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제주대동, '지역 상생 플랫폼' 운영 첫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의 자회사 제주대동이 지역 상생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직거래 장터인 '그린스케이프 마켓(Greenscape Market)'를 정기 운영하고 제주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린스케이프 마켓'은 제주 내 소상공인, 수공예품작가, 6차 산업 기업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제주당 베이커리카페(이하 제주당 카페)인근 야외 정원에 1100㎡(약 330평) 규모로 조성된다. '그린스케이프 마켓'은 제주관광 프리미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진행중인 '지역 혁신 프로젝트'에도 선정됐다. 제주대동은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제주플리마켓업체, 지역농가 등과 긴밀한 파트너십 아래 본 마켓을 운영한다. 마켓은 △플리마켓(수공예품, 옷, 잡화, 체험 프로그램 등) △6차산업마켓(지역 가공식품) △파머스마켓(지역 농산물 직거래)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
[더벨]필옵틱스,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에 TGV 장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필옵틱스가 반도체 유리기판 공정 장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옵틱스는 올해 1분기 싱귤레이션(Singulation) 장비를 성공적으로 출하한 데 이어, 2분기에는 TGV(Through Glass Via, 유리 관통 전극) 장비를 해외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술력과 시장 확대 전략의 결실이라는 설명이다. 트랙 레코드 측면에서도 확실한 차별화를 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TGV 장비를 공급한 해외 고객사의 사명 및 계약 규모는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해당 고객사는 유리기판 산업 내 영향력이 큰 핵심 글로벌 기업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공급을 통해 유리기판 시장 내 필옵틱스 입지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옵틱스는 유리기판 공정 장비 공급 이력을 누적해가고 있다. 올 1분기 싱귤레이션 장비를 글로벌
-
[더벨]바이오솔루션, 노보텍과 손잡고 '카티로이드' 글로벌 임상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이 동종 연골 세포 치료제 ‘카티로이드(CartiLoiD)’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본격화한다. 바이오솔루션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임상 시험 수탁 기관(CRO)인 노보텍(Novotech)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솔루션은 차세대 파이프라인인 ‘카티로이드’의 글로벌 임상 시험에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시판 허가를 완료하고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자가 연골 세포 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격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올해 초부터 ‘카티로이드’의 글로벌 임상을 위해 미국, 유럽, 호주 등 주요 선진국 CRO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 수탁을 담당할 후보 기업을 검토해 왔다. 노보텍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CRO다. 1997년 설립 이후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걸쳐 34개 지사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500
-
[더벨]시노펙스, 삼성전자 '2025 상생 협력 데이' 우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삼성전자가 개최한 '2025년 상생 협력 데이'에서 올해의 우수 협력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삼성전자 MX사업부(구 무선사업부)의 1차 협력사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연성회로기판(FPCB) 기반 SUB-PBA(Printed Circuit Board Assembly)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베트남 사업장에 FPCB에서 최종 PBA 제품으로 연결되는 인라인 방식의 일관 생산 라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시노펙스가 2021년부터 자동화 팀을 조직하고, 자체 개발한 기술로 자동화 라인을 구축해 고객 품질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노펙스는 베트남 생산기지의 성장성을 주목해 2017년 플렉스컴의 동토 공장을 인수하면서 베트남에 진출했다. 2018년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1차 협력사 등록을 시작으로, 삼성스마트 공장 협력기업으로 선정됐다. 2023년에는 베트남 법인에서 현지
-
[더벨]'FSN 계열' 두허브, 캐시플레이 4월 MAU 성장률 80%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FSN은 자회사 두허브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 '캐시플레이'의 4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캐시플레이는 플레이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 플랫폼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게임과 앱테크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타사 대비 높은 보상을 지급하고 앱 내 미션 달성을 통해 재미를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보상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으기 탭'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게임 플레이형 앱테크 외에도 비게임 유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함께 진행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캐시플레이는 지난 2023년 11월 론칭 이후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MAU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일일 활성 이용자 수(av.DAU) 증가율은 각각 80%, 118%에 달
-
[더벨]인텔리안테크, '커뮤닉아시아 2025'서 첨단 위성기술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 통신 솔루션기업 인텔리안테크가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통신 박람회 중 하나인 '커뮤닉아시아 2025(CommunicAsia 2025)'에서 위성통신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커뮤닉아시나 2025는 오는 27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지역 최대 기술 박람회인 'Asia Tech x Singapore(ATxSG)'의 통신 및 ICT 부문 행사이기도 하다. 이번 박람회는 위성통신 및 인프라, AI, Beyond 5G, 그린 기술, 보안 등을 주요 주제로 했다. 인텔리안테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지상(Ground), 해상(Maritime), 이동형(Mobility) 제품군으로 구성된 다양한 안테나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멀티궤도 및 주파수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조할 예정이다. 늘어나는 글로벌 위성통신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내에서
-
[더벨]엑스페릭스, 아프리카·유럽 주요국과 지문스캐너 도입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신원확인 전문기업 엑스페릭스는 최근 개최된 ID4Africa 2025 전시회에서 말라위, 에티오피아, 튀르키예,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와 유럽 등지 주요 국가의 신원관리 기관들과 실무 협의를 성사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최초 공개한 세계 최소형 광학식 FAP 60 지문스캐너 ‘RealScan SG10’을 최초 공개한 이후 이어진 성과다. 이번 전시에서 엑스페릭스는 말라위 국가신분증(NID) 관계자, 에티오피아 NIDP(National ID Program), 튀르키예 내무부(MOI), 나이지리아 NIMC(National Identity Management Commission) 등과 출입국 관리, 난민 등록, 국가신분증 발급 사업에 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시연을 통해 RealScan SG10의 휴대성, 고속 캡쳐 성능, 확장 가능성을 직접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일부 기관과는 실제 입찰 및 파일
-
[더벨]상지건설, 공식 입장문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지건설이 최근 제기된 '기업사냥꾼 연루설', '전환사채 특혜 의혹', 'KH그룹 공동경영설' 등을 일제히 반박했다. 상지건설은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회사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사냥꾼으로 알려진 홍모 씨, 위모 씨 등이 과거 및 현재 당사의 주주 또는 임원이었던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상지건설 관계자는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인 중앙첨단소재이며, 2대 주주 역시 협진으로 모두 공시된 바 있다"며 "투명한 지배구조 하에 이사회를 통해 주요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언급된 인물들이 성지건설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것처럼 알려졌다"며 "당시 그는 해당 투자사에 근무하지도 않았고 이후 투자계획을 내부적으로 철회시킨 인물"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전환사채(CB) 발행 건에 대해서도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정당한 자금조달로 복수의 투자자
-
[더벨]네온테크, 52억 규모 전환사채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네온테크가 51억7000만원의 전환사채(CB)를 오는 26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회사의 재무 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이번에 소각되는 전환사채는 2023년 5월에 발행됐다. 투자자의 조기상환권(Put Option) 행사에 따른 물량이다. 전환사채 소각을 통해 오버행 리스크가 해소되며 향후 주가 안정성과 시장 신뢰도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 소각은 단순한 부채 감축을 넘어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실질적으로 제고하려는 전략적 조치”라며 “지속적인 재무 건전성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온테크는 이번 전환사채 소각을 통해 이자비용 절감은 물론 중장기적인 투자 유연성 확보와 경영 안정성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더벨]'AI 언어' 플리토, 40억 규모 CB 전량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는 26일 40억원 규모의 자기 보유 전환사채(CB)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로 보유 중인 전환사채의 전량에 해당한다. 앞서 플리토는 2021년 11월 100억원의 1회차 CB를 발행했다. 이 중 60억원은 올해 1월 주식으로 전환됐다. 나머지 40억원은 매입해 자기사채로 보유 중이었는데 이번 결정으로 전량 소각된다. 잠재적 매도 물량이 시장에 출회될 수 있는 오버행(Overhang) 우려를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플리토의 기업가치 제고의 일환이다. 이익 실현 기업으로서 오버행 이슈를 해소하고 운영·R&D 자금의 원천을 이익금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재무적 자신감의 표현이란 해석이다. 플리토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
[더벨]아이티센엔텍, AI 기술 선도 기업들과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은 튜닙, NHN, 베슬AI, 사이오닉AI 등 국내 인공지능(AI) 기술 선도기업들과 함께 공공기관 특화 AI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행정, 법령 질의, 민원 처리 등 공공 업무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온프레미스형 AI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체결됐다. 보안성과 신뢰성이 핵심인 공공, 금융, 교육 분야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공공 AI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와 AI 기반 행정 혁신 수요 선점이 기대된다. 아이티센엔텍은 전체 사업 기획 및 브랜딩, 제안, 시스템 통합(SI) 수행을 총괄하며 협력사들은 각사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솔루션 개발에 참여한다. 베슬AI는 AI 운영 자동화를 위한 ‘MLOps’ 체계로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사이오닉AI는 실시간 정보 검색
-
[더벨]케이쓰리아이, 정부 주관 ‘혁신 프리미어 1000'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쓰리아이는 13개 정부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도 제1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최근 진행 중인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형 플랫폼 중심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정책금융기관이 협업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지원사업이다. 올해는 AI·디지털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총 100개사가 선정됐다. 케이쓰리아이는 과기부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사업화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문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케이쓰리아이는 국책과제를 통해 기존 3D 데이터로부터 지형과 건물 구조를 3D로 생성하고 물리엔진을 적용한 ‘XR Meta City’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수원시 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