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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에스시, 영업이익 448억 전년 대비 317% ↑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설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지난해 연간 1745억원, 영업이익 448억원(영업이익률 26%)를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 영업이익은 317%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사상 최대인 696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296%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인공지능(AI_ 반도체 테스트 소켓 부문의 폭발적 성장을 꼽았다. 해당 부문은 2023년 128억원에서 한 해 만에 약 네 배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총 694억원이었다. 또 메모리와 Non-AI 시장의 감산 기조에도, AI 반도체와 비메모리 부문의 높은 매출 비중 덕분에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AI 반도체 테스트 소켓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 모두 크게 개선되었던 해"라며 "올해는 상반기 업황 불확실성이 높아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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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지윅스튜디오, 영업손실 40% 감소 "체질 개선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그룹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798억원, 영업손실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위지윅은 지난해 전방시장의 성장 부진에 따라 수익성 및 체질 개선을 목표로 전사 운영 구조 효율화에 나선 바 있다. 그 결과 연결 대상 기업이 줄었고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자연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40%인 감소한 83억원까지 줄였다. 전체적으론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체질개선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시장 다변화와 사업부별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기초체력을 개선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실감형 콘텐츠 등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올해 예정돼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집중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지윅 측은 올해 △박형식, 허준호 주연의 SBS 드라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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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실적 턴어라운드' SAMG엔터, 도약 원년 삼는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지난해 4분기 동안 매출액 419억원과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하면서 7분기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SAMG엔터가 이날 제출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약 1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액도 61억원으로 전년보다 35.1% 줄었다. SAMG엔터는 수익구조 안정화와 흥행 IP를 활용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사업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체화재고를 모두 처리해 4분기 매출원가율이 20%포인트 이상 줄었다. 유통망 내재화도 본궤도에 올라와 판관비 역시 20% 이상 절감된 상태다. 더불어 영화 '사랑의 하츄핑' 흥행에 따른 티켓 판매 수익의 반영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주요 IP 관련 MD 제품 판매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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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ISC 2025서 AI 활용 급성 뇌경색 검출 연구 초록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뇌졸중 AI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는 지난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국제뇌졸중컨퍼런스(이하 ISC 2025)에서 제이엘케이 AI 솔루션을 활용한 급성 뇌경색 검출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록발표는 분당서울대학교 영상의학과 교수와 제이엘케이 최고의학부책임자(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선우준 교수가 맡았다. 선우준 교수는 7일 저녁(현지시간) ISC 2025 특별 세션에서 '제이엘케이 인공지능 솔루션 JBS-01K(JLK-DWI)를 활용한 확산강조영상(DWI)에서의 고난도 급성 뇌경색 병변의 검출 민감도 향상'을 주제로 연구한 초록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을 진단하는 데 필수적인 확산강조영상(DWI)에서 뇌간 등에 발생하는 미세한 병변이나 초급성기 뇌졸중은 전문가들조차 종종 놓칠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해당 병변들은 뇌졸중을 많이 다뤄 온 의료진들에게도 고난도 케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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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연구개발특구 지역혁신 성공사례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XR 실감형콘텐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개최하는 ‘연구개발 특구 기술사업화 대상’에서 지역혁신 기여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연구개발특구 내 기술사업화 성공사례와 지역혁신 기여를 통해 상생 협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지역혁신 기여 분야는 사업화 대상 기술과 사업화 제품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선정된다. 이 부문에서 케이쓰리아이의 혁신적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실감형 콘텐츠 시장의 초기 진입자로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면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국가 과제와 연구활동에 참여해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해 왔다.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XR미들웨어 솔루션 개발이 그 성과다. XR미들웨어 솔루션은 AR, VR 콘텐츠를 비롯해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해 최근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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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즈비전, '키즈 워치폰 전용 요금제'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즈비전이 키즈 테크 전문 업체 플레이지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마이퍼스트와 제휴를 통해 키즈 워치폰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요금제 '플레이지 전용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키즈 워치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환경을 원천 차단하고 부모와의 영상통화와 메시지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자녀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는 대안이 될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플레이지 전용 요금제는 데이터 및 통화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들에게 원활한 통신 환경을 제공하며 S3와 R1s모델에 적용된다. S3모델은 국내 최초 쿼드코어가 탑재된 하이엔드 워치폰으로 LTE 통신망 기반으로 영상통화,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고 위성항법장치(GPS) 위치 추적, 전면 카메라 등의 기능을 통해 자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R1s모델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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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모의해킹 구독 서비스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모의해킹 서비스를 기업 맞춤형으로 월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모의해킹 서비스 '라온 PTaaS(Penetration Testing as a Service)'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모의해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온시큐어 화이트햇센터에는 미국 데프콘(Defcon), 일본 세콘(Seccon), 국가정보원 사이버공격 방어대회(CCE) 등 국내외 화이트해커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화이트해커가 포진해있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들을 대상으로 잠재적 사이버 공격에 노출된 취약점들을 찾아내 국가와 기업의 정보자산을 지키고 있다. 라온시큐어가 이번에 선보인 모의해킹 구독 서비스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프리미엄 플러스 등으로 구성된다. 수시로 보안 취약점 진단이 필요한 기업들은 맞춤형 서비스를 선택해 월 단위로 구독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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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한중 우호 시그널에 현지 사업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근 한중 문화 교류의 우호적인 시그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도 중국 사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10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최근 웨이보 구독자수 1000만명을 돌파한 (여자)아이들의 중국인 멤버 '우기(사진)'가 이미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의 중국 앰배서더로 발탁돼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지난해 (여자)아이들의 재계약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재계약 소식이 알려진 뒤 광고 및 공연, MD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관련된 중국 현지 기업들로부터 제안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큐브엔터도 긍정적인 검토 단계에 들어갔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앞으로 한중 문화 교류가 더 활발해지게 된다면 (여자)아이들을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중국 활동 역시 유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소속사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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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투비소프트, 'DX를위한 UI/UX플랫폼 넥사크로N' 출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투비소프트는 10일 기업의 DX 실현을 돕는 가이드북 'DX를 위한 UI/UX 플랫폼 넥사크로N'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넥사크로N은 자체 개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기반의 솔루션으로, 최신 기술과 AI로 구현한 혁신적인 UI/UX를 통해 기업의 DX를 실현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웹과 앱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해 단일 개발 도구와 코드로 모든 IT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도서는 넥사크로N을 활용하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관리자 등 다양한 실무진을 위한 종합 지침서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기본 개념, 개발 환경 구축, UI/UX 디자인 가이드, 데이터 처리 및 컴포넌트 활용법까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넥사크로 스튜디오 설치와 초기 설정, 업무 화면 제작을 위한 레이아웃 구성과 데이터 바인딩, Theme와 XCSS를 활용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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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로보틱스, 로보틱스 글로벌 석학 여준구 박사 대표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AI 기반 지능형 로봇 기업 대동로보틱스가 신임 대표이사로 로보틱스 글로벌 석학인 여준구 박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준구 박사(사진)는 미국 대통령상을 포함해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고 120편 이상의 논문과 학술연구 저서를 출판했다. 연구업적과 국제 로봇학회 프로그램의장, 명예의장 학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세계 최대 기술학회인 전기전자공학자학회(IEEE) 의 종신 석학회원(Life Fellow Member)으로 선정됐다. 여 박사는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교에서 로봇공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하와이 주립대학교 기계공학과/정보전산학과 교수, 작업용 자율수중로봇 연구개발로 잘 알려진 Autonomous Systems Lab 초대소장, 미 워싱턴 D.C. 소재 미국국립과학재단본부(NSF) 정보지능시스템 프로그램 디렉터를 역임했다. 주일 미국대사관 NSF 동아시아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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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AI플랫폼으로 암 정복" 신테카바이오, 'NEO-ARS' 사업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신생항원 예측 플랫폼 'NEO-ARS'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건다. NEO-ARS는 유전체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AI) 3차원 구조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신생항원을 예측하는 플랫폼이다. 저분자화합물을 중심으로 원자 수준의 결합 여부와 결합 에너지 및 안정성을 예측하는 기존 원리를 그대로 적용했다. 여기에 조직적합성 항원(HLA)과 돌연변이 펩타이드 분석을 통해 항암 면역세포의 핵심인 T세포 반응을 유발할 종양의 특이적 신생항원인 에피토프 예측 기술을 개발하는 원리다. 국내외 복수 업체와의 사업 여부에 대해 긴밀하게 협업 중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NEO-ARS 플랫폼을 통해 향후 개인맞춤형 신생항원 개발과 '공유 신항원'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이번 플랫폼은 특히 항암백신 개발 분야에서 활용도 높을 것이란 설명이다. 최근 항암백신 개발 분야에서도 AI 활용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항암백신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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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케어, 매출·영업이익 동반성장 "의료기업과 시너지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약품, 의료기기 코스피 상장기업 메타케어가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 202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52.3% 성장했고 당기순이익은 -260억원에서 90억원으로 개선됐다. 메타케어 관계자는 “핵심 사업 중심의 구조개편을 통해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의약품·의료소모품 공급 사업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메타케어는 올해 사업 안정화, 확장을 통해 실적을 성장시키고 바이오 메디컬 기업과 연계한 의약품·의료기기 공급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메타케어는 지난해 의약품 및 의료소모품 공급 사업을 확대하고 약국 대상 영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올해는 해당 사업을 안정화시키고 병원·약국 네트워크를 전국구로 확대, 시장을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메타케어는 의료기기 자체 연구개발, 생산 기업들과 연계한 준종합병원 대상 공급, 영업조직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