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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11,300원 ▲390 +3.57%)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25'와 '서울카페쇼 2025'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통번역 기술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리토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 개회사를 포함해 통번역이 필요한 모든 세션에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제공한다. 영어, 일본어, 한국어 발표를 개인 디바이스, 메인 스크린 등을 통해 최대 42개 언어로 원활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같은 기간 함께 열리는 서울카페쇼에는 웹 기반 AI 서비스인 '카페쇼 AI 가이드'를 통해 행사장 내 안데 데스크와 주요 부스 등의 통번역을 제공했다. 이번 AI 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AI 기반 관광혁신 실증사업의 결과물이다. 플리토는 해당 사업의 유망 기업으로 선정돼 AI 통번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리토는 올해 월드커피리더스포럼과 서울카페쇼 지원으로 기존 정보기술(IT), 금융, 의료에 이어 식음료(F&B)까지 솔루션 적용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식음료 분야에서도 AI 통번역 기술을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원활한 글로벌 소통 환경을 구축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데이터에 기반한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는 솔루션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전 세계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