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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AI 플랫폼 '넥스케어' KSN 학술대회서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대한신장학회(KSN)가 주관하는 국내 신장 관련 최대 규모 'KSN 2025 학술대회'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개발 제품 전시와 현황 발표,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시연 등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45회차를 맞는 행사다. 세계 각국의 신장학회 관련 교수, 의사와 의료기기 바이어 등 약 1000명이 참여한다. 시노펙스는 행사 독립 전시 부스를 운영해 인공신장기기인 'CRRT'와 'HD기기',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투석)기, 이동형인공신장기용 정수기, 혈액분석기 등 제품도 선보인다. 또 20일에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KMDF)과 대한신장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미나에서 민철홍 시노펙스 인공신장 연구개발(R&D) 센터장이 '원격 모니터링 이동형 혈액투석의료기기 개발'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노펙스는 원격 모니터링 이동형 혈액투석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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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자사주 추가 취득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19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추가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4월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완료한 데 이은 행보다. 주주환원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는 총 101만여주로 60억원 규모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장내 직접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 이후 매입한 자사주의 소각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하기로 한 바 있다. 지난 4월 7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한 데 이어 추가 매입까지 이행하는 셈이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1차로 4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진행했고 이번에 2차 추가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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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마케팅·데이터 노하우와 AI 접목해 실적 극대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FSN이 광고 마케팅 노하우에 방대한 유저 데이터를 결합하고,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까지 적용하면서 광고주 및 브랜드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FSN은 지난 2024년 경기 불황과 광고 시장 침체 속에서도 사상 최대 연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는 동기 기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의 핵심에는 경영효율화와 함께 FSN이 보유한 광고 마케팅 역량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 그리고 'AI Driven'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FSN은 애드쿠아인터렉티브, 마더브레인, 레코벨, NMG를 통해 퍼포먼스 마케팅, 검색광고, 콘텐츠 운영 등 광고 전 영역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으며, 국내 최대 규모 모바일 애드네트워크 '카울리'를 통해 1만2000개 미디어와 4000만 유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가장 효율성 높고 성과 중심의 광고, 캠페인 운영이 가능한 기반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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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인스페이스, 기술성 평가 통과… 코스닥 상장 추진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핵심 관문을 넘은 만큼 내년 상반기 코스닥에 상장하겠다는 목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위성, 드론, 지상 카메라 등으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경보까지 하는 통합 플랫폼 '인스테이션'을 개발했다. 작업 흐름 자동화 엔진 '야누스'가 핵심 기술이다. 각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재난 탐지, 농업 생산량 예측, 국방 감시, 산업안전 모니터링 등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포부다.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로 한컴인스페이스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설명회(IR) 활동 및 기관 대상 설명회 등 상장 준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기술성 평가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다종 데이터 융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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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M4CXR' 연구로 ESTI 2025 '최우수 구연발표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지난 14일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열린 ESTI 2025(31st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European Society of Thoracic Imaging)에서 ‘최우수 구연발표상(Best Oral Presentation-Magna Cum Laude)’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대학교병원 정연주 교수 연구팀이 생성형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CXR)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모델 ‘M4CXR’의 성능을 평가한 연구를 통한 수상이다. 이번 상은 유럽흉부영상의학회(European Society of Thoracic Imaging)에서 임상적·과학적 기여도가 높은 연구 초록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곱힌다. 올해 ESTI에서 발표된 초록 가운데 가장 높은 영예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수상은 M4CXR 모델이 국제 학술대회에서 효율적인 진단 보조 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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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기능 전면 무료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 NOVA’에 탑재된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주요 기능을 전면 무료로 개방했다. AI 대중화에 본격 나서겠다는 행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달 내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 AI’의 무료 이용자들도 초거대 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를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그간 일부 유료에 국한됐던 AI 활용 문턱을 대폭 낮춤으로써, AI 접근성 확대와 활용 격차 해소에 대한 요구에 민간 기업이 적극적으로 응하겠다는 취지다. AI NOVA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문서 작성에서 요약, 번역, 데이터 분석, 이미지 편집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필수 업무를 자동화·최적화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네이버클라우드와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협력을 공식화했다. 하이퍼클로바X를 업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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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자회사 통해 하나은행과 금 사업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의 자회사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하나은행과 금을 기반으로 하는 신탁상품 '금 동산신탁'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날 국내 최초 금 신탁 상품인 '하나더넥스트 마이골드신탁'을 출시했다. 고객이 소유한 금을 은행에 맡기면 신탁계약을 통해 금을 처분하고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금의 감정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신탁계약의 체결과 해지를 지원한다. 아이티센글로벌 관계자는 "대표적 안전자산이지만 무수익 자산인 금을 투자 수단으로 은행에 적금하듯이 신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단순히 금융과 IT의 협업을 넘어 금융기관의 신뢰성과 기술기업의 혁신이 결합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티센글로벌은 국내 최초 실물연계자산(RWA) 기반 귀금속 조각투자 서비스 '센골드'를 운영하며 실물자산과 디지털 금융의 연계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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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소방청 연구개발 주관기관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방산·안전 장비 계열사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정부 연구개발 사업 신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소방대원이 착용하는 상용 면체에 적용 가능한 시야 개선 영상처리 기술 기반의 보급형 핸즈프리 열화상 비전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2027년 12월까지 총 33개월간 약 2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컴라이프케어가 과제를 주관하고 한국전기연구원, 호서대학교, KTR이 공동 참여기관으로 협력에 나선다. 개발 기술의 핵심은 연기 등으로 가시성이 낮은 환경에서도 소방대원이 실시간으로 시야를 확보하는 데 있다. 상용 소방 헬멧과 면체에 탈부착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 및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열화상 카메라는 특정 제조사의 헬멧에만 장착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발을 통해 사용 헬맷과 면체에 호환될 수 있도록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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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기어, 현대트랜시스에 전기차 부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현대트랜시스와 차세대 전기(EV)·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EREV)의 핵심 기어 모듈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급기간은 2025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예상 공급 물량액은 1461억원이다. 이는 2024년 대동기어 연간 별도 매출의 약 63%에 해당한다. 실제 매출은 개별 발주서(PO)가 발행되는 시점부터 인식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AWD)의 △캐리어 및 디퍼렌셜 모듈(CARRIER & DIFF ASS’Y), 차세대 'EREV'에 들어갈 △출력 기어 서브 모듈(OUTPUT GEAR SUB ASS’Y) △입력 기어 서브 모듈(INPUT GEAR SUB ASS’Y) 등이다. 이들 부품은 전기차 구동축의 핵심 요소로 구동 모터의 동력을 각 바퀴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대동기어는 전기차 소음 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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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닉스, 프라운호퍼 손잡고 ' V2X 고도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닉스가 5세대(5G) 차량사물통신(V2X) 기술 강화를 위해 프라운호퍼 IVI와 협력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라닉스는 18일 프라운호퍼와 5G V2X Day2(능동 안전) 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 및 디바이스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계기로 라닉스는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초저지연 신호 전송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V2X 소프트웨어와 도로변 기지국(RSU), 차량 단말기(OBU) 디바이스 구현 인프라를 마련해 차세대 V2X 운용 기술을 선도할 방침이다. V2X의 경우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예상보다 더디면서 시장 확산이 기대 이하였다. 다만 인공지능(AI) 발전 등으로 관련 사업군에서 재차 부상하는 아이템이다. 최근 퀄컴이 V2X 전문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 오토톡스를 인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라닉스와 프라운호퍼는 차량용 멀티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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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리드위즈, 북미 스마트그리드 표준 인증 획득 "글로벌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그리드위즈가 ICT 전력망 연계 통신 장치 ‘DER Gateway’ 를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시에 북미 스마트 인버터 통신 표준인 SunSpec IEEE 2030.5 / CSIP 인증 및 글로벌 DER 계통 연계 표준인 IEEE 1547 요구사항을 충족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DER Gateway는 태양광 인버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EV) 충전기, V2G(Vehicle to Grid) 등 다양한 분산형 자원(DER)과 연계된다. 원격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수요반응(DR), 계통 대응 등 미래 스마트 전력망에 필수적인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장비다. 특히 그리드위즈가 이번에 획득한 IEEE 2030.5 / CSIP 인증은 PG&E, SCE, SDG&E 등 미국 3대 전력사 같은 북미 주요 유틸리티와의 실계통 연계 사업을 위해선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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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폭염 대비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 확대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웨더는 전국 지역별 체감온도·온열지수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폭염 대비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케이웨더 예보센터는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기상 데이터에 자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체감온도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전국 32개 지역의 체감온도 실황을 비롯해 향후 3일간(3시간 간격)의 예보와 체감온도 단계에 따른 행동요령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제공해왔던 온열 지수 관련 실황 및 예보 데이터에 체감온도 정보까지 제공 서비스를 확대했다. 케이웨더는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다양한 업종에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기업들이 기후 변화에 발맞춰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은 기상 관측장비를 이용한 현장 데이터, 기상 예보 등을 통합해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한 기업의 생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