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탑런토탈솔루션, AION에 컨트롤 디스플레이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은 17일 중국 광저우자동차그룹의 전기차 브랜드인 AION에 15.6인치 중앙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업체인 VIKEER을 통해 2026년 3분기부터 5년간 총 30만대의 제품을 납품할 계획이다. AION의 주력 모델에 탑재된다. AION은 광저우자동차그룹의 신재생 에너지차 브랜드로서 BYD, NIO와 경쟁하는 중국의 주요 전기차 브랜드이다. 2023년 기준 테슬라, BYD 다음으로 중국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했다. 경쟁사대비 큰 화면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지능형 콕핏 (Cockpit) 인테리어를 채택하는 등 차량내부가 디지털 설계됐다는 점이 AION의 특징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이 AION에 공급하는 중앙 컨트롤 디스플레이는 규격에 맞는 고해상, 저전력, 차량용 신뢰성 규격을 충족하고 있다. 박영근 대표이사는 "체리자동차와 지
-
[더벨]드림텍, 'ECG 스테이션' 앞세워 일본 부정맥 시장 안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기업 드림텍이 일본 부정맥 진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드림텍은 자회사 카디악 인사이트(Cardiac Insight, Inc.)가 일본 부정맥 진단 시장 1위 기업 JSR코퍼레이션(이하 JSR)에 공급 중인 부정맥 진단 플랫폼 'ECG 스테이션(ECG Station)'의 분석 건수가 3만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올해 6월 서비스 시범운용에 이어 9월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한지 약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현재 JSR이 수행하는 일본 내 부정맥 진단 검사 가운데 약 30%가 ECG 스테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드림텍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4분기에 약 100만달러(약 14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CG 스테이션은 '클라우드 기반 심전도(ECG) 분석 소프트웨어'와 '전문 ECG 테크니션의 심층 분석 서비스'를 결합한 플랫폼형 진단 솔루션이
-
[더벨][씨유메디칼시스템 줌인]생산시설 고도화, 실적 성장기반 마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은 지난 2001년 설립된 응급의료기기 전문업체다. 응급의료기기 중에서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작 및 판매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씨유메디칼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AED에만 집중했다.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액의 91%가 AED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씨유메디칼의 장점을 수출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국가가 올해 기준 80개가 넘는다. 전체 매출액에서 수출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83%에 달한다. 사람의 생명과 관련이 있는 응급의료기기인만큼 각국이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씨유메디칼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품질 관리에 있다. 씨유메디칼은 생산하고 있는 모든 AED에 대해서 부품과 완성품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단 하나의 문제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씨유메디칼은 철저하게 전수 검사 체제를 고수하고 있다. 매달 생산하는
-
[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 튀니지 공급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튀니지 고객사와 공급계약을 한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의 장비 인도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지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급으로 미래컴퍼니는 모로코에 이어 두 번째 북아프리카 진출국을 확보했다.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레보아이가 도입된 병원은 튀니지 튀니스에 위치한 샤를 니콜 병원(Hopital Charles Nicolle)이다. 이 병원은 외과 전문 병상 549개, 내과 전문 병상 498개를 갖춘 대형 대학병원으로, 튀니스 의과대학에 소속된 대표적인 CHU(Centre hospitalier universitaire en Tunisie, 대학병원 네트워크) 가운데 하나다. 튀니지는 북아프리카에서 의료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인근 알제리, 리비아 등 주변국 환자 유입이 활발하다. 정부 차원의 헬스케어 허브 전략과 외국인
-
[더벨]제이에스링크,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확보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희토류 영구자석 전문 기업 제이에스링크는 글로벌 고객사 실사, 샘플 대응, 말레이시아·미국 공장 프로젝트 등 핵심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제이에스링크는 올해 42SH 등급 제품의 샘플을 생산한 이후 45UH 등급 제품 개발을 추진해 왔으나 글로벌 고객사들의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즉시 공급이 필요한 SH·H 등급 제품의 샘플 공급을 우선 진행하기로 했다. 제이에스링크 관계자는 "샘플 대응 이후에는 곧바로 45UH 생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원재료 확보와 공정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예산 공장에는 글로벌 완성차·가전·산업용 모터·방산 업체 등 다수의 탑티어 고객사가 연이어 방문해 실사를 진행 중이다. 고객사들은 생산 공정의 세부 조건, 품질관리 체계, 공급 안정성, ESG 기준까지 정밀하게 검증하고 있다. 글로벌 생산능력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제이에스링크는 Lynas Malaysia와 함께 연
-
[더벨]한라캐스트, 관세 영향에도 호실적 흐름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 자동차 경량 소재부품 전문 기업' 한라캐스트가 코스닥 시장 상장 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누적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1149억원, 영업이익은 92억원이다. 관세 문제의 영향이 일부 있었던 상황에도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매출액은 약 6% 증가했다.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최근 관세로 인한 부담이 완화되는 경향을 볼 때 연말까지 목표한 두 자릿수 매출 성장도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라캐스트는 11월 현재 1조1500억원이 넘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올해 3분기 누적 신규 수주액만 5100억원대에 달한다. 증가한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증설 중인 공장 시설도 내년 3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을 위한 일시적 단기성 비용 상승과 더불어 신규 수주 제품에 대한 개발 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1% 감소했다. 앞선 관계자는 "2026년도부터 해소되는 사안들"이
-
[더벨]'SiC 강자' 케이엔제이, 글로벌 수출이 견인한 호실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가 역대 최대 3분기 실적을 써냈다. 주력 제품인 CVD-SiC의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만에 지난해 전체 매출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산 사업장 내 증설 작업을 진행 중으로 신규 장비를 통한 실적은 내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예정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엔제이는 3분기 연결 누적 기준 매출 611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6%, 영업이익은 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4억원에서 156억원으로 66% 증가했다. 케이엔제이는 반도체·LED 공정용 CVD SiC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박막 CVD 증착 기술과 자체 CVD 코팅 설비 제작 기술을 보유 중이다. 충남 아산과 당진 두 곳을 생산거점으로 두고 국내외 기업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증가하는 CVD SiC 수요에 대응하기
-
[더벨]인선이엔티, 사천 일반폐기물 매립장 증설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선이엔티가 경상남도 사천에서 운영중인 일반폐기물 매립장의 용량을 7만9404㎥ 증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매립장 상부제방을 승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할 지자체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확정됐다. 매립장 용량 증설로 인해 운영기간도 약 1년 3개월 늘어났다. 회사 측은 현재 시세를 적용할 경우 약 80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매립시설 용량 증설에 대한 내용은 인선이엔티가 이날 공시한 3분기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이번 증설은 별도의 큰 투자 없이 인허가 변경을 통해 진행됐다"며 "증설로 인해 매립장 운영기간도 늘어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립사업 전략을 수립할 수 됐다"고 말했다.
-
[더벨]'매출 88억' 태성, 내년 수주 모멘텀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리기판 및 2차전지 복합동박용 장비 전문기업 태성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8억원,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외 인쇄회로기판(PCB) 업체들의 투자 집행이 지연되면서 3분기까지 수주가 부진했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신규 장비 발주가 제한되며 매출 회복이 늦어졌다. 동시에 유리기판 장비 개발과 복합동박용 설비 고도화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한 것도 단기 손익에 영향을 미쳤다. 태성은 최근 신사업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실적 반등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사와 약 58억원 규모의 에칭(Etching)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설비는 반도체 기판뿐만 아니라 유리기판 제조 공정에도 활용 가능한 장비다. 유리기판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공급이 확대될걸로
-
[더벨]시노펙스, 신사업 성과 힘입어 3분기 매출 708억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2025년 3분기 한정으로 연결 기준 매출액 708억 원을 기록하며 최근 3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이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노펙스에 따르면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8.5%, 직전 분기와 비교해 4.5% 증가했다. 누적 매출로 보면 20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주력 사업부문의 안정적 수요 확대와 반도체 산업용 필터,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 시장 진입 등 기존사업과 신규 성장사업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억원 감소했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3분기 신규매출 확보를 위한 샘플비용과 신규제품 개발비용, 초기 시장진입에 따른 마케팅 비용 지출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향후 매출성장을 위한 일시적인 투자 비용의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분기 당기순이익은 약 6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30% 성장했다. 회사 측은
-
[더벨]'2세 경영체제 구축' 한중엔시에스, 북미 투자 공식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중엔시에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한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기존 570만달러를 출자한데 이어 2,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2570만달러(한화 약 372억원) 규모로 ESS 부품공장 설립과 함께 북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생산계획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투자도 예고되고 있다. 북미 투자 발표는 금일 실적발표와 동시에 이뤄졌다. 회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면 속에서 북미 현지 생산거점 확보가 경쟁력 제고의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중엔시에스는 100% 자회사인 한중아메리카(HANJUNG AMERICA CO.)를 통해 인디애나주에 ESS 냉각모듈 및 주요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연말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인프라 가동 준비에 들어간다. 2027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미국 정부가 중국산 ESS 부품과 배터리에 최대 82.4%의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히
-
[더벨]옵트론텍, 3분기 영업이익 23억 달성 '비용 효율화 성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옵트론텍은 3분기 연결 누적 기준 매출 1371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과 비용 효율화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흑자를 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 3분기 실적은 △원가구조 개선 △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믹스 재편 △전사적 비용 절감 활동 등 다각적인 요인에 따른 결과다. 옵트론텍은 올해 9월 말 기준 총자산 2314억원, 자본총계 730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재무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진출과 고객 확대 전략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재무적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4분기 이후에는 주요 고객사의 발주 증가와 신규 프로젝트 매출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규 고객군 확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생산 효율성 고도화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옵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