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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원전 해체 핵심 설비 KRID 설치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이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KRID)에 금속용융 및 콘크리트 처리 관련 핵심 설비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비는 방사성 금속 폐기물의 용융 처리와 콘크리트 폐기물의 감용 및 안정화 공정에 활용된다. 금속용융 설비는 고온 용해로 체적을 줄이고 재활용 자원을 분리하며 콘크리트 설비는 대규모 폐기물을 감용해 처분 비용을 절감한다.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2026~2027년 현장 적용성 평가 및 성능 인증을 거쳐 향후 고리 1호기 등 해체 프로젝트에 본격 적용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원전해체는 단순한 설비 철거가 아니라,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관리 기술이 핵심"이라며 "오르비텍의 이번 설비 구축은 국내 원전해체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중요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오르비텍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고리 1호기 등 국내 원전해체 사업에 기술력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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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브이티, 올데이 프로젝트가 선택한 스킨케어 브랜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뷰티기업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이 2025년 K팝 팬들을 사로잡은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 글로벌 엠버서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올데이 프로젝트가 선택한 최초의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브이티는 MAKE ME STRONGER 캠페인과 함께 건강한 자극 속에서 피부가 반응하고 컨디션을 부스팅하는 스킨 피트니스(Skin Fitness) 과정을 통해 피부에도 러너스 하이(Runner’s High)에 도달하는 ‘액티브 퍼포먼스 스킨케어’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엠버서더 계약은 브이티가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에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20일 공개된 티저 영상과 27일 공개된 매니페스토 필름을 시작으로 비주얼 화보·브랜드 영상·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브이티는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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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1조5000억 수준 공급계약 체결 임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7일 글로벌 톱티어 셀 제조사와 연간 7만톤 규모의 전해액 공급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내년부터 5년간 총 35만톤 규모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최근 전해액 판매 단가 기준으로 수주금액 약 1조5000억원 수준이다. 연간 공급 물량 7만톤은 엔켐의 2024년 전체 공급량 5만톤의 1. 4배에 달하는 규모로 단일 고객과의 공급계약 기준 역대 최대치다. 해당 글로벌 제조사는 유럽 및 동남아시아에서 적극적으로 생산 기지를 확대하고 있다. 엔켐은 지속적인 기술 협력 및 현지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전략 거점의 핵심 파트너로 채택됐다. 엔켐 관계자는 "중국과 미국, 유럽 등 전세계에 공급망을 갖춘 엔켐이 톱티어 배터리 제조사와 대규모 전해액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글로벌 전해액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는 최상위 중국 업체와 어깨를 겨루며 글로벌 사업 구조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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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2025 북미영상의학회'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글로벌 전시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달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5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5·RSNA 2025)’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RSNA 2025는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일로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 100여 개국, 5만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집결하는 영상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회로 의료 AI 기업에게는 북미 시장 진출의 핵심 무대로 꼽힌다. 이번 학회에서 김동민 대표는 ‘AI 기반 뇌졸중 진단 워크플로우 개선: JLK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한 실제 임상 적용 사례(Optimizing Stroke Workflow Using AI: Real-World Applications of JLK’s Stroke Imaging Solution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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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영덕군에 탄소중립 숲 조성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영덕군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친환경 산림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바다와 산 숲을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소의 탄소중립 숲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 숲 지역으로는 벚꽃전망대 지역 약 1만8000㎡로 확정됐다. 산불 피해 지역에 수목 식재를 통해 산림을 복구하고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시노펙스는 해당 사업을 위해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 시노펙스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영덕방문 컨텐츠 공모전인 '착한여행' 캠페인을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겐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노펙스의 전자부품(PBA)가 탑재된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영덕군 김광열 군수는 "도내 기업 시노펙스가 제안한 탄소중립 숲 조성 사업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산불 피해 복구와 영덕의 자연 환경인 바다와 산 숲을 연계한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세계적인 탄소중립 숲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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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성희 컨텍 대표 “연내 OGS 2곳 구축, 위성 QKD 선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성희 컨텍 대표(사진)가 위성 양자암호통신(QKD) 시장 선점 의지를 내비쳤다. 연내 2곳의 광통신 지상국(OGS) 구축이 예정돼 있다. 이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상국 네트워크 서비스(GSaas)를 구축해놓은 만큼, 위성 QKD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선점 행보를 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국제 위성통신 컨퍼런스 ‘ASTC 2026’에 키노트 연사로 참석해 이 같은 미래 사업 방향성을 제시했다. 컨텍은 코스닥 상장사 중에선 명실상부한 다운스트림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쎄트렉아이, 루미르 등 업스트림에 속한 다른 코스닥사들이 지상국 구축 관련 사업 일부와 위성 영상 분석 등 다운스트림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나 존재감은 미미한 편이다. 다운스트림의 핵심인 지상국 네트워크를 온전히 갖춘 곳은 아시아 전체로 봐도 드물다. 컨텍은 자체 지상국을 구축하고 네트워크 솔루션 서비스(GSaas)를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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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진시스템, 1853억 규모 미국향 ESS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업과 약 1853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대규모 전력망용 인프라에 적용되는 고사양의 중대형 ESS다. 기존 제품 대비 단가가 높은 프리미엄급 모델에 해당한다. 이번 수주는 서진시스템 지난해 매출액의 약 15. 3%에 해당하는 계약이다. 전량 미국향 ESS 제품이다. 공급물량의 90% 이상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신규 설립한 서진시스템의 미국 공장에서 생산해 납품될 예정이다. 서진시스템에 따르면 관세 이슈로 올해 초부터 북미향 수주가 부재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내 생산 인프라가 완성된 데 더해 고객사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재개되면서 ESS 공급이 다시 가속화되고 있다. 이연됐던 수요가 회복 추세를 보이는 만큼 추가적인 매출 확대도 기대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ESS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점에서 당사가 확보한 대형 수주는 북미 시장에서의 생산 능력과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미국과 베트남을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의 ESS 설치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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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1266만달러 규모 신규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주항공 특수합금 전문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이 약 1266만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알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합병 후 누적 수주액은 총 6644만달러에 달한다. 환율 143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950억원 규모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를 바탕으로 수주 실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스피어의 올해 분기별 수주액은 2분기 3593만달러, 3분기 1784만달러, 4분기 1266만달러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합병 후 특수합금 공급망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강화되면서 수주 규모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피어는 지난 3월 우주항공 특수합금 기업 스피어코리아를 흡수합병해 현재의 사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스피어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854억원, 영업이익은 15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췄다. 이와 함께 우주항공용 특수합금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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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이디엘,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사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6일 리튬염 생산을 담당할 이디엘이 2025년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 사업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자지원금은 기업 규모와 지역에 따라 기업이 투자하는 총 비용의 최대 50% 이내에서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된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투자지원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첨단전략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핵심 소부장 국산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새만금에 위치한 이디엘은 전해액의 핵심 원료인 리튬염(LiPF6) 생산공장을 내년 4분기 완공 목표로 건설 중이다. 이디엘은 리튬이온배터리(LIB)의 필수 원재료 중 하나인 리튬염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엔켐 관계자는 "이번 이디엘의 국가 사업 선정은 엔켐의 리튬염 자급화 전략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수직계열화를 통해 전해액 생산 비용 절감, 품질 안정성 제고, 공급망 리스크 완화 등 다양한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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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138억 규모 검사장비 추가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이닝 트레이딩(YILING TRADING)과 138억원 규모 검사장비 수주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270억 원)의 51. 2%에 해당한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270억원)을 초과 달성한 341억원을 달성했고 특히 주력제품인 테스트 핸들러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여 2025년에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도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달 개최된 제21회 천안시 기업인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제32회 충청남도 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도 후공정 장비 분야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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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신인 나우즈, 새 싱글 'Play Ball' 발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나우즈(NOWZ)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Play Ball'을 발매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HomeRUN'을 비롯해 'GET BUCK',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 등 3곡이 수록된 싱글로 나우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과감한 변화를 만날 수 있다. 나우즈는 전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HomeRUN'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야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군무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가운데 EDM 사운드가 이목을 사로잡는다는 반응이 나온다. 타이틀곡 'HomeRUN'은 묵직한 드롭과 거침없는 래핑이 돋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곡으로 불확실한 미래마저 기회로 바꾸는 청춘의 도전과 성취를 그린다. 승부가 펼쳐지는 그라운드를 연상하게 하는 무대 위에서 정상을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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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약한 지도학습 기반 AI 기술’ 특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는 딥러닝 기반 ‘약한 지도학습(Weakly Supervised Learning)’ 방식을 적용해 위 선암종 조직의 분화도를 자동 분석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번호 10-2022-0113709)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전통적인 의료 AI 개발에서는 수천~수만 장에 이르는 영상 데이터를 사람이 직접 픽셀 단위로 주석(annotation)해 학습 데이터를 만드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특히 병리 영상은 이미지 크기가 크고 형태가 복잡해 주석 작업 난이도와 비용이 매우 높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특허를 통해 이러한 고비용·고난도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특허 기술의 핵심은 픽셀 단위의 복잡한 주석 없이도 슬라이드 전체 정보와 일부 라벨만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약한 지도학습 구조다. 암세포의 정확한 위치를 사람이 일일이 표시하지 않아도 AI가 주요 조직 영역을 스스로 식별하고 고·중·저분화 등 조직 등급을 직접 추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