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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빅씽크, 한독테바와 '롱퀵스 프리필드주' 독점유통·판매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피에스의 바이오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는 한독테바의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롱퀵스 프리필드주'(성분명 리페그필그라스팀)에 대한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빅씽크는 이날부터 롱퀵스 프리필드주의 유통 및 판매를 개시한다. 빅씽크는 지난해에도 보령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방암 신약 '너링스정'(성분명 네라티닙말레산염)에 대한 공동 영업·마케팅을 펼쳐왔다. 이번 계약으로 항암제 파이프라인이 확대되면서 항암제 전문 제약사로서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빅씽크에 따르면 롱퀵스 프리필드주는 항암 치료 시 발생하는 중증 호중구감소증의 기간을 감소시키는 치료제로 안전 니들 가드(needle guard)를 장착, 환자들의 편의를 개선하였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세 이상의 소아청소년 환자에게도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빅씽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그동안 입지를 다져온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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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바이오 산하 롤코리아, 재건 수혜주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넥스턴바이오 사이언스의 종속기업인 롤코리아가 재건 수혜주로 거듭나고 있다. 건설장비 수요 증가세 속에 HD현대건설기계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는 만큼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건 수혜주들의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대장주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외에 전진건설로봇, 에스와이스틸텍, SG, 대동기업 등도 주가가 급등하는 추세다. 건설 중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롤코리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180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액이 올해에는 204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롤코리아는 올해 목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으로도 각각 4억원, 3억원을 제시했다. 롤코리아 관계자는 "당사는 1979년 설립된 건설장비 부품 제조업체로 건설 유압 기능품인 Turning Joint, Steering Axle를 생산해 건설 중장비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며 "HD현대건설기계와의 협력을 통해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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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소니드, 감사의견 '적정'재무정상화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는 2024 사업연도 외부 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 결과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과 재무구조 개선 등의 조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났음이 입증됐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경영 안정성과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보고있다. 회사 측은 주목해야 할 대목으로 재무건전성 회복세를 꼽았다. 올해 2월 말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679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말 515억원2000만원 대비 약 164억원 증가했다. 지난 12일 8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된 결과다. 오는 4월까지 105억6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재매각을 통해 총 189억6000만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이 확보된다. 단기 운영자금을 확보한 데 이어 신규 사업 투자 여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부채 감소도 진행 중이다. 올해 2월까지 소니드는 총 80억1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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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바이오유럽' 참가 "NDA 6건 논의 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BioEurope Spring 2025’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로 꼽힌다. 이번 참가를 통해 AI 신약 개발 플랫폼을 소개하고 다수의 비밀유지협약(NDA) 논의와 전략적 협력 기회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총 35건의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며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6건의 NDA 체결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연구 및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 확대를 기대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신테카바이오는 핵심 AI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단백질-리간드 상호작용 분석을 활용한 대규모 화합물 스크리닝 기술 'LM-VS™'을 비롯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AI 기반 예측 모델 'DeepMatcher® △항체 신약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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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호실적' 한중엔시에스, 중국 배터리 규제 반사이익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ow It Is Now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수랭식 냉각시스템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는 지난해 6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습니다. 당시 공모가가 3만원이었는데 21일 종가가 2만2400원이고, 올 초 2만3650원에 출발했단 점을 고려하면 횡보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한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재료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한중엔시에스는 실적으로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 환경이 회사에 더 우호적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보고, 그동안 준비해 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것인데요. 미국 시장에서의 확장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dustry & Event 한중엔시에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ESS 수랭식(배터리 주변에 물이 흐르는 관을 설치해 열을 식히는 방식) 냉각 시스템용 부품을 생산해 삼성SDI에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냉각수의 온도를 관리하는 칠러(C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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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건국대 디지털 배지 발급 서비스 구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건국대학교에 '옴니원 배지' 기반 디지털 배지 발급 시스템을 구현하고 디지털 배지 전용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생과 교직원이 쉽게 디지털 배지를 발급·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건국대학교는 2025년도 신입생 약 3400명에게 옴니원 배지로 입학증을 발급했다. 비교과 우수프로그램 이수증, 자유전공 학부 특성화 프로그램(Vision Quest) 이수증, 우수 학생 장학증서(Dean’s List), 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수료증, 학생회 및 동아리 활동증 등에 활용하고 있다. 성적, 학점 등 학생의 교과 세부 개별 정보도 디지털 배지로 발급할 방침이다. 또 특정 교육 과정을 우수하게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수 배지를 발행하고 학생들끼리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향후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인 '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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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대혈관폐색 검출 솔루션 유효성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자사의 대혈관폐색(LVO) 검출 솔루션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한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 'BMC Neurology'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6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로 JLK-LVO가 높은 정확도로 시술이 필요한 대혈관폐색을 검출해 뇌졸중 진단·치료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허혈성 뇌졸중 환자 796명을 대상으로 JLK-LVO의 성능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JLK-LVO는 AUC(곡선하면적, AUROC) 0.944의 뛰어난 진단 성능을 기록했으며 민감도 89.6%, 특이도 90.4%를 보이며 촬영 조건과 무관하게 높은 LVO 검출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특히 기존 영상 판독이 어려웠던 중간대뇌동맥(MCA)-M2 폐색에서도 AUC 0.880의 높은 성능을 보여 뇌졸중 치료 적응증 확대에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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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사이언티픽, 'eGISEC 2025' 성료…"국내외 매출 확장 기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 전문 기업 티사이언티픽이 '제1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5)'를 성황리에 마치고 국내외 매출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eGISEC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전시회로 국내외 보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장이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약 20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여해 1500개 부스가 마련됐다. 티사이언티픽은 부스를 방문한 국내외 보안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사 개인 정보보안 솔루션(i-PMS for scan/filter), 인공지능(AI) 기반 개인정보 탐지 설루션(P3R) 및 로그 기반 관제 설루션(Big Eye) 등의 시연과 홍보를 진행했다. 또 다양한 국내 외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설루션 도입 및 운영에 관한 상담도 다수 진행했다. 티사이언티픽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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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타코링크, 조선 슈퍼사이클 대응 준비 '잰걸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타코링크가 캐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이 도래한 시점에서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양산 공장 만의 캐파로는 수주량 소화가 어려워 국내 확장에 이어 인도네시아 진출까지 추진하고 있다. 스타코링크는 지난해 최대주주가 에스에이치 투자조합 제1호로 변경됐다. 에스에이치 투자조합 제1호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으로 실질적으로 엑시온그룹이 지배하고 있다. 당초 스타코링크는 룽투코리아라는 사명을 사용하면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었다. 다만 모바일 게임 사업 만으로는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려웠고, 비상장사 스타코를 인수한 뒤 합병해 몸집을 키웠다. 스타코는 업력이 30년이 넘은 법인으로, 조선 기자재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과거 벽 패널, 유니트 캐빈 등에서 대한민국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는 등 조선 기자재 부문의 강소업체다. 지난 2016년 대형 고객사의 부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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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캐즘 속 독주' 피엔티, 글로벌 매출 본격화 첫 1조 클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엔티는 명실상부한 국내 2차전지 장비 대장주다. 국내외 시장에서의 수주량이나 고객사풀, 매출 외형 등 모든 면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설립 후 20여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뤄오다 지난해 마침내 퀀텀점프가 이뤄진 모양새다. 5000억대 외형이 1년 만에 조 단위로 들어섰고 영업이익률도 15%를 넘어섰다. 증권가는 올해 초까지의 리포트에서 대부분 호실적까진 예상했지만 이 정도의 깜짝 실적까진 써내지 못했다. 그야말로 ‘어닝 서프라이즈’다. 원동력은 단연 ‘롤투롤(Roll-to-Roll)’ 장비를 중심으로 한 기술적 해자다. 2000년대 초반부터 국산화해 온 롤투롤 기술 기반 장비들을 공급하며 대체될 수 없는 포지션을 구축했다. 국내 매출에 이어 중국, 유럽, 미국 시장을 차례로 장악하며 ‘캐즘’ 속 홀로 독주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 사업부문 매출 2배, 중국·유럽·북미 포트폴리오 '균형'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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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이선스 호실적' SAMG엔터, 올해 흑자전환 '변곡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사랑의 하츄핑'으로 대박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올해 연간기준 흑자 달성에 유리한 고지에 섰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기업이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부문 매출이 증가한 덕분이다. 타깃 연령층을 확대하는 성장 전략이 통할 경우 4년만에 연간기준 이익달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AMG엔터는 지난해 매출액 11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951억원) 대비 22.4%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4억원에서 61억원으로 줄었다. 분기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부터 영업이익을 올리기 시작한 만큼 연간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매출 증대는 라이선스부문이 견인했다. 지난해 SAMG엔터가 인식한 라이선스부문 매출액은 212억원이다. 전년 기록한 112억원보다 89.4%까지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비중도 11.7%에서 18.2%로 6.5%포인트 상승했다. 라이선스부문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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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10여년전 미래 먹거리 낙점한 수술로봇, 여전히 난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렉소는 2011년 에치와이(HY) 그룹에 편입됐다. 당시 수술로봇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증자대금을 투입했다. 2017년에는 HD현대중공업의 의료용 로봇사업부문을 양수하는 등 꾸준한 투자를 단행했다. 수술로봇 분야에선 초창기 플레이어로 통하지만 여전히 시장 안착에는 시간이 필요한 분위기다. 그룹에서 내줬던 무역사업부문이 실적을 지탱할 정도로 수익성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투자 단행 15년차, HD현대중공업 의료용 로봇사업부문 양수 결정 큐렉소는 2002년 종합엔터테인먼트사를 표방하며 코스닥에 입성했다. 보유하고 있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게임, 영화 등으로 저변을 넓혔다. 다만 적자기조가 지속되면서 의료사업으로 업종을 시프트했다. 사업 변곡점을 맞은 것은 2011년경이다. 에치와이가 큐렉소의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200억원 상당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수술로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