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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공동연구 논문 SCI 등재 Q1급 국제학술지 2곳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과의 공동 연구 논문이 과학논문인용색인(SCI) 등재 국제학술지 ‘The American Journal of Pathology(AJP)’와 ‘Lung Cancer’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두 저널은 모두 해당 학문 분야 상위 25%에 해당하는 Q1급 학술지다. 논문은 전체 슬라이드 이미지 기반 인공지능(AI) 진단 모델의 활용 가능성을 다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전체 슬라이드 이미지 기반 구조(architecture)를 정밀 조정(fine tuning)한 모델이 패치 기반 모델보다 더 높은 진단 성능을 발휘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아울러 서로 다른 암종을 대상으로 복수 세포진(난소암)과 흉막삼출액(폐암)을 각각 분석에 활용했다. 세포병리학회를 통해 전국 200여개 병리과에서 수집된 고품질 정도관리단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과 검증을 통해 임상 적용 가능성과 범용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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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탈 플라스틱 관련주' 세림B&G, 흑자기조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기업 세림B&G가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향후 정책 차원에서 단순히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넘어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탈 플라스틱'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세림B&G의 매출액은 554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매출액 121억원, 영업이익 2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미생물, 박테리아 등에 의해 100% 자연 분해되는 플라스틱이다. 오염물을 자연에 남기지 않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도 줄일 수 있어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추세다. 한국무역협회는 전 세계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이 연평균 24.8%씩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세림B&G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PET), 폴리프로필렌(PP) 등 플라스틱을 이용한 식품포장용 용기 제조 기업이다. 설립 초기부터 생분해 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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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연매출 1500억 목표' 네온테크, 하반기 외형 반등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네온테크가 전방산업 위축 상황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최근 주요 고객사를 통해 신규 수주 물량을 확보하면서 드론, 푸드테크 등 신사업 성과가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적으로 올해 매출 15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네온테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6억원, 영업손실 32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3.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건 전방산업의 투자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네온테크와 자회사 지아이에스 모두 지난해 하반기 수주 물량이 없었다"며 "최근 삼성전기를 통해 신규 수주 물량을 확보해둔 상태로 하반기부터는 매출 규모가 대폭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네온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MLCC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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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경북 산불피해지역 '탄소중립 숲' 조성 공동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경상북도, 영덕군과 함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한 '탄소중립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노펙스가 향후 3년간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숲은 경상북도 영덕군 산불피해 지역에 수목 식재를 통해 산림을 복구하고,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친환경 산림재생 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 기업 시노펙스가 제안한 탄소중립 숲 조성사업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경상북도도 산불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전략적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경익 시노펙스 대표는 "시노펙스는 1985년 경북 포항에서 창업해 전자기기, 수처리, 멤브레인 및 의료기기 등을 융합한 기술기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탄소중립 숲 조성을 통해 기업이 성장한 지역사회의 산불 피해 복구에 기여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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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플랫폼-엑스게이트, 손잡고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 IT 솔루션 전문 공급 기업 씨플랫폼은 네트워크 보안 기업 엑스게이트와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판 계약 체결에 이어 양사 공식 유통 협력을 알리는 첫 자리다. 엑스게이트의 차세대 보안 전략과 씨플랫폼의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 킥오프를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방화벽 중심의 시장 확장 △암호화 트래픽 가시화 및 통합보안 대응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체계 강화 등 전략적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씨플랫폼은 엑스게이트의 대표 보안 솔루션인 '엑스게이트 UTM' 시리즈를 비롯해 침입방지시스템(IPS), 보안소켓계층(SSL) 암·복호화, 통합보안관리시스템(TMS) 등 보안 제품을 공공·지자체·국방·금융·민간 기업 등 전 분야에 공급할 예정이다. 배근태 씨플랫폼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최근 보안 위협이 조직 내부까지 확장되면서 네트워크 경계 방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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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WIPO 글로벌 어워드 최종 후보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WIPO 글로벌 어워드 2025'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특허분야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WIPO 글로벌 어워드는 유엔 산하인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주최로 진행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에서 지식재산(IP)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95개국에서 약 780개 기업이 지원했고, 이 중 30개 회사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이씨티케이는 핵심 원천기술인 물리적 복제 방지 기능(VIA PUF)에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진다. 이 기술이 적용된 보안칩은 물리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해 IoT 및 통신, 네트워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PQC-PUF 유심은 기존 유심의 취약한 보안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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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무상감자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1일 무상감자를 통해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에이루트는 지난 20일 보통주 4주를 동일한 액면가액 보통주 2.884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무상감자가 완료되면 연결 기준 자본금은 기존 837억원에서 약 603억원으로, 상장주식 수는 3348만주에서 약 2414만주로 감소한다. 에이루트는 무상감자 외에도 안정적인 본원사업 실적 확보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리테일 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산업용 POS(Point Of Sale) 프린터 브랜드 '세우(SEWOO)'를 중심으로 해외 기업향 추가 공급계약 논의를 진행 중이다. 에이루트는 올해 초 자회사 에이루트에코를 통해 자원순환플랜트를 준공, 신사업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비영업용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도 추진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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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케어링크, 3년 연속 질병관리청 생산 과제 수행기관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의 유전체 분석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한컴케어링크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학술용역 과제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대규모 인구집단의 유전체 정보를 생산해 중증 만성질환의 예측 및 예방, 약물 부작용 연구 등 정밀의료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한컴케어링크는 장기이식 환자 코호트를 대상으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한 정밀의료 연구 플랫폼인 '차세대 한국인칩 v2.0'을 활용해 유전체정보를 생산할 예정이다. '한국인칩'은 한국인의 주요 질환인 암, 당뇨, 고혈압, 치매 등을 반영하는 약 83만개 이상 단일염기다형성(SNP)을 포함하고 있는 한국형 유전체 분석칩이다. 정밀의료 분야에서 임상 진단, 약물 반응 예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어, 한국인 특성에 맞는 질병 연구에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한컴케어링크는 2023년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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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지식재산 경영인증 획득… IP 포트폴리오 강화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샌즈랩은 최근 특허청으로 부터 '지식재산 경영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다. 지식재산(IP) 경영인증은 특허·디자인·상표·영업비밀 등 지식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화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지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샌즈랩은 딥페이크 및 사물인터넷(IoT) 탐지, 악성코드 예측 등 AI 기반 혁신 기술을 자체 개발해 IP 기반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및 해외(미국)에서 등록 및 출원 중인 기술 특허는 현재 200여건에 달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했다는 설명이다. 인증을 받기 위한 10개 심사 항목에서 샌즈랩은 △지식재산권 적용 제품 매출 △연구개발 인력 및 금액 △국내외 산업재산권 보유 건수 △직무발명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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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 개발' 위한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로봇 기업으로 전환 중인 대동이 피지컬 AI 시대를 준비하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에 참여한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주요 제조기업들과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산업부 주최로 열린 ‘AI 반도체 협업포럼’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의 골자는 AI반도체 수요기업, 팹리스, 관련 기관이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을 공동 개발해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산업부는 피지컬 AI 시대 선점을 위해 1조원 규모의 ‘K-온디바이스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IoT, 로봇, 방산 등 총 4개 분야 수요기업 중심으로 국내 팹리스와의 협력을 통해 AI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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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역량 '재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실태평가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이래 7년 연속이다.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과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발주기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다. 위세아이텍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주관 사업자), 투이컨설팅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총 사업 규모는 약 63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데이터의 정합성 확보, 품질 수준 제고, 표준화 확대 등을 통해 국민과 기업, 정부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 품질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데이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표준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2024년부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외에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까지 통합 수행하고 있다. 맞춤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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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정강 엔켐 대표, 자사주 장내 매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1일 오정강 대표가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자사주 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 대표는 지난 20일 약 3억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주당 5만9000원 수준이다.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통상적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본질적 가치를 확신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한다. 특히 이차전지 산업이 일시적인 '캐즘(Chasm)' 구간에 진입하며 업황 둔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보는 향후 실적 회복과 성장을 자신하는 경영진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결정이라는 평가다. 엔켐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펀더멘털과 향후 실적 회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의 실천"이라며 "대표가 주주와 이해관계를 직접 공유하며 회사 가치를 함께 제고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영진이 직접 시장에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