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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22,800원 ▼400 -1.72%)(이하 한컴)은 디지털 컨설팅 전문기업 투이컨설팅과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과 공공 분야를 비롯해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AI 기반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각 산업에 특화된 컨설팅과 맞춤형 AI 모델을 교환한다. 세미나, 콘퍼런스,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투이컨설팅은 1996년 설립 이후 디지털 전략 수립, 프로젝트 관리(PMO), 정보보안, 데이터 컨설팅 등 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컨설팅 기업이다. 금융과 공공 산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경험 갖췄다.
이번 협약으로 한컴은 맞춤형 프로젝트 경험을 늘리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승현 한컴 AI사업본부장은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업계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투이컨설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AI 기반 비즈니스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