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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액한도대출 규모 9조 원 유지
한국은행은 내년 1분기 총액한도대출 규모를 올 4분기와 동일한 9조원으로 결정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 오전 본회의를 열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한은이 시중은행에 저리로 공급하는 총액한도대출 규모를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국은행 금통위는 지난 10월 23일 당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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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파행, 투자자보호-자사주 취득 등 위기 우려
한국증권업협회는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는 것과 관련, 자본시장통합법 심의가 조속히 이뤄져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통법은 내년 2월4일 시행될 예정이지만, 국회 파행이 길어짐에 따라 당초 일정대로 시행되지 못할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자통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돈육선물시장에서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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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철부회장 "내년 환율 1300 예상"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이 내년 국제유가는 40달러, 환율은 1300선을 오르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신 부회장은 "바람직한 원유가격대는 배럴당 60~70달러 선이지만 경기 침체로 수요가 줄어든 만큼 유가가 그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또 "원·달러 환율의 경우, 1달러에 1300원에서 1400원까지 오르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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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5곳 무더기 제재 조치
주유소에 자사 제품 독점 계약을 요구하고 가격을 독단적으로 정해온 정유사가 무더기로 제재 조치를 받았습니다.공정거래위원회는 SK에너지, SK네트웍스,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등 5개 정유사에 배타조건부 거래행위와 사후정산행위를 시정하라고 명령했습니다.이들 정유사는 자신들과 거래하는 주유소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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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생산성격려금 등 9천500억 지급
삼성이 매년 초에 지급하던 생산성 격려금(PI)을 내수경기 진작 차원에서 일주일 가량 앞당겨 오늘부터 지급합니다. 장기성과급과 생산성 격려금을 합하면 9천500억원 정도입니다. PI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계열사들의 성과를 평가해 A, B, C 등급을 매겨 성과급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입니다.삼성이 내년 초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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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31원50전 내린 1306원50전
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300원대 초반으로 내려섰습니다.오늘 원/달러 환율은 31원50전 내린 1306원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어제보다 11원 내린 1327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역내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 반전한 뒤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수출기업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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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1월 주택시장 큰 폭으로 악화
미국의 11월 기존주택매매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전미부동산협회는 미국의 기존주택매매가 전달 4백9만채보다 8.6% 감소한4백50만 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신규주택매매 역시 전달대비 3% 하락하면서 1982년 이후 1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조나단 바질 크레디크스위스 이코노미스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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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부진…10월에 80% 감소
지난 10월 인허가 받은 주택건설 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0월 주택건설 실적은 수도권 만 천 가구, 지방 만7백 가구 등 전체 2만 가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실적의 5분의 1수준입니다. 월별 주택건설실적 감소율을 보면 7월에 50%,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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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퍼스트월드, 74가구 다음달 14일 재분양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 랜드마크 주상복합 '더샵퍼스트월드'의 외국인특별공급 미분양분 74가구가 다음달 14일 재분양됩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어제(23일) 포스코건설이 외국인특별공급 미분양분에 대한 분양승인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2005년 최초 분양당시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해 인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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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1100선은 지켜야 한다
미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금일 국내장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요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선물 일봉에서 20일선에서의 지지력 테스트에 성공을 하면서 일봉상 되돌림이 들어온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 할수 있겠습니다.다만 베이시스가 콘탱고와 백워테이션 사이를 오가면서 프로그램 매수와 매도를 계속 유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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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번 베팅기회, 3월말 노려라"
김종철대표, 다우7500P, 국내 12월 상승 연속 적중 ! 2009년 향방은...?세계 증시가 대폭락을 보이던 지난 10월과 11월 온통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은 비관 일색이었다. 이 때 김종철 주식정보라인 대표는 MTN 생방송 프로그램 '최고에게 듣는다'에 출연해 추락하는 증시에 대해 2가지 전망을 공개적으로 했다. 하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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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같은 장세, 어떻게 해야 하나?
계륵 - 닭의 갈비는 먹음직한 살은 없지만 그대로 버리기는 아까운 것이다(夫鷄肋食之則無所得 棄之則如可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이다. 요즘 주식시장에서 계륵과 같은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지수 1,200선을 목전에 두고 강한 상승도 펼치지 못하고, 그렇다고 본격적인 하락도 하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