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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진글로벌, 1조9424억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의 미국 내 자회사 서진글로벌(Seojin Global)은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사와 미국향 ESS 공급에 대한 대형 신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036년까지 10년 장기 공급계약 방식이며 이 중 2030년까지의 공급 물량은 약 1조9424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은 고객사가 미국 현지에서 양산하는 ESS용 LFP 배터리를 적용한 제품이다. 서진글로벌이 ESS의 배터리 모듈, 배터리 랙, DC 블록(20피트 컨테이너) 등 ESS를 공급하는 구조다. 이번 계약은 북미 ESS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진입을 예고하는 대형 수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탑티어 ESS 사업자와 5년의 ESS 장기 우선 공급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는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사와의 10년 장기공급을 체결하며 미국 ESS 제조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서의 전략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회사는 미국 내 구축한 기존 ESS 생산 라인에 이어 신규 전용 라인을 추가 가동해 현지 생산 거점을 확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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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우스, 2.5D 패키징·HBM 장비 시장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반도체 습식 공정 장비 선도기업 제우스가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겨냥한 첨단 공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제우스는 주력 장비인 ‘ION12’와 ‘ATOM’을 비롯해 TBDB(Temporary Bonding & Debonding) 공정 장비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HBM뿐 아니라 2. 5D 패키징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우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미콘 코리아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제우스는 코엑스 전시장 D홀 D112 부스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최근 반도체 업계는 연산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결합하는 2. 5D 패키징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제우스는 이번 전시에서 고난도 후공정 트렌드에 최적화된 습식 공정 및 WSS(Wafer Support System) 핵심 장비를 선보이며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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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쎄크, 마이크론에 X-ray 검사장비 추가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으로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용 X-ray 검사장비를 추가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쎄크는 지난 3일 약 18억원 규모의 HBM용 X-ray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장비는 올해 7월까지 대만 소재 마이크론 HBM 생산라인에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장비는 쎄크의 HBM용 X-ray 검사장비인 'NF120 시리즈'다. 2012년 출시 이후 HBM 1세대인 4단 적층 모델부터 현재 세대에 이르기까지 약 14년간 꾸준히 판매돼왔다. 수동 방식의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부터 마이크론 양산라인에 투입돼 HBM 공정 검사에 활용되고 있다. 쎄크 관계자는 "HBM 시장의 성장과 함께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분야에서도 X-ray 기반 양산 검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HBM 및 웨이퍼 레벨 패키징(WLP) 공정을 In-line으로 검사할 수 있는 'Semi-Scan 시리즈'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모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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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자동화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및 자동화 장비 제조 전문기업 지아이에스(GIS)가 K-휴머노이드 연합 선정을 계기로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GIS는 앞서 아이엘 및 아이엘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 아이엘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H1'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것을 계기로 양사 협업을 현장 적용 및 상용화 단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엘의 H1은 산업 현장 투입을 염두에 둔 양산형 모델로 제조·물류·시설 환경에서의 실사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개된 H1은 키 약 180㎝, 무게 47㎏의 풀사이즈 휴머노이드로 성인 체격에 준하는 스펙을 갖췄다. 사람과 유사한 크기를 기반으로 산업·물류·시설 현장에서 사용 중인 작업 도구와 설비를 별도 구조 변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현장 투입 관점의 적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GIS는 이번 양산형 공개를 휴머노이드 도입 논의가 기술 시연을 넘어 운영·성과 중심의 상용화 국면으로 전환되는 신호로 보고 협업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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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치엔에스하이텍, '크레도' 한국 공식 유통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본딩 소재 및 전자부품 기업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최근 미국 글로벌 혁신기업 크레도와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한국 시장에서 크레도의 대표 제품인 제로플랩(ZeroFlap/ZF) 액티브 전기 케이블(AEC)과 광수신기(Optical Tranceivers)등을 판매할 권한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은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한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을 빠르게 확산시키는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30년까지 국내 GPU수요가 26만장에 이르는 등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 시장이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레도는 속도가 빠르면서도 안정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연결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제로플랩 액티브 전기 케이블(ZF AEC)과 광수신기는 AI 인프라를 더 빠르게 구축하고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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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장 원년' 한라캐스트, 연간 매출액 1559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 모빌리티 경량 소재부품 전문 기업' 한라캐스트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5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 9%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도 103억원도 잠정 집계됐다. 고객사의 요청으로 인한 일부 모델들의 양산 시점 변동과 함께 상장 비용 및 파생상품 평가·이자 손실 등이 일시적으로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목표치에 비해 감소했다. 한라캐스트는 올해 상반기 신규 모델들의 양산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한라캐스트는 지난해 잇달아 신규 수주를 올렸다. 누적 수주잔고는 약 1조1000억원이다. 상장 당시 목표치를 상회하는 규모다. 상장 직후 급증한 고객사 신규 수주 물량 대응을 위한 CAPA 증설 등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품질 향상과 함께 대량 생산을 위한 자동화 설비 확충과 연구개발 등에 많은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며 "증설 중인 신규 공장이 오는 3월 중 가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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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케이엔에스와 라이다 양산 동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오에스랩은 케이엔에스와 라이다 양산 장비 개발 및 글로벌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라이다 생태계 강화와 양산 역량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본격적인 피지컬 AI 시대 도래로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 로봇 등 라이다 탑재가 필수적인 전방 산업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양사는 지난달 1차 사전 미팅을 통해 초기 협력 범위를 논의했다.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최근 양산 장비 개발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논의 내용을 공식화하기 위해 체결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양사는 양산 장비 개발에 더해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협력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다.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에서 생산하는 자율주행 로봇 등에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를 탑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지 진출 로보틱스 기업들과의 영업 활동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차세대 라이다 개발 측면에서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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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젠임플란트, '2026 이젠 월드 미팅 두바이'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약품의 자회사 글로벌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기업 이젠임플란트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두짓타니(Dusit Thani) 호텔에서 개최한 ‘2026 이젠 월드 미팅 두바이(2026 IZEN World Meeting Dubai)’를 전 세계 20여 개국 치과 의료 전문가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심미성과 기능성(Esthetics & Functionality Driven by Digital Solution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다년간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계적 연사들이 참여했다. 아미르 에크람 교수(Prof. Amr Ekram), 예르케불란 압다킨 박사(Dr. Yerkebulan Abdakhin), 카림 젤라시 박사(Dr. Karim Jelassi) 등 저명한 연사들은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이젠임플란트의 대표 제품인 ‘제넥스(ZENEX) 임플란트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치료 전략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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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서울시 재난 안전관리에 '에어로봇' 투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화재, 누수, 파열 등 재난 및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는 AI 재난감지로봇 ‘에어로봇’이 서울시 재난 안전관리 사업에 도입된다고 3일 밝혔다. 케이웨더는 서울시와의 계약 체결로 지하공동구에 재난감지로봇을 설치하고 재난 초동대응을 위한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앞으로 에어로봇은 지하공동구의 화재, 누수, 열수송관 파열 등을 24시간 감시할 예정이다. 지하공동구는 상수, 난방, 전력, 통신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된 기반시설로 서울시에 9곳, 전국에 30여곳이 있다. 화재나 누수, 열수송관 파열 같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도시 기능에 연쇄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중요시설로 꼽힌다. 그동안 인력이 정기적으로 투입돼 점검하는 방식을 수행해왔으나 현행 인력 중심의 점검체계는 실시간 관리가 어렵고 작업의 위험도도 큰 만큼 이번 에어로봇 도입이 시설 관리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이란 설명이다. 에어로봇은 시설 내 천장에 설치된 레일로 자율운행하면서 각종 위험요소를 조기 감지해 관련 피해의 예방 및 최소화를 돕는 AI 재난감지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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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전석 매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타이베이돔을 가득 채운다. 2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다음달 7일 개최되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타이베이 공연이 지난 1일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아이들은 2024년 월드투어 'i-DOL'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 3회 공연 매진에 이어 올해 타이베이돔 공연까지 매진을 달성하며 현지에서만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1년 5개월 만에 다시 찾는 타이베이에서 아이들은 한층 커진 공연 규모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투어 타이틀 'Syncopation'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이다. 어 버전으로 편곡된 히트곡들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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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자회사 이디엘 중심 LiPF6 내재화 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일 자회사 이디엘(EDL)을 중심으로 LiPF6 내재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리튬염-전해액으로 이어지는 핵심 밸류체인을 완전히 통합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리튬염 가격 급변동과 글로벌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탈중국 원재료 사용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전해액 공급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 엔켐은 전해액 핵심원재료인 LiPF6의 생산체계를 구축해 미국 OBBBA 법안상의 MACR 규정인 Non-PFE 적용 연도별 기준(26년 60%, 28년 70%, 30년 85%)을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또 엔켐아메리카에서 전해액을 생산해 AMPC 45X 보조금(제조원가의 10%)을 수령해 근본적인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국내에서 생산한 이디엘의 LiPF6는 북미 고객사의 탈중국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정책을 충족한다. 여기에 미국 수입관세가 없어 근본적인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 엔켐은 공정 효율과 기술 개발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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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AIFC 사전심사 통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일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규제당국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정산 사업을 위한 사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의 사전심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서 △재무 건전성 △준비금 관리 체계 △자금세탁방지(AML/CFT) 시스템 등 핵심 적격성에 대한 검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는 영국 보통법(English common law) 기반 독자적 법률·사법 체계를 운영하는 특별 금융 관할구역이다. 최근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는 규제 및 라이선스 관련 비용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글로벌 탑티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해당 프로젝트 첫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도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자오창펑(CZ) 바이낸스 창업자는 AIFC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