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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김성규 떴다...다섯 번째 메인 빌런 '강렬한 악의 기운'
'모범택시3’에 김성규가 다섯 번째 메인 빌런으로 출격한다. 22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측은 카사마츠 쇼, 윤시윤, 음문석, 장나라를 잇는 '빌런 열전'에 가세한 김성규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20일에 각각 방송된 '모범택시3' 9회, 10회에서는 네 번째 빌런으로 배우 장나라가 등장해, 기존의 이미지를 180도 전복시키는 악랄한 열연을 펼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3' 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 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다섯 번째 빌런으로 특별 출연하는 배우 김성규의 스페셜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드라마 '킹덤' 시리즈, '돼지의 왕', 영화 '범죄도시', '악인전' 등 다양한 장르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장르물의 귀재'로 불리는 김성규가 '빌런 맛집'으로 각광받고 있는 '모범택시3'에 가세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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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X고경표 투샷...눈빛만으로 사연 뚝딱
박신혜와 고경표가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했다.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2일 주인공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의 스틸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어당긴다. 두 사람은 과거 연인 관계였지만, 한 사건을 계기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홍금보가 스무 살 신입사원으로 한민증권에 위장 잠입하고, 새 대표로 부임한 신정우와 예상치 못하게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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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5 KBS 연기대상', 올해도 파격 시도...제야의 종소리 전 대상 발표
'KBS 연기대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파격 시도를 이어간다. 2025년이 가기 전, 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마친다. 22일 아이즈 취재 결과, 오는 12월 31일 개최되는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은 새해가 되기 전 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끝낸다. 대상 발표 시간과 시상식을 마치는 시각은 31일 오후 11시 30분 이전으로 최종 논의 중이지만, 2025년을 넘지 않는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이어가는 파격 시도. 'KBS 연기대상'은 2024년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기 전에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새해가 아닌,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이었다. 당시 고(故) 이순재가 대상을 수상, 감명 깊은 수상소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이같은 'KBS 연기대상'의 시도는 다수의 시청자에게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 중 새해 맞이 행사 생중계를 지켜보면서 시상식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졌던 과거와 달리, 오롯이 시상식만 지켜볼 수 있게 됐던 것. 이와 함께 시청자들은 'KBS 연기대상' 생중계 시청 후, 새해 맞이 특집을 지켜보면서 새해 맞이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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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쓰나미급 야심에 휩쓸려 간 개연성
영화는 삼분의 일 지점부터 모든 기대를 저버린다.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연말 특수를 겨냥한 재난영화로 포장했으나 정작 그 속은 전혀 다른 내용물이, 그마저도 실망스러운 것들로 가득차 있다. 김병우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는 ‘지구의 마지막 날’과 ‘대홍수’라는 거대한 재난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작품 잘 고르는 배우로 신뢰를 쌓아온 김다미가 모성연기에 도전하고, ‘넷플릭스 사원’ 박혜수가 출연한 이 작품은 인류를 멸망시킬 대재앙의 홍수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블록버스터 재난영화로 기대감을 올려온 작품인 만큼 공개와 동시에 영화 순위 1위에 오르며 마케팅 파워를 입증했다. 그러나 아이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뜬 주인공이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 3층까지 차오른 물, 세차게 퍼붓는 장대비를 바라보는 도입부부터 영화는 불친절로 일관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도 ‘대홍수’에는 대입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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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자체 최고 18.1%...화려하게 20% 돌파할까 [ize 포커스]?
'화려한 날들'이 시청률 18%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40회가 전국 가구 기준 18. 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직전 방송분(39회) 16. 6%보다 1. 5%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다. 지난 14일 38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7. 5%보다 0. 6% 높은 수치다. 38회에 이어 40회까지 2주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면서 '화려한 날들'의 타이틀처럼 '화려한 날들'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한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16. 7%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수도권 기준으로도 자체 최고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화려한 날들'은 21일 지상파, 종편, 케이블 통합 전체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그간 17%대 시청률에서 좀처럼 넘지 못한 18%대 고지를 넘어서면서, 시청률 20%에 거는 기대감도 다시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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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하늘빛 광주서 올해 마지막 투어 피날레..."늘 여러분 위해 노래하겠다"
가수 임영웅이 영웅시대와 소중한 연말 추억을 쌓았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광주 콘서트가 열렸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콘서트인 만큼, 임영웅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 전달은 물론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소통이면 소통 뭐하나 빠지지 않는 면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새롭게 재즈 버전으로 선보인 다양한 곡과 흥겨운 캐럴로 포근한 설렘도 선물했다. 임영웅은 즉석에서 관객들의 신청곡을 받아 무대를 꾸미는 ‘영웅 노래자랑’을 통해 넘치는 센스를 발휘하는 가하면, 다채로운 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흥을 더하기도 했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변하지 않고 늘 여러분을 위해 노래하는 가수 임영웅이 되겠다”며 시그니처 인사인 ‘건행’으로 끝인사를 건넨 임영웅은 팬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앙코르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감동과 여운 가득한 고품격 무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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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박은영 실화→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재해석...시청률도 상승 [종합]
'개그콘서트'가 뭉클함과 웃음이 오가는 크리스마스 특집을 완성했다. 시청률도 상승하며 일요일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챗플릭스' '데프콘 썸 어때요' '심곡 파출소' '소통왕 말자 할매' '아는 노래' 등의 인기 코너들 외에 '연조야' '뜨거운 부부' '썽난 사람들' 등 다양한 코너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아는 노래'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스토리를 꾸며 감동을 선사했다. '아는 노래' 팀은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노래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로하고 헌신하겠다는 내용의 노래에 맞춰 어느 모녀의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였다. 엄마는 눈코 뜰 새 없이 시장에서 일하고, 청소년이 된 딸은 엄마에게 툴툴거리면서도 바쁘게 일하는 엄마와 녹록지 않은 가정환경을 이해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흘러 딸은 성인이 됐고, 엄마가 무릎 연골이 다 닳고 어깨 근육이 파열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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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박성호, '쳇플릭스' 출격...원년 웃음 4번타자다운 맹활약
'개그콘서트' 원년 멤버 출연 릴레이에 이번주는 '웃음 4번 타자' 박성호가 출격한다. 21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챗플릭스'와 '심곡 파출소'는 인기 드라마와 영화 패러디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챗플릭스'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패러디한 '제발 응답해라 1988'로 꾸며진다. 여주인공 성덕선 역은 서성경이 맡은 가운데, 이상훈, 송준근, 정범균이 '응답하라 1988'의 어떤 캐릭터를 맡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광풍상사' 편에서 영정사진, '신인감독 송준근' 편에서 배구공을 연기하며 매주 관객들에게 '날먹' 지적을 받고 있는 정범균은 이번 주 어떤 역할을 소화했을지, '날먹' 의심을 피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또한 '챗플릭스'에는 원년 멤버 박성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오랜만의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원년 멤버답게 빠른 속도로 코너에 적응한다. 관객들의 짓궂은 채팅도 특유의 개그 감각으로 살리며 적재적소에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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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동거까지 했는데 왜 이별했나?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과 원지안의 가슴 아픈 이별사가 공개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6회에서는 서로에게 깊은 상처로 남았던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두 번째 이별 사유가 밝혀진다. 뼈 아픈 첫 이별을 겪은 후 이경도와 서지우는 수년 만에 지리멸렬 동아리 선배 박세영(이주영)과 차우식(강기둥)의 결혼식에서 다시 마주했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번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연애와 동시에 동거를 시작, 서툴렀던 지난 연애보다 더욱 깊게 서로를 사랑하며 많은 순간들을 함께 했다. 그러나 이런 기쁨도 잠시 이들에게는 또 헤어짐이 찾아왔고 이로 인해 이경도는 직장 생활도 일상도 모두 무너진 채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토록 어마무시한 여파를 불러일으킨 두 번째 연애의 끝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이 더해지는 상황. 이런 이경도와 서지우의 안타까운 서사는 오늘(2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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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손종원 VS 박은영, 물러설 수 없는 대결...누가 결승전 갈까?
'대세' 김원훈의 냉장고를 두고 '2025 냉부 챔피언 결정전'이 본격 개막한다. 21일 밤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2025년 예능 대세 김원훈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쳐지는 '2025 냉부 챔피언 결정전'의 1, 2라운드가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올해의 챔피언 결정전은 정규시즌 1위부터 5위까지만 참가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4위와 5위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셰프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 3위, 2위, 1위와 차례로 맞붙는 구조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025 냉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역대급 혜택이 주어질 예정으로, 셰프들은 "저건 진짜 탐난다"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심지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 우승자 권성준마저 "나도 저런 건 못 받았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고 해 기대감을 더욱 키운다. 1라운드에서는 정규시즌 5위 손종원과 4위 박은영이 맞붙는다. 두 셰프는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최고의 한 끼'를 주제로 대결에 나서는 가운데, '냉부 대표 느좋남' 손종원은 "가장 밑에서부터 올라가는 맛이 있다"며 결승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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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승률 70% 유지에 위기....이주여성 사건 돌파구 있을까?
'프로보노' 정경호가 난관에 부닥친 이주여성 이혼사건에 돌파구를 찾으며 대표에게 자신하던 승률 70% 를 유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21일 밤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6회에서는 공익변호사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연전연승을 이어온 프로보노 팀의 리더 강다윗(정경호)이 쉽지 않은 국면을 마주한다. 강다윗은 공익변호사 데뷔를 앞두고 자신을 영입한 오앤파트너스 신임 대표 오정인(이유영 분)과 의미 있는 내기를 성사시켰다. 현재 20%에 불과한 프로보노 팀 승률을 1년 안에 70%까지 끌어올리는 조건으로 변호사협회 추천 대법관 후보 자리를 약속받은 것. 이후 강다윗은 거침없는 공익변호 행보로 프로보노 팀의 중심에 자리 잡은 데 이어 연이은 성과 속에 승률 70%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맡은 국제결혼한 카야(정회린 )의 이혼 소송에서는 예측 불가한 이슈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급기야 의뢰인의 체류 문제까지 거론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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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정지선 VS 박가람, 자존심 건 요리대결...승자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와 박가람 셰프가 요리 맞대결을 펼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7. 4%를 기록하며, 18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쾌속행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21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글로벌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지선 셰프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2'에서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박가람 셰프가 한식의 갓마더 조희숙 셰프를 위한 보양식으로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박가람 셰프는 탄탄한 실력을 지닌 차세대 스타셰프로 정지선과 여성 셰프 모임을 통해 절친이 된 사이. 정지선과 박가람은 “최고의 음식을 대접해 드릴게요”라며 스승 조희숙을 위한 요리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