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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BGCS서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성능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최근 영국 브리스톨에서 개최된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British Gynaecological Cancer Society, BGCS)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최신 성능 평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BGCS)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부인과 암 분야의 진단, 치료, 연구 발전을 주도하는 영국 내 최고 권위의 전문가 단체이자 핵심 학술 기관이다. 부인암 진단과 치료의 국가 표준 정립, 가이드라인 제정을 이끌며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를 포함한 글로벌 의료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자궁경부암 검진 체계가 고도화된 유럽에서도 세포병리 전문인력 부족과 판독 편차 문제가 여전히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노을의 miLab CER는 검사 과정 자동화·표준화를 통해 진단 품질 향상과 검사실 운영 효율성 증대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학회 현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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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파워넷-세스코, 글로벌 사업 확대 위한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워넷과 세스코가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양사는 해외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 생산기지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산, 품질, 공급망 등 제조 전반에 걸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세스코가 보유한 통합 방충·방역 및 환경위생 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파워넷의 전자제품 개발 · 제조 역량을 연계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위생·안전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의 안정적인 제조·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외 생산라인 운영 최적화 △제품 품질 고도화 및 기술 교류 △주요 부품 조달 및 물류 협력 △신규 모델 생산 및 신규 사업 확대 시 우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단순한 생산 협력을 넘어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공동으로 강화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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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한국서부발전에 ‘한컴어시스턴트’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한국서부발전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위피봇(WeepyBot)'에 한컴어시스턴트를 접목해 전사적인 스마트 문서 작성 환경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그룹사에서 자체 생성형 AI와 상용 AI 문서작성 솔루션을 결합해 전사 업무에 적용한 사례다. 한국서부발전은 한컴과 지난 2024년 10월부터 기술검증(PoC)을 진행했으며 약 1년 3개월간의 검증을 거쳐 올해 도입을 결정했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한국서부발전이 보유한 사규, 법령, 업무 매뉴얼, 안전자료 등 약 72만건의 내부 지식 데이터와 연계된다. 임직원은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관련 규정과 업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한컴은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A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국회) 1단계 사업을 수주해 ‘한컴피디아’와 ‘한컴어시스턴트’를 공급했다. 이달에는 BGF그룹의 AI 지식 검색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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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현대차그룹과 신규 서비스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PnC)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고도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 100만 대 시대에 접어들면서 충전 인프라 경쟁도 단순한 설치 규모 경쟁에서 고객 경험 경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충전 과정의 편의성과 경제성·서비스 이용 단계 전반이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가운데, 채비는 현대차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 충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채비는 현대차그룹의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이하 PnC) 서비스를 자사 충전 네트워크에 적용했다. PnC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차량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현대차그룹 전기차 고객은 E-pit에서 PnC 서비스에 가입한 뒤 채비 충전소를 이용할 경우 회원카드나 앱 실행 없이 충전과 결제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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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트라피구라에 VMR 생산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도시광산 신사업인 유가금속회수(VMR, Valuable Metals Recovery)의 생산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DS단석이 기존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에 이어 비철금속 포트폴리오를 고부가가치 금속 회수 영역으로 넓히는 첫 사례다. DS단석은 이달 26일 군산1공장에서 VMR 첫 상용제품인 귀금속합금연(PbAg Bullion) 약 50톤의 출하를 완료했다. 해당 물량은 군산항을 통해 글로벌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에 공급된다. 트라피구라는 1993년에 설립돼 전 세계 50개 이상의 거점을 보유한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으로 금속·광물·에너지 분야의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 VMR은 금속 공정 부산물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DS단석의 차세대 사업 중 하나다. DS단석이 부산물을 제련해 귀금속합금연을 생산·판매하면 매입처는 추가 정련을 거쳐 고순도의 귀금속을 회수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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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6일 비용 구조와 조직 운영, 자산 활용 전반을 점검하며 손익 중심의 경영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켐은 보유한 경영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비용 구조를 효율화에 경영의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원가 및 운영비용 효율화, 조직 운영체계 정비, 자산 활용도 제고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우선 생산과 구매, 물류, 판매관리비 등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비용 항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생산거점별 가동 현황과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원재료 조달 방식과 물류 체계를 조정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복 비용과 비효율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생산 안정성과 제품 품질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비용 구조를 개선한다는 원칙도 세웠다. 품질 경쟁력과 고객 대응에 필요한 투자, 연구개발 역량은 유지하면서 운영 과정에서 개선 가능한 비용을 선별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조직 운영은 사업 실행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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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에이아이랩, 농촌진흥청과 AI 에이전트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그룹의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대동에이아이랩은 농촌진흥청과 공공·민간 농업 AI 에이전트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의 공공 농업기술 정보와 대동에이아이랩의 현장형 AI 영농비서 서비스를 연결해 농업인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AI 영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이 검증한 전문 농업 지식과 민간 기업의 고객 접점·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농업 AI 서비스의 신뢰도와 활용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협력의 중심에는 농촌진흥청의 농업 AI ‘AI 이삭이’와 대동그룹의 민간 AI 영농비서 ‘AI 대동이’가 있다. AI 이삭이는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검증된 농업기술 정보를 기반으로 공공 농업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대동이는 대동커넥트 앱에서 농기계 사용 안내, 재배·병해충 상담 등 농업 현장에 특화된 영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우선 AI 이삭이의 농업기술정보를 AI 대동이에 연계해 이용자가 AI 대동이에게 농사 관련 질문을 하면 대동의 현장형 서비스와 농촌진흥청의 검증된 정보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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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NDR 앞둔 레이저쎌, AI 반도체 패키징 장비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장 후 첫 기업설명회(NDR)를 앞둔 레이저쎌이 준비 중인 장비 라인업은 AI 반도체 패키징 분야를 정확히 조준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군을 흔들고 있는 AI 반도체 초과 수요와 이에 따른 첨단 반도체 패키징 시장 성장세에 맞춰 그동안 개발해 온 핵심 기술력 및 주요 제품군을 시장에 제대로 내세워보겠단 복안이다. 레이저쎌은 29일부터 이틀간 열릴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를 앞두고 있다.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 개최하는 공식 기업설명회다. 전 세계적인 AI 수요 폭증과 맞물린 첨단 반도체 패키징 시장 성장세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회사 측 성장 전략을 비롯해 최근 사업 현황, 핵심 기술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CPO(Co-Packaged Optics)와 FOPLP(Fan-Out Panel Level Packaging)를 비롯해 FC-BGA AI 기판 분야 선점에 나선 자사 장비 라인업의 경쟁력이 이번 NDR의 핵심 내용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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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오에스지, 메르스 백신 캐나다 특허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오에스지는 자회사 스마젠 캐나다를 통해 등록한 재조합 VSV (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 기반 메르스 (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 백신의 캐나다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재조합 VSV Platform Technology(상표명 SUV-MAP)는 다양한 백신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다양한 타겟 항원 유전자를 탑재한 재조합 바이러스를 만들고 이를 배양세포에서 대량 생산해 백신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크레오에스지는 자체 백신 연구소와 스마젠 캐나다를 통해 SUV-MAP을 이용한 에이즈백신, 코로나 백신, 한타바이러스 백신 등 다양한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의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빠른 백신의 개발·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발생하는 팬데믹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VSV-메르스백신은 재조합 VSV 벡터를 유전자 재조합 방법으로 약독화해 안전성을 높여 만든 백신 플랫폼인 SUV-MAP에 MERS-CoV 바이러스 외피단백질을 탑재하고 효능을 극대화한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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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미국 REalloys와 전략적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26일 미국 나스닥 상장 희토류 기업 REalloys와 미국 영구자석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미국 내 영구자석 제조사업을 중심으로 양사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합작법인(JV) 설립, 전략적 제휴, 공동 투자 및 미국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폭넓게 검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alloys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희토류 기업으로 북미 Mine-to-Magnet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는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캐나다 Hoidas Lake 희토류 광산을 기반으로 희토류 분리·정제 및 금속 공급망을 구축하며 북미 희토류 공급망 자립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국방물자관리청(DLA)으로부터 최대 170만달러 규모의 희토류 금속 기술개발 계약을 수주해 사마륨(Sm) 및 가돌리늄(Gd) 희토류 금속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 국방 조달 규정(DFARS)에 대응하기 위한 중희토류 소재 적격성 평가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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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안전·방산 해외수출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최근 몽골 시장에 최신형 공기호흡기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데 이어 아시아 국가 및 중동을 대상으로 개인용 소방안전장비와 군용 방독면의 추가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가 몽골에 공급한 공기호흡기는 화재·재난 등 유독가스 환경에서 작업자의 호흡을 보호하는 개인안전장비다. 가혹한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최신형 제품으로 이번 공급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미 안정적인 생산 및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방독면 수출 레퍼런스를 발판 삼아 향후 아시아 및 중동 지역에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후속 계약에 총력을 기울여 연간 해외 수주 규모를 300억원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는 중동 지역 주요 국가의 정부 기관과 소방 장비 공급을 위한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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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피엠테크, 감자 마무리 후 거래 재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피엠테크는 26일 감자 절차를 마무리하고 주식 거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재무구조를 개선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케이피엠테크의 핵심 사업은 표면처리 약품과 전자동 도금설비다. 인쇄회로기판(PCB) 산업을 비롯해 반도체, 자동차, 전자부품 등 다양한 전방산업을 기반으로 한다. 전자기기의 경량화·고성능화 추세에 맞춰 연성회로기판(FPCB)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고도의 표면처리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표면처리 약품은 PCB 제조 공정의 핵심 소재로 제품의 내구성과 품질을 결정한다. 회사는 PCB용 도금약품과 기능성 도금약품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전자동 도금설비 사업 분야에서는 PCB와 반도체, 자동차 부품 등의 표면처리 공정에 적용되는 설비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 및 공급한다. 생산 공정의 자동화와 고정밀화 추세에 맞춰 설비 기술 경쟁력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