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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케어, 테크랩스 최대주주 지위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케어는 인공지능(AI) 기반 애드테크·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테크랩스의 지분을 취득하고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메타케어의 테크랩스 보유 지분은 총 47. 51%로 확대됐다. 테크랩스는 메타케어의 연결 대상 종속회사로 편입된다. 메타랩스는 이달 10일 공시한 유상증자의 후속 절차 일환으로 지분 취득을 진행했다. 메타케어는 최대주주인 메타랩스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테크랩스는 AI와 빅데이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마케팅 성과를 최적화하는 애드테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미용의료 병의원을 대상으로 고객 유입과 상담 전환,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탈모·모발이식 등 헬스케어 분야의 플랫폼 개발·운영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메타케어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약품, 의료기기·의료소모품을 공급하는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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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금속, 한국재료연구원과 로봇·모빌리티 신합금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주물 소재·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은 한국재료연구원과 '차세대 로봇·모빌리티용 신합금 부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동금속의 정밀주조·양산 역량과 한국재료연구원 모빌리티금속연구센터가 보유한 첨단소재 신합금 원천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모빌리티 부품의 개발·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동금속은 자동차, 농기계, 산업장비의 핵심 주물 부품을 공급하며 성장해 온 주물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선박엔진, 발전기, 반도체 장비, 산업기계 등 고부가 정밀주조 분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내 대표 소재 전문 연구기관이다. 금속·경량·극한재료 등 소재 전 주기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1000건 이상의 특허를 확보하고 기술이전 체계를 구축해 소재 원천기술의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신합금 설계·공정 최적화 △로봇·모빌리티용 금속 부품 제작 공정 개발 △신합금 소재의 부품 적용 성능 검증 △대동금속의 첨단소재 사업화를 공동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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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MLCC 설비투자 확대 수혜 전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29일 글로벌 고성능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설비 투자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MLCC 제조사들은 생산능력(CAPA) 확대와 생산성 향상,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정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AI 인프라 확대에 따라 MLCC를 차세대 공급망 병목 품목으로 지목하며 이번 사이클을 'MLCC 역사상 가장 크고 가장 긴 업사이클'로 평가했다. 골드만삭스가 인용한 시장 분석에 따르면 AI 서버는 일반 서버 대비 최대 13배 많은 MLCC가 사용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장 시장 역시 고성능 MLCC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스마트폰 1대에는 약 1000개의 MLCC가 사용되는 반면 전기차에는 1만개 이상의 MLCC가 적용되며 자율주행 기능이 고도화될수록 탑재량은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AI 데이터센터와 전장 시장의 동반 성장으로 글로벌 고성능 MLCC 수요는 구조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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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뉴온, ‘살림백서 제로’ 이상민과 화장품 사업 협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뉴온이 스킨케어 브랜드 ‘살림백서 제로’를 통해 방송인 이상민과 협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제품 기획부터 원료 선정, 개발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평소 다양한 마스크팩을 사용하며 느꼈던 불편과 아쉬움을 반영해 데일리 홈케어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인다. 첫 출시 제품은 ‘이상민 마스크팩 프로그램 375’와 ‘이상민 마스크팩 프로그램 250’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개발 단계부터 원료 선정 기준과 임상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특허 출원된 마스크 시트 디자인을 적용해 턱과 귀 부위까지 안정적으로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팩 프로그램 375’는 고밀착 소프트 시트를 적용한 풀페이스 마스크팩으로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마스크팩 프로그램 250’은 데일리 리프팅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알란토인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호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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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BGCS서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성능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최근 영국 브리스톨에서 개최된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British Gynaecological Cancer Society, BGCS)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최신 성능 평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BGCS)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부인과 암 분야의 진단, 치료, 연구 발전을 주도하는 영국 내 최고 권위의 전문가 단체이자 핵심 학술 기관이다. 부인암 진단과 치료의 국가 표준 정립, 가이드라인 제정을 이끌며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를 포함한 글로벌 의료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자궁경부암 검진 체계가 고도화된 유럽에서도 세포병리 전문인력 부족과 판독 편차 문제가 여전히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노을의 miLab CER는 검사 과정 자동화·표준화를 통해 진단 품질 향상과 검사실 운영 효율성 증대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학회 현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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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파워넷-세스코, 글로벌 사업 확대 위한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워넷과 세스코가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양사는 해외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 생산기지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산, 품질, 공급망 등 제조 전반에 걸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세스코가 보유한 통합 방충·방역 및 환경위생 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파워넷의 전자제품 개발 · 제조 역량을 연계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위생·안전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의 안정적인 제조·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외 생산라인 운영 최적화 △제품 품질 고도화 및 기술 교류 △주요 부품 조달 및 물류 협력 △신규 모델 생산 및 신규 사업 확대 시 우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단순한 생산 협력을 넘어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공동으로 강화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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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한국서부발전에 ‘한컴어시스턴트’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한국서부발전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위피봇(WeepyBot)'에 한컴어시스턴트를 접목해 전사적인 스마트 문서 작성 환경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그룹사에서 자체 생성형 AI와 상용 AI 문서작성 솔루션을 결합해 전사 업무에 적용한 사례다. 한국서부발전은 한컴과 지난 2024년 10월부터 기술검증(PoC)을 진행했으며 약 1년 3개월간의 검증을 거쳐 올해 도입을 결정했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한국서부발전이 보유한 사규, 법령, 업무 매뉴얼, 안전자료 등 약 72만건의 내부 지식 데이터와 연계된다. 임직원은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관련 규정과 업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한컴은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A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국회) 1단계 사업을 수주해 ‘한컴피디아’와 ‘한컴어시스턴트’를 공급했다. 이달에는 BGF그룹의 AI 지식 검색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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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현대차그룹과 신규 서비스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PnC)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고도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 100만 대 시대에 접어들면서 충전 인프라 경쟁도 단순한 설치 규모 경쟁에서 고객 경험 경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충전 과정의 편의성과 경제성·서비스 이용 단계 전반이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가운데, 채비는 현대차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 충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채비는 현대차그룹의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이하 PnC) 서비스를 자사 충전 네트워크에 적용했다. PnC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차량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현대차그룹 전기차 고객은 E-pit에서 PnC 서비스에 가입한 뒤 채비 충전소를 이용할 경우 회원카드나 앱 실행 없이 충전과 결제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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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트라피구라에 VMR 생산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도시광산 신사업인 유가금속회수(VMR, Valuable Metals Recovery)의 생산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DS단석이 기존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에 이어 비철금속 포트폴리오를 고부가가치 금속 회수 영역으로 넓히는 첫 사례다. DS단석은 이달 26일 군산1공장에서 VMR 첫 상용제품인 귀금속합금연(PbAg Bullion) 약 50톤의 출하를 완료했다. 해당 물량은 군산항을 통해 글로벌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에 공급된다. 트라피구라는 1993년에 설립돼 전 세계 50개 이상의 거점을 보유한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으로 금속·광물·에너지 분야의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 VMR은 금속 공정 부산물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DS단석의 차세대 사업 중 하나다. DS단석이 부산물을 제련해 귀금속합금연을 생산·판매하면 매입처는 추가 정련을 거쳐 고순도의 귀금속을 회수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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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6일 비용 구조와 조직 운영, 자산 활용 전반을 점검하며 손익 중심의 경영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켐은 보유한 경영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비용 구조를 효율화에 경영의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원가 및 운영비용 효율화, 조직 운영체계 정비, 자산 활용도 제고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우선 생산과 구매, 물류, 판매관리비 등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비용 항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생산거점별 가동 현황과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원재료 조달 방식과 물류 체계를 조정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복 비용과 비효율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생산 안정성과 제품 품질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비용 구조를 개선한다는 원칙도 세웠다. 품질 경쟁력과 고객 대응에 필요한 투자, 연구개발 역량은 유지하면서 운영 과정에서 개선 가능한 비용을 선별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조직 운영은 사업 실행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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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에이아이랩, 농촌진흥청과 AI 에이전트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그룹의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대동에이아이랩은 농촌진흥청과 공공·민간 농업 AI 에이전트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의 공공 농업기술 정보와 대동에이아이랩의 현장형 AI 영농비서 서비스를 연결해 농업인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AI 영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이 검증한 전문 농업 지식과 민간 기업의 고객 접점·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농업 AI 서비스의 신뢰도와 활용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협력의 중심에는 농촌진흥청의 농업 AI ‘AI 이삭이’와 대동그룹의 민간 AI 영농비서 ‘AI 대동이’가 있다. AI 이삭이는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검증된 농업기술 정보를 기반으로 공공 농업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대동이는 대동커넥트 앱에서 농기계 사용 안내, 재배·병해충 상담 등 농업 현장에 특화된 영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우선 AI 이삭이의 농업기술정보를 AI 대동이에 연계해 이용자가 AI 대동이에게 농사 관련 질문을 하면 대동의 현장형 서비스와 농촌진흥청의 검증된 정보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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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NDR 앞둔 레이저쎌, AI 반도체 패키징 장비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장 후 첫 기업설명회(NDR)를 앞둔 레이저쎌이 준비 중인 장비 라인업은 AI 반도체 패키징 분야를 정확히 조준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군을 흔들고 있는 AI 반도체 초과 수요와 이에 따른 첨단 반도체 패키징 시장 성장세에 맞춰 그동안 개발해 온 핵심 기술력 및 주요 제품군을 시장에 제대로 내세워보겠단 복안이다. 레이저쎌은 29일부터 이틀간 열릴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를 앞두고 있다.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 개최하는 공식 기업설명회다. 전 세계적인 AI 수요 폭증과 맞물린 첨단 반도체 패키징 시장 성장세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회사 측 성장 전략을 비롯해 최근 사업 현황, 핵심 기술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CPO(Co-Packaged Optics)와 FOPLP(Fan-Out Panel Level Packaging)를 비롯해 FC-BGA AI 기판 분야 선점에 나선 자사 장비 라인업의 경쟁력이 이번 NDR의 핵심 내용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