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크레오에스지, VSV 백신 플랫폼 기술 특허 포트폴리오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오에스지는 자체 개발한 재조합 VSV(Vesicular Stomatitis Virus) 기반 SUV-MAP™ 백신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차세대 감염병과 미래 팬데믹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크레오에스지는 자회사 스마젠 캐나다(Sumagen Canada Inc. )를 통해 개발한 재조합 VSV 벡터 기반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백신에 대해 캐나다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성과는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감염병 백신을 신속하게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는 크레오에스지의 기술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UV-MAP™은 약독화된 재조합 VSV를 백신 전달체로 활용하는 모듈형 백신 플랫폼이다. 목표로 하는 바이러스의 주요 항원 유전자를 VSV 벡터에 탑재해 발현시킴으로써 해당 병원체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할 수 있다.
-
[더벨]머큐리, 롯데리아에 IoT 기반 주방자동소화장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GRS와 IoT 기반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머큐리는 롯데리아 매장을 대상으로 IoT 기반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매장 내 주방 화재 예방과 소방설비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운영 결과와 수요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 확대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머큐리의 주방자동소화장치는 조리기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화약제를 방사하는 장치다. IoT 통신 기술을 접목해 장비의 작동 상태와 이상 여부, 유지보수 필요 시기 등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리자는 전용 관제 플랫폼을 통해 여러 매장에 설치된 장비 상태를 통합 관리하고 이상 발생 시 알림을 받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별 장비의 점검 부담을 줄이고 롯데리아 매장의 주방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더벨]케이웨더, IoT 폭염 관리 솔루션 도입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BGF로지스, 하이트진로 등 기업들이 케이웨더의 폭염 관리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케이웨더의 폭염 관리 솔루션을 활용하면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해 전국 작업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온도가 설정된 위험 기준치에 도달하는 즉시 관리자의 스마트 기기와 현장 전광판 등으로 위험 경고와 행동요령 등이 자동 전송된다. 해당 솔루션은 수집된 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분석보고서도 자동으로 생성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수도권, 지방 10여 곳의 건설현장에 케이웨더 체감온도계와 온열지수(WBGT) 측정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태양복사열과 습도 등에 취약한 건설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작업장소의 체감온도와 기상특보를 비교해 근로자 작업, 휴식시간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현장에 설치된 온열지수 측정기(WBGT-K200)는 기상청 형식승인을 받은 장비로 건설현장의 강한 직사광선이나 태양복사열, 고습도 등 열악한 조건에서도 신뢰도 높은 측정값을 제공해 근로자 온열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
[더벨]대동, AI트랙터 첫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AI트랙터에 경작지 사전 등록 없이 자동 조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에이모션(A-Motion) 간편모드’를 추가하는 첫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이모션 간편모드'는 농지 형태와 작업 방식에 따라 △A-B 직선 주행 △A-B 곡선 주행 △A+ 방위각 주행 등 3가지 경로 생성 방식을 제공한다. A-B 직선 주행은 시작점과 도착점을 기준으로 평행한 직선 경로를 만들고 A-B 곡선 주행은 사용자가 한 차례 주행한 궤적을 바탕으로 농지 형태에 맞는 곡선 경로를 생성한다. A+ 방위각 주행은 시작점과 작업 방향만 입력하면 설정한 방향을 기준으로 직선 경로를 생성하고 해당 경로를 따라 주행하도록 조향을 지원한다. ‘에이모션’은 대동의 자율작업 시스템이다. 기존 AI트랙터에서는 경작지를 사전에 등록한 뒤 주행과 주요 농작업 전반을 자동화하는 고도 무인 자율작업 기능을 중심으로 제공됐다. 대동은 지난 4월 AI 트랙터 출시 이후 첫 영농철 동안 고객과 대리점 등 농업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기존에 보유한 자동 조향 기술을 별도의 경작지 등록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간편모드’로 구성해 추가했다.
-
[더벨]손오공, 손오공아이비 합병 절차 종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은 6일 손오공아이비와의 합병 절차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합병등기는 이날 이뤄질 예정으로 상법상 합병의 효력은 등기 완료 시점에 발생한다. 이번 합병은 손오공이 손오공아이비 지분 100%를 보유한 상태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돼 최대주주 등의 지분 변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소규모합병에 반대의사를 표시한 주주는 345명(13만2766주, 발행주식총수의 0. 99%)으로 집계됐고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 중 접수된 이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손오공아이비는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명목상 회사다. 손오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불필요한 자회사 구조를 정리하고 조직 슬림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손오공은 이번 합병에 이어 향후 결손금 해소 절차를 마무리하면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다음달 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잉여금을 재원으로 한 결손금 보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며 "별도 기준 지난해 말 누적 결손금 831억원 중 상당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당가능이익 확보를 위한 제도적·재무적 기반을 점진적으로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더벨]아이씨에이치, '갤럭시Z8'에 노이즈 차단·완충 소재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는 5일 갤럭시 Z8 시리즈에 전자파 노이즈 차단 및 완충 소재를 공급하고 있고 밝혔다. 갤럭시 Z8 시리즈는 최근 진행된 국내 사전판매에서 총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다 사전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아이씨에이치는 갤럭시 Z8 시리즈 제품군에 전자파 노이즈 차단용 가스켓과 내부 충격 흡수용 고기능성 폴리우레탄(PU)폼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채택된 고기능성 PU폼은 제품 내구성과 구동 안정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접히는 구조 특성상 협소한 내부공간에 자체 개발한 최적의 고성능 정밀 소재를 적용했다.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갤럭시 Z8 시리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주력 제품군인 전자파 차단 가스켓과 고기능성 PU폼 매출 호조로 1분기부터 확인된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씨에이치 관계자는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폴더블폰 라인업에 당사의 핵심 전자소재가 공급되고 있다"며 "기대를 넘어서는 판매 호조에 힘입어 하반기 관련 소재 매출 증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더벨]컨텍·TXspace, KSAT에 지상국 안테나 6기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컨텍은 5일 자회사 TXspace가 KSAT로부터 지상국 안테나 6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초 KSAT를 직접 방문해 양간 협력 관계를 구축한데 이은 성과다. KSAT는 우주 지상국 서비스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 28개 거점에서 300기 이상의 지상국을 운용하며, 1967년부터 우주지상국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기업이다. TXSpace는 Planet Labs에 이어 KSAT의 지상국 안테나 수주에도 성공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지상국 안테나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현재 회사는 풀캐파 상태로 다른 글로벌 기업과 내년 수주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기 위해 TXSpace는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위성사업자와 미국 정부기관의 지상국 증설 및 안테나 교체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국내서도 지상국 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국내 국가위성 운용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에게 수십억원 규모의 지상국 서비스 계약을 추가로 확보했다.
-
[더벨]아이티센클로잇, ‘AI·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컴피턴시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클라우드·AX 전문 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은 구글 클라우드로부터 ‘인공지능 컴피턴시(AI Competency)’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컴피턴시(Gemini Enterprise Competency)’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컴피턴시(Competency)는 파트너사가 특정 기술 영역에서 전문성과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입증했음을 구글 클라우드가 공식 보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구글 클라우드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어 파트너(Premier Partner)’로서 이번 두 가지 AI 관련 컴피턴시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에 획득한 AI 컴피턴시는 머신러닝(ML) 및 고도화된 AI 아키텍처 설계, 버텍스 AI(Vertex AI) 활용, 데이터 엔지니어링 전반에서 우수한 기술 표준을 충족한 파트너에게 부여된다. 함께 획득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컴피턴시’는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플랫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기술 전문성을 구글 클라우드가 인증한 것이다.
-
[더벨]엑스플러스 "아워리 '놈놈놈쇼' 공연 공식 협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플러스는 자회사 에그코스메틱의 K-뷰티 브랜드 아워리가 'NOM. NOM. NOM SHOW(놈놈놈쇼)' 공연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놈놈놈쇼는 프리미엄 K-트롯 공연을 현지시간 기준 다음달 25일과 26일 미국 LA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장민호, 천록담, 김용필, 나태주 등 국내 트롯 가수들이 출연한다. 기존 카지노 공연 중심의 미주 공연에서 벗어나 5성급 호텔에서 프리미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애프터파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출연진은 대표곡과 함께 팝, 라틴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박선주 프로듀서는 "이번 공연은 K-트롯과 다양한 음악·문화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자리"라며 "미국 관객들에게 한국 트롯의 매력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워리는 이번 공연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출연진과 VIP 고객에게 제공한다.
-
[더벨]성호전자 자회사 ADS테크, 미국서 광통신 장비 235억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호전자는 5일 자회사 ADS테크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C사로부터 1645만달러(약 235억원) 규모의 구매주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광섬유와 렌즈를 나노미터(㎚) 단위로 정밀하게 정렬한 후 완성도를 검사하는 기능의 장비다. ADS테크 지난해 연간 매출 510억원의 46%에 달하는 수주를 확보했다. CPO는 AI 병목 현상을 해소할 돌파구로 뽑히는 기술로 반도체 칩과 광학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집적해 데이터 전송 효율을 끌어올리는 개념이다. 액티브 얼라인먼트는 광섬유와 렌즈, 레이저를 정렬하는 공정으로 ADS테크가 세계에서 점유율 약 80%를 확보하고 있다. 미국 C사는 ADS테크의 장비를 활용해 AI 데이터센터에서 구리로 연결하던 네트워크 시스템을 광섬유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엔비디아와 함께 미국 내 광 연결 부품의 제조 역량을 10배, 광섬유 생산능력은 50%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더벨]큐브엔터 나우즈, 컴백 활동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나우즈'(NOWZ)가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Achilles'를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일본 데뷔 EP 'NOWZ' 이후 5개월 만이다. 'Achilles'는 1980년대 특유의 펑크와 디스코 요소를 나우즈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첫눈에 반한 순간의 이끌림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다뤘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지난 4일 공개됐다. 나우즈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집 'IGNITION'의 타이틀곡 'EVERGLOW'에서는 록 사운드를, 싱글 'Play Ball'의 타이틀곡 'HomeRUN'에서는 EDM을 선보였다. 지난 3월 일본 오리지널 신곡 'AMMO (Feat. YRD Leo)'로는힙합에 도전하며 음악적 경계를 넓혀왔다. 신곡 발매를 맞아 나우즈는 오프라인 버스킹 행사를 개최한다. 나우즈는 오는 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퀘어 광장에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신곡 'Achilles'를 비롯해 기존 인기곡 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더벨]엔젤로보틱스, 엔젤슈트 H10 베트남 시장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ANGEL SUIT H10)'의 베트남 시장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베트남 Class B 의료기기 적용표준 신고 절차를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지 공략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엔젤슈트 H10의 해외 의료기기 등록은 말레이시아에 이어 두 번째다. 회사는 지난해 7월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 M20(ANGEL LEGS M20)'의 베트남 의료기기 등록 절차를 완료한 데 이어 엔젤슈트 H10까지 추가로 등록했다. 이로써 단일 제품에 의존하던 해외 진출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의료기관에 보다 폭넓은 웨어러블 로봇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형 사업모델을 갖추게 됐다. 베트남은 인구 고령화와 의료 인프라 현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재활의료기기와 첨단 재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헬스케어 시장이다. 엔젤로보틱스는 베트남 주요 국공립병원과 재활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공급 경험과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전문 대리점과 파트너십 계약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