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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프롤로지움, 프랑스 덩케르트 기가팩토리 건설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국내 최초로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가 최근 프랑스 덩케르트에서 기가팩토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착공식을 통해 프롤로지움은 4세대 리튬 세라믹 전고체 배터리를 대규모로 생산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 혁신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업적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덩케르트 기가팩토리는 대만 외 지역에 건설되는 프롤로지움의 첫 해외 제조 시설로 유럽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을 겨냥한 핵심 생산 거점이 될 예정이다. 특히 유럽 현지 공급망 구축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자립도를 높이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정부 및 지역 당국의 지원 아래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덩케르트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지에서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빈센트 양(Vincent Yang) 프롤로지움 CEO는 “이번 기가팩토리 착공은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 규모의 제조 역량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유럽 시장과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배터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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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어시스턴트, 국내 최초 'AX 사용성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한컴)는 자사의 대표 AI 에이전트인 ‘한컴어시스턴트’가 국내 AI 솔루션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AX사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보고서 초안 작성해줘”, “이 문서 요약해줘”, “맞춤법 교정해줘”처럼 평소 동료에게 말하듯 요청하면 AI가 스스로 판단해 문서 작성부터 편집, 분석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올해부터 한컴은 한컴어시스턴트를 에이전트로 제공하고 각 업무 프로세스에 특화된 ‘마이크로 에이전트(Micro-Agent)’ 기능들을 연동해 고객이 AI 전환(AX)의 효용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에이전트는 특정 직무나 미션에 최적화된 소형 AI 모듈로 사용자가 복잡한 설정 없이도 즉각적인 업무 자동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한컴의 차세대 AI 라인업이다. AX 사용성 인증은 TTA가 국제 표준(ISO/IEC 25023)을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의 AI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개발한 평가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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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헬릭스미스, 손실 확 줄였다 "재무 개선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이 최대주주로 있는 헬릭스미스가 손실 폭을 대폭 줄였다. 올해 본격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실적 내부결산 결과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3억원으로 전년도 154억원 대비 97. 6% 줄었다고 공시했다. 감사 전 재무제표 기준이지만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온기 결산 흑자에 근접한 셈이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2023년 12월 말 경영권 양수도 계약 및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바이오솔루션을 최대주주로 맞은 바 있다. 이후 인력 및 파이프라인 구조조정 등 내부 재정비에 매진해 왔다. 2023년 약 641억원 규모였던 연결 당기순손실은 2024년 154억원으로 줄었다. 지난해 3분기까진 누적 순손실을 33억원까지 줄이며 꾸준히 실적 개선에 집중했다. 지난해 실적의 경우 일부 금융상품에 대한 운용수익 증대 및 평가이익 발생에 따른 영업외수익 증가 효과가 컸다. 판관비 역시 2023년 373억원에서 2024년 208억원, 지난해 내부결산 기준 108억원으로 꾸준히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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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이데트렉세드' 독점 라이선스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미국 자회사인 알곡바이오(Algok Bio)와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Idetrexed)'의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킵스파마는 선급금(Upfront)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등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데트렉세드의 권리를 확보했다. 권리 지역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국가를 포괄한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기술도입으로 킵스파마는 제네릭 생산·유통에서 자체적인 임상 개발 역량을 갖춘 R&D 중심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혁신 항암 파이프라인을 내재화하면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적극적인 신약 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향후 정부의 약가 우대 정책 등 R&D 중심 제약사에 주어지는 혜택 또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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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크레더블버즈, 이달 23일 임시주총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크레더블버즈가 11일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일부 주주들의 소집 요구로 열리게 됐다. 정관 변경과 이사·감사 선임 및 해임 안건이 상정돼 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2024년부터 진행한 복합적인 자본거래 이후 주가 변동성과 투자자 간 이해관계 충돌이 누적돼 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주가 하락 국면에서는 엑시트가 원활하지 않았던 일부 조합들이 현 최대주주를 상대로 주식 매입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인크레더블버즈 관계자는 "매입 요청이 시장 가격을 크게 상회하는 조건을 포함하고 있었다"며 "이를 수용하는 것이 전체 주주 이익과 회사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조합들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며 이사회 및 경영진 교체를 추진하게 됐다. 회사는 이 과정이 결과적으로 경영 연속성에 부담을 주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현 경영진은 거래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거래재개를 위한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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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베타 테스트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1일 자체 개발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산 인프라 시스템 'FORTA(포타)'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완료했고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ORTA는 특정 사업자나 단일 코인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인프라다. 에이루트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서클(USDC) 설계 및 구현 경험을 보유한 개발 인력들과 함께 FORTA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춰 △은행 계좌 및 정산 시스템 연동 △기존 카드 및 전자결제 인프라 연결 △다양한 디지털 자산과의 확장성 △온·오프램프(On·Off Ramp) 및 커스터디(수탁) 인프라 등을 하나의 레이어로 통합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안정성과 발행 규모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실제 결제 및 정산 환경에서의 활용 사례는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존재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일 서비스가 아닌 결제·금융 인프라 관점에서 재설계한 'FORTA'를 먼저 개발한 후 디지털 자산을 탑재하는 방식의 인프라형 구조를 채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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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중앙첨단소재와 '엣지 AI' 기반 철도 지능화 사업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중앙첨단소재와 손잡고 철도 인프라에 특화된 고성능 '엣지(Edge)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폴라리스AI는 철도 방송·무선·신호 솔루션 전문기업 중앙첨단소재와 '철도 지능화 및 엣지 A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앙첨단소재가 보유한 철도 인프라 기술력과 하드웨어에 폴라리스AI의 영상 인식 및 분석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이를 통해 △지능형 열차 방송 및 객실 감시 △고신뢰성 열차무선 원격 관리 △차세대 예방 정비 등 철도 운영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산업형 AI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양사 협력의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 중앙첨단소재는 철도 현장에 최적화된 카메라와 단말기 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맡고, 폴라리스AI는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판별하는 비전 AI 솔루션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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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인포유, ‘데이터-AI’ 통합 실행 체계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데이터·AI 전문기업 아이티센인포유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막대한 비용과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AI’ 통합 실행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체계 가동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기업의 AI 전환(AX)을 실질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전담 조직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가 AI 모델 도입 시 직면하는 기술적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AI 모델 구축보다 학습용 데이터를 정제하고 정합성을 확보하는 이른바 ‘데이터 전처리’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비용과 시간을 소모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구축, AI 분석, 시각화 도구(BI’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통합 프로세스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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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2026 딜러 컨벤션'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데이터로 심고, 혁신으로 거두다’를 주제로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딜러 컨벤션은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예년보다 대폭 확대된 세션을 통해 미래농업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사업 분야와 전략을 심층적으로 공유하며 대리점과 함께 맞이할 변화와 과제를 폭넓게 다루는 데 주안점을 뒀다. 대동은 행사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농업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국내 농기계 시장 축소와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DJI 드론, 도이치파 트랙터 등 미래농업 상품 확대를 통한 신규 매출 창출, 대리점 수익성 극대화 계획을 밝혔다. 신규 비즈니스 추진 방향, 부품·서비스 혁신 전략, 농업 플랫폼 기반 미래사업 구상, AI 로봇 기술 비전 등을 공유하며 산업 전환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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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더티니핑, 설맞이 ‘한복 입은 마이핑’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11일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통해 설 명절 기념 커스텀 피규어 ‘한복 입은 마이핑’과 전통 콘셉트 굿즈 시리즈를 선보인다. ‘마이핑(MYPING)’은 더티니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비롯해 플러시(봉제인형), 아트토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SAMG엔터는 이를 통해 팬들이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선택하며 경험하도록 하는 방식의 IP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설을 맞아 출시된 커스텀 피규어 ‘한복 입은 마이핑’은 한복과 아얌, 댕기 리본, 도포와 갓, 곤룡포 등 다채로운 전통 복식 옵션을 제공한다. 전통 한복의 실루엣과 색감을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구현했으며 K-헤리티지 요소가 가미된 디자인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차별화된 소장 가치를 제안한다. SAMG엔터가 K-콘텐츠와 전통문화의 접점을 넓히는 IP 확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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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코글로우, 크리스티아너티 체제 전환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코글로우의 주요 투자자인 크리스티아너티가 장내 지분 매수를 시작으로 경영 전면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최근 전환사채(CB)를 확보하며 잠재 지분율을 확대한데 이어 의결권 지분 확보에 나서며 이후 최대주주에 등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성장 동력으로는 라이프 테크 사업을 낙점하며 올해 성장 기틀 마련에 돌입했다. 에코글로우는 화장품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및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71억원) 대비 27. 7%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9억원으로 같은 기간 10억원 감소했다. 현 최대주주는 더편한으로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 24. 29%(1289만 6706주)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요 주주 크리스티아너티의 주도 하에 올해 본격적인 경영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아너티는 지난해 2월 13회차 CB 납입 대상자로 첫 등장한 이후 3자배정 유상증자에 두 차례 참여해 보통주 311만4647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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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약 1412억원, 영업이익 약 22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연간 실적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기업의 수익 구조 자체가 재편되었음을 보여준다. 2024년 영업손실 61억원을 냈으나 지난해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핵심 IP인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시청률이 30%를 돌파하며 강력한 팬덤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금융, 스포츠, 뷰티, 유통, 엔터 등 다양한 산업과 IP 컬래버레이션을 지속하며 고마진 채널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재편한 것이 연간 흑자전환 달성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수익 구조 고도화는 IP의 타깃 연령층이 확대되는 ‘업타깃(Up-target)’ 전략과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 SAMG엔터는 최근 오픈한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에 기존 주 고객층인 3-9세 어린이와 부모 세대 외에도 20대 고객 방문 비중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