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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아앤코, '기업가치 제고·안전' 그룹 최우선 과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온성준 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 회장은 관계사 대표이사 전원이 참석한 회의에서 기업가치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그룹의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고 26일 밝혔다. 온 회장은 각 사 대표이사들의 책임하에 "최고 수준의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권익기 그룹전략기획실 사장은 "로아앤코그룹은 넥스턴&롤코리아, 이브이첨단소재, 미래산업, 다이나믹디자인, 에쓰씨엔지니어링, 셀론텍 등 제조업 기반의 계열사들과 함께 산업 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각 계열회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을 창출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를 지속하며 신속하고 투명한 실행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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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케이시냅스, 사명 변경·사업 확대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케이시냅스(구 소니드)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사업 목적 확대·정비, 무상감자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지난 9월 초 황케빈인석 단독 대표 체제로 경영 체제를 전환하며 과거 최대주주 및 구 경영진과의 연결고리를 끊었다. 불투명했던 과거 경영 관행을 정리하고 주주와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의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새 경영진은 출범 직후 고강도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을 통해 영업손실을 전년동기대비 13억원 축소했고 당기순손실도 157억원 줄였다. 더불어 유상증자와 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반기 기준 자기자본을 지난해 말 대비 81억원 늘린 596억원으로 끌어올리며 재무 안정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사업 목적 추가를 통해 사업 확장 가능성을 넓혔다. 기존에 자회사에서 추진한 모바일 액세서리, 드론,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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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액상형 소염·진통제 '덱센펜연질캡슐'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26일 통증별 적합한 성분으로 세분화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신제품 '덱센펜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덱센펜연질캡슐'은 덱시부프로펜 300mg을 주성분으로 한다. 이 제품은 성인 기준 1일 2~4회 경구 투여하고 1일 1200mg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 가능하다. 덱시부프로펜은 기존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을 분리해 만든 성분이다. '덱센펜연질캡슐'은 액상형 연질캡슐로 제작돼 일반 정제 대비 흡수가 빠르고 목넘김이 편안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남궁견 경남제약 회장은 "환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통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약품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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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업종 변경' 킵스파마, 의약품 제조업 전문기업 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에서 '의약품 제조업'으로 업종이 변경됐다고 26일 밝혔다. 업종 변경은 주된 사업 분야가 바뀌면서 이뤄졌다. 올해 반기 기준 킵스파마의 전체 매출액 가운데 의약품 제조업의 비중이 90%를 넘어섰다. 앞서 킵스파마는 지난해 10월 한국글로벌제약을 인수한데 이어 올해 4월 합병 및 사명 변경을 통해 OLED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제조업체에서 제약·바이오 회사로의 전환을 성공리에 마쳤다. 킵스파마는 그동안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와 알곡바이오를 두고 항암신약 개발 등 바이오 사업을 영위해왔다. 올해 2월에는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개발사인 킵스바이오메드를 인수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GLP-1 성분의 '먹는 비만약' 개발전에도 뛰어들었다. 킵스바이오메드의 경구 플랫폼 '오랄로이드' 기술을 적용한 '먹는 인슐린'의 경우 비글견에서 37.7%의 상대 생체이용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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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국내 최고층 PC 모듈러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고층(30층) 'NRB 라멘조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모듈러 공동주택'에 대한 공업화주택 인정을 지난 8월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인정받은 모듈러 공법은 지하 1층, 지상 30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PC 구조형식이다. 현재까지 공업화주택 인정을 받은 사례 중 최고층에 해당한다. 이는 엔알비가 국내 최고층 모듈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특히 엔알비는 현재 국내 모듈러 아파트 중 가장 높은 22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에서 시공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독보적인 고층 모듈러 기술력을 실제로 구현하는 첫 사례다. 공공 주택 사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중도 확인할 수 있다. 엔알비는 기존의 철골 구조형식에 더해 이번 라멘조 PC 구조형식으로도 인정을 신규 추가 획득했다. 두 가지 주요 구조형식(철골, 콘크리트) 모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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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손오공, ‘괴수8호’ 팝업스토어 성료 "키덜트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이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문 기업 애니플러스와 협력해 지난 19일 홍대 AK플라자 2층에서 오픈한 ‘괴수8호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재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2기와 연계해 마련된 행사다. 주요 캐릭터 ‘나루미 겐’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장에서는 피규어, 키링, 아크릴 스탠드, 포토카드 등 약 170종의 공식 라이선스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방문 특전도 제공 중이다. 손오공은 지난 1기 방영 당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도 괴수8호의 국내 팬덤 저력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2기 팝업스토어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굿즈의 단순 판매를 넘어 작품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팬 소통 공간을 마련해 팬덤 확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괴수8호 팝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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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성균관대와 ‘인실리코 기반 약물 최적화’ 용역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지난 22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김동익 교수팀과 ‘딥매처를 활용한 약물 최적화’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동익 교수팀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사업 ‘노화역전 과제’을 수행 중이다. 이번 용역계약은 노화역전 후보 물질 1종에 대해 딥매처를 이용해 약물 최적화를 통해 신규 물질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인실리코 서비스 계약은 ‘천연물 유래 후보 물질 1종에 대한 구조 변경 및 합성을 위한 개발’로서 연구 기간은 2025년 9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를 활용해 천연물 기반 신약 후보물질을 단기간 내 최적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천연물 유래 성분 1종에 대한 약물 최적화를 목적으로 △단백질-화합물 결합의 핵심 잔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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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원영식 희망기금, 수동휠체어 전달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원영식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고문(오션인더블유 회장)이 19일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진행하는 수동휠체어 전달식에 참석했다. 원 고문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척수장애인 3명에게 수동휠체어와 욕창방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Good Way with us 원영식 희망기금 지원사업'의 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수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평생을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욕창이 발생한다. 욕창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신체에 맞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문제는 수동휠체어는 △종류 △상황 △기능 △재질에 따라 가격의 편차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신체에 맞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100억원 규모의 Good Way with us 원영식 희망기금 사업은 현재 학습비 180명, 보조기기 18대, 수술비 19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자의 개별 사연을 접수해 복지 사각지대에 공감하여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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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퓨리오사AI, AI 기술 활용한 사업화 공동추진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크레버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기업 퓨리오사AI와 교육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방안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크레버스는 교육 업종에서 확보한 학습·평가·상담·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응용 서비스 기획과 시장 발굴을 주도할 계획이다. 공공·민간기관과의 협력 채널을 활용해 사업화도 추진한다. 퓨리오사AI는 국내 대표 차세대 AI 혁신 기업이자 유니콘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고성능 연산 자원의 공동 활용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AI 혁신 가속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크레버스는 자체 개발한 AI 영어 학습 평가 엔진 허밍고(HUMMINGo)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피드백하며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AI 상담 기술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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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우기, 신곡 'M.O.' "자신감·두려움 없는 본성 담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그룹 '아이들'의 우기가 글로벌 미디어와 음악 차트 중심에 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발매한 우기의 첫 싱글 'Motivation'은 해외 주요 매체와 음원 차트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우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감이 넘치는 태도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며 "타이틀곡 'M.O'는 90년대 붐뱁 힙합에서 영감을 받아 우기의 자신감과 자율성, 두려움 없는 본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우기의 첫 싱글 'Motivation'을 향한 글로벌 관심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발매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과 쿠거우뮤직에서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일간 차트 1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QQ뮤직에서도 발매 직후 골드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타이틀곡 'M.O.'는 국내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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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해킹 보안 강화' 나선 폴라리스오피스 "2차피해 차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연이은 대기업 해킹 사고와 스미싱·피싱 피해 급증에 대응해 모바일 보안 솔루션 '폴라리스시큐원'을 앞세운 보안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정부 지원금·소비쿠폰을 사칭한 스미싱·피싱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폴라리스시큐원을 전면에 내세워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보안 업계에서는 서버·네트워크 해킹 자체보다 유출된 개인정보가 문자·이메일·메신저·문서 등을 통해 재활용되며 확산하는 2차 피해가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폴라리스시큐원을 통해 실시간 탐지와 차단을 결합한 모바일 단말 보안을 제공해 피해 확산 차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폴라리스시큐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스미싱·피싱·큐싱 탐지, QR코드·URL 검사, 악성 앱 및 보안 취약점 진단, 예약 검사 및 상시 감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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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지트로닉스 줌인]인도·중국 해외사업 성과 '관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지트로닉스가 내년 흑자전환 동력으로 삼고 있는 분야는 해외사업이다. 국내에선 이미 전방산업 주요 고객사들이 수요 정체 국면에 들어서 있어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중국과 인도 등을 대상으로 그동안 준비해 온 해외사업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관건으로 풀이된다. 이지트로닉스의 연간 매출 추이를 보면 수출 비중은 매년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다. 2022년 2% 수준에 그쳤던 수출 비중은 2023년 5%대까지 올라오더니 지난해 10%선을 넘겼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론 18% 수준까지 비중을 키웠다. 이지트로닉스의 중장기 사업 전략에 따른 자연스러운 매출원 재분배다. 지난해까지 매년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해 온 국내 사업만으론 더 이상 지속 성장을 담보하기 힘들어졌다는 판단이 기저에 깔렸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실적을 보면 현대자동차와 SK텔레콤을 중심으로 한 국내 고객사향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분의 1토막이 난 상황이다.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