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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장비사 인수 마침표, 글로벌 소부장 로드맵 '첫 단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로 상장 2년차를 맞는 탑런토탈솔루션의 최종 목표는 글로벌 소부장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40년 넘게 부품 사업에서 쌓은 업력을 발판삼아 장비·소재 사업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상장 전부터 인수 후보군을 물색해 둔 덕분에 증시에 입성하자마자 장비 업체를 품을 수 있었다. 지난 1월 탑런에이피솔루션 인수를 마치고 OLED 디스플레이 양산 장비 사업을 개시했다. 판교 R&D 센터를 중심으로 소재 기술도 개발 중으로 향후 관련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에도 나설 예정이다. ◇'탑런에이피솔루션' 출범, 2026년 매출 1000억 목표 탑런토탈솔루션은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설립 당시부터 LG그룹과의 끈끈한 인연을 바탕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OLED 부품을 납품하며 꾸준히 몸집을 키워왔다. 상장 당시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2026년까지 장비기업과 소재기업 인수에 23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공모로 조달한 자금(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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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양산 안정화·수익성 회복'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탑런토탈솔루션이 1분기 매출 12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직전 분기(1261억 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기존 고객향 부품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일정 수준의 공급 물량을 유지한 것이 매출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78억원) 대비 79% 감소했다. 경기 둔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납품 단가가 하락하고 모듈형 공급 구조 전환을 위한 R&D 인력 충원으로 고정비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탑런토탈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는 조직 역량을 키우고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에 집중했다"며 "2분기 이후 양산 안정화와 신규 수주 반영에 따라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탑런토탈솔루션은 고부가 모듈 사업과 OLED 검사장비, 소재 어플리케이션 등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모듈화 진출을 통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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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분기 최대 실적 재차 갱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14일 스노우피크 어패럴 매출 증가로 지난해에 이어 2025년 1분기 역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노우피크어패럴은 감성코퍼레이션의 핵심 사업이다. 해당 사업 부문은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0.3% 성장한 44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소비 심리 위축과 아웃도어 의류 시장 전반의 부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간 셈이다. 영업이익률도 12.8%에서 15.3%로 상승해 수익성도 함께 개선됐다. 전체 매출액 역시 크게 성장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은 4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71억원) 대비 25.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8억원을 기록해 전년(46억원)에 비해 48.2%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51억원에서 57억원으로 11.7% 성장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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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트맥스, 자회사 아이엘포유 흡수합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트맥스는 14일 자회사 아이엘포유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비트맥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엘포유를 신주 발행 없이 1:0 비율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엘포유는 제조(MES), 개발(PLM), 경영(MIS) 분야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274억원을 기록했다. 아이엘포유는 삼성SDS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삼성전자, SK C&C, 지멘스(SIEMENS)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오랜 기간 협력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약 15년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4500명 이상의 풍부한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비트맥스가 지분 100%를 취득하며 종속기업으로 편입됐다. 비트맥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가상자산 투자 사업과 아이엘포유가 보유한 IT 시스템 구축 역량을 결합해 신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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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국제 세포병리학회서 자궁경부암 솔루션 AI 성능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되는 국제 세포병리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f Cytology, 이하 ICC 2025)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TM CER의 성능을 공개했다. ICC 2025는 세포병리학(cytopathology)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학회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세포병리학자, 병리사, 연구자, 기업들이 모여 최신 진단 기술과 연구, 교육,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miLab™ CER은 염색부터 이미징, AI의 결과 판독까지 올인원으로 진행되는 전 세계 유일 벤치탑 플랫폼으로 상용화된 제품 대비 사용성과 우수한 성능을 모두 갖췄다"며 "하반기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글로벌 고객들의 피드백을 청취해 목표 시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을은 ICC 202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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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세계 최대 이차전지 전시회 'CIBF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4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CIBF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엔켐은 세계 최대 규모 이차전지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 중국·북미·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을 기반으로 고객사 확대 및 파트너십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엔켐은 중국 내 상위 10대 전해액 기업 중 유일한 외국계 기업이다.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전해액뿐만 아니라 △리사이클링 NMP(R-NMP) △탄소나노튜브(CNT) 슬러리 △배터리 팩 등 신규 사업군을 아우르는 통합 배터리 소재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이번 CIBF 참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종합 케미컬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극 및 배터리 팩 등 신규 핵심 소재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해 수직·수평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엔켐은 중국 장가항 및 조장 지역에 2개 공장을 운영 중이며, 현지 합작법인 및 생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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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일본 생체인증 서비스 MAU 700만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일본향 생체인증 서비스 '터치엔 원패스'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지난 4월 말 기준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이후 4개월 만에 10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연내 1000만 MAU 달성도 가능하리라는 전망이다. 터치엔 원패스는 클라우드 기반 생체인증 서비스다. 지문·얼굴 등 생체 정보를 활용해 본인인증을 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라온시큐어는 해당 서비스를 일본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교육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최대 인터넷은행인 스미신SBI네트은행과 해당 은행 자회사인 네오뱅크테크놀로지스와 약 35억원 규모의 원패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는 중이다. 라온시큐어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약 2조7000억원 규모의 온라인 증권 계좌 해킹 피해가 발생해 보안?인증 기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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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국방산업연구원과 국방 R&D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의 방위·안전장비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는 국방산업연구원과 국방 연구개발(R&D)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방 기술 연구 및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국방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과제 추진 △국방 R&D 과제 발굴 및 연구·교육사업 협력 △산·학·연·관·군 연계 협력체계 구축 △국방사업 관련 기관과의 협업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방산업연구원의 기업회원으로 참여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방독면, 공기호흡기 등 개인 안전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방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실전에 적용 중인 '과학화 훈련체계'와 소방 분야 중심으로 개발 중인 'AI 기반 라이프 모니터링 시스템'은 자사의 기술 확장성과 미래 지향적인 R&D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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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산림청 'e-푸른샘' 2차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산림청의 ‘데이터기반 산림행정업무시스템(e-푸른샘) 구축 2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를 다시 한번 수행하는 셈이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뒷받침하는 중추 사업이다. 지난 해 12월 완료된 1차 사업에 이어 산림 데이터를 정교하게 통합 및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위세아이텍은 1차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인정받으며, 2차 사업도 연속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총 사업비 13억원 규모다. 산림청이 축적해온 방대한 내·외부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 및 적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행정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위세아이텍은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데이터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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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최대 실적' 케이엔제이, 스톡 그랜트 도입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SiC 포커스링 강자 케이엔제이(KNJ)가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부품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이후 지난 1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를 키우는 데 성공했다. 직원들과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스톡 그랜트(Stock Grant) 제도 도입도 결정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엔제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3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2%, 영업이익은 96.4% 성장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8.4% 증가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케이엔제이는 지난 2019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국내 SiC 포커스링 시장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증시에 입성할 당시만 하더라도 장비사업과 부품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었으나 장비사업의 적자가 이어지자 지난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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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머스 줌인]오버행 대부분 해소, 마지막 해제 물량 ‘예의주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머스는 공모 당시 기존 주주 물량의 보호예수 해제 구간을 6단계로 나눴다. 이 중 3단계까진 모두 지나갔다. 이 과정에서 큰 폭의 주가 변동성을 겪어야 했다. 그간 주가 흐름을 보면 공모가 회복 과정에서 주가 상승기마다 물량 출회 탓에 발목을 잡힌 게 사실이다. 지난 12일 도래한 네 번째 락업 해제 구간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지분을 제외하면 사실상 마지막 오버행 구간이다. 이미 보호예수가 해제됐지만 시장에 나오지 않은 잔여 물량까지 감안하면 공모가 회복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11월 상장한 노머스 주식에 대한 기간별 보호예수 의무 설정 현황을 보면 1·2·3·6·12·24개월 도래 시점에 걸쳐 총 6개 구간으로 설정돼 있다. 이 중 12개월과 24개월 구간은 최대주주 김영준 대표를 비롯해 김 대표 가족과 회사 등기임원 등 특수관계자들 지분에 대해 걸려있는 보호예수 의무다. FI들과 기존 주주들 보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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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매출액 400억대…광고·MD부문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가 13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 413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6%, 76%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억원에서 마이너스(-) 9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아티스트의 재계약 관련 비용이 인식되는 가운데 올 1분기는 당사 아티스트들의 그룹 활동이 부재한 시기와 맞물려 전년 동기대비 실적이 줄었다"며 "일본에서 화장품 유통을 진행하는 종속회사의 광고비 및 판촉비 등이 증가해 관련 이익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항목별 매출을 살펴볼 시 1분기 아티스트 그룹 활동 부재로 전년 동기 대비 음반, 음원 매출은 감소했으나 이외 광고, MD(콘텐츠) 매출 등은 전년 동기 대비 상당 부분 증가했다"며 "2분기부터 당사 대표 IP인 'i-dle(아이들)'과 '나우어데이즈(NOW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