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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ITS 세계총회’서 자율주행·스마트인프라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세계 최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 행사에서 글로벌 참관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및 스마트 인프라 분야의 라이다 기술력을 선보인다. 에스오에스랩은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ITS 세계총회는 전 세계 기업과 학계,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ITS 분야 최대 규모의 전시·학술 행사다.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유럽·미주·아시아를 순회하며 매년 열리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총회 현장에서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기술 시연장에서는 라이다 기반 차세대 주차 안내 솔루션 ‘LPGS SPOT®’을 시연해 각국에서 모인 참관객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라이다 기반 공간지능 기술의 미래 방향성과 활용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 인프라용 라이다 신제품 ‘ML-I’도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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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인니 제련소 니켈 음극·MHP 양산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핵심 산업 공급망 관리(SCM) 전문 기업 스피어는 인니 공장 완공으로 고순도 Class 1 니켈 캐소드 및 MHP의 상업적 대량 생산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독점 장기 오프테이크(Offtake)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초 전략적 지분 투자(2억4000만달러)를 단행한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내 '엑셀시어 니켈 코발트(Excelsior Nickel Cobalt, 이하 ENC)'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스피어는 글로벌 생산기지의 업스트림 원소재 확보부터 국내외 초정밀 가공 가치사슬을 연계하고 글로벌 핵심 산업 기업으로 직수출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 완료했다. 스피어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밸류 메이커(Value Maker)'이자 '서플라이 통합자(Supply Integrator)'로서 핵심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순도 Class 1 니켈 캐소드는 극한의 환경을 견뎌내야 하는 우주 발사체 핵심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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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진첨단소재 "유성준 대표, 기술유출 재판서 사실관계 적극 소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진첨단소재는 16일 자사 CEO인 유성준 대표가 받고 있는 기술유출 관련 형사재판에 대해 "유 대표는 법정에서 사실관계를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있으며, 회사는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사안의 성격에 대해 "동종업계 협력사 간 인력 이동 과정에서 이직자가 업무로 쌓은 일반적 지식·경험과 전 직장의 영업비밀 사이의 경계가 문제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배터리 업계는 소수의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여러 협력사가 비슷한 사양과 공정의 부품을 공급하는 구조여서 협력사 간 인력 이동이 잦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쟁점이 된 자료의 성격과 실제 사용 여부, 해외 이전 여부 등 핵심 사항에 대해 재판 과정에서 충실히 다투고 있다”면서 "확정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무죄추정 원칙이 존중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 일방적인 단정은 묵묵히 일해 온 임직원과 주주, 거래처에 큰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회사는 이번 사안 이후 거래 관계와 대외 신인도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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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실감형 콘텐츠' 닷밀 짱구 IP 기반 몰입형 전시 그랜드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IP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인터랙티브 전시 을 오는 10월 17일 스테이지 비밀 성수에서 그랜드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35년간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짱구는 못말려’의 매력을 오프라인에 구현한 인터랙티브 체험전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의 오리지널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닷밀이 공동 기획·제작했으며, 원작사인 후타바샤와 ADK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짱구, 흰둥이와 함께 시공간 난기류로 흩어진 떡잎마을 주민을 찾는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전시는 다양한 전시 구역을 통해 원작 만화,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스토리라인을 결합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전시 구역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전용 모바일 웹 앱으로 스캔해 캐릭터를 수집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인터랙티브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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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피지컬AI 기반 자율제조 R&D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머노이드 및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티로보틱스는 ‘광학모듈 경화공정 자율제조를 위한 Physical AI 기반 완전 무인화 및 예지보전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과제는 총 102억원의 정부지원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티로보틱스, 국내 대기업,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며 연구개발 기간은 2029년 12월까지다. 과제는 피지컬 AI를 제조 현장에 적용해 광학모듈 경화공정의 무인화와 자율제조 체계를 구현하고 설비 상태 및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예지보전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제조공정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해 생산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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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앱코 투자받은 불스아이, 뉴욕 벤처 서밋 참가 '바이오센싱 기술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앱코는 미국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불스아이 바이오디바이스(Bullseye Biodevices, Inc. , 이하 불스아이)가 ‘2026 뉴욕 벤처 서밋(New York Venture Summit)’이 뽑은 ‘톱 이노베이터(Top Innovators)’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불스아이는 국내 게이밍기어(게임 주변기기) 1위 업체인 앱코가 지난 7월 지분 40%를 취득해 2대주주로 오른 곳이다. 바이오센싱 등 의료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기업이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아 미국 정부에서 연금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뉴욕 벤처 서밋은 유력 벤처캐피털, 기업형 벤처캐피털, 엔젤 투자자와 전략적 파트너들이 유망 기술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다.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뉴욕에서 열린다. 불스아이는 이번 선정으로 차세대 바이오센싱 기술의 상용화 잠재력과 사업 확장성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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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개량신약·암백신 후보물질 제약사 직접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바이오헬스케어협회 발표에서 기존 AI 신약개발 사업의 한계를 짚고, 제약·바이오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날 발표에서 기존 신약개발 방식과 AI 신약개발 서비스가 시장의 요구를 충분히 채우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향후 제약사가 실제로 필요로 하고 사업성도 높은 ‘즉시 개발에 들어갈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 공급’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바꿀 것이란 계획을 공개했다. 그동안 대학과 연구소 중심으로 이뤄진 초기 신약 후보물질(Hit 물질) 공급은 연구 성격이 강해 사업성이 부족했다. SaaS등 AI 분석 프로그램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은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이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한정돼 있다는 한계가 있다고 봤다. 이에 신테카바이오는 그동안 쌓아온 AI 신약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이미 시장성이 검증된 개량신약 및 약물재창출, 그리고 이중항체·ADC·맞춤형 암백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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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어스, UAE AI 부정맥 검진 실증 착수…IRB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아랍에미리트(UAE) 국가 건강검진에 AI 부정맥 스크리닝을 도입하기 위한 실증사업에 착수했다. 씨어스는 현지 공공 의료 네트워크인 세하클리닉(SEHA Clinics)과 추진하는 국가 건강검진 프로젝트에 대해 아부다비 보건부(DoH) 산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UAE 정부가 40세 이상 자국민에게 연 1회 제공하는 국가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AI 부정맥 선별검사를 도입하기 위한 파일럿이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에는 부정맥 스크리닝 검사가 포함돼 있지 않다. 씨어스는 지난해 말 입찰을 통해 이번 사업의 단독 사업자로 선정됐다. 씨어스는 건강검진 대상자 100여명에게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적용해 임상적 유효성과 운영 적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파일럿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국가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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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씨티에스, 롯데이노베이트와 안산 GCC 운영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의 IT 인프라 전문기업 아이티센씨티에스는 롯데이노베이트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GCC)의 운영 및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산 GCC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과 계약을 체결하고 안산 GCC의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번 사업의 핵심 협력사로 참여해 전문 운영 인력과 IT 인프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다양한 I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로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IT 인프라 운영 역량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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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트위니, 더프라임그룹과 '무인지게차' 사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가 자율주행지게차 기반 물류 공정 자동화 전문기업 더프라임그룹과 손잡고 무인지게차 공동 사업화에 나선다. 트위니는 더프라임그룹과 물류센터 및 공장용 무인지게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에 특화된 트위니와 자율주행지게차를 활용한 물류 공정 자동화 구축 역량을 갖춘 더프라임그룹이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무인지게차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물류 현장의 자동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율주행 기술과 현장 맞춤형 자동화 구축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각 사의 강점을 살린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양사는 우선 물류센터 내 팔레트 평치 이송을 핵심 사업 대상으로 삼고 공동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팔레트 평치 이송은 물류센터 바닥에 놓인 팔레트를 필요한 장소로 운반하는 작업으로, 물류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송 업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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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유메디칼, 일본 AED 공급 4년 연속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기업 씨유메디칼시스템이 일본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낸다. 대형 경쟁사의 철수로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현지 공급 계약과 신제품 출시를 발판으로 약 12% 수준인 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씨유메디칼 일본법인(이하 JCU)은 현지 공급 파트너사인 라미코(추에츠그룹 자회사)와 지난 9일 일본 도쿄에서 ‘대리점회·신제품 발표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일본 전역의 주요 대리점 20개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 사업은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JCU와 라미코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AED 공급 계약을 갱신하며 매년 공급 물량을 확대해 왔고 올해 계약 물량은 1만 대 규모다. 라미코 대표는 축사에서 “일본 내 씨유메디칼의 시장점유율은 약 12% 수준이지만 이를 4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최근 일본 AED 시장은 대형 경쟁사가 철수하면서 큰 변화를 맞고 있는데 씨유메디칼 제품은 기술력과 가격 모두에서 경쟁 우위를 갖추고 있어 씨유메디칼 제품으로 전환하려는 대리점들의 문의가 빠르게 느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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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IoT 스마트 환기청정기 신제품 3종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AI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가이드라인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IoT 무덕트형(카세트형) 환기청정기’ 신제품 3종을 선보이고 AI 제어기술을 고도화해 스마트환기 적용 분야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케이웨더는 그간 실내외 공기질 측정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공간유형과 사용목적에 따라 최적의 방식으로 작동하는 환기청정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창문·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 신축뿐 아니라 기축 건물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주거시설을 비롯해 학교, 병원, 체육시설 등으로 적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케이웨더 IoT 무덕트형 환기청정기 3종(KW-C60·100·120CB1_IoT)은 별도의 덕트 공사 없이 천장에 설치할 수 있다.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을 받은 IoT 센서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정확히 측정한다. 케이웨더의 공기 빅데이터플랫폼 ‘Air365’와의 연동을 통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상태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LH 신축 매입임대주택 설계·시공 가이드라인을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