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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금속 표면처리 전문 기업에 동도금 설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은 금속 표면처리 전문 기업 E사에 TGV(Through Glass Via) Bottom-up Via Fill 전기 동도금 설비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설비는 유리기판에 형성된 TGV 관통홀 내부를 아래에서 위로 균일하게 구리(Cu)로 채우는 TGV Bottom-up Via Fill 방식의 전기 동도금 장비다. 유리기판 기반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전기적 신뢰성과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설비로 꼽힌다. 해당 설비는 유리기판 TGV 공정에 대한 도금 조건 검증 및 공정 최적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유리기판 공정 적용을 위한 기술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E사는 최근 유리기판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인 국내 주요 전자부품 기업 계열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유리기판 공정 기술 기업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는 곳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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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멤브레인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해 효율을 증가시킨 폐수처리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시노펙스 100% 자회사인 위엔텍은 국내 최초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 부산사업장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폐수처리 시스템은 시노펙스 멤브레인 필터(UF,MBR)를 적용해 폐수 처리 용량을 50% 늘릴 수 있어 에너지 사용량을 50%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멤브레인 필터 방식을 적용해 폐수처리 후 방출하는 처리수의 주요지표인 총유기탄소(TOC)와 총질소(TN)의 제거 효율을 50% 이상 향상시켰다. 안정적인 수질의 처리수 방류로 환경 안정성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 기술 개발이 아닌 실제 폐수처리에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시노펙스 부산사업장(위엔텍)에 하루에 197톤(t)의 수탁 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치를 완료했다. 그동안 UF멤브레인 필터와 MBR 필터는 정수, 재이용, 하폐수 처리 분야에 주로 사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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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신제품 서비스 기술 교육 실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2026년 신제품 관련 서비스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술 교육은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대동 비전 캠퍼스에서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교육은 한 기수당 2박 3일 일정으로 총 4차수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자율주행 운반로봇 단일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술 교육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대동은 이번 교육에서 올해 출시 예정인 신형 HX, LK 등 트랙터 2종, DJI 농업용 드론 1종 등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 중 신형 HX 모델은 국내 최초로 비전 AI 기반 4단계 자율작업을 수행하는 트랙터로 1분기 중 출시 예정이다. 작업기·경작지 자동 인식, 장애물 감지 등 전작 대비 한층 고도화된 첨단 기능으로 농경지 안에서는 무인 작업이 가능해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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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빛레이저, 작년 30% 성장에 흑자전환 '턴어라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레이저솔루션 전문기술기업 한빛레이저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매출 30% 성장과 흑자 개선에 성공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모양새다. 한빛레이저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242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185억원을 기록한 전년 대비 30.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원 적자에서 19억원 흑자로, 순이익 역시 21억원 적자에서 24억원 흑자로 돌려놨다. 3년만의 흑자 전환이다.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반도체 및 전기전자) 사업부문의 성장세가 주효했다. 고정밀 레이저 솔루션 수요 급증에 따른 판매가 크게 늘면서 매출 확대의 기폭제가 됐다는 설명이다. 수익성 개선의 배경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있었다. 매출액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면서 고정비 부담이 대폭 줄었고 늘어난 매출이 그대로 영업이익으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외형 성장을 넘어 내실 경영을 통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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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새 디지털 싱글 발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노래한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올해 첫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Mono(Feat. skaiwater)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일부 공개된 미니멀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주얼은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신곡은 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단체곡에서 협업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의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날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모노톤의 각 멤버들의 모습과 서로 맞잡은 손이 이어진 사진은 곡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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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윤커뮤니케이션즈와 AX 플랫폼 사업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End-to-End)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은 AI 전환(AX) 플랫폼 전문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AX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데이터 품질과 관리 체계 미비로 인해 AI 프로젝트가 실제 운영 단계에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데이터와 운영 체계를 함께 고려한 AX 접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는 각 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AX 실행 모델을 구축하고 관련 비즈니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AI 전환은 기술 도입 중심의 단계에서 벗어나 데이터 수집·관리·활용 전 과정과 기존 업무 및 운영 체계를 함께 재설계하는 AX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의 정합성, 품질 관리, 운영 자동화 여부가 AI 활용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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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크레더블버즈, 누트라코스 설 기획전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26일 이탈리아 이너뷰티 브랜드 누트라코스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간을 회복하는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2월 9일까지 누트라코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 누트라코스는 30년간 ECM(Extracellular Matrix·세포외기질) 구조에 접근하는 독자 포뮬러를 개발해 온 브랜드다. 단기적인 변화를 앞세우기보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루틴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유지해왔다. 특히 국제특허 아미노산 포뮬러를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하며 피부 관리와 지속성을 강조하는 이너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설맞이 기획전은 명절을 계기로 자신과 가족, 지인의 일상에 '회복의 시간'을 더하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누트라코스 드링커블 제품은 누적 1000만포 이상 판매되며 이너뷰티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기획전에는 누트라코스 제품 구성과 함께 일상 속 루틴 관리를 돕는 전용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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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디에이지, '의료 개인정보관리 특수전문기관' 지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모아데이타의 자회사 메디에이지는 2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의료 마이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이 자신의 의료·건강 정보를 직접 열람하고, 필요한 기관에 전송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관리 특수전문기관은 중계전문기관으로부터 전송받은 보건의료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가공·분석해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기관으로, 의료데이터 활용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와 ‘보안’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메디에이지는 이번 심사에서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수준 △개인정보 관리체계 운영 전반의 전문성 △의료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도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의료데이터를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공식 자격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메디에이지는 이번 지정으로 의료 마이데이터 관련 서비스 상용화와 기관 협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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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JWMT에 TGV 글래스 후공정 장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래스기판·복합동박 장비 전문기업 태성은 유리기판 TGV(Through Glass Via) 공정 전문 기업 JWMT(구 중우엠텍)로부터 TGV 글래스 후공정용 화학 공정 장비 발주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기존 에칭 설비 개념을 넘어 레이저 분리 이후 글래스 패널을 완전 분리(Singulation)하고 분리 단면의 화학적 힐링(Healing)을 통해 강도와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TGV 글래스 화학적 힐링 & 싱귤레이터(TGV Glass Chemical Healing & Singulator) 장비다. 해당 장비는 원장 글래스에서 다수의 패널을 분리하는 TGV 후공정 단계에 적용된다. 고농도 불산(HF)을 활용해 단면 미세 크랙을 완화하고 모서리 라운딩(Rounding)을 형성함으로써 기존 물리적 브레이킹 방식 대비 품질 안정성과 공정 신뢰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JWMT는 TGV 기반 유리기판 양산 공정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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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엔텍, 부산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티센엔텍은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용역 사업의 컨소시엄 대표 사업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수산양식 분야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로 약 100억원 규모(국비(해수부) 70%, 시비(부산시) 30%)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18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 아이티센엔텍은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수산양식 분야 AI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특히 부산시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양식 AI 빅데이터센터 구축과 어종별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 관리 체계 마련이 포함된다. 더불어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을 구축하고 맞춤형 산업화 서비스를 통해 양식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데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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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이노스트림, 한전KPS에 BIMS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의 인공지능(AI) 전자문서 및 데이터 솔루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한전KPS의 발전소 보일러 정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보일러 지능형 통합관리시스템(BIMS)’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컴이노스트림이 주 사업자로 참여해 한전KPS와 함께 시스템 기획부터 설계, AI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 전기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갖춘 한전KPS가 AI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방대한 발전소 정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여기에 생성형 AI와 지능형 분석 기술을 결합해 현장 작업자가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능형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BIMS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이를 데이터베이스 검색 언어(SQL)로 자동 변환해 결과를 찾아주는 ‘Text to SQL’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접근 장벽을 낮췄다. 현장 작업자는 복잡한 검색 조건 없이도 채팅하듯 질문go 정비 이력과 설비 상태를 즉시 시각화된 결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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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독파모 2차 진출' 컨소시엄 내 데이터 총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에서 2차 단계에 진출한 업스테이지의 컨소시엄 데이터 총괄 파트너로서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파모 프로젝트’는 글로벌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기술 기반의 초거대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이다. 정부는 모델 기술력, 데이터 경쟁력,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업스테이지를 포함한 총 3개 컨소시엄을 2차 단계 진출자로 선정했다. 플리토는 데이터 구축·평가를 위한 표준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국가대표 AI 모델' 구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업스테이지는 모델 아키텍처 설계와 학습, 성능 고도화 등 모델 개발 전반을 총괄하며 플리토는 모델 학습 성능을 좌우하는 데이터 총괄 파트너로서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데이터 기반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