '여자마초'
정치바닥에서 맨땅에 헤딩하며 산전수전을 치르고 시장이 된 '안명자'. 코너에 몰려 정치인생을 접을 위기에 처했지만, 그녀의 사전에 '노웨이 빠꾸'는 없다. 디즈니플러스의 새 시리즈 '노웨이아웃:더 룰렛'은 매 에피소드의 주요 인물을 달리하며 한가지 사건을 중심을 서로 다른 시선에서 그리고 있다. 염정아가 맡은 호산시 시장 안명자는 에피소드 3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안명자는 소속당의 수장에게 미운털이 박혀 과거 비리가 드러나고 정치인생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안명자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호산시의 골칫거리이자 200억원 현상금이 걸린 김국호(유재명)를 이용하려 한다. 극중에 등장하는 "얼굴만 봐도 겁나게 쎄보이네"는 안명자 캐릭터를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적합한 대사다. 숏커트 헤어에 수트를 입고 강렬한 첫 등장을 알린 안명자는 거침없는 욕설과 흡연으로 기존에 없던 파격적인 여성 캐릭터를 선보인다. 안명자는 정치생명의 연장을 위해 김국호를 호산시에서 추방하겠단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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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장나라, 김준한에게 내린 특명..이번엔 또 무슨 일이?
'굿파트너' 장나라가 김준한에게 특명을 내린다. 23일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측은 차은경(장나라), 한유리(남지현), 정우진(김준한), 전은호(표지훈)가 한자리에 모인 회의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차은경의 부탁으로 법정에 선 정우진의 모습이 궁금증과 함께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7회 방송에서는 차은경과 한유리 부모 사이 얽혀있던 숨겨진 사연이 드러났다. 차은경은 한유리 엄마 김경숙(서정연)과의 만남을 통해 이혼 당사자로서의 감정과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한편 임신을 한 최사라(한재이)의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차은경과 김지상의 이혼 소송이 한창인 가운데, 법무법인 대정 회의실에서 포착된 이혼팀 완전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뭇 진지한 이들의 분위기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을 마주했음을 짐작게 한다. 이어 법정에 선 정우진의 모습도 흥미롭다. 어쩐지 자료를 살피는 그의 얼굴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미팅 자리에서 눈물을 참는 의뢰인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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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돌’ 12팀, 日서 재기 도전…’리본’ 제작 홍인택 “선발 과정부터 험난했지만…”
빛을 보지 못한 12팀의 K팝 보이그룹들이 재기를 꿈꾸며 일본으로 향했다. 에이머스(AIMERS), 비맥스(BeMAX), BXB, 디그니티(DIGNITY), 다크비(DKB), 다이몬(DXMON), 이스트샤인(EASTHINE), 엘라스트(E'LAST), 로스트, 웨이커(WAKER), 위어스(WEUS), 소디엑(XODIAC)이다. 이들은 한일 제작진이 뭉쳐 일본 데뷔를 걸고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본 (Re:Born)’에 출연한다. 오는 9월 말 일본 음악 채널 스페이스 샤워 TV와 아사히TV가 운영하는 일본 최대 OTT 아베마 TV에서 방송되는 ‘리본’은 12그룹 중 최종 우승팀에게 일본 현지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열어준다. 일본 현지에서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12팀에게는 간절한 기회다. 참가팀 중 다크비와 엘라스트는 데뷔 4년 차다. 하지만 이들을 아는 대중은 거의 없다. 다른 팀들도 사정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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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돌파 주말 최강자' 선점 주인공은? ...'굿파트너'vs'미녀와 순정남'
"시청률 20% 고지, 선점할 주인공은?" '굿파트너', '미녀와 순정남'이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 이어 '시청률 20% 돌파' 타이틀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이 시청률 20%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 돌파와 함께 상승세를 탔다. 두 작품은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주말드라마(금토, 토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주말 안방극장에서 시청률 20%를 돌파한 작품은 단 2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자체 최고 시청률 16회 24.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자체 최고 시청률 22.1%(39회, 47회, 49회.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뿐이다. 먼저, '미녀와 순정남'은 지난 18일 방송분(40회) 시청률이 19.5%를 기록, 자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