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폴라리스오피스그룹, 에듀테크 시장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에듀테크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그룹 차원의 전략적 협업과 기술을 바탕으로 ‘버티컬 AI 전략’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그동안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교육 솔루션 사업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경남교육청과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실시한 공교육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이 대표 사례다. 이 과정에서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에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기반 ‘폴라리스 오피스 에듀’를 공급하며 온·오프라인 혼합 학습 환경을 지원하고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상용화한 바 있다. 2023년엔 네이버 웨일 OS 기반의 교육용 디바이스 '웨일북'에 '폴라리스 오피스 에듀' 앱을 기본 설치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MS 오피스와 한글(HWP) 문서를 웹에서 자유롭게 열고 수정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웨일 OS F
-
[더벨]신테카바이오 "자체 AI플랫폼 적용 분야 급속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딥매처'의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그동안 축적해 온 딥매처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 최근 국내외 복수의 바이오텍 기업들과 후보물질 발굴 계약을 체결하면서 플랫폼 상업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과 같은 고분자 신약은 저분자화합물에 비해 분자크기가 100배 이상 커서 서비스환경을 갖추려면 다양한 항체들의 일관적이고 연속적인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계산을 위한 슈퍼컴퓨팅 환경이 필수이다. 아울러 인간화 (Humanization) 항체 제작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인체가 항체신약을 외래물질 혹은 외래 변이로 인식해 부작용이나 암 유발 가능성이 따른다. 이같은 허들 탓에 업계에선 통상적인 AI 및 CADD(Computer-Aided Drug Design ) 방법을 갖추고 있더라도 고분자 바이오 의약품 분자설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신테
-
[더벨]투비소프트, 트리센티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투비소프트는 9일 글로벌 소프트웨어 테스팅 및 품질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트리센티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공동으로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품질 관리 및 자동화 테스트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트리센티스는 30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한 소프트웨어 품질 엔지니어링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앱 엔지니어링과 배포 프로세스의 모든 과정에서 품질 보증을 자동화하는 포괄적인 연속 테스트 및 품질 엔지니어링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소프트웨어 품질과 개발 속도를 동시에 보장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더벨]대동기어, 에이블맥스와 방산 부문 사업협력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가 컴퓨터 지원 엔지니어링(CAE) 토탈 솔루션 전문회사 에이블맥스와 방산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일 경남 사천 대동기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종환 대동기어 대표이사와 김형일 에이블맥스 사업본부 대표를 포함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에이블맥스가 보유한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Condition-Based Maintenance)기술을 접목해 대동기어가 방산 제품에 필요한 기어·샤프트 부품, 감속기·변속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대동기어는 에이블맥스를 통해 방산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에이블맥스는 자사의 우수 소프트웨어에 대동기어의 기술력 있는 주요 부품을 더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양사는 방산 시장 정보 공유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 방산 업체, 정부 사업 입찰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
-
[더벨]한성크린텍 최대주주, 자사주 매입 "성장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한성크린텍 최대주주가 자사주를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지분 공시를 통해 9일 밝혔다. 한성크린텍 측은 "이번 최대주주의 주식 매입은 현재 주가가 본질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회사의 사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최대주주가 직접 주식을 매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식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시장 신뢰를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한성크린텍의 본질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성크린텍은 산업용 수처리 분야의 반도체급 '초순수' 엔지니어링 역량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회사를 통한 산업용 핵심 소재 리사이클링 신규사업 진출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
-
[더벨]상장 추진 덕산넵코어스,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항법기술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지난해 연결회계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45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억원, 1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개선은 △K-방산의 호조에 따른 수출 사업 확대 △항재밍 기술 수요 증가 등 외부 요인과 함께 △시험설비 증설로 인한 개발 및 양산 능력 확대 △항법 솔루션 매출 증가 등 내부 성장 요인이 맞물린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생산 공정 개선으로 생산 효율성이 향상되며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신규 사업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데이터링크 사업은 전년 대비 28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우주위성 분야 개발 사업도 본격화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덕산넵코어스는 방위사업청 주관의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되며 항재밍
-
[더벨]TKENS, 제습제 캐파 증설 "글로벌 최대 전기차업체향 공급 확대 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해성옵틱스의 자회사 TKENS는 주력 제품인 제습제 생산능력(CAPA) 증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엔드 유저 중 한 곳인 글로벌 미국 전기차 제조사의 배터리 물류용 제습제 공급량이 올해 대폭 확대될 것이란 전망에 따른 조치다. TKENS의 제습 솔루션은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는 국내 글로벌 배터리사를 통해 납품되고 있다. 공급 역량 및 생산성 강화를 통해 늘어나는 공급량에 꾸준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습기에 매우 민감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수분에 노출될 경우 내부 화학 반응이 촉진된다. 전기적 특성이 저하되거나 폭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해상 운송 환경에선 온도 변화와 결로로 밀폐된 패키지 내 습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물류 단계에서의 습기 제어는 배터리 품질 유지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TKENS의 친환경 제습 솔루션은 해상 물류 시 발생할
-
[더벨]코스모화학, 새 먹거리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모화학은 이차전지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을 신사업으로 낙점했다. 이전까지는 코발트 원광석으로부터 코발트를 추출해 이차전지 양극재의 주원료인 황산코발트를 생산하는 사업을 영위해 오다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리사이클 사업에 뛰어들었다. 더벨은 지난 4일 코스모화학의 리사이클 공장을 직접 방문해 제품 생산 과정을 들여다봤다. 신공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하고 있다. 코스모화학은 2021년 폐배터리 리사이클 연구개발을 마치고 같은 해 공장 설계와 공사에 돌입했다. 공장 설비는 전부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설계했다. 지난 2023년 준공 후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해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기존 사업인 황산코발트 제련사업을 통해 쌓은 원료사용 기술을 활용해 배터리공정 불량 스크랩, 폐배터리 블랙파우더 등을 원료로 황산코발트를 생산하고 있다. 2개 사업부문 중 전지사업부에서 투자를 전담하고 있다. 공장은 3교대
-
[더벨]한컴, 베트남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에 AI 제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베트남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이하 국립경제대학교)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컴은 국립경제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문서 작성 도구 '한컴어시스턴트'와 지능형 질의응답 도구 '한컴피디아'를 제공한다. 각종 문서 및 증명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자서명 도구 '한컴싸인'과 '한컴 OCR' 적용도 협의하고 있다. 양 기관은 8개월 간의 시범 운영 후 정식 도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베트남 현지 상황에 맞춰 고도화를 추진한다. 한컴은 해당 사례를 기반으로 베트남 내 행정기관 및 교육 분야로 보폭을 넓힐 방침이다. 진성식 한컴 최고수익책임자(CRO)는 "이번 협력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립경제대학교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를
-
[더벨]제이앤티씨, 오너일가 나란히 자사주 매입 '신사업 자신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앤티씨는 장윤정 신임 관리총괄 대표이사가 자사주 1만29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9일 밝혔다. 취임 직후인 지난 4일자로 공시된 바 있는 지난 2일과 3일 장내 매수분 총 2만69주에 이은 세번째 지분 매입이다. 이로써 장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총 3만2969주가 됐다. 지분율로는 0.06%다. 장 대표는 제이앤티씨 소유주인 장상욱 회장의 딸이다. 지난달 열린 주총과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및 각자 대표이사로 전격 선임되며 경영자로 데뷔했다. 지분 매입은 장내 매수 방식으로 이뤄졌다. 매입 단가는 주당 1만2770원으로, 이번 1만2900주 매입에 약 1억6500만원을 들였다. 오너인 장 회장도 함께 자사주를 사들였다. 장 대표의 주식 매입일과 같은 날인 지난 8일 주당 1만2832언에 총 1만5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상장 첫해인 지난 2020년과 그 이듬해인 2021년에 이은 세번째 자사주 매입이다. 이로써 장 회장이 보유
-
[더벨]제이엘케이, '메디컬 AI 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굴지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4곳이 모인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가 출범했다. 제이엘케이는 서울 강남구 제이엘케이타워에서 셀바스AI·메디아나, 뷰노 등과 함께 뇌와 심장을 잇는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MASA, 이하 메디컬 AI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AI 의료 기술의 공동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디컬 AI 얼라이언스 협약식에는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 뷰노 이예하 대표, 셀바스AI·메디아나 곽민철 대표 등 4개 기업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해당 협약식에서는 의료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AI 4사는 △AI 의료 기술 공동 연구 및 상용화 △신규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BM) 발굴 △협력 병원 기반
-
[더벨]대동, 우크라이나 농업부와 미래농업 기술 지원 협력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이 우크라이나 농업부와 첨단 농기계 교육, 미래농업 기술 협력에 나선다. 대동은 우크라이나 농업정책식품부 장관과 화상 회의를 통해 현지 재건을 위한 중장기 농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이뤄진 양 측 논의에는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 한인기 대동 CCE사업본부장이,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농업정책식품부의 비탈리 코발 장관, 옥사나 오스마츠코 차관과 미콜라 마로즈 농촌개발청장, 올렉산더 데니센코 오데사지역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대동은 지난해 현지 총판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업계에서는 최초로 우크라이나 트랙터 시장에 진출했다. 3년간 300억원 규모의 트랙터를 공급하는 본계약을 통해 대동의 PX/HX 트랙터가 올해 초부터 현지에 보급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논의가 단순 농기계 수출 대상국을 넘어 우크라이나 재건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설명했다. 대동은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