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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턴어라운드, 10분기만에 영업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회복과 반도체 장비 사업 확대, 수술로봇 고도화가 동시에 가시화되며 차세대 초정밀 장비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미래컴퍼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12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6%, 늘었고, 영업이익은 2023년 4분기 이후 이어졌던 9분기 연속 적자 흐름을 끊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투자 회복과 신규 수주 확대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미래컴퍼니는 최근 중국 BOE로부터 약 464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수주잔고 역시 2024년 162억원에서 지난해 말 600억원 수준으로 늘었다. 업계는 IT 기기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 중심의 OLED 채택 확대에 따라 8. 6세대 OLED 설비 투자 사이클이 재개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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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기어, 상반기 수주 2600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현대트랜시스를 비롯해 세계 3위 글로벌 농기계 업체 A사, 국내 건설장비 핵심 부품기업 D사 등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상반기에만 총 2628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실제 매출은 개별 발주서(PO)가 발행되는 시점부터 순차적으로 인식될 예정이다. 대동기어는 농기계와 전기차(EV), 건설장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2024년 1월부터 이달까지 총 1조8644억 원 규모의 누적 수주 잔고를 기록 중이다. 대동기어는 현대트랜시스로부터 전기차(EV) 감속기용 부품(Output Shaft Ass’y) 공급 계약을 따냈다. 총 공급 규모는 약 1385억원이며 2027년부터 8년간 공급을 진행한다. 해당 부품은 총 324만 대의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올해 11월 파일럿 생산을 거쳐 2027년 4월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세계 3위 글로벌 농기계 업체 A사에 트랙터용 기어박스 3종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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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이나믹디자인,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흑자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70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과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199억원) 대비 35. 1% 증가하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각각 2억원, 1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별도 기준 매출은 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3% 증가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4억원으로 같은 기간 216. 7% 증가했다. 순이익 또한 7억원 적자에서 18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특히 매출원가율은 79. 5%에서 72. 6%로 6. 9%포인트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이에 따라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9. 2%, 순이익률은 11. 5%를 기록했다. 재무 건전성도 함께 개선됐다.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76. 69%에서 67. 31%로 하락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 6일 재무구조 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한 무상감자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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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흑자전환 성공한 케이웨더, 매출·당기순이익 동반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올해 1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6%, 120%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웨더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39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19. 5% 증가한 2억원이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당기순이익은 각각 40억원, 1억원을 기록했다. 공기측정솔루션 사업 부문에서의 성과가 흑자전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상데이터 사업의 수익성과 매출원가율을 개선해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사업적 토대를 마련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올해 공기측정솔루션 부문에서 수주가 확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상데이터,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 수요 증가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차세대 기상 AI 프로젝트 ‘웰비안’을 통해 글로벌 진출과 기상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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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바이오사업부 5개 과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바이오사업부가 질병관리청,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발주한 총 5개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의 범유전체구축 (팬지놈Pangenome) 구축, 치매, 희귀질환, 신기술 개발 사업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Long-read 염기서열 분석 사업이다. 총사업 규모는 80억6600만원이며 이 중 54억9100만원이 올해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제이에스링크는 지난해에도 질병관리청 주관 5개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제이에스링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NGS, Long-read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과 다수의 사업 수행 경험이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공공 바이오 연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에스링크는 올해 바이오사업부 흑자 전환을 목표로 매출 확대와 원가 절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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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분기 호실적 힘입어 AI사업화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 465억원, 영업이익 1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4%,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 7% 늘어나며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모델로의 체질 개선을 통해 기업의 펀더멘털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사업 부문의 성장이 전체 외형 성장을 주도하며 미래 성장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했다고 봤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636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한컴은 기존 설치형 패키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넘어 AI와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올해는 연간 매출 목표를 2100억원으로 공시하며 매출 2000억원 돌파를 노리고 있다. 한컴은 시장에서 수요가 검증된 AI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솔루션인 '트윈형 에이전틱 OS'의 상반기 출시, 연내 상용화를 추진한다.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을 복제한 디지털 쌍둥이(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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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인도네시아측에 스마트팩토리 기술 소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운영 플랫폼 기업 이에이트(E8)가 인도네시아 정부·산업·학계 관계자들이 자사를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 AI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화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E8는 해당 사업의 국내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이번 인도네시아 연수단 대상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8는 이날 국내 스마트팩토리·산업 AI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디지털 트윈 및 AI 기반 운영 플랫폼을 소개하고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제조 공정 효율화와 운영 최적화는 물론 에너지·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을 보였다. E8는 원팀코리아, 해외 로드쇼 등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정부·산업·학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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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엔텍, 유통 디지털 서비스 영역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이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H. Point 앱 리뉴얼’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이티센엔텍은 유통 디지털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회사 측은 아이티센엔텍이 집중해 온 공공 및 금융 분야 대형 IT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유통 디지털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H. Point는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등 현대백화점그룹 주요 계열사의 서비스를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 멤버십 플랫폼으로 그룹의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디지털 서비스다. 다양한 고객의 일상 속에서 쇼핑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멤버십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티센엔텍은 이번 사업을 위해 기업전담 본부 내에서 현대백화점그룹 주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총괄해 온 프로젝트 관리(PM) 경험자와 백화점·리테일·물류 분야 IT 전문가 등 멤버십 플랫폼과 유통 도메인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사업 수행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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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케이에더먼트, 의료용 고압 플랫폼 시장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기업 엔케이의 방산 계열사인 엔케이에더먼트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정번호: KTR-AABAA-26783)’ 적합 인증을 획득하며 의료용 고압산소치료챔버(HBOT)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엔케이가 산업용 고압 용기 및 방위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압력 제어 기술력을 활용해 의료기기 분야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크다. 엔케이에더먼트의 고압산소치료챔버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글로벌 표준인 미국기계학회(ASME) STAMP 인증을 적용해 구조적 신뢰성을 높였다. 미 해군 잠수 매뉴얼을 적용한 14개 치료 테이블을 개발해 응급 및 만성 질환 대응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엔케이는 잠수함용 고압 시스템과 고난도 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수소 에너지 충전·저장·운송 솔루션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딥 테크(Deep-tech) 기반의 기술력이 의료용 고압산소치료챔버 시장에서 기존 업체들이 모방하기 힘든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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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중국 유니모스와 80억 규모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중국의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업인 유니모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우한(Unimos Microelectronics (Wuhan) Co. , Ltd. )과 약 80억원(542만6800달러)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주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 74%에 달한다. 장비는 오는 8월 30일까지 중국 우한 현지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에 상장된 넥스턴앤롤코리아로 205만6631주(40. 4%)을 보유 중이다.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유통 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지난 11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509만828주에서 2545만4140주로 5배 늘어나고 오는 6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27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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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AI 신약 인실리콕스 지분 추가 취득 '협업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인실리콕스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협업 범위를 더 넓히기 위해서다. 양사는 기존 신약 후보물질 발굴 협업에서 더 나아가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에 인실리콕스 AI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고도화된 DB를 외부 고객사 대상 서비스 형태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HEM파마가 인실리콕스 지분을 취득한 건 작년 6월이다. 당시 주식 3060주를 취득하며 지분 10%를 확보했다. 이후 올해 1분기 추가로 6500주를 매입해 보유 주식수를 9560주로 늘렸다. 추가 취득에 투입한 자금은 약 8억9000만원이다. 이에따라 지분율은 31. 25%로 높아졌다. 최초 투자 이후 약 9개월 만에 지분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했다. 양사 협업은 작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PMAS와 인실리콕스의 AI 신약개발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후보물질 발굴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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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정부 AI 과제 이어 글로벌 시장·학계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의 국산화와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를 전격 수주해 독보적인 AI 기술 신뢰도를 증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AI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의 계약 체결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설명이다. 오는 20일부터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수행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산 AI 반도체로 무장, 공교육·보안 시장 '게임 체인저' 목표 이번 사업은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FuriosaAI)’의 차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기반으로 고성능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정부 과제다. 크레버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외부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보안성을 극대화한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AI 추론 검증'을 수행한다. 크레버스 측은 이번 사업이 국내 공교육 기관과 정부·공공기관, 보안 민감 시장으로 AI 교육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는 결정적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