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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284억 규모 유상증자 계획 철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FPCB 전문기업인 이브이첨단소재는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진행 중이던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284억원 규모였던 이번 유상증자의 자금 사용목적은 베트남 제2공장 증설에 175억원, 사업부 운영자금 109억원이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SK증권이 총액 인수를 맡을 예정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의 지속적인 정정 및 유상증자의 절차가 지연되며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을 인지하였고, 이에 따라 주주가치 보호와 시장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한다"고 말했다. 다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인 베트남 제2공장 착공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면적 FPCB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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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ABS센터서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회'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대전 둔곡지구 소재 자사 ABS센터(AI SuperCom Center)에서 '맞춤형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초격차 스타트업 참여 기업들과의 본격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바이오헬스,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기술 분야에서 기술력 있는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기술 검증·사업화·투자 유치 등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4월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와 AI 교육 및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신테카바이오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신테카바이오의 ABS센터를 거점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스타트업 간 실질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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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성수기 진입' 감성코퍼레이션, 3분기 '견조한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아웃도어 업계 전반의 역성장 흐름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점이 눈에 띈다. 주력 사업인 의류 사업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3분기 매출액은 435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8.2% 성장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22.7% 늘었다. 모바일 사업 부문을 포함한 전사 3분기 매출액은 459억원으로 나타났다. 그에 따른 당기순이익은 47억원 수준이었다. 스노우피크는 지난해 B2B(기업간거래) 매출의 일시적 기저효과가 있었음에도 △신규 스타일 제품 출시 △효율적 마케팅 집행 등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다. 특히 9월 메인 모델 교체 효과와 계절적 요인이 맞물리면서 4분기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경량 패딩과 새로운 소재의 헤비 아우터 등이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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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글로벌 Z사'향 제작완료 "내년 매출 실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우로보틱스의 글로벌 Z사향 제조자개발생산(ODM) 개발 시제품이 제작 완료됐다. 빠르면 연내 양산에 돌입해 내년부터 안정적인 매출 시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고토크 감속기 내재화 계획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프로젝트 참여 뿐만 아니라 대규모 공급계약 논의가 다발적으로 이뤄지는 등 추가적인 사업 확장 시그널도 여러 군데에서 나오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우로보틱스는 그동안 막바지 개발 과정을 진행해 온 글로벌 Z사향 ODM 공급 방식 다관절 로봇의 최종 테스트 단계를 거치면서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다. 빠르면 연내 양산에 돌입해 내년부턴 본격적으로 매출을 인식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Z사와의 ODM 개발 협력은 나우로보틱스의 퀀텀점프 가능성을 결정짓게 될 핵심사업으로 꼽혀 왔다. 나우로보틱스는 지난해 Z사와 중대형 다관절 로봇을 공동 개발해 ODM 형태로 생산·납품한다는 협약을 맺었다. 회사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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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한림원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연구기획 플랫폼'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 국민생활안전종합지원단의 ‘지능형 AI 국민생활안전 데이터 분석·연구 기획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한림원은 국내 과학기술 분야 최고 석학단체로 과학기술 정책 연구와 국가 현안 자문을 수행하며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구성된 국민생활안전종합지원단은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의 전 단계 관리, 과기부 사회문제해결 R&D 사업의 효율적 수행 기반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림원 국민생활안전종합지원단의 연구를 지원하는 지능형 연구기획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대형 산불이나 안보 위기 등 국가 재난·재해 이슈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과 연구 과제에 관련된 법률 검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연구기획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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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로보틱스, 농용 필드로봇 미국·유럽 상용화 발판 마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는 미국 와인 유통 기업 아티산 비노(Artisan Vino LLC), 글로벌 베리 생산·유통 기업인 호티프룻의 스페인 법인(Hortifrut Espana Southern Sun S.L.U., 이하 호티프룻)과 각각 지난 10일, 11일 농업 로봇 기술 고도화와 현지 시장 진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로보틱스는 미국과 유럽이라는 세계 최대 농업시장에 현장 실증 거점을 확보하고 현지 작물과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농용 필드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티산 비노와는 포도 농장 자동화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미국 내 포도 재배 농가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제품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호티프룻과는 스페인 대규모 베리 농장에서 운반로봇의 제초 기능 테스트를 진행한다. 대동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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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3분기만에 지난해 연매출 초과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한컴위드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4972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1% 증가한 수치다.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인 4482억원을 뛰어넘었고 영업이익도 약 7배 이상 늘었다. 이번 실적 호조는 보안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기반으로 금값 상승세가 맞물린 효과다.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회사인 한컴금거래소의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극대화됐다는 설명이다. 한컴위드는 한컴금거래소가 보유한 금 유통망과 보안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금 실물연계자산(RWA)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컴위드는 금 보관의 어려움과 유통의 불투명성 등 기존의 한계를 해소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투명하게 금에 투자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한컴위드는 AI와 양자컴퓨팅 시대를 아우르는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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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제26회 전파방송기술대상 '장관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 통신 시스템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가 차세대 저궤도(LEO) 위성통신 평판안테나(FPA)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의 공로로 제26회 전파방송기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파방송기술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 통신·방송 분야 산업체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을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상하는 상이다. 인텔리안테크의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시스템은 6G 이동통신의 핵심 요소인 초공간·초지연 통신 환경 구현에 필수적인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인텔리안테크는 6G 시대 기술 경쟁력으로 정부의 '6G 예비타당성 사업'에 참여해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인텔리안테크는 그동안 위성통신 시스템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해왔다. 주요 기술로는 △RFIC 칩 기반 배열 안테나 설계 △RF 신호 변환기 설계 △정밀 위성 추적을 위한 빔포밍 알고리즘 개발 등이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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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배당형 무상증자' 주주환원 실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0.05주(5%) 비율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주 배정기준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시노펙스는 지난 2023년부터 배당형 무상증자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시장 환경에 맞춘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자본준비금 감액, 이익잉여금 전입, 자사주 소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시노펙스는 주주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14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3분기 실적 설명회와 주주 Q&A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3분기 실적 현황과 주요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사전에 접수된 주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노펙스는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와 주주 친화 정책 확대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시노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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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KAI인텔리전스, AI 서밋 서울 2025서 비전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인 인공지능(AI) 콘텐츠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 (SKAI Intelligence)가 10~1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 (AI Summit Seoul & EXPO 2025)’에 참가해 차세대 AI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는 국내외 AI 선도 기업과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AI 비즈니스 행사다. AI 에이전트, AI 반도체, 산업별 AI 전환 사례 등 폭넓은 주제가 논의됐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전시 부스에서 로봇암 자동 3D 스캐닝 기술과 3D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시연했다. 이번에 선보인 로봇암 자동 스캐닝 기술은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을 기반으로 트레이닝된 로봇암을 활용해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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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3분기 누적 매출 342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올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누적 매출 342억, 영업이익 73억, 당기순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 172억원→ 342억원 △당기순이익 41억원 → 78억원으로 매출은 2배에 가까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270억원)을 초과 달성하였으며 수주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연말 예상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회사는 주력제품인 Test Handler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고객사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어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도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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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사업 수익화 '본격 궤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3분기 인공지능(AI) 중심의 비즈니스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고 12일 밝혔다. 한컴은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840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1%, 45.7%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액 440억원을 기록하며 17.2% 성장했다. B2G 및 B2B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AI 사업 관련 리브랜딩과 연구개발(R&D) 투자로 인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27.8%로 일부 조정됐다. 한컴 측은 이번 3분기 호실적은 미래 핵심 동력으로 집중해 온 AI 사업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컴 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등 주요 AI 제품군의 매출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다.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웹오피스 등 비설치형 제품군 역시 신규 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