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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말레이시아 뚫은 엔젤로보틱스, '엔젤렉스 M20' 현지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말레이시아 국립대 병원에서 재활 로봇 엔젤렉스 M20을 공식 출시하며 글로벌 의료 로봇 시장에서 존재감을 알렸다.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의 일관된 글로벌 전략 추진에 따른 성과라는설명이다. 엔젤로보틱스는 지난27일 말레이시아 공과대학교 Universiti Teknologi MARA 산하 알술탄 압둘라 병원에서 'Angel Legs M20' 공식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말레이시아 고등교육부 장관이 직접 주관하고 국립대 병원과 의과대학이 함께 참여한 공식 행사다. 회사 측은 한국 로봇 기술이 해외 공공 의료 시스템에 본격적으로 안착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벤트로 보고있다. 조 대표는 엔젤로보틱스를 설립 초기부터 ‘기술을 보여주는 회사’가 아닌 ‘의료 현장에서 작동하는 회사’로 정의한 바 있다. 연구실과 전시 중심의 기술이 아니라 가장 보수적인 의료 환경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검증되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라는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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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제2의 창업, 올해 대규모 매출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은 올해를 본격적인 신사업 매출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신사업 양대축인 복합동박과 유리기판 부문에서 이미 첫 매출이 발생한 만큼, 올해부턴 글로벌 주요 대형 고객사향으로 공급량이 빠르게 확대될 것이란 확신이다. 중국향 복합동박 사업을 장비 공급에서 소재 공급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대목이다. 기술 카피 우려가 있고 일회성 매출에 그치는 장비 공급보단 소재를 직접 생산해 공급하는 쪽이 중장기적 성장 전략에 부합한다는 판단이다. 복합동박 소재는 이미 첫 공급계약이 이뤄졌고 추가 주문(PO)까지 받은 상태다. 유리기판 장비 역시 초도 물량 공급 후 추가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김종학 태성 대표(사진)는 예년 매출의 몇배에 이르는 외형 퀀텀점프의 시작점이 올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더벨과의 통화에서 “중국향으로는 장비 판매보단 소재를 직접 납품하는 게 장기적으로 이익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소재 부문에선 이미 국내 대기업과 초도 공급 계약을 맺었고 총 3개 업체로부터 PO를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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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로보틱스,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메타로보틱스(Meta Robotics)는 지난해 매출 1473억 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2% 증가했다. 메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 성장은 주요 계열사의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 덕분"이라며 “의료기기 수출이 크게 늘었고 온라인 플랫폼 사업도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계열사 메타약품은 전년 대비 매출이 69%, 영업이익이 92% 증가하며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회사 이젠임플란트는 치과용 임플란트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2025년 12월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자체 개발·생산하는 실리프팅용 PDO 봉합사 ‘미니팅(miniting)’과 모발이식용 의료기기 ‘메타헤어(Meta Hair)’의 국내외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또 다른 계열사 테크랩스는 헬스케어 마케팅 사업과 국내 1위 점테크 플랫폼 ‘점신(Jeomsin)’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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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싹 "투자 결실 임박, 올해 턴어라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망연계 솔루션 전문기업 한싹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고했다. 신사업을 위한 공격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개발한 신제품들이 올해부터 본격 시장 진입하면서 성장 모멘텀이 확보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발생한 대형 보안사고로 보안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인 것도 한싹에게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주도 한싹 대표(사진)는 20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그간 투자한 신규 솔루션들이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시점이 왔다"고 말했다.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두자릿대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이다. 자신감의 근간에는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깔려 있다. 그동안 긴축 재정을 펼쳐온 정부가 확장 재정으로 노선을 틀면서 산업 전반에 활기가 돌 것으로 전망된다. 또 SK텔레콤, KT, 롯데카드, 쿠팡 등을 중심으로 대형 보안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기업 보안 투자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가 발생했기에 투자 역시 늘어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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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매출구조 개편' 한싹, 성장 모멘텀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망연계 솔루션 기업 한싹이 올해 실적 개선을 자신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자사 제품 중심 매출 구조 전환을 통해 실적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부진을 야기했던 공격적인 투자가 올해부터 결실을 맺기 시작하리라는 계산이다. 국가망보안체계(N2SF) 확산이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싹이 코스닥에 상장한 것은 2023년 10월이다. 분리된 망(Network)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망연계 솔루션을 주요 먹거리로 삼는다. 2007년 공공기관과 2013년 금융기관에 망분리 의무가 주어진 것을 계기로 성장 동력을 얻게 됐다. 휴네시온과 함께 국내 망연계 시장을 양분하는 중이다. 한싹은 상장 전까지 사업 확장보다는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해 왔다. 하지만 2020년 이후로 양상이 달라졌다. 한싹의 연구개발(R&D) 비용은 2020년 15억원에서 2024년 52억원으로 크게 뛰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 대비 R&D 비중은 9. 99%에서 25. 49%로 늘었다. 안정보다는 확장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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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린리소스 "삼성 파운드리 투자재개, 코팅사업부 전환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투자가 재개됐다. 반도체 코팅 사업부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본다. 친환경 에너지 원자재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사업 기반도 탄탄하다. 두 핵심 사업부의 성장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이어갈 방침이다. " 이종수 그린리소스 대표(사진)는 23일 더벨과 만나 사업 현황과 전망을 밝혔다. 그린리소스는 이종수 공동대표와 그의 동생 이종범 공동대표가 2011년 함께 설립한 기업이다. 반도체 시각 코팅(원자재) 사업과 바이오 원료 판매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이종수 대표는 경영부문을, 이종범 대표는 기술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그린리소스는 사업 초기 희토류 원자재 유통 사업을 통해 성장했다. 이종수 대표의 중국 유학 경험이 밑거름이 됐다. 이 과정에서 원자재 정제와 가공 전반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됐고, 이후 반도체 코팅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다. 이종범 대표가 신소재 분야에 대한 연구 경험을 갖추고 있어 소재 기술 내재화와 사업 확장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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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금속 표면처리 전문 기업에 동도금 설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은 금속 표면처리 전문 기업 E사에 TGV(Through Glass Via) Bottom-up Via Fill 전기 동도금 설비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설비는 유리기판에 형성된 TGV 관통홀 내부를 아래에서 위로 균일하게 구리(Cu)로 채우는 TGV Bottom-up Via Fill 방식의 전기 동도금 장비다. 유리기판 기반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전기적 신뢰성과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설비로 꼽힌다. 해당 설비는 유리기판 TGV 공정에 대한 도금 조건 검증 및 공정 최적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유리기판 공정 적용을 위한 기술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E사는 최근 유리기판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인 국내 주요 전자부품 기업 계열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유리기판 공정 기술 기업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는 곳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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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멤브레인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해 효율을 증가시킨 폐수처리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시노펙스 100% 자회사인 위엔텍은 국내 최초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 부산사업장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폐수처리 시스템은 시노펙스 멤브레인 필터(UF,MBR)를 적용해 폐수 처리 용량을 50% 늘릴 수 있어 에너지 사용량을 50%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멤브레인 필터 방식을 적용해 폐수처리 후 방출하는 처리수의 주요지표인 총유기탄소(TOC)와 총질소(TN)의 제거 효율을 50% 이상 향상시켰다. 안정적인 수질의 처리수 방류로 환경 안정성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 기술 개발이 아닌 실제 폐수처리에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시노펙스 부산사업장(위엔텍)에 하루에 197톤(t)의 수탁 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치를 완료했다. 그동안 UF멤브레인 필터와 MBR 필터는 정수, 재이용, 하폐수 처리 분야에 주로 사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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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신제품 서비스 기술 교육 실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2026년 신제품 관련 서비스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술 교육은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대동 비전 캠퍼스에서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교육은 한 기수당 2박 3일 일정으로 총 4차수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자율주행 운반로봇 단일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술 교육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대동은 이번 교육에서 올해 출시 예정인 신형 HX, LK 등 트랙터 2종, DJI 농업용 드론 1종 등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 중 신형 HX 모델은 국내 최초로 비전 AI 기반 4단계 자율작업을 수행하는 트랙터로 1분기 중 출시 예정이다. 작업기·경작지 자동 인식, 장애물 감지 등 전작 대비 한층 고도화된 첨단 기능으로 농경지 안에서는 무인 작업이 가능해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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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빛레이저, 작년 30% 성장에 흑자전환 '턴어라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레이저솔루션 전문기술기업 한빛레이저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매출 30% 성장과 흑자 개선에 성공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모양새다. 한빛레이저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242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185억원을 기록한 전년 대비 30.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원 적자에서 19억원 흑자로, 순이익 역시 21억원 적자에서 24억원 흑자로 돌려놨다. 3년만의 흑자 전환이다.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반도체 및 전기전자) 사업부문의 성장세가 주효했다. 고정밀 레이저 솔루션 수요 급증에 따른 판매가 크게 늘면서 매출 확대의 기폭제가 됐다는 설명이다. 수익성 개선의 배경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있었다. 매출액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면서 고정비 부담이 대폭 줄었고 늘어난 매출이 그대로 영업이익으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외형 성장을 넘어 내실 경영을 통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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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새 디지털 싱글 발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노래한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올해 첫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Mono(Feat. skaiwater)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일부 공개된 미니멀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주얼은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신곡은 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단체곡에서 협업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의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날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모노톤의 각 멤버들의 모습과 서로 맞잡은 손이 이어진 사진은 곡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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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윤커뮤니케이션즈와 AX 플랫폼 사업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End-to-End)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은 AI 전환(AX) 플랫폼 전문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AX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데이터 품질과 관리 체계 미비로 인해 AI 프로젝트가 실제 운영 단계에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데이터와 운영 체계를 함께 고려한 AX 접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는 각 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AX 실행 모델을 구축하고 관련 비즈니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AI 전환은 기술 도입 중심의 단계에서 벗어나 데이터 수집·관리·활용 전 과정과 기존 업무 및 운영 체계를 함께 재설계하는 AX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의 정합성, 품질 관리, 운영 자동화 여부가 AI 활용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