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헌철SK에너지(131,200원 ▼1,700 -1.28%)부회장이 내년 국제유가는 40달러, 환율은 1300선을 오르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 부회장은 "바람직한 원유가격대는 배럴당 60~70달러 선이지만 경기 침체로 수요가 줄어든 만큼 유가가 그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원·달러 환율의 경우, 1달러에 1300원에서 1400원까지 오르내릴 것으로 보이지만 1700원대까지 치솟을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도 사업투자에 대해서는 "2조3000억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국내외 경제 여건상 2조원 안팎으로 규모를 줄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