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파워넷, 로봇 구동 솔루션 사업 본격화
더벨|이 기사는 11월05일(09:5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파워넷이 5일 로봇 핵심 구동 솔루션을 앞세워 로봇 산업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파워넷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로봇 모션제어 전문기업 COSTR와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브러시리스 직류) 모터와 액추에이터 등 로봇 핵심 구동 솔루션을 선보이는 중이다. 파워넷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전원공급장치 사업을 통해 축적한 전력전자 기술과 배터리 및 글로벌 제조 역량을 로봇 산업으로 확장하고, 신규 고객사 발굴과 로봇 사업의 상용화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파워넷은 지난 6월 COSTR와 로봇 구동모듈 신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COSTR의 모터·액추에이터 기술과 파워넷의 전력전자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로봇 핵심 구동 솔루션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제품 상용화와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 중이다.
-
[더벨]아이엘, M&A로 다진 수직 계열화 성과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16:5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엘의 M&A 효과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선제적으로 구축한 수직계열화 체계가 고객사의 공급망 재편과 맞물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사업축인 로봇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만큼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아이엘은 연결기준 약 5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약 8억원) 대비 527. 7% 증가한 수치다. 매출(약 835억원)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수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된 셈이다. 알짜 사업부인 자동차 전장부문의 실적 개선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약 36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382억원)에 근접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도 약 290억원에 달한다. 이를 감안하면 올해 연간 매출은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의 공급망 재편에 따른 반사이익이 작용했다.
-
[더벨]아이씨티케이, 부경대와 국산 KpqC 지원 엔진 개발
더벨|이 기사는 11월05일(09:3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국립부경대학교 최필주 교수 연구팀과 공개키 및 양자내성암호(PQC) 하드웨어 엔진 개발 관련 후속 산학협력 과제 2건을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국립부경대 보안시스템반도체연구실(최필주 교수 연구팀)은 2024년 9월부터 ICTK와 공개키 암호와 양자내성암호의 하드웨어 구현을 공동연구해 왔다. 연구팀의 주력 분야는 제한된 자원과 전력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동작하는 경량·저전력 프로그래머블 암호 엔진 설계다. ICTK와 연구팀은 2년여간 두 개의 과제를 공동 수행했다. 두 과제 모두 연구팀이 암호 엔진 설계를, ICTK가 설계 요구사항 정의와 보안 검증, 칩 구현 단계의 기능 검증을 맡는 협업 구조로 진행했다. 1차 과제에서는 RSA·ECC를 하드웨어로 구현하는 암호 엔진을, 2차 과제에서는 국제표준 PQC인 ML-KEM(키 설정)과 ML-DSA(전자서명)를 하나의 하드웨어에서 지원하는 통합 암호 엔진을 개발했다.
-
[더벨]SKAI, 과기정통부에 피지컬 AI 합성데이터 기술 소개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16:1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를 방문해 SKAI의 피지컬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과기정통부는 SKAI의 AI·합성데이터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현황을 듣고 질의 응답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AI가 적용된 로봇·장비가 산업 현장에서 정확하게 대응하려면 다양한 조건과 상황을 담은 학습데이터가 필요하다. 실제 현장에서 모든 장면을 촬영하고 수집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피지컬 AI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학습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SKAI는 데이터 풀스택으로 데이터 확보와 국내 축적을 함께 풀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인텔리전스가 현장에 없는 데이터를 합성데이터로 만들고 SKAI가 그 데이터를 정리·연결해 국산 데이터베이스(DB)로 국내에 보관하는 구조다.
-
[더벨]마음AI, K-Geo Festa서 공간정보 패러다임 제시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13:4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4일 손병희 국방AI·로보틱스 부문 대표가 오는 11월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K-Geo Festa’에서 ‘피지컬AI, 공간을 읽다’를 주제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행동을 결정해 그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지능 인프라로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존 공간정보가 지형과 시설물의 위치·형상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공간의 의미와 물리적 특성, 사람과 이동체의 움직임, 시간에 따른 환경 변화까지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실내외 공간정보와 정밀 측위 기술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이를 로봇의 인식·판단·행동 체계와 연결하는 기술적 접근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공간 월드모델과 VLA(Vision-Language-Action), 로봇 행동 데이터의 결합을 제시한다.
-
[더벨]파워넷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 참가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13:4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워넷이 자체 개발한 8kW급 고출력 전원 솔루션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파워넷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에 참가해 자체 브랜드 'Sovereign PSU'를 기반으로 8kW급 고출력 PSU(Power Supply Unit, 전원공급장치)와 Power Shelf(전원모듈 통합 시스템) 등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파워넷이 기존 전원공급장치 사업에서 축적한 전력전자 기술과 글로벌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고출력·고효율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개발 성과와 사업화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파워넷은 고성능 AI 서버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8kW급 고출력 PSU와 이를 모듈화한 Power Shelf 솔루션을 선보였다.
-
[더벨]에이루트, 미국 결제 인프라 기업 스피어랩스와 MOU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13:2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4일 미국 결제 인프라 기업 스피어랩스와 국경 간 결제 및 디지털 금융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이루트와 스피어랩스는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한 무역·물류 분야 결제 협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스피어랩스는 B2B 국경 간 결제 API 및 대시보드인 스피어페이를 운영하는 결제 인프라 기업이다. 코인베이스 벤처스와 크라켄 벤처스 등 주요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미국과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백개 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수십억달러 규모의 결제를 처리하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에이루트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포타(FORTA)'와 스피어랩스의 B2B 결제 API '스피어페이(SpherePay)' 간 연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에이루트는 국가별 결제망을 구축하지 않고도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하고, 스피어랩스는 카자흐스탄 관련 무역·물류 기업으로 고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더벨]에스오에스랩, '2026 로보월드' 참가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11:1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센서 하드웨어와 인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앞세워 로봇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에스오에스랩은 오는 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라이다 제품과 솔루션을 공개한다. 로보틱스용 2D 라이다 ‘GL-5’는 신규 기능인 ‘인디펜던트 모드(Independent Mode)’를 탑재해 활용성을 높였다. 인디펜던트 모드는 최대 3개의 감지 영역을 독립적으로 설정해 물체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동시에 여러 방향을 감지할 수 있다. 하나의 영역을 최대 15개 레벨로 세분화해 정밀하게 감지하는 기존 ‘디펜던트 모드(Dependent Mode)’와 함께 제공되며 고객은 현장 환경에 맞는 방식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
[더벨]HT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와 AI 디버링 시스템 현장 실증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10:3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T로보틱스는 지난 3일 경북 구미 본사에서 두산로보틱스와 공동 개발 중인 'AI 기반 협동로봇 디버링 시스템'의 사업화 검증(PoC) 시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연에는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사장과 권영민 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양사 경영진은 HT로보틱스 생산 현장을 둘러본 뒤 실제 양산 부품에 디버링 시스템을 적용하는 과정을 확인하고 향후 확대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시연은 양사가 지난 6월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솔루션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처음으로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다. 협약 5개월 만에 기술 협력을 넘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실증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디버링은 금속 가공 후 제품 표면에 남는 돌기(버, burr)를 제거하는 공정이다.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 편차가 크고 분진이 많이 발생해, 대표적인 자동화 수요 공정으로 꼽힌다.
-
[더벨]대동, 전북도·현대차그룹과 새만금 '로봇 팜 팩토리' 사업화 논의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10:3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만금 피지컬AI 로봇팜 팩토리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서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김제시·현대차그룹 등과 농업 피지컬 AI 기술 개발·사업화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박지원 의원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성주 김제시장, 송호득 현대차그룹 상무, 원유현 대동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부,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국가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태준 한양대 교수는 '로봇 팜 팩토리' 구축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송호득 현대차그룹 상무가 농업로봇 공동개발·제조와 부품 공급망 구축, 에너지 공급·농산물 유통 등 새만금 투자와 연계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대동그룹에서는 정주영 상무가 '로봇이 짓는 농업, 로봇 팜 팩토리'를 주제로 사업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
[더벨]아이티센피엔에스, 블랙베리와 전력 보안시장 공략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09:3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의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티센피엔에스가 글로벌 보안 기업 블랙베리(BlackBerry)와 협력해 전력·에너지 등 국가 중요 인프라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 2026(BIXPO 2026)’에 참가한다. 블랙베리의 주요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핵심 인프라의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e) 강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블랙베리는 캐나다관 내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국내 전력·에너지 및 중요 인프라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국내 파트너로서 전시 콘텐츠와 고객 상담,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한다. 전력·에너지 산업은 국가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는 만큼 사이버 재난과 장애 상황에서도 신속한 의사결정과 안정적인 업무 수행이 요구된다.
-
[더벨]한컴, 토펙엔지니어링과 에이전틱 OS 협력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09:2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에이전틱 OS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실제 업무 환경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개념검증(PoC)을 통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번 실증은 발주처가 제시한 과업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AI 에이전트는 사내 기술자료와 수행 경험을 반영해 문서 주요 항목의 초안을 작성한다. 한글의 도형 기능을 활용한 도식 작성과 발주처별 서식·분량 조정까지 지원하도록 추진한다. 한컴은 문서 기술과 에이전틱 OS를 결합해 전문적인 내용과 세밀한 편집이 필요한 엔지니어링 업무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본사업 전환과 적용 범위 확대를 검토한다. 한컴은 BGF그룹에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남양유업과 에이전틱 OS 실증 협력을 추진하며 기업 AX 사업을 확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