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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드라마 '프로모터' 공동제작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드라마 제작으로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몬스터컴퍼니가 제작하는 드라마 '프로모터'에 기획개발 단계부터 공동제작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모터'는 1980년대 세계 최초 여성 복싱 프로모터 심영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톱스타 여배우에서 프로모터로 변신한 심영자가 복서 장정구를 발굴해 세계 정상에 올려놓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류경선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이종석 감독이 연출한다. 이하늬가 심영자 역을, 박윤호가 장정구 역을 맡았으며 김성균, 김진욱, 아린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동제작 참여는 에피소드컴퍼니가 추진하는 'IP Booster' 전략이 영화 투자에서 드라마 제작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영화 '군체', '호프' 등에 투자한 데 이어 드라마 제작까지 참여하며 콘텐츠 IP를 초기 기획 단계부터 확보하는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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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손오공, 50억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은 22일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이하 HK모빌리티)와 파이브가이즈투자조합이 참여했다. 손오공은 조달한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 성장사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서 연결 기준 순자산은 약 577억원을 기록할 예정이다. 신주 전량은 의무 보호예수로 인해 2027년 8월까지 매각이 제한돼 있다. 손오공은 모빌리티·AI 웰니스·완구 IP 등 신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주주 HK모빌리티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서서울모터리움 경영위탁 운영, 중고차 매매·경매·해외수출·온라인 플랫폼 등 자동차 밸류체인 전반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EV) 국내 수입·유통 사업 추진을 위해 파트너십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품·정비·금융 서비스로의 밸류체인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AI 웰니스 부문에서는 최근 중국 넷이즈 계열 이지퓨처와 AI 마사지 로봇 R2E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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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이노스트림-한림대, AI 인재 위한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한림대학교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AI 교육부터 기업 프로젝트, 진로·취업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기 교육과 기업 현안 기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장기 교육과정과 교과과정 공동 개발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8월 'NVIDIA DLI Fundamentals of Deep Learning 글로벌 인증교육'을 공동 운영한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세계 다섯 번째 NVIDIA DLI 공인 교육센터로서 축적한 AI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AI 실무 교육과 공식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와 딥러닝 등 최신 AI 기술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를 고려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실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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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새만금서 데이터 기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데이터 기반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동이 새만금에서 추진해 온 정밀농업 확장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대동은 지난해부터 전북 김제시 새만금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 중 약 376만8595㎡(약 114만 평) 농경지에서 지역 영농조합법인들과 밀, 콩 등 기초식량작물에 대한 정밀농업 데이터 수집·솔루션 고도화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주관 국책과제 '밭농업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의 하나인 이번 사업은 들녘 단위(50ha 이상, 약 15만 평) 노지 콩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省力) 관리 체계화, 들녘단위 통합 관리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동은 이를 위해 10ha(약 3만 평) 규모의 새만금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노지 콩 정밀농업 개발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 대동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스마트 작업기를 활용한 들녘 단위 정밀 농작업 실증, 드론 기반 원격탐사 모니터링을 맡아 재배지별 생산 환경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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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노테크, ‘2026 K-Display Award’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기업 이노테크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2026 K-Display Award’에서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로 수상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노테크는 올해 K-Display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기업 기술·제품 발표 세션에서 회사 핵심 경쟁력과 선정 제품의 기술적 특장점, 차세대 디스플레이 신뢰성 평가 방향을 중심으로 약 10분간 발표를 진행했다. 수상 제품인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는 폴더블 스마트폰용 OLED 개발과 양산 과정에서 요구되는 온도·습도·기구테스트를 극한 환경 챔버 내부에 구현하는 장비다. 완제품·부품·소재의 변화와 잠재 결함 발생 여부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제품 개발 단계의 성능 검증부터 양산 품질관리까지 폭넓게 활용된다.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반도체와 MLCC, 방산 등 다른 첨단산업군에서도 신뢰성 확보를 검증한다. 특히, 이노테크는 폴더블 스마트폰용 OLED 복합환경 시험장치 관련 국내 기술 특허 11건을 등록하고 6건을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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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 자사주 10억 추가 매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는 22일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자사주 취득은 지난 1월(25만주, 약 13억원)과 5월(5만주, 약 2억5000만원)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다.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대표이사가 연이어 지분 매입에 나선 것은 시장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김 대표는 이번 매수를 포함해 올해에만 총 26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처럼 김 대표가 사재로 연달아 주식을 사들인 배경은 회사의 견고한 성장세에 비해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본업의 펀더멘털과 하반기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 수준이 기업의 미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경영진의 자신감이 반영됐다. 실제로 감성코퍼레이션은 아웃도어 업계 전반의 역성장 기조 속에서도 독보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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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츠로넥스텍, 클라이스트론 1시간 연속운전 검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츠로넥스텍은 자체 개발한 80MW급 S-band 클라이스트론(모델명 K20864)이 지난 5월 포항가속기연구소 PAL-XFEL L3-S1 섹터 본 설비에서 1시간 연속운전 성능인증 시험을 최종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해 클라이스트론 국산화 개발 및 상용화 발표 이후, 국산 클라이스트론이 실제 가속기 운전 환경에서 본 설비 적용성을 검증받은 후속 성과다. 시험동 수준의 성능평가를 넘어 PAL-XFEL 본 설비에서 진행됐다. 비츠로넥스텍의 국산 클라이스트론은 2. 856GHz S-band, 80MW 출력, 4μs 펄스폭, 60Hz 반복률 조건에서 1시간 연속운전 성능을 확인했다. 클라이스트론은 고전압 전자빔의 에너지를 마이크로파 RF 에너지로 변환·증폭하는 고출력 진공관 증폭장치다. 생성된 RF 에너지는 가속관에 공급돼 전자를 고에너지로 가속시키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에 따라 클라이스트론은 방사광가속기, 자유전자레이저, 중이온가속기 등 대형 연구시설의 핵심 RF 전력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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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 후속작 "150만 관객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대표 지식재산권(IP) '캐치! 티니핑'의 두 번째 극장판을 공개했다. 124만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한 전작의 흥행을 발판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150만 관객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캐릭터들을 앞세워 대표 IP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극장판 트릴로지 완성을 위한 후속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총감독을 맡은 김수훈 SAM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김태호 음악감독이 참석해 작품의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 향후 계획을 자세히 소개했다. 김수훈 총감독은 "첫 영화를 만들 때부터 한국 영화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가족 영화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지난 25년간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이 작업을 계속 이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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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엠티 줌인]3500억 캐파 구축, 도약 기반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엠티는 전방 시장의 수요 확대에 대비해 일찌감치 캐파 확장에 집중했다. 3년 전 본사로 핵심 생산시설을 한데 모았고 다음 달에는 신규 제품을 위한 신공장도 준공한다. 수년간 이어온 과감한 투자가 수요 회복 국면에서 외형 성장을 뒷받침하는 셈이다. 회사는 설립 이후 꾸준한 투자를 통해 생산 기반을 확충했다. △2009년 양산 산막공단 본사 이전 △2013년 양산 제2공장 신축 △2017년 초고순도(UHP) 설비 확장 등이 대표적이다. 2023년 준공된 부산 장안 본사공장은 단순 캐파 확장 이상의 중요 분기점이었다. 비엠티는 본사를 이전하면서 여러 사업장에 흩어져 있던 생산시설을 한데 모았다. 분산된 설비와 인력을 통합해 생산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였다. 생산거점 통합으로 설비 운용의 효율성도 높아졌다. 일부 가공설비를 제품군별로 활용할 수 있어 수요 변화에 맞춘 생산 대응도 한층 수월해졌다. 공장 간 물류와 인력 이동을 줄인 점도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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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에이치 “김영훈 대표 164만주 장내 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는 21일 김영훈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164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한다고 밝혔다. 거래 개시일은 오는 8월 21일, 거래 종료 예정일은 오는 9월 19일이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5일 10만95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아이씨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는 회사의 성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대표이사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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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비안, 양평 신망원에 후원금·물품 전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비안은 21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신망원'을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복지 기금과 실생활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망원은 지난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시설이다. 이번 행사는 신망원과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비비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실질적인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하고 맞춤형 여름나기 생활용품을 함께 지원했다. 비비안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오랜 세월 동안 신망원 아이들과 가족 같은 유대감을 쌓아올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국민 브랜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을 섬세하게 살피며 상생 경영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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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엠티 줌인]반도체 UHP로 키운 체급, 시스템 기업으로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피팅·밸브 기업 비엠티는 전방산업의 개선으로 사업확장 기회를 맞이했다. 반도체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기존 단품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시스템 제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반도체·친환경 선박 등 주요 전방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비엠티의 사업구조 고도화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후발주자서 주요 공급사로, 핵심 경쟁력 '승인 이력' 비엠티는 윤종찬 대표가 1988년 설립한 경풍기계공업사로 출발한 기업이다. 사업 초기 수입에 의존하던 배관용 피팅 가공기술을 국산화하며 기반을 다졌고 이후 자체 브랜드 ‘슈퍼락’을 앞세워 계장용 피팅·밸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지금은 △반도체 △선박 △에너지 산업에 공급되는 피팅·밸브를 주력으로 한다. 이 중 핵심 매출원은 반도체 사업부다. 지난해의 경우 연결 기준 매출(1469억원) 가운데 34% 수준인 500억원이 반도체에서 발생했다. 외형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해왔다. 2021년에는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1469억원을 기록해 2023년(1496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