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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우기, 女외국인 아이돌 최초 한음저협 정회원 됐다
걸그룹 아이들(i-dle) 우기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됐다. 지난 29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우기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아이들 멤버 중에서는 소연에 이어 두 번째다. 여성 외국인 아이돌로서는 최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는 매년 1월 협회 규정에 따라 준회원 중 가입 기간과 저작권료 분배금 등을 고려해 준회원 중 승격자를 선정한다. 여성 외국 국적자의 정회원 승격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이지만 아이돌은 우기가 처음이다. 우기는 아이들 그룹 앨범은 물론 자신의 솔로 음반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공고히 쌓고 있다. 아이들 앨범 'We are'(위 아)의 수록곡 'Love Tease'(러브 티즈), 첫 솔로 음반 'YUQ1' 타이틀곡 'FREAK'(프리크), 솔로 싱글 'Motivation'(모티베이션) 등을 작업했다. 아이들은 리더 소연에 이어 우기까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되면서 자체 제작 능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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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X박기웅, 30년 악년 넘어설 수 있을까(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과 박기웅이 안방극장에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사한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30일 공개된 스틸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주아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일잘러 디자이너의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양현빈은 특유의 여유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두 사람의 운명적인 재회를 암시한다. 특히 공주아와 양현빈이 마주 앉은 장면에서는 풋풋한 설렘과 미묘한 떨림이 교차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화면 너머까지 전해지는 달콤한 기류는 두 사람이 그려낼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양가 사이에 얽히고설킨 사연을 넘어서 피어날 이들의 로맨스는 극의 중심축을 형성하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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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조인성·박정민·신세경·박해준, 홍보요정 맹활약
'휴민트' 출연진이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이 출연하는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이다. 출연진은 설 연휴 극장가 정조준을 위해 가열찬 홍보 릴레이에 돌입한다. 먼저 신세경이 2월 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2월 3일 SBS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한다. 이들은 영화 속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아낌없이 들려주며 '휴민트'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조인성, 정유진, 이신기는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2월 4일과 11일 2부에 걸쳐 출격한다. 여기에 2월 6일 '유인라디오'에 박해준의 출연까지 확정하며 예능과 유튜브를 아우르는 전방위 홍보로 관객과의 접점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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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회귀한 이한영 판사vs악마 같은 강요한 판사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다른 선택을 보여주는 사례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두 대상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지성이 또다시 판사복을 입었다. '악마판사'(2021)에 이어 '판사 이한영'(2026)에서다. 같은 배우, 같은 직업이지만 두 인물의 결은 정반대다. '판사 이한영'의 이한영이 몸을 낮춘 채 판을 움직이는 '나 죽었소'형 판사라면, '악마판사'의 강요한은 오만함을 전면에 내세운 '내가 제일 잘났소'형 판사다. 회귀한 생존자 vs 타고난 지배자 이한영은 몰락을 전제로 출발하는 인물이다. 첫 번째 삶에서 그는 기세등등한 처가의 권력에 기대 살아온 판사였다. 거대 로펌의 하수인으로 움직였고, 정의보다는 안위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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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시상식서 공연..K팝 솔로 최초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본상을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지명된 블랙핑크 로제가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로제가 오는 2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제68회 시상식의 공식 퍼포머로 나선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로제는 그래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두 번째 K팝 아티스트가 됐다.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단독 공연을 펼친 바 있으나, K팝 솔로 가수가 퍼포머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로제가 사상 처음이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 )'로 이번 시상식의 주인공 자리를 노리고 있다. 해당 곡은 그래미의 최고 영예인 제너럴 필즈(본상) 중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와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후보에 올랐으며,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까지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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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채령, '오인간' OST 'Midnight Glow' 가창...30일 발매
그룹 있지(ITZY) 채령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를 가창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Part. 4 '채령 (ITZY) - Midnight Glow'가 3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는 도력을 잃고 인간이 된 은호(김혜윤 분)와 뒤바뀐 운명을 되찾기 위한 강시열(로몬 분)이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찾아 나서는 장면이 그려지며 두 남녀 주인공의 설레는 로맨스 시작이 암시돼 시청자들의 설렘과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Midnight Glow' 시티팝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설레는 로맨스를 담아낸 곡이다. 도시의 밤을 감싸는 네온사인처럼 채령의 설렘 가득한 목소리가 두 사람의 로맨스에 스며들며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두근거림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앞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4회에서 강시열이 은호의 심장을 찌르는 꿈을 통해 마주한 비극적인 미래 엔딩으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 가운데, 채령의 'Midnight Glow'는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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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X노정의X박서함이 전한 '우주급 설렘 보장' 관전 포인트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의 아기자기한 청춘 로코가 찾아온다. 30일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의 관전 포인트와 본방 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시크한 '겉바속촉' 매력을 장착하고 돌아온 배인혁은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으로 설레는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배인혁은 "보면 힐링도 되고, 기분 좋은 웃음이 나오는 작품이다. 또한 캐릭터들이 어떤 아픔을 갖고 있는지, 그 아픔을 어떻게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지 지켜봐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으실 것"이라고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기다려주신 많은 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좋은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귀여운 우주와 열심히 촬영했으니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라면서 "우리 '우주' 박유호 배우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여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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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그래미 어워드' 독점 생중계…시간은?
Mnet이 '제68회 그래미 어워드'를 독점 생중계한다. Mnet은 오는 2월 2일 개최되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를 생중계로 방영한다. 국내 중계 진행자로 가수 존박,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함께 한다. 올해는 특히 K팝 아티스트들이 그래미의 본상 격인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를 포함해 주요 부문에 대거 이름을 올려 어느 때보다 집중되고 있다. 로제(블랙핑크)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등 한국 관련 콘텐츠가 대거 후보로 지명됐다. 이외에도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른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수상 여부와 라틴 뮤직 붐의 아이콘 배드 버니(Bad Bunny)가 전곡이 스페인어로 된 음반으로 사상 최초 '올해의 앨범' 상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울지도 관심사다. '제68회 그래미 어워드'는 한국 시간으로 2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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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간' 이시우, '판사 이한영' 추격 도화선 기대 [ize 포커스]
배우 이시우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묘령의 여인으로 등판해 '판사 이한영'을 향한 추격에 불을 붙일 도화선이 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은 지난 16일 첫 방송했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자기애 과잉 인간 강시열(로몬 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30일 5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방송은 주인공 은호의 과거 회상에서 등장했던 금호와 닮은 묘령의 여인(이시우 분)이 극 전개에 어떤 변화를 끼칠지 궁금증과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묘령의 여인은 지난 4회 방송 후 공개된 5회 예고편에서 은호, 강시열 앞에 등장했다. 이 여인은 "제가 도와 드릴까요?"라면서 등장했다. 이어 은호가 "언니?"라고 했다. 수백 년 전 죽은 금호와 닮은 이 여인의 등장이 5회에서 펼쳐질 전개에 대해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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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또 기록 추가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 3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프루프) 타이틀곡 'Yet To Come'(옛 투 컴)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해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수록곡 'Love Maze'(러브 메이즈)는 누적 5,000만 회를 넘겨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스트리밍 누적 재생 수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방탄소년단은 현재까지 일본 내 스트리밍 부문에서 총 16개의 플래티넘과 48개의 골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Dynamite'(다이너마이트)와 'Butter'(버터)로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K팝 아티스트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 'Yet To Come'은 방탄소년단이 지나온 음악적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시간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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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애정과 비판이 공존하는 작별 인사
넷플릭스의 간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가 올 초 10년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2016년 7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장장 10년에 걸쳐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으며 넷플릭스의 성장을 견인한만큼 대대적인 화제 속에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1980년대 미국 인디애나 주의 작은 마을 호킨스에서 실종된 한 소년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성장하며 스트리밍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극 중 소년들과 엘의 성장을 함께 해 온 시청자들에게 시즌5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한 세대의 기억을 정리하는 의식과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 그만큼 쏟아지는 기대 속에 막중한 부담을 안고 출발한 시즌5는 이제 청소년기의 막바지에 이른 아이들과 베크나의 마지막 대결을 공들여 그려냈다. ‘던전 앤 드래곤’의 세계관을 기본 서사로 한 ‘기묘한 이야기’의 출발은 80년대에 대한 향수와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시청자들 소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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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2' 희비 엇갈린 불구덩이, 73명 생존
. Mnet '쇼미더머니12'가 다채로운 실력파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3회에서는 끝나지 않은 불구덩이 '60초 랩 미션'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10대 및 20대 남녀 시청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하며 1020세대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 부문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른 가운데, 쾌감 넘치는 올 패스(ALL PASS) 무대들이 연이어 쏟아지며 열기를 더했다. 60초 랩 미션은 신예부터 네임드, 글로벌 래퍼들까지 총출동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그중에서도 올 패스를 기록한 신예들의 활약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SNS에서 ‘좀비’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던 밀리맥스, 신선한 뉴페이스 영블레시, 여성 신예 래퍼 치오치카노가 올 패스를 받았으며, 핫한 신예 래퍼 로얄 44는 중독적인 매혹 스킬과 트렌디한 랩으로 3패스를 받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