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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주주에 손벌린 오텍, 자회사 채무상환용 조달 '눈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텍이 주주로부터 조달하는 자금 대부분을 자금압박에 빠진 자회사의 채무 상환에 쏟아부을 예정이다. 모회사도 여유가 없는 형편에서 주주 돈을 활용해 자회사 유동성을 불어넣는 꼴이라 눈총을 받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텍은 유상증자를 통해 183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다. 조달한 자금 중 20억원은 시설자금, 33억원은 운영자금, 10억원은 채무상환자금, 12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표면적으로 보면 사업 확장과 시설 투자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핵심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오텍은 120억원을 전부 자회사 씨알케이 유상증자에 투자할 계획이다. 씨알케이는 오텍에 62.5%, 강성희 회장이 3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이다. 씨알케이는 오텍으로부터 투자받은 자금을 전부 채무상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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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2세 승계' 비츠로그룹, 계열사 재편 움직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츠로그룹이 계열사 재편에 나섰다. 장순상 회장의 장남은 비츠로밀텍을 인수하고, 차남이 경영권을 쥔 비츠로이엠은 계열사 비츠로이에스를 흡수할 예정이다. 오너 2세 승계를 통해 지배구조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비츠로테크는 완전 자회사인 비츠로이엠이 비츠로이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차남 장택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비츠로이엠의 반경이 넓어진 모양새다. 종속회사 비츠로밀텍의 매각에도 나섰다. 장 회장의 장남인 장범수 비츠로테크 대표와 계열사 비츠로아이씨티가 각각 51%, 45%의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매각 계약은 이미 체결된 상태로 정부의 승인을 마지막 절차로 남겨뒀다. 비츠로밀텍은 방산업체로 분리돼 인수·합병 시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 두 후계자가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입지를 굳혀가는 모양새다. 지분 재편의 중심에 선 비츠로이엠과 비츠로밀텍은 모두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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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콜마와 바이오디젤 제품 5만톤 공급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은 콜마(KOLMAR GROUP AG)와 바이오디젤(FAME) 제품 공급 계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이며 DS단석은 계약기간 동안 콜마에 총 5만톤 수량을 공급한다. 계약금액은 6455만 달러(한화 약 941억원, 환율 1458.5원 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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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그룹-경기혁신센터, '유니콘 브릿지' 참여 기업 모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아이티센그룹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투자 및 기술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략투자형 트랙과 기술검증형 트랙으로 구성된 투트랙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타트업의 성격과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략투자형 트랙 대상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블록체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양자기술 △클라우드 △로봇 △모빌리티 등 분야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선정시 아이티센그룹으로부터 6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받는다. 이후 팁스 추천을 통해 연구개발(R&D) 자금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술검증형 트랙은 아이티센그룹 계열사들의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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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간장보호제 '파워리버연질캡슐'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14일 간장보호제 '파워리버연질캡슐 350mg'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워리버연질캡슐 350mg'은 밀크시슬열매건조엑스 350mg을 함유한 제품이다. 밀크시슬은 엉겅퀴로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또한, 실리마린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해독 작용을 도와 독성 간질환, 만성 간염, 간경변 등의 보조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피로감이 지속되거나 심한 숙취, 소화불량, 어두워지는 얼굴빛, 간 해독 능력 저하 등 간 기능 저하 시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 파워리버연질캡슐 350mg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남궁견 경남제약 회장은 "현대인들의 간 건강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준비해 선보일 계획"이라며 "간 건강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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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농기계 49대 무상 임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트랙터, 경운기, 운반로봇 등 자사 농기계 49대를 무상 임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5개 시·군의 농기계 피해는 트랙터와 경운기 합산 850여 대로 추산된다. 회사 측은 산불 피해 농가들의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지역 농업기술센터, 지자체 등과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무상 임대도 이와 같은 일환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대동은 이번 무상 임대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동은 지난 7일, 8일 양일에 걸쳐 산불 피해가 큰 지역의 각 농업기술센터로 트랙터 10대를 발송했다. 임대 기종은 DK 시리즈(중소형)부터 HX 시리즈(중대형)까지 전 라인업으로 구성해 각 농가마다 필요한 마력대의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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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코미디어 "K-컬처 세제혜택 정책 수혜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탑코미디어는 더불어민주당이 드라마와 영화, 웹툰 등 이른바 K-콘텐츠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할 경우 수혜가 기대된다고 14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조기 대선을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공약으로 K-콘텐츠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이재명 예비후보 역시 출마를 선언하는 과정에서 'K-컬처', '한류', '문화강국' 등을 언급하면서 업계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탑코미디어는 웹툰을 제작하고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내부 스튜디오에서 만든 양질의 웹툰을 자체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는 구조다. 탑코미디어가 운영하는 플랫폼인 탑툰은 만화 시장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매년 뚜렷한 이용자 증가세를 보이며 글로벌 웹툰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탑툰을 운영하는 동명의 우량 계열사 탑툰과 합병하며 오랜 고민이었던 수익성 문제까지 해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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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PQC 보안 솔루션 3종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가 기업들의 양자 보안 전환 가속화를 위한 사업 확장에 나섰다. 아이씨티케이는 오랜 기간 기존 암호체계를 사용해 오던 기업들의 빠른 양자내성암호화(PQC) 전환을 돕는 솔루션 3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PQC 보안 솔루션은 키 관리 시스템인 △PQC KMS △디지털 인증서 서비스 PQC CA △PQC 라이브러리까지 총 3종이다. 기존 시스템과 간편하게 통합해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에 기반한 PQC 환경으로의 손쉬운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는 게 특징이다. PQC KMS는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인 PUF 기술 기반의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을 탑재해 기존 및 양자내성암호화 키를 모두 생성, 저장 및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안정성과 보안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서버 형태로 제공된다. PQC CA 역시 서버 형태로 제공된다. 양자 내성 암호가 적용된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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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온타이드, 매출절반 차지하는 해외법인 부진 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온타이드가 외형 확대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해외법인의 순손실이 크게 늘어난 점이 발목을 잡았다. 비핵심자산인 투자부동산을 매각할 정도로 본업 실적 회복에 시간이 걸리는 모양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온타이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2659억원을 올렸다. 전년 기록한 2422억원보다 18.5% 늘어난 수준이다. 반면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36억원에서 43억원으로 21.3% 확대됐다. 당기순손실도 38억원에 머무르면서 적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법인들이 부진했던 영향이다. 해외법인들은 온타이드가 '파나틱스(FANATICS)'와 '칼하트(CARHARTT)', '에이치앤엠(H&M)' 등 주요 거래처들로부터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주문을 받을 경우 생산·판매하는 역할을 도맡고 있다. 지난해 올린 매출액 가운데 절반가량인 1440억원이 해외법인들에게서 나왔다. 주요 생산시설이 모두 해외에 위치한 점도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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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티디엘, 전고체 배터리 양산 단계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이 최대주주로 있는 전고체 배터리용 전해질 전문기업 티디엘(TDL)은 14일 전고체 배터리 양산과 상용화를 위한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배터리 기업과 전고체 배터리 공동 협력 기술 개발도 진행한다. 이번 공동 협력 기술 개발은 티디엘의 기술력과 양산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다. 이는 향후 확고한 미래 공급처를 확보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티디엘은 지난 2012년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2021년 연간 약 5톤 규모의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글로벌 고객사에 전고체 전해질 샘플을 꾸준히 공급하며, 실제 시장에서의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 특히 티디엘은 산화물, 하이브리드계 전해질 분야에서 우수한 성능의 이온 전도도와 다양한 입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화재와 폭발 위험이 낮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특히 우수한 화학적 안정성으로 고전압, 고출력 구현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초고밀도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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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동물실험 폐지 수혜’ 바이오솔루션, 국내 유일 ‘국제 인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동물실험 의무 단계적 폐지 정책과 맞물려 국내에서도 수혜주 찾기가 시작됐다. 시장에선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인증을 받은 인체 조직 모델을 보유한 바이오솔루션의 우선적 수혜를 점치고 있다. 미국 FDA는 의약품 및 생물학적 제제 승인 과정에서 동물실험 의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지난 10일 공식 발표했다. FDA 최고책임자 마틴 마카리(Martin Makary)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동안 제약사들은 이미 광범위하게 사용된 인체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동물 실험을 해 왔다"며 "이번 조치는 의약품 평가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하며 미국인들에게 더 빠르게 치료제를 제공하고 동물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기반 독성 예측 모델과 세포 배양 기술, 장기 유사체인 '오가노이드'등을 활용하는 대체 시험법을 통해 동물실험을 점진적으로 대체하겠다는 기조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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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페릭스, 스페인 'PTE 2025' 참가…해외 시장 공략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마트 여권 판독기 전문 기업 엑스페릭스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공항 산업 전시회 'Passenger Terminal Expo 2025'에 참가해 해외 영업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스페인 마드리드 IFEMA에서 진행됐으며 윤상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참여했다. 'Passenger Terminal Expo'는 120여 개국에서 1만명 이상의 공항 및 항공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올해는 350여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설루션을 선보였다. 엑스페릭스에 따르면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파트너사인 Inetum과 easier의 키오스크에 여권 판독기를 탑재해 시연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품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행사 현장에서 주요 공항 운영사 및 항공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하며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