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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츠로그룹 줌인]일차전지 넘어 첨단분야 진출 '70년 행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츠로그룹은 국내 전기업계를 선도한 중견그룹이다. 70년간 업력이 쌓이면서 전기·전자·에너지 분야에서 나아가 우주항공·가속기·핵융합 등 첨단 분야로 포트폴리오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자산규모 6000억원에 육박하는 중견그룹이지만 그룹내 상장사는 적은 편이다. 지주사 비츠로테크를 중심으로 6개 계열사 가운데 상장사는 비츠로테크와 비츠로셀 두곳 뿐이다. 그룹의 핵심매출은 비츠로셀이 맡고 있다. 극한 환경에 특화된 일차전지를 바탕으로 매년 수백억원대 알짜 이익을 냈다. 나머지 계열사 중에 비츠로이엠·비츠로밀텍·비츠로넥스텍은 그룹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다. 우주·플라즈마 산업분야를 주력으로 삼은 비츠로넥스텍이 그룹내 IPO 세번째 주자로 나섰다. ◇비츠로셀, 그룹 핵심 계열사 자리매김 비츠로그룹은 초기 비츠로테크를 통해 전력·계측기기 부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특수전지 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사업 전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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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장 후 첫 NDR 나선 쎄크 "HBM 검사장비 매출 원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매출은 대부분 북미향이다. 북미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기업의 대만 공장에 이어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공장에도 납품이 예정돼 있다. 국내 IDM 기업과도 HBM을 포함해 4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 연말에는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전문기업인 쎄크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NDR(Non-Deal Road-show)을 개최했다. 기업공개(IPO) 이후 첫 NDR인 만큼 투자기관 10곳을 대상으로 회사와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성장전략을 공유하는데 공을 들였다. 특히 쎄크는 연내 실적 가이던스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6억원, 마이너스(-) 23억원이지만 수주잔고가 585억원에 달한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웠다. 쎄크가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매출액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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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에 '센골드' 지분 매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자회사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물적분할한 주식회사 센골드의 지분 100%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이하 비단)에 양도하기 위한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센골드는 2020년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선보인 디지털 금 조각투자 서비스다. 거래자산의 발행 및 거래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서비스되도록 개발돼 있다. 금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모델로도 전환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1분기 기준 12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누적 거래액은 1조2000억원을 넘었다. 비단은 2024년 2월 아이티센글로벌 등 11개사로 구성된 '부산 BDX 컨소시엄'이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인 부산시에 의해 거래소 설립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후 같은 해 5월 '글로벌 RWA 거래소'를 표방하며 공식 출범했다. 올해 제도가 마련되는 대로 토큰증권(STO) 플랫폼인 싱가포르 ADDX, 일본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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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전시회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최초 확장현실(XR) 미들웨어 상용화 기업 케이쓰리아이가 아시아 최대 규모 메타버스 전시회 ‘MVEX 2025’에 참가해 자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국내외 AI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MVEX 2025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메타버스 엑스포다. 이번 행사엔 10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XR,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솔루션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쓰리아이는 MVEX 2025에서 최근 출시한 AI 솔루션을 최초로 공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자연어 기반 AI 음성대화모델을 탑재해 고령자와 AI 간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3D 센서 데이터 학습을 통해 사용자 신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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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에코, "자원순환 사업 안착, 연내 2공장 구체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가동 직후부터 플랜트 가동률 50%를 넘겼고, 하반기부터는 가동률 100%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내로 2공장 관련 계획도 구체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균 에이루트에코 대표(사진)가 지난 16일 더벨을 만난 자리에서 밝힌 에이루트에코의 비전이다. 에이루트에코는 서산에 거점을 두고 자원순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에이루트에코는 지난 2023년 법인 설립 이후 약 1년 6개월만에 인허가 절차, 공장 및 설비 구축 등을 마쳤다. 이민균 대표가 직접 서산에 머무르면서 모든 과정을 총괄했다. 지난 2월 자원순환플랜트 준공식 이후 본격적으로 플랜트 가동을 시작했다. 에이루트에코의 자원순환플랜트에서는 폐플라스틱 등을 분쇄 및 파쇄해 SRF(고형연료제품)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SRF는 발전호 혹은 시멘트 공장 등에서 연료로 사용된다. 에이루트에코의 플랜트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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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자본잠식' 넥스트칩, 채무상환용 일반공모 증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본잠식에 빠진 넥스트칩이 증자비율 50%가 넘는 대규모 증자에 나섰다. 모집자금 중 일부는 향후 도래하는 전환사채 풋옵션 물량에 쓰일 예정이다. 조달자금이 채무상환에 쓰이는 데다가 대주주 앤씨앤이 있음에도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택했다는 점에서 시장 분위기는 싸늘한 편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넥스트칩은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자방식은 일반공모 증자방식으로 신주 1주당 예정발행가액은 5320원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발행하는 신주의 수는 939만8500주로 기존 발행 주식 수 대비 51.96%에 달한다. 청약일은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으로 납입일은 같은 달 12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 예정인 자금(500억원) 중 300억원은 운영자금, 192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운영자금이 제일 규모가 크지만 1순위 사용처는 채무상환자금이다. 채무상환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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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퀴형 AMR' 대세 움직임, 티로보틱스 등 레퍼런스 두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모바일로봇개발부 개편과 맞물려 시장에선 자율이동로봇(AMR) 분야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그간 AMR 분야는 바퀴형, 보행형, 드론형 등이 산발적으로 개발되는 추세였는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바퀴형' 휴머노이드에 힘을 실으면서 로보틱스 업계도 '바퀴형' AMR에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바퀴형 AMR을 양산하는데 성공한 기업으로는 티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등이 있다. 티로보틱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미시장에 AMR을 공급한 이력이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이 주력 먹거리지만 'NUGO'로 대표되는 AMR부문도 포트폴리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적용 용이, SW 전문인력 채용 본격화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와의 기업결합을 전후로 기업부설연구소 소속 개발2부를 모바일로봇개발부로 개편했다. 모바일로봇개발부는 양팔로봇을 바퀴형 고속 모바일 플랫폼에 탑재한 형태의 휴머노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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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즌 줌인]아마존향 신규 매출, 실적 가이던스 '좌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즌은 기존 사업만으로도 600억원대 외형에 20%를 넘나드는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업이 본격화되면 추가 매출이 인식될 전망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정책 호재도 있어 성장 기대감이 높은 종목으로 분류된다. 더즌은 공모 당시 제시했던 가이던스(매출 780억원·영업이익 150억원)에 대해 상반기가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시장에서도 유사한 수치가 컨센서스로 유지되고 있다.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빠르면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AWS향 국내 및 동남아 매출 규모에 있다. 더즌은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5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8억원, 27억원이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고 이익 항목 모두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연결 기준으로 보더라도 각 항목 수치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내부적으론 지난해 불거진 ‘티메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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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엠앤아이, OLED 소재 글로벌 스마트기기용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는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기기 브랜드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2분기 납품 규모는 약 6억원이다. 공급 물량은 향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납품은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히는 글로벌 스마트기기 제조사의 디스플레이 적용을 위한 평가 목적이다. 이엠앤아이는 해당 소재의 국내 공식 공급사로 참여하고 있다. 해당 디스플레이 업체는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소재는 차세대 확장현실(XR) 및 태블릿 디스플레이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XR 기기의 핵심 디스플레이 기술인 올레도스(OLEDoS) 시장 규모가 지난 2023년 5억6000만달러(약 8천억원)에서 오는 2028년 13억6000만달러(약 2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태블릿 및 노트북 디스플레이 시장도 2030년 289억달러(4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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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액손'과 파트너십, '한국형 치안 클라우드'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액손엔터프라이즈(AXON Enterprise, 이하 액손)와 국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디캠 및 디지털 증거 관리 시스템(DEMS) 도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치안 및 안전관리 시장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액손은 미국 공공안전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꼽히는 기업이다. 테이저건과 바디캠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본사는 미국 애리조나에 소재해 있으머, 2001년 나스닥 상장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접목한 디지털 보안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전 세계 97개국, 2076개 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엔 지역별 매출 비중을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올해 1월 기준 시가총액은 440억달러(약 59조9000억원) 수준이다. 폴라리스AI는 지난 1997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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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BIO USA 2025' 참가, "AI플랫폼 라인업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 최대 규모 행사 'BIO USA 2025(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5)'에 참가했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자사 핵심 기술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BIO USA는 전 세계 18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바이오 컨벤션이다. 신기술 발표와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업계 최대 규모의 전시 행사로 꼽힌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한다. 전략적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자체 개발한 AI신약개발 플랫폼과 신규 런칭 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신테카바이오의 플랫폼은 약물 개발의 전 과정을 AI로 정밀하게 예측하고 설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최적화, 임상 진입까지의 과정을 크게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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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나우즈, 미니1집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신인 보이그룹 NOWZ(나우즈)가 1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IGNITION'의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 (YUQI))'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2일 데뷔한 나우즈는 첫 미니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로 더욱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나우즈는 이번 활동을 앞두고 그룹명을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변경하는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그룹의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고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세 그룹으로 거듭날 것을 전했다. 자유롭게 날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직속 선배 그룹 i-dle(아이들) 우기가 프로듀싱을 맡아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자유롭게 날아는 중독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장르의 곡이다. 우기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이어 피처링까지 함께하면서 소속사 직속 후배를 위해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또한 나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