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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사랑의 하츄핑' 대박 낸 SAMG엔터, 로봇 IP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코스닥 상장 4년차를 맞아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으로 대박을 내면서 자체 IP 기반사업 부진을 완전히 떨어냈다. 체질 개선이 마무리된 만큼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흑자기조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타깃층 확대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로봇 IP 분야에서의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해외 유통망 직접 확보, 공간사업 손익분기점 도달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SAMG엔터가 지난해 4분기에만 매출액 406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올릴 것이라 전망했다. SAMG엔터는 코스닥에 상장된 직후인 2023년 1분기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한 이래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7분기만에 흑자전환이 이뤄진 셈이다. IP 기반사업의 역량을 내재화한 게 실적 반등으로 이어졌다. SAMG엔터는 2022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될 때부터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데 무게를 뒀다. IPO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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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4Q 흑자 '턴어라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835억원, 54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엔 적자를 기록한 직전 분기 실적을 67억원 흑자로 돌리면서 실적 개선의 변곡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클린환경(CE) 부문은 연매출 2713억원을 달성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의 수주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 산업군에서도 꾸준히 실적을 이어갔다. 글로벌 사업부문은 26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북미 시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미국햐 매출이 전체 해외 매출의 약 30%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유럽 등 주요 거점에서도 안정적인 수주를 확보했다. 특글로벌 사업부문의 성장이 지난해 기업 전체 이익의 50% 이상을 차지하면서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은 506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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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리커전' 발표에 들썩, AI 신약 '신테카바이오' 부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근 AI 기반 신약개발 분야의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수혜주가 추려지고 있다. 특히 국내 AI신약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그 중 자체 데이터센터와 플랫폼을 가진 신테카바이오에 대한 시장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인 리커전 파카슈티컬스가 지난 5일 국제 뇌졸중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약물 'REC-994'의 임상 2상 데이터를 발표한 게 기폭제가 됐다. 발표에서 리커전은 이번 약물이 기존 치료법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였음을 증명했다. AI 기반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한 셈이다. 데이터 발표 이후 미국 증시에선 리커전(티커 RXRX)을 비롯해 슈뢰딩거(티커 SDGR), 엡셀레라(티커 ABCL), 압사이(티커 ABSI) 등 AI 신약개발 관련 종목 주가가 일세히 강세를 보였다. AI 신약개발 기술이 글로벌 제약 산업 전체적으로도 주요 섹터로 자리잡고 있다는 신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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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ISC 2025'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뇌졸중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2025 국제뇌졸중컨퍼런스(이하 ISC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이엘케이는 이달 5일부터 7일(현지시간)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SC 2025에 참가했다. 참관객들은 제이엘케이가 준비한 뇌졸중 AI 체험 콘텐츠 AI vs Human를 직접 체험하고 의료 AI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큰 관심을 보였다. ISC 2025 행사장에는 전시 첫날부터 수 많은 글로벌 의료진들이 방문했다.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뇌졸중 분석 플랫폼 'MEDIHUB STROKE(메디허브 스트로크)'를 주력으로 내세워 인기를 끌었다. AI vs Human 체험존에서는 실제 뇌졸중 환자의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AI와 인간의 진단 결과를 비교할 수 있어 행사 기간 내내 의료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의료진들은 제이엘케이의 AI 기술이 뇌졸중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예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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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총기 제조사 베레타와 업무협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자회사인 방위·안전 장비 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이탈리아 총기 제조사 '베레타'와 포괄적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격·사냥·아웃도어 박람회 '샷쇼'가 개최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다.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과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가 카를로 페를리토 베레타 회장 등 관계자와 샷쇼 베레타 전시 부스에서 만났다.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차세대 신형 소총 등 소형 무기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향후 양사는 기술 제휴, 국내 총기 사업 참여 등 국방 분야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필리핀에 위치한 한컴라이프케어의 자회사인 한컴SPI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세계적인 방산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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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모니터랩, 손잡고 제로 트러스트 보안 사업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모니터랩과 제로 트러스트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생체인증(FIDO) 기반 다중인증(MFA)과 계정권한관리(IAM) 보안 기술을 모니터랩의 시큐어 서비스 에지(SSE) 보안 플랫폼에 탑재한다. 인증이 허가된 사용자 만이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모니터랩은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SaaS 보안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를 서비스 중인 기업이다.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CSAB), 원격 브라우저 격리(RBI) 등 솔루션을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향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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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보안의 시대 불가피, 수출 가능한 국내 유일 보안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보안산업의 매출 구성을 보면 98%가 내수용이고 수출은 2% 언저리다. 사실상 산업 전체가 내수용인 상황인데 우리는 처음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해 특허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만들었다. 램버스같은 빅테크들과 파트너십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는 건 그 성과가 서서히 나오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아이씨티케이(ICTK) 이정원 대표(사진)의 시선은 확고하게 ‘글로벌’로 향해 있었다. 국내 대기업과의 협업과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지만 메인 타깃 시장은 확실히 해외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최근 더벨과 만난 이 대표는 글로벌 산업계의 변화 흐름에 대해 설명하는 데 한참을 할애했다. 업종을 막론하고 통신이 연결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이라면 어디든 보안 칩을 필수적으로 탑재해야 하는 밸류체인 전반의 변화를 콕 짚었다. 변화하는 산업 전체가 ICTK의 잠재 시장이라는 설명이다. ICTK의 보안칩은 스마트폰과 PC 뿐만 아니라 무선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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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보안칩 강자' 아이씨티케이, 대량 양산체제 전환 임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티케이(ICTK)는 상장 원년이었던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국내 보안 칩 기술 업체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와 동일선상에서 협업하는 단계로 올라섰다. 글로벌 반도체 설계자산(IP) 공룡기업 램버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빅테크 기업들과도 본격 거래를 텄다. 지난해까지 굵직한 프로젝트 중심의 사업 전개에 초점을 뒀다. 올해부턴 대량 양산 체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유의미한 매출 외형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사업의 무게중심을 프로젝트 위주에서 양산체제 구축으로 옮기는 방향으로 실적 타개책을 세운 셈이다. 공모 당시 지난해 매출 추정치를 82억원으로 설정했는데 해당 연도 3분기까지 매출액은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 프로젝트 중 일부가 고객사의 예산 사정과 해당 전방산업 부침 탓에 일회성으로 끝났다. '대량 양산 체제'로의 전략 수정은 이 같은 변수를 중장기적으로 제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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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파마, 도메인 특화 AI ‘제약 ASK-Doc’ 개발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파마는 폴라리스오피스와 협력해 제약 도메인 특화 인공지능(AI) 모델인 '제약 ASK-Doc'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폴라리스 오피스AI Business’에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한 도메인 특화 AI 모델이다. 제약 업계의 정보 접근과 분석을 한층 개선해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의 주요 특징은 하이브리드 RAG 기술을 적용해 기업의 내부망 환경에 맞췄다는 점이다. 제약 도메인에 특화된 물질 정보 검색, 화학식 이미지 분석, 특허 문서 내용 요약 및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의 물질 특허를 회피하고 발빠르게 제네릭을 출시하고자 하는 제약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로 연구 개발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그룹 AI총괄(CAIO)은 “CAIO로 취임하고 이종 산업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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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림로봇, 자율이동로봇 시장 확대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림로봇은 5일 자율이동로봇(AMR)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파트너사인 이큐셀과 함께 중국 오마크사와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AMR 기술을 활용해 물류·생산 공정의 효율성 증대하는 사업을 확대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오마크는 AMR 제품의 공급과 품질관리,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휴림로봇은 오마크 제품에 대한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 요구에 맞춘 맞춤형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이큐셀은 최종 수요처 납품을 위한 영업 및 데모라인 구축을 주도하며, 3사가 협력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큐셀 공장에 올해 6월까지 데모라인을 구축해 기술력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2차전지 제조 공정 등 IT 물류 사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기존 컨베이어 물류 시스템과 AMR 기술의 통합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마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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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브이티, 아마존 재팬 어워즈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브이티는 5일 아마존 재팬 마켓플레이스 어워즈 2024에서 코스메틱 부문 카테고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마존 재팬 마켓플레이스 어워즈는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 재팬이 매년 각 카테고리별 최우수 셀러를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일본 시장에서 브이티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브이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의 높은 제품 만족도를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브이티 관계자는 "세계 3대 화장품 시장인 일본에서의 이번 수상은 당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모두에게 맞는 화장품은 없어도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원리를 추구합니다'라는 당사 브랜드 가치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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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2024년 매출 줄고 영업익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의 방위·안전 장비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2024년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액 104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1%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308% 늘었다. 국방사업 확대와 경영 효율화 전략을 통해 이익률을 높였다. 소방용 개인 안전 장비 부문의 비용구조 개선과 전기차 화재 진압 설루션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지상레이저 표적지시기, 예비군 교전훈련체계(MILES), K77 사격지휘 장갑차 후방카메라 장착 등 다양한 국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필리핀 육군과 군복 납품 계약을 맺고, 북미 지역으로 K3·K11 방독면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소방·안전 분야의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고 방위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안보 환경 변화와 방위예산 확대 추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