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한울반도체 "AI MLCC 6면 검사 정확도 98% 구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1일 자체 인공지능(AI) 검사 플랫폼을 적용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6면 외관검사장비에서 0603 규격 기준 분당 1만3000개의 검사속도와 98% 수준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실측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능시험은 고속으로 이동하는 초소형 MLCC의 6개 면을 촬영하면서 AI가 실시간으로 불량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체 시험 결과 검사속도를 유지하면서 불량 검출 정확도를 기존 약 95%에서 약 98%까지 높였다. 0603 규격 MLCC는 약 0. 6mm×0. 3mm 크기의 초소형 부품이다. 검사 과정에서는 제품을 빠르게 이송하면서 여러 방향의 이미지를 촬영하고 미세 크랙, 칩핑, 이물질, 전극 이상 등을 판별해야 한다. 특히 고속 검사환경에서는 처리량을 유지하면서 미검출과 과검출을 줄이는 기술이 장비 성능을 좌우한다. 이번 장비에는 한울반도체가 자체 개발 중인 AI 검사 플랫폼 '하와이(HawAIe)'와 AI 분석엔진 '알로하넷(AlohaNet)'이 적용됐다.
-
[더벨]아티스트컴퍼니·틱톡, 배우 IP 글로벌 브랜드 사업화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아티스트컴퍼니는 1일 서울 강남구 틱톡코리아에서 틱톡과 배우 지식재산권(IP) 기반 글로벌 브랜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티스트컴퍼니는 소속 배우의 IP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한다. 배우 개개인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브랜드에 담고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틱톡은 전 세계 이용자에게 도달하는 콘텐츠 노출 환경과 크리에이터 협업 기회, 커머스 인프라로 이를 뒷받침한다. 양사는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제작,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번 협약을 배우 IP를 다루는 방식의 전환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배우의 IP는 작품과 광고 등 출연 활동을 중심으로 쓰였지만 이번 협약에서는 배우의 이름과 취향, 관점이 브랜드 사업 자체의 출발점이 된다. 광고 모델이나 앰배서더 방식과 구분되는 지점도 여기에 있다.
-
[더벨]제이에스링크, 영구자석 공급계약 협의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1일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구자석 제품 샘플 공급과 품질 검증이 실제 구매주문(PO)과 양산 공급 협의로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에스링크는 그동안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N52, 50H, 45H, 45SH, 38SH 등 다양한 등급과 형상의 NdFeB(네오디뮴) 영구자석 샘플을 공급했다. 이번 분기부터 고객사의 유상 샘플 및 초도물량에 대한 PO 발행이 본격화됐으며 확보한 관련 PO 금액은 누적 1억원을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고객군이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있다. 제품 공급 및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고객들은 드론·모터, 로봇, 자동차 부품, 글로벌 전자기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해있는 기업이다. 제품 테스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수 고객사의 샘플 테스트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고 일부 고객과는 제품 검증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양산 물량과 가격, 공급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
[더벨]티로보틱스, 북미 ESS 자동화 모듈 추가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가 미국 포드에너지배터리에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공정용 자동화 시스템을 추가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약 263만달러(약 36억원) 규모다. 지난 5월 포드에너지사로부터 약 150억원 규모의 ESS용 자율이동로봇(AMR) 공급을 수주한 데 이은 후속 수주다. 이번 추가 수주까지 합산하면 포드 ESS 관련 누적 수주 규모는 약 190억원이다. 티로보틱스가 추가로 공급하는 제품은 ESS 생산공정 자동화에 적용되는 시스템이다. 관련 설비와 설치·시운전, 제어시스템 개발·통합 등을 포함한다. 특히 포드에너지의 생산시설 구축에 따라 자동화 설비 발주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다. 티로보틱스는 후속 물량에 대해서는 미국 현지법인을 통한 계약도 추진하며 북미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티로보틱스는 북미 배터리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AMR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지 제조 자동화 시장에서 공급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
-
[더벨]대동 AI트랙터, 정부 인증 '신기술 농업기계' 지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HX1400-AI)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AI트랙터에 적용된 ‘비전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이다.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 앱(APP)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 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GNSS)를 기반으로 설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트랙터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로 경작지와 작업기, 장애물 등 농작업 환경을 스스로 인식·분석하고 상황에 맞게 판단해 작업한다. 농지 경계를 인식해 필지를 자동으로 매핑하고 작업 경로를 생성해 알아서 작업하며 장애물을 감지하거나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스스로 정지한다. 장착된 작업기도 자동으로 식별해 작업자의 조작과 판단 부담을 낮췄다. 대동은 AI트랙터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진화형 트랙터(Software Defined Tractor, SDT)’로 발전시키고 있다.
-
[더벨]손오공, ACEL과 아트 콜라보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은 1일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 ACEL에서 'NEXT PLAY: LOOPOP × ACE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EXT PLAY가 열리는 ACEL은 서울 아트위크 기간 건물 전체를 활용해 해외 갤러리 및 국내 기업과 다양한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손오공의 NEXT PLAY는 ACEL 지하 1층에서 'Art x Toy x Character'를 주제로 진행된다. 손오공 관계자는 "루팝의 아트토이가 기존 완구·굿즈 매장을 넘어 갤러리 공간에서 관객을 만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아트토이를 단순 소비재가 아닌 창작자의 개성과 작품성을 담은 컬렉터블 콘텐츠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아트토이 작가 25명이 참여하며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손오공이 선정한 대표 작가로는 Shaun Guo, TJ Cha, 윤기석·민경선 작가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손오공이 자체 개발한 캐릭터 IP가 아니라 개별 작가가 직접 창작하고 소유한 이른바 스몰 IP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
[더벨]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인수 효과로 실적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2026년 상반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한양로보틱스 인수 이후 확대된 사업 규모와 통합 시너지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나우로보틱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91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억6700만원 대비 172. 7%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2분기 매출액이 61억6500만원으로 1분기 30억1800만원 대비 104. 3% 증가 했다. 주요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시작되고 올해 초 인수한 한양로보틱스의 실적이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외형 성장 속도가 빨라졌다는 설명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올해 한양로보틱스 인수를 통해 기존 직교로봇,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에 더해 사출 자동화 로봇과 FA(Factory Automation) 사업 역량을 더하며 산업용 로봇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
[더벨]크라우드웍스, 과기부 '모두의AI' 사업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된 카카오 컨소시엄에 공식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크라우드웍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웍스피어, 자비스앤빌런즈, 데이원컴퍼니, 퓨리오사AI 등 총 14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한다. 모두의 AI 사업은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사들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 사업이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AI 모델과 통신·디바이스 인프라, 공공 시스템 연계 역량에 더해 의료, 금융, 세무, 교육, 고용, 돌봄, 데이터,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서비스를 완성해간다는 방침이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AI를 접점으로 '모두의 AI'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
[더벨]아이티센클로잇, 당구 사업 확대 위한 이벤트 전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클로잇이 당구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당구 전문 기업 큐스코와의 공동 협업을 기반으로 브랜드 론칭·공간 오픈·사내 대회·프로 선수 초청에 이어 동호인 대회 개최까지 진행하며 대내외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당구는 이용자층이 두텁고 시장이 이미 잘 형성돼 있음에도 디지털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종목으로 꼽힌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이러한 시장에 플랫폼화와 IT 기술을 접목하면 성장 여력이 크다고 봤다. 당구 전용 스코어보드 국내 1위 사업자이자 국내외 당구 연맹 파트너인 큐스코와 손잡고 공동 협업 체제를 구축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지난 7월 자체 당구 브랜드 ‘센큐(CENCUE)’를 론칭하고 과천 본사 사옥 1층에 프리미엄 당구 공간 ‘센큐라운지’를 오픈했다. 센큐라운지는 프리미엄 클럽 콘셉트로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등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당구 문화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
[더벨]센스톤, 헤이그 시장 방문단과 유럽 OT 보안 협력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증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이 얀 반 자넨(Jan van Zanen)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 방문단이 자사를 방문해 유럽 내 산업 인프라 보호를 위한 운영기술(OT) 보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헤이그 시장을 비롯해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네덜란드 헤이그는 유로폴(Europol)의 유럽사이버범죄센터(EC3)가 위치한 유럽 사이버보안의 거점으로 꼽힌다. 이번 만남은 헤이그시와 네덜란드 투자청 등이 주관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사업 '디지털 소프트랜딩 프로그램(The Digital Softlanding Program)'에 센스톤이 유망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센스톤은 향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사이버보안 시장 인사이트 확보 및 현지 시장진입(GTM) 전략 고도화에 나선다. NIS2, CRA 등 유럽 현지 규제 컴플라이언스 검증을 지원받고 현지 산업 전문가 및 파트너 네트워크 연결과 함께 지원받을 예정이다.
-
[더벨]SGA솔루션즈, AI 위협 전 구간 방어 체계로 대응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통합 IT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공격 위협 확대에 대비해 서버부터 계정, 단말, 클라우드에 이르는 통합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오픈AI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사이버 방어를 위한 공동 행동 촉구'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AWS, 앤트로픽,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네트웍스, IBM, 오라클 등 AI·클라우드·보안 기업을 포함해 100여개 기업·기관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들은 △보안 역량 부족을 인정하고 핵심 인프라 보호를 위한 예산과 도구를 대폭 늘릴 것 △검증된 AI 보안 도구를 조직 전반에 공유·확산할 것 △개별 기업 대응을 넘어 국제 공조를 통한 공동 방어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SGA솔루션즈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터넷 구간부터 서버, 계정, 단말, 클라우드, 문서까지 이어지는 보안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
[더벨]덕산하이메탈, 반도체 패키징 분야 '국가전략기술' 지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덕산그룹의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반도체 첨단 패키징 분야 '국가전략기술' 인정을 최종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정은 엄격한 현장실사와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덕산하이메탈이 신청한 12개 연구개발(R&D) 과제와 135개 생산 설비 자산이 단 하나도 빠짐없이 100% 국가전략기술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인정받은 핵심 기술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터 등에 쓰이는 '차세대 반도체 첨단 패키징(2. 5D/3D 등) 소재 기술'이다. 미세피치 구현과 열충격 안정성, EM 신뢰성을 바탕으로 반도체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소재들이 국가 차원의 전략 기술로 공인받은 셈이다. 함께 인정받은 사업화시설은 울산 본점 공장의 첨단 소재 양산 라인 및 주요 설비들이다. 이번 인정으로 향후 세액공제 등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확보함에 따라 차세대 기술 개발과 양산 설비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