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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NH콕뱅크 맞손' 한패스, 외국인 해외송금 서비스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금융·생활 플랫폼 한패스가 농협상호금융과 손잡고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소액 해외송금 및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과 농촌 지역 계절근로자는 NH콕뱅크에서 한패스의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패스는 약 200개국을 연결하는 해외송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액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해외송금 절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고 국내 입국 초기부터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인의 국내 생활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한다. 한패스는 선불카드와 결제 서비스를 비롯해 365일 다국어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하나로마트와 농협주유소 등 농협 생활 인프라와 연계한 카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농협상호금융의 전국 단위 금융 인프라와 한패스의 외국인 특화 금융·생활서비스를 연계해 농촌 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계절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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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어패럴' 국내외 공략 '투트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중국 본토 프리미엄 상권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 8월 말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 산산 아울렛에 약 504㎡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했다. 화북 지역 첫 출점인 타이위안 산산점은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최신 어패럴 컬렉션과 캠핑장비, 시즌 오프까지 전방위 판매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이어 9월 5일에는 산둥성 지난시 헝롱광장에 약 350㎡ 규모의 대형 매장을 추가로 선보였다. '내추럴 럭셔리(Natural Luxury)'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이 매장은 절제된 도시적 감성과 미니멀리즘을 조화롭게 구현해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공간미를 완성했다. 특히 중국 내 반려동물 동반 라이프스타일 확산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애견용품 라인업을 새롭게 도입했다. 패션을 넘어선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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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비안, 테크트렉과 업무협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비안은 16일 정보통신기술(ICT) 및 에너지 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테크트렉과 에너지 산업 분야 신규 사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비안의 유통·영업 인프라와 테크트렉의 AI·엣지 컴퓨팅(현장 데이터 실시간 처리 기술) 역량을 결합해 사업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양사는 △태양광·PCS·ESS 등 에너지 설비 데이터 통합 관제 △AI·엣지 기반 설비 데이터 표준화 △고장 사전 예측(예방정비·예지보전) 솔루션 개발 △기술검증(PoC) 및 실증사업 △특장차·공공·국방 등 신사업 및 정부 과제 공동 참여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호남신재생에너지공사 등 우선 적용 대상 사업을 신속히 검토할 예정이다. 시범사업과 기술검증(PoC) 수행을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기술 효과를 입증한 후 공동 사업 모델 및 수익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비비안은 신규 사업 발굴과 영업망 연계 및 사업 확대를 담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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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션인더블유 "원영식 회장, 희망기금 100억 기부 약정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션인더블유는 16일 원영식 회장이 'Good way with us 희망기금'의 100억원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션인더블유는 원영식 오션인더블유 회장이 지난 2009년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이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1년에는 사회공헌 활동 본격화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Good way with us 희망기금' 조성을 약정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기금의 약정 규모를 100억원으로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원영식 회장의 기부는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3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에 대한 개인 정기후원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을 위한 의료비와 생활비, 긴급 수술비 등을 꾸준히 지원했다. 원영식 회장이 조성한 'Good way with us 희망기금'은 이주배경 및 저소득 청소년 장학사업, 이주민 의료비 지원, 중증장애인 학습·재활 지원, 산불 피해지역 긴급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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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AI 기반 행정업무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최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컴의 AI 기술을 공단 행정 업무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과 실무 편의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행정 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적용하는 기술검증(PoC)을 진행한다. 한컴은 거대언어모델(LLM)과 비전 AI 등 자사의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 설계와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공단이 그동안 축적해온 보고서와 업무 매뉴얼 등 비정형 데이터의 제공과 활용에 있다. 해당 비정형 문서를 한컴의 AI 솔루션과 연계해 공공시설 관리 분야의 업무 지식을 AI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답변 정확도와 행정 업무 특화 기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지능형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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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메드텍·솔렌도스, 글로벌 공동전시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지메드텍과 솔렌도스가 척추 임플란트부터 미세침습 치료기기, 척추 내시경 수술 기구까지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 시장 확대에 나섰다. 양사는 솔렌도스 인수 이후 처음으로 공동 전시를 열고 제품 간 시너지와 해외 사업 확장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정형 및 치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과 자회사인 척추 내시경 수술 솔루션 기업 솔렌도스(Solendos)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최소침습 척추수술(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MISS) 분야 국제학술대회 '제6회 SMISS AP 연례학술대회'(6th Annual SMISS AP Meeting, SMISS AP 2026)에 참가해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지메드텍은 지난해 12월 솔렌도스 지분 9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솔렌도스 인수 이후 양사가 국제학술대회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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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한화오션·한화시스템과 AI 통번역 솔루션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한화오션 맞춤형 AI 통번역 솔루션 ‘오톡(OTalk)’ 구축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 품질을 높이고 산업안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오톡은 한화오션 AX사업부가 현장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기획하고 한화시스템과 플리토가 함께 구축한 조선 현장 맞춤형 AI 통번역 솔루션이다. 현장에서 은어, 사투리 사용이 빈번한 만큼 내·외국인 근로자 간 업무 이해도가 낮아질 위험을 해소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한화오션은 현장 의사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작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조선 전문용어와 은어, 사투리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제 사용 환경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요구사항을 정리했다. 플리토는 한화오션이 제공한 현장 데이터와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맞춤 용어집을 구축하고 AI 번역 모델을 고도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주요 7개 언어에 대한 음성 데이터 학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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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노에이엑스 일본 성장기]현지 법인 설립 11년…공들인 신뢰, 결실 맺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노에이엑스는 국내 산업계의 DX를 이끈 선두주자 중 한 곳이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의 니즈를 공략해 이미 국내 보험사 대부분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현재 DX를 넘어 AX로 사업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노에이엑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도 선제적으로 준비했다. 대표적인 곳이 일본이다. 법인 설립 후 현지 대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이후 10년 동안 계약을 이어가면서 솔루션 경쟁력을 입증하고 신뢰를 쌓았다. 현재 다양한 산업군으로 고객이 확장되면서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글로벌 IT 기업과 경쟁서 승리, 고객 맞춤형 솔루션 최적화 이노에이엑스는 2015년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진출을 시작했다. 당시 국내 금융사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일본에서 이같은 부분에 주목해 이노에이엑스에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이노에이엑스는 법인 설립 이듬해 일본의 대표적인 보험사인 손보재팬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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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어스 해외사업 전략 점검]흑자 비결 국내 타깃 '씽크'…신성장은 FDA 넘은 '모비케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어스는 국내 의료AI 업계의 수익 모델을 둘러싼 시장의 의구심을 처음 걷어냈다. 중심에는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가 있었다. 씽크는 일반병동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의료진의 반복 업무와 병동 관리 부담을 줄인다. 2025년 매출 482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씨어스의 다음 과제는 국내에 집중된 성장축을 해외로 넓히는 일이다. 씽크는 아직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을 내고 있다. 해외에서는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서비스 '모비케어'가 먼저 전면에 나섰다. UAE에서 중동 시장 공략을 시작했고 미국 FDA 510(k)와 캐나다 인허가를 확보하며 북미까지 진출 범위를 넓혔다. ◇수가·병원 수익성 맞물린 씽크, 상반기 매출 비중 95% 씨어스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출신 이영신 대표가 2009년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이 대표는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와 대학원을 거쳐 KETI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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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소연, 신곡 '퇴사할게여' 음원차트·SNS서 약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의 싱글 앨범 타이틀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연이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Narr. 기안84)는 15일 기준 멜론 TOP100 차트 6위, 지니 실시간 차트 2위, FLO 차트 2위, 벅스 실시간 차트 4위 등 국내 주요 플랫폼 차트 10위권에 안착했다. 또 전날 기준 멜론 일간 차트 15위를 기록한 데 이어 벅스, 바이브, 지니에서 일간 차트 각각 7위, 8위, 10위 등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익스 이상미, 기안84 등과 챌린지도 선보였다. '퇴사할게여'(Narr. 기안84)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도 4위에 올랐다. 또 유튜브의 인기 급상승 음악,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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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페릭스, 퓨리오사AI NPU 활용 공공 AX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페릭스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공공 AX 프로젝트'의 교육훈련분과 사업에 참여해 퓨리오사AI의 국산 NPU를 기반으로 한 소버린 AI 풀스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국산 NPU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한 AI풀스택을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스템 구축과 실증 및 현장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공공 AX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 부문 AI 전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각 부처 현장에 적용·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중 교육훈련분과 사업의 핵심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강과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AI로 탐지하고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엑스페릭스는 학습 데이터 구축·분석부터 AI 솔루션 개발·실증, 온프레미스 환경 구축 및 현장 적용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의 핵심 추론 인프라에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AI 가속기 'RNGD(레니게이드)'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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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2.0mm 글라스기판 구현…KPCA Show서 실물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이 14일 2. 0mm 두께의 글라스기판에 TGV(Through Glass Via)를 구현하고 실제 결과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글라스기판 시장 대응을 위한 기술력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PCA Show 2026(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에서 태성은 2. 0mm 두께의 글라스기판에 TGV를 구현한 실물을 직접 공개했다. 실제 구현 결과물을 외부에 선보이며 고두께 글라스기판에 대응할 수 있는 공정기술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AI 반도체와 고성능컴퓨팅(HPC) 시장 확대에 따라 첨단 패키징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글라스기판 역시 고객사가 요구하는 두께와 크기, TGV 규격 등이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2. 0mm급 고두께 글라스기판 개발과 고객사 평가가 잇따라 진행되는 등 고두께 글라스 대응 기술이 차세대 글라스기판 시장의 주요 경쟁 요소로 부상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