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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코바이오메드, 면역진단 파트 매출 증진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코바이오메드의 수출 비중이 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내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코바이오메드는 과거 코로나19 분자 진단 키트의 수출 호조 덕에 매출을 끌어올린 이력이 있다. 지금도 '면역진단사업부문'을 앞세워 역량을 갈고 닦는 모습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코바이오메드의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수출 비중은 24.3%로 집계됐다. 미코바이오메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수출 비중이 과반을 상회한 기록이 있다. 현재는 국내 용역 매출이 늘어나 수출 비중도 그만큼 줄어든 상태다. 그 중 2022년 당시 미코바이오메드의 수출 매출을 견인한 조직은 면역진단사업부문이다. '신속 항체 진단 키트(RDT COVID-19)'와 '신속 항원 진단 키트(RDT COVID-19)', '신속 중화항체 진단 키트(RDT COVID-19)' 등이 주요 제품으로 등재돼 있다. 체외진단용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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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림로봇,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사 로봇공급자격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제조 전문기업 휴림로봇이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업체의 신뢰성 검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통과해 로봇공급업체로 등록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등록을 통해 해당 제조업체의 1차 장비사에 로봇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해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휴림로봇은 직각좌표로봇의 사양등록 신뢰성 검증 절차를 1년 6개월에 걸쳐 준비했으며 최종적으로 지난해 9월 말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휴림로봇은 단축 및 다축 로봇 공급이 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휴림로봇 김봉관 대표이사는 "이번 등록을 통해 이차전지 주요 장비에 들어가는 로봇 공급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954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는 이차전지 장비제조업체 이큐셀을 인수한 만큼 그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큐셀과의 협업 강화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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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트나인, 사명 '스카이월드와이드'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비트나인은 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스카이월드와이드(SKAI Worldwide)'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목적에 인공지능(AI) 광고제작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비트나인은 기보유한 데이터 솔루션 기술과 AI 기술을 결합해 AI 광고·콘텐츠 제작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신재혁 디렉터스컴퍼니 대표, 이재철 디렉터스테크 대표, 제갈완 디렉터스컴퍼니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AI 기술 전문가인 곽노준 서울대학교 교수가, 감사에는 법률 전문가인 최진혁 전문가가 선임됐다. 신재혁 대표는 "사명 변경과 사업 목적 추가는 AI 기술 중심의 글로벌 테크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나인은 오는 2월 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디렉터스테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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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임상 2상 마무리 단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이 차세대 무릎연골재생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미국 임상2상의 마지막 환자 추적 관찰(48주)을 종료하고 데이터 입력 및 MRI 평가 작업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내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여건에 따라 국제학회에 중간 데이터 발표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9년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은 카티라이프는 한국 임상 결과를 인정받아 미국에서 곧장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후 미국 오하이오,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4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총 20명의 무릎연골결손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카티라이프는 지난 2020년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 국책과제로 선정돼 미국 임상시험을 위한 정부출연금 33억원을 지원받았다. 또 2023년에는 FDA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2상 결과에 따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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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김준식 회장 "북미 시장점유율 10% 달성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이 북미 시장점유율 10% 달성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양적 성장을 올해 비전으로 제시했다. 자율주행 운반로봇 등 신사업도 추진한다. 김 회장은 3일 임직원 대상 신년사에서 "글로벌 양적 성장 측면에서 북미 시장 점유율 10% 달성, 유럽 시장 매출 및 중대형 트랙터 차지비 증대, CCE 신사업 기반 구축,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등 신시장 안정화 등을 올해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또 트랙터 전 제품에 텔레매틱스(TMS) 모델을 탑재해 미국에 수출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 회장은 "불확실성이 증대된 시장 환경에서 본사와 해외 법인 간 더욱 밀접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적합한 유연한 전략을 수립하고,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부품, 서비스, 딜러 금융 지원 등 새로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여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동의 미래사업 중 하나인 정밀 농업과 운반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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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유나이티드, 합병 허들 넘었다 "이달 내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의 아티스트컴퍼니 합병 계획이 순항 중이다. 합병 과정에서 관건이었던 '주식 매수청구권' 조건이 충족되면서 이달 내 합병이 완료될 공산이 커졌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아티스트컴퍼니와의 합병 과정에서 주요 조건이었던 반대 주주들의 매수청구권 행사 금액이 80억원 미만으로 집계되었다고 2일 밝혔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지난해 12월 13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아티스트컴퍼니와의 합병 안건을 가결시킨 바 있다. 합병 당사자인 양사가 당시 맺은 계약엔 반대 주주들의 매수청구권 행사금액 총액이 80억원을 넘거나 매수청구 주식비율이 33.3%를 넘을 경우 합병안을 철회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이번 집계에서 매수청구권 총액(80억원 미만)과 주식 비율(33.3% 미만)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서 이후 합병 과정에서의 허들은 사실상 없어진 셈이다. 이에 따라 양사간 합병은 이달 내 완료될 것으로 회사측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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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탄소 배출권 첫 판매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인도네시아 찌아슴 막여과 정수장 운영을 통해 획득한 탄소 배출권의 첫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지난해 7월 국제기관인 베라(Verra)로부터 막여과 방식 정수장 운영에 따른 자발적 탄소 배출권을 정식 획득했다. 이번 계약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찌아슴 정수장 운영을 통해 획득한 9046톤 분량의 탄소 배출권의 판매 계약이다. 시노펙스가 획득한 탄소 배출권은 매년 약 6242톤이다. 인도네시아 외에 파키스탄 지역 친환경 정수 시스템 공급 프로젝트로 추가 자발적 탄소 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권기 시노펙스 상무는 "시노펙스는 국내 수처리용 멤브라인과 필터 제조기업 중 최초로 자발적 탄소 배출권(VCM)을 확득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2024년 12월까지 발생한 탄소 배출권에 대한 추가 판매 계약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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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공개 임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123만 관객 달성 이후 최근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에 오른 '사랑의 하츄핑'이 이은결 일루셔니스트의 총연출로 판타지 뮤지컬로 공개된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는 2일 판타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이 오는 8일 초연을 앞두고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아동가족 장르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판타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환상적인 연출과 순식간에 벌어지는 의상 체인지,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은 그림자극, 홀로그램과 대형 구조물로 연출된 티니핑 퍼펫(인형 오브제) 등을 활용해 새로운 판타지 뮤지컬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라스베이거스 매직팀이 직접 제작한 마법 같은 플라잉 연출과 일루셔니스트가 직접 연출하는 마술적 효과도 돋보인다. 애니메이션 영화 속 장면의 생동감을 오프라인 무대 공간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연출을 담당한 이 일루셔니스트는 "일루션이라는 장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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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군산산단 태양광발전소 EPC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군산산업단지의 RE100 달성을 위한 그린에너지 구축사업에 참여하며 산업단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힘을 보탠다. 신성이엔지는 군산산업단지 내 총 12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축 사업에서 3.5MW 규모, 약 50억원 수준의 태양광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2026년까지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군산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력 구매 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신성이엔지는 단순한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을 넘어 산업단지 전반의 에너지 효율화와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회사가 개발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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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CBI, '고환율' 수혜 기대감 부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CBI는 30일 고환율 효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CBI는 북,남미 및 유럽시장에 자동차 부품 수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CBI 제품은 모두 원부자재 수입없이 수출로만 이루어져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CBI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기업은 수출과 수입 의존도가 높아 환율 변동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며 "CBI는 고환율 환경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율 변동에도 수익을 극대화하고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헤지 전략을 유연하게 가동하고 있다"며 "환율 상승추세에서는 환-헤지를 중단하고, 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면 환-헤지를 통해 대금을 계약 환율로 고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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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의료 AI 허브 플랫폼' 6번째 FDA 신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는 자사가 개발한 의료 AI 허브 플랫폼의 6번째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신청을 완료해 지난해 연간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제품은 의료 영상 관리, 데이터 분석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AI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의료 영상의 분석·저장은 물론 시각화와 모바일 통신 등을 지원한다. CT, MR, 초음파 등의 의료 장비에서 생성된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고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 제이엘케이의 자체 솔루션은 물론 타사 AI 솔루션을 탑재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병원정보시스템(HIS)·영상정보시스템(PACS)과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접근성을 최적화해 의료진이 PC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모바일로 영상을 분석하고 중요한 소견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 알림 기능도 접목해 긴급 상황 시 능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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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계열' 부스터즈, '썬라이크' 사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는 서울반도체와 함께 자연광 LED 브랜드 '썬라이크(SunLike)' 사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국내 1위이자 글로벌 시장 점유율 3위의 광반도체 전문 기업이다. 1만8000여건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LED조명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 살균가전, 디스플레이 등 2세대 LED 산업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썬라이크는 서울반도체를 대표하는 LED 기술이다. 일반 LED와 달리 자연광과 가장 유사한 스펙트럼을 방출해 과도한 블루라이트 파장을 낮춰준다. 근시 예방은 물론 학습력 향상, 숙면효과, 정확한 색감표현 등의 효과가 있다. 실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 결과 썬라이크 조명을 사용할 시 눈의 피로감이 4.3배 감소한다는 효능이 입증됐다. 잠드는 시간도 약 23% 단축됐다. 부스터즈가 서울반도체와의 협업을 토대로 독자적인 LED 브랜드인 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