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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유메디칼, 2025 글로벌 워크샵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 6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 '2025 글로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사를 비롯해 독일·일본 법인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공유와 중장기 사업 방향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씨유메디칼은 올해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한 AED 설치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법인의 실적과 주요 활동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운영 전략을 구체화했다. 참석자들은 법인 간 협업체계 강화와 시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씨유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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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122억 규모 유동성 확보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주식회사 오르비텍이 약 10억원 규모의 소액공모 유상증자와 약 112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재매각을 추진하며 현금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사업 영역 다각화, 신규 설비 투자, 기존 사업 역량 강화 등을 통한 매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르비텍은 원전 해체 및 방사성폐기물 처리 분야 선도 기업으로, 항공기 부품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확보된 재원은 운영 자금 보강, 주요 설비 투자 및 생산 인프라 확충, 신시장 발굴 등 전략적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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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122억 조달 '자기물량 매각·증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이 122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확보를 추진한다. 보유 중이던 100억원대 자기 전환사채(CB)를 112억원에 매각하는 동시에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르비텍은 최근 7회차 CB를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매도 대상은 회사가 보유 중이던 자기 전환사채 전량으로 권면총액은 102억원이다. 매도금액은 총 112억원이며 한국컨텐츠에쿼티1호조합, 혁신에이아이투자조합, 더블유에이치에너지조합 등 3개 조합이 인수한다. 매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다. 계약금 5억원은 지난 10월 31일 수령했다. 잔금 106억원은 오는 28일 납입될 예정으로 이날 매도대금 수령이 모두 완료된다. 이번에 매각되는 7회차 CB는 오르비텍이 올해 3월 만기 전 취득했던 자기 전환사채다. 오르비텍은 지난해 5월 102억원 규모로 해당 CB를 발행했으나 약 10개월 뒤인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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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미연', 미니 앨범 'MY, Lover' 기념 팝업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 미연(MIYEON)의 컴백 기념 팝업이 팬들을 맞이한다. 소속사 큐브엔터는 5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A에서 미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 발매를 기념해 팝업 'MIYEON 2nd Mini Album [MY, Lover] POP-UP'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은 미연의 미니 2집 MY, Lover에 담긴 입체적인 사랑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오브제와 대형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포토 카드와 다이어리, 페이퍼 포토 마그넷, ID 포토 홀더 거울 키링 등 다양한 MD 상품 외에도 하프 집업, 숄더백, 담요, 미니 퍼 파우치 키링 등 실용성 높은 굿즈도 준비됐다.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팝업 후기를 SNS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미연의 친필 사인 포토 카드를 받을 수 있다. 구매 영수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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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KAI인텔리전스, 세계화상대회서 AI 기술력 소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의 관계사이자 AI 콘텐츠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제18회 세계화상대회(WCEC)에 공식 초청받아 차세대 AI 콘텐츠 제작 기술력과 글로벌 비전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화상대회는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며,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마카오에서 열렸다. 본 행사에는 70여개국의 주요 기업가와 투자자 약 4000명이 참석했으며, 아시아 주요 경제권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인들이 모였다. 한국에서도 약 50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스카이인텔리전스는 그 중 유일하게 공식 프로그램 연사로 초청됐다. 이재철 대표는 ‘4차 산업의 시작, AI로 변화되는 영상 콘텐츠 산업’을 주제로 강연하며, 스카이인텔리전스의 생성형 AI 기반 3D + AIGC 기술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했다. 이 대표는 이어진 패널 세션에서 마카오상공회의소 청년위원회, 홍타이엔터프라이즈, 톈진 록첵그룹, M-DAQ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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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변성준, 김연수 각자대표 체제에서 2022년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2023년 2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3개년 배당 정책 발표에 이은 주주 친화 정책의 연장선이다. 지속적인 기업 밸류업 및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라는 설명이다. 한컴은 이번에 확보하는 자사주를 향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을 위한 핵심 인재 확보 등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AI 핵심 인재 확보와 동기 부여를 통한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며 "AI 사업 성과를 가속화하며 중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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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국제로봇심포지엄서 데이터 전략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는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8회 국제로봇심포지엄(ISR Asia 2025)'에서 오는 6일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제로봇심포지엄은 1970년 독일에서 시작된 학술행사로 올해는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와 통합 개최된다. 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 자동화, 사이버 보안 등 4개 트랙, 40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크라우드웍스는 6일 오전 AI 트랙(B)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강연은 양수열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맡는다. 로봇이 세계를 이해하고 행동하기 위한 기반 기술로서 데이터 인프라의 산업적 가치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크라우드웍스는 언어·이미지 중심의 데이터를 넘어, 로봇이 시각·공간 등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고 학습하도록 지원하는 '피지컬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마음AI, 로보티즈 등 주요 로봇·피지컬 AI 기업들과 협력해 비전언어행동(VLA)모델 데이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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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APS 계열' 비손메디칼, 엘라덤 브라질 성과 공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PS의 자회사인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손메디칼이 주최한 'Eladerm Global Expert Forum, Seoul 2025'가 지난 2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파크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의 주인공인 엘라덤(Eladerm)은 마이크로니들 라디오프리퀀시(Microneedle RF)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미용의료기기다. 극세 마이크로니들이 피부에 침투한 후 라디오프리퀀시 에너지를 방출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특수 냉동가스를 통해 시술 시 통증을 최소화하는 무통 기술이 특징이다. 피부 리프팅, 주름 개선, 흉터 치료 등 다양한 미용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브라질의 미용의료기기 시장도 지난해 1억8460만달러 규모로 2025년부터 2033년까지 연평균 10.10% 수준의 성장률(CAGR)이 예상된다. 비손메디칼은 브라질에서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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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thebell interview]아이씨티케이 "가장 안전한 드림칩, PQC·PUF 해외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 우선 다 거둬들인 다음 나중에 풀어본다는 의미다. 지금은 해독할 수 없더라도 일단 암호화된 데이터들을 최대한 확보해 놓은 뒤 더 강력한 암호 해독 기술이 나왔을 때 해제해 보겠다는 전략이다. 슈퍼컴퓨터로도 해독까지 수십년이 걸린다는 국가 기밀성 암호화 데이터라고 할지라도 적대 국가나 해커들이 끊임없이 해킹 공격을 통해 데이터를 거둬들이려고 하는 이유다. ‘더 강력한 암호 해독 기술’인 양자컴퓨터 시대가 오면 열어보기 위해서다. 이정원 아이씨티케이(ICTK) 대표(사진)는 지난 4일 더벨과 만나 글로벌 양자기술기업 BTQ테크놀로지와 맺은 1500만달러 규모 파트너십 협약 배경을 설명했다. 전 세계 각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들이 양자 시대에도 뚫리지 않을 보안체계를 찾는 데 혈안이 된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업이 선택한 첫 번째 국내 기업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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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완도 고령자복지주택에 모듈러 기술력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알비(NRB)는 완도중도지구에서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공모'에서 완도군이 선정된 후 본격화됐다. 해안 도서지역의 주거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돌봄·해양치유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완도군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 당시 지역 현실을 반영해 '주거+돌봄+해양치유' 복합형 복지주택 모델을 제안했다. 국토교통부는 현장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대상지로 완도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통합 공공주택 사업으로 확장됐다. 사업 규모도 완도중도 90가구, 고흥도양 150가구 등 총 240가구에 총 사업비 약 610억원으로 결정됐다. 엔알비는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라멘조 모듈러 공법으로 수행 주체를 담당한다. 예상 준공 시점은 2027년이다. 완도중도지구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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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아스템켐온 줌인]"'뉴로나타-알' 품목변경, 연내 최종 결과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아스템켐온이 '뉴로나타-알'의 식약처 보완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연내 최종 심사 결과 통보를 목표로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나온 입장이다. 4일 코아스템켐온에 따르면 뉴로나타-알의 품목변경허가와 관련해 "식약처는 현재 각각의 자료들에 대한 세부 검토를 진행 중이며 관련 절차는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아스템켐온 '뉴로나타-알' 제품 (사진=코아스템켐온) 코아스템켐온은 향후 필요시 식약처의 추가적인 요청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며 이에 신속하고 성실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일정에 맞추어 준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품목변경허가 신청은 코아스템켐온의 '정밀 타겟팅' 전략에 따른 것이다. 앞서 뉴로나타-알은 글로벌 임상 3상(ALSUMMIT)의 전체 환자군(ITT)을 대상으로는 1차 유효성 평가지표(CAFS)에서 통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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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 그룹 줌인]상장 1주년, '소·부·장' 사업 시너지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1년 전 상장과 동시에 글로벌 소부장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던 탑런토탈솔루션은 최근 계열사 지분 인수 작업을 마쳤다. 올해 1월 OLED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탑런에이피솔루션, 10월 OLED 소재 업체 탑런머티리얼솔루션을 차례로 품으며 그룹 내 사업 부문을 재정비했다. 소재, 부품, 장비 등 주력 분야는 다르지만 디스플레이 시장 내에서 같은 고객사를 핵심 매출처로 두고 있다. 각 사의 제조·공급망이 통합돼 생산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지 주목된다. ◇'공통 분모' LG디스플레이 대상 영업 강화 지난해 11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탑런토탈솔루션은 상장 1년 만에 소재, 부품, 장비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 2004년 설립 이후 핵심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에 백라이트유닛(BLU)을 주로 공급하며 디스플레이 부품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져왔으나 최근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장비, 소재 부문에도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