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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쓰리에이로직스, DPP 사업 공동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근거리 무선 통신(NFC)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와 '디지털제품여권(DPP)'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라온시큐어와 쓰리에이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DPP 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NFC/RFID 태그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시스템의 연계 및 통합 솔루션 개발 △국내외 DPP 시장 공동 대응 및 협력 사업 추진 등의 업무를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DPP는 제품의 생산 및 판매, 사용, 폐기에 이르기까지의 생애주기 데이터를 QR코드나 바코드, NFC에 담은 디지털 신분증이다. DPP를 통해 제품의 원료, 부품, 출처, 재활용 가능성, 수리 용이성, 탄소발자국, 재생원료 함량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럽연합(EU)이 2027년부터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DPP 적용을 의무화함에 따라 DPP 기술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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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JLK-UIA' 진단 역량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AI 기반 뇌동맥류 진단 소프트웨어(JLK-UIA)가 다기관 임상 연구를 통해 높은 진단 정확도를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북대학교병원 및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신경외과 국제 저명학술지 'World Neurosurgery'에 게재된 상태다. 뇌동맥류는 혈관벽이 비정상적으로 팽창하는 질환이다.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만큼 파열될 경우 치명적인 뇌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진단 검사 양으로 의료진들의 피로도를 높이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 AI 기술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이유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연구로 비파열 뇌동맥류에 대한 JLK-UIA의 검출 성능 정확도를 확인했다. 연구진이 675명의 뇌 자기공명혈관영상(MRA)를 분석한 결과, 환자 단위 진단 민감도에서 95.2%, 특이도에서 80.5%를 각각 기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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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장 4년차 맞은 핀텔, 공모 시총 3분의 1 수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핀텔은 올해로 코스닥 상장 4년차를 맞았다. 상장 첫해 900억원에 육박했던 시가총액은 그동안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거래소가 2028년부터 시가총액 기준 상장 유지 조건을 300억원으로 확정하면서 '밸류업' 전략 수립이 불가피해졌다. 아직 뚜렷한 대안을 찾은 건 아니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올해는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손익분기점(BEP)을 넘기겠다는 원론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 이익이 나지 않고 있는 만큼 주주 환원책을 통한 밸류업을 시도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사업 구조 개편과 M&A를 통한 신성장 동력 탑재 등 다방면으로 활로를 모색 중이다. ◇시총 한때 180억대 수준까지 빠져, 올해 매출 가이던스 150억 지난 20일 종가(2230원) 기준 핀텔의 시가총액은 253억원이다. 현행 규정상 상장 유지를 위한 시총 요건(40억원)은 여유있게 뛰어넘는다. 다만 내년부터 바뀌는 규정을 적용하면 데드라인이 턱 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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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세림B&G, 신규 먹거리 '산업용 로봇'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세림B&G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로봇'을 낙점했다. 산업용 청소·물류 로봇 시장을 타깃으로 삼았다. 기존 거래처를 중심으로 중국 푸두로보틱스(Pudu Robotics)의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는 것이 골자다. 그간 고객사에서 상당한 수요가 있었던 점을 인지하면서 제품공급까지 이어지게 됐다. 26일 세림B&G는 주주총회에서 목적사업에 '로봇청소기 판매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내부 사업 부문으로 '세림로보틱스'를 신설하고 준비해 왔는데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본격화했다. 주력하는 것은 산업용 청소·물류 로봇, 그중에서도 청소 로봇이다. 급격하게 커지고 있는 가정용 로봇청소기 시장과 달리 산업용 로봇청소기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는데 이를 겨냥했다. 제조사가 만든 로봇을 국내 시장에 유통할 예정이다. 파트너로 삼은 것은 중국 로봇 기업 푸두로보틱스다. 푸두로보틱스는 2016년 설립한 기업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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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비프로바이오, 이재용 대표체제 첫 성적표 '적자폭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이비프로바이오가 '이재용 대표체제'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해 적자 폭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부터 매년 적자를 내온 회사는 지난해 이재용 부회장을 수장으로 내세우며 반등을 모색했으나 기존 사업 부진을 털어내진 못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지난해 연결회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약 317억원이었으나 영업손실은 약 102억원이었다. 전년 약 88억원에서 손실 규모가 더 커졌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공작기계전문기업으로 공작기계 일종인 소형머시닝 센터가 지난해 매출 전체의 약 81%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8년 약 589억원이었던 매출은 2022년 221억원으로 급감했다. 지난해에는 300억원대로 회복됐으나, 근본적으로 중국의 저가 공세에 밀려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7년부터 매 분기, 연간기준으로도 적자를 내고 있다. 이익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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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비용효율 구간 진입 "라인업 구축 효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웨더가 상장 이후 첫 분기 흑자를 실현했다. 지난해 플랫폼과 제품 라인업 구축과정에서 영업비용을 인식한 덕분에 향후 매출에 대해선 추가 비용이 대폭 줄어드는 ‘한계비용 체감’이 적용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비용 구조 개선과 맞물려 영업 확대까지 동반되는 모양새다. 케이웨더는 지난해 4분기에 연결 기준 69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상장 후 분기 최대 매출 달성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역시 흑자로 전환했다. 분기 흑자 전환 역시 상장 후 처음 이뤄졌다. 공시 상으론 4분기 매출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7%대다. 2023년도 연간 매출(163억원)에서 같은 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 99억원을 뺀 전년도 4분기 매출은 64억원이다. 해당 수치만 보면 미미한 성장률이다. 다만 회사 측은 인식 시점이 아닌 실제 매출 발생 시점으로 보면 지난해 4분기의 매출 성장률은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 2023년도 4분기 매출의 경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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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최대 실적' 글로벌텍스프리, 중국 관광객 수혜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ow It Is Now 글로벌텍스프리의 주가가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조짐을 보이더니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날(25일) 장중에는 5150원을 찍기도 했네요. 지난해 저점(2721원) 대비 89% 상승한 주가입니다. 지난해의 실적 성장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액은 1297억원으로 집계돼 전년(816억원) 대비 58% 늘었습니다. 영업이익(217억원)은 같은 기간(98억원)에 비해 121%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프랑스 법인이 청산됐던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 성과입니다. 프랑스 법인은 지난해 4월 현지 정부로부터 사업자 승인 정지를 통보받았습니다. 당시 전체 매출액 중 프랑스 법인의 비중이 16%에 달했던 탓에 우려가 컸습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국내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악재를 극복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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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스코홀딩스, 바오리그룹과 필리핀 현지 실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25일 중국 바오리그룹과 필리핀 니켈 광산 현지 실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바오리그룹 내 실질적인 광물 및 에너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바오리에너지와 비밀유지계약(NDA)도 체결했다. 이번 현지 실사는 현지시간으로 25일부터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바오리그룹뿐만 아니라 물류회사 판허그룹 관계자도 참석한다. 2700헥타르(ha) 규모 필리핀 디나가트 광산의 니켈 매장량, 채굴량, 생산성, 물류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제이스코홀딩스 측에 따르면 바오리그룹의 니켈 비축량 확대 수요가 높은 만큼 MOU(양해각서)·NDA 체결에 이어 본계약 또한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규모는 MOU에 따라 연간 니켈 240만톤(t)이며 향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중국은 에너지 전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핵심광물 공급망 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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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림로봇,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림로봇은 25일 중국 물류 자동화 기업 EHO Intelligence, 이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이큐셀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EHO Intelligence와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 이큐셀과 AMR(자율이동로봇)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휴림로봇과 EHO Intelligence는 물류 공간을 최적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고밀도 창고 및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30%~50%의 공간 절약과 40% 이상의 운영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이큐셀은 오는 6월까지 AMR 데모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휴림로봇·중국 오마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오마크는 AMR 제품 공급과 기술을 지원하고, 휴림로봇은 국내 맞춤형 제품 개발을 진행한다. 휴림로봇은 협력 대상에 따라 차별화된 자동화 전략을 추진한다. 오마크와의 협업은 공장 내부 물류 및 생산 자동화에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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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트맥스, 가상자산 추가 매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트맥스는 25일 가상자산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비트맥스는 기존 매입액 80억원에 이어 54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추가로 매입했다. 비트코인 38개, 이더리움 232개를 추가 확보하며, 총 보유량은 비트코인 88개, 이더리움 500개로 증가했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추가 가상자산 매입으로 총 134억원 규모의 전략적 가상자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자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탁 및 관리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수탁사인 KODA(한국디지털자산수탁)를 통해 이뤄져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비트맥스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자산화' 트렌드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미국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일본의 메타플래닛 등은 가상자산 매입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렸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미국 마이크로스트레티지나 일본 메타플래닛처럼 비트코인을 장기 핵심 자산으로 설정해 기업가치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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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리드위즈, 휴일 DR 점유율 69% '1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그리드위즈가 오는 29일부터 개시되는 전력거래 시장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리드위즈는 수요자원 시장 초기부터 핵심 사업자 지위를 유지해왔다.. 그리드위즈와 자회사 아이디알서비스는 이번 휴일 DR 시장에서도 전체 등록 용량 754MW 중 524MW를 확보해 시장 점유율 69%를 기록했다. 휴일 DR은 봄(3-5월)과 가을(9-11월) 휴일, 설·추석 연휴 등 전력 수요가 낮은 특정 경부하 동안 운영된다. 태양광 발전 증가로 발전기 가동이 줄어드는 경부하 시간(10시-17시) 동안 기상 변화나 급격한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태양광 발전소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전력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경부하 시기에는 필수 운전 발전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발전기가 정지된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면 부족한 에너지를 즉시 공급할 발전기가 빠르게 가동돼야 하는데 정지된 발전기는 재가동에 시간이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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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미국 Pragma Bio와 45억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신약 개발 회사인 프라그마바이오(Pragma Bio)와 AI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45억원(310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프라그마바이오가 수행할 두 가지 과정을 신테카바이오의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프라그마바이오가 독자적으로 발굴한 장내 미생물 유래 유효물질을 기반으로 효능개선, 독성과 같은 부작용 이슈를 최소화하는 최적화 과정과 이와 병렬적으로 수행될 유효물질 발굴과정이다. 발굴된 물질은 본 계약에서 목표로 하는 염증성 장 질환(IBD, Inflammatory bower disease)을 비롯해 향후 다양한 면역질환에 대한 경구형 치료제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은 총 4단계의 마일스톤으로 구성된다. 염증성 장 질환 관련 단백질로 알려진 G단백질 결합 수용체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