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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4,185원 ▲175 +4.36%)과 세스코가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양사는 해외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 생산기지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산, 품질, 공급망 등 제조 전반에 걸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세스코가 보유한 통합 방충·방역 및 환경위생 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파워넷의 전자제품 개발 · 제조 역량을 연계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위생·안전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의 안정적인 제조·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외 생산라인 운영 최적화 △제품 품질 고도화 및 기술 교류 △주요 부품 조달 및 물류 협력 △신규 모델 생산 및 신규 사업 확대 시 우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단순한 생산 협력을 넘어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공동으로 강화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사업 기회 발굴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파워넷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