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딥노이드, 연세대 공대와 의료영상·AI 공동 연구 협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의료 영상·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 연구 및 학술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양 측은 의료 AI 분야에서의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미래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영상 및 AI를 활용한 공동 연구 △연세대학교 바이오영상데이터연구소 인프라 활용 △기술교류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의료 AI 분야의 지속 가능한 공동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의료 영상과 AI 분야에서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갖춘 연세대 공과대학과의 협력은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 측면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
-
[더벨][옵트론텍 줌인]미국 완성차 제조사 양산 결실, 미·중 무역갈등 ‘반사이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옵트론텍이 미국 완성차 제조사에 자율주행 전장용 카메라 렌즈 공급 양산을 개시했다. 2010년대 납품했던 1세대 렌즈 단종 이후 3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자율주행차량용 고성능 2세대 렌즈 공급이 이뤄졌다. 글로벌 고객사의 하이테크 밸류체인에 편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미국 고객사는 옵트론텍에 물량 확대를 위한 대전 공장 캐파 증설을 요청한 상태다. 미중 무역갈등 상황에서 기존의 중국업체를 이원화하는 과정에서 옵트론텍이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수혜주로 부각될지 주목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옵트론텍은 이달 25일부터 자율주행용 측방 고화질 렌즈 어셈블리(Lens Ass’y)의 양산에 돌입한다. 지난 2021년부터 개발에 돌입해 약 3년 6개월의 완전 자동화(Full Automation) 및 고난이도 신뢰성 테스트 등을 거친 끝에 결실을 맺었다. 고객사는 미국 소재 완성차 제조사다. 글로벌 자율주행차량 시장을 선
-
[더벨]광무,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무는 23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 예정 수량은 보통주 179만5332주다. 해당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주당 2785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실제 취득 수량은 주가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광무측은 밝혔다. 광무는 보통주 3만7781주를 자기주식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이 완료되면 총 상장주식 수 대비 3.33%를 자사주로 보유하게 된다. 자기주식 취득은 지난 22일 진행한 이사회에서 출석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의 의지를 드러낸 결정으로, 최근 주주친화 경영과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행보다. 광무는 이번 결정을 통해 안정적인 주주 친화적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
-
[더벨]신테카바이오, AI 신약개발 스타트업 성장 돕는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18일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와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교육 및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딥테크 바이오 유망창업기업 역량 강화 및 성공적 사업화를 위한 상호협력으로 추진됐다. 신테카바이오는 올해 선정된 초격차 바이오 유망 창업기업들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의 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을 확대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협약엔 신테카바이오를 비롯해 한-인도 연구혁신센터, SD&K Holdings 등이 참여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 하에 국내 신성장 산업을 이끌 초격차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한 대
-
[더벨]바이오솔루션, ‘KOREA LAB 2025’ 참가 "동물실험 미래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22일부터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실험·분석기기 전문 전시회 ‘KOREA LAB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엔 총 280개 기업이 810개 부스로 참여한다. 바이오솔루션은 부스를 차리고 인체조직모델과 동물대체시험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KOREA LAB’은 분석기기, 생명과학 및 바이오 기술 장비 등 다양한 첨단 연구 장비와 기술이 전시되는 장으로 꼽힌다. 최신 바이오 분야의 연구 동향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바이오솔루션은 그동안 인체 유래 피부 모델, 각막 모델, 호흡기 모델, 구강 점막 모델 등을 자체 개발해 왔다. 각막 모델 기반 시험법과 피부 모델 기반 시험법이 각각 2019년, 2021년에 OECD 테스트 가이드라인(Test Guideline)에 등재됐다. 2023년엔 자체 피부 모델
-
[더벨]시노펙스, 국책과제로 탄소 저감형 필터·시스템 개발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에서 주관하는 '물기술 으뜸 소부장 육성 지원사업(으뜸 탄소중립 지원사업' 중 '저에너지/고플럭스 MF 분리막 및 시스템 개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물산업 관련 소부장 육성을 위해 선정된 20개 품목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기술 제품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노펙스는 이번 과제로 2027년 말까지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21% 저감하는 친환경 MF 필터와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노펙스가 개발하는 친환경 MF 필터는 정수처리, 폐수처리, 재이용 등 수처리 산업 전분야에 활용되는 제품이다. 시노펙스는 MF 필터를 적용한 시스템도 함께 개발해 사용처에 맞춰 필터와 시스템을 동시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권기 시노펙스 막여과사업그룹 상무는 "국제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는
-
[더벨]'본업 순항' 파라텍, 외부투자 실패 '옥의 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라텍이 지난해 말 과감하게 외부 투자를 진행했지만,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 모양새다. 45억원을 투자한 조광ILI가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본업은 성장세를 보이지만 투자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라텍은 지난해 12월 제이스이노베이션-알펜루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의 지분 21.95%를 확보했다. Dong Jin International. Inc.에 이어 2대주주 지위를 차지했다. 파라텍이 제이스이노베이션-알펜루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 지분 확보에 투자한 자금은 45억원이다. 지난해 파라텍이 단행한 투자 중에 가장 규모가 큰 투자였다. 제이스이노베이션-알펜루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는 조광ILI를 인수했다. 조광ILI는 밸브 제조를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법인으로 거래가 정지중이었다. 조광ILI는 지난 2023년 오너였던 김우동 전 대표의 횡령·배임 혐의가 불거지면서 거래가 정지됐다. 조
-
[더벨]'FSN 계열' 부스터즈,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비수기로 평가되는 1분기에도 파트너 브랜드들의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또 한번 경신했다. 부스터즈는 올해 1분기 매출 426억원과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했고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분기 마이너스(-1)억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분기 최대 매출을 다시 한번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도 지난해 연간 실적의 약 68%를 단 1분기만에 달성했다. 특히 3월 실적은 매출액 203억원, 영업이익 53억원에 달한다. 통상적으로 광고·커머스 업계의 비수기로 평가받는 1분기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스터즈는 FSN의 핵심 경쟁력인 광고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와 손잡고 동반성장을 이뤄내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사하
-
[더벨]탑런토탈솔루션, LG전자와 14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utomotive & Display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LG전자 VS사업본부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용 기구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탑런토탈솔루션은 독일 완성차 A기업 차량에 탑재될 LCD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용 기구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이며 총계약 규모는 약 147억원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이 LG전자에 공급하는 제품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외형을 구성하는 정밀 사출 성형 제품으로 내구성, 치수 정밀도, 고온 환경 대응 등 완성차 품질 요건을 충족하는 고난도 기술력이 요구되는 전장 부품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은 해당 제품을 베트남 생산법인(TRVH)에서 전량 생산한다. 글로벌 전장 고객사 대상의 대량 양산 경험과 검증된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은 LG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탑티어 고객사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백라
-
[더벨]라온시큐어, 2025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온시큐어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블록체인 기반 국가 모바일 신분증 체계 구축, FIDO 생체인증을 통한 신원인증 혁신 등으로 보안·인증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라온시큐어는 법적 효력을 갖춘 디지털 신분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비롯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기술 도입 범위는 더 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발급 중인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스템에도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적용됐다. 의료인 신분증 발급, 대학 신원증명 및 제증명 발급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코스타리카 등 해외 디지털 ID 시장에도 진출하는 중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라온시큐어가 블록체인 기반의 국가 모바일 신분증 구축과 FIDO 생체인증
-
[더벨]한컴-키라보시, 일본 AI 시장 공략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이하 키라보시)과 일본 AI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컴의 일본 사업에 대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컴은 키라보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솔루션의 현지화와 일본 사업 확장을 함께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와타나베 히사노부 키라보시 대표 겸 은행장, 김연수 한컴 대표 키라보시는 도쿄를 거점으로 하는 지방은행이다. 키라보시은행과 인터넷 전문 은행인 UI은행 등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쿄를 중심으로 수도권 전역에 지역 밀착형 금융과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키라보시는 도쿄를 기반으로 하는 유일한 지방은행이다. 한컴의 AI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현지화하고 사업을 전개하는 데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
-
[더벨]크라우드웍스, AI 데이터 전처리 핵심 기술 특허 출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자사의 AI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 '알피 널리지 컴파일러'에 적용된 핵심 기술 '문서 복잡도 분석 기반 문서 자동화 처리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라우드웍스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개발에 요구되는 비정형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 문서 특징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 자동화를 적용할 경우 복잡한 문서에서 인식률이 떨어진다. 실제 전처리 대상 문서가 수십만 페이지에 달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만큼 문서 복잡도를 기반으로 자동화 범위를 판단하고 전문가 투입 여부를 사전에 결정하는 것이 필수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이번에 출원한 기술은 처리할 문서의 복잡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4단계로 분류한다. 구조가 단순한 수준의 문서는 자동화 전처리를 우선 적용하고, 구조가 복잡해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문서는 전문가 파싱을 병행해 맥락과 판단을 반영해 전처리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