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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최대 실적 올린 폴라리스세원·폴라리스우노, 그룹 외형성장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우노와 그 모회사인 폴라리스세원은 지난해 나란히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각각 연매출 1000억원, 2000억원 시대를 열면서 폴라리스그룹의 외형 성장을 최선단에서 견인했다. 그룹 모태인 폴라리스오피스의 오피스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합성사 및 화학 부문, 자동차 공조 부품 사업 등이 더해지면서 중첩 없는 이종 사업 포트폴리오가 완성 단계를 넘어 본격 외형 확장 싸이클로 접어든 모양새다. 폴라리스우노와 폴라리스세원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로 각각 1018억원, 2426억원을 기록했다. 모두 사상 최대 매출이다. 수익성 개선세도 확연하다. 폴라리스우노가 지난해 기록한 연간 영업이익 78억원은 사상 최대치다. 폴라리스세원 역시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영업이익을 지난해 달성했다. 두 회사 모두 2020년대 들어 폴라리스그룹의 M&A를 통한 성장 전략 실행 과정에서 자회사로 편입된 곳이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자회사인 폴라리스세원이 폴라리스우노를 지배하고 있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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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스피온, 통신매출 회복 힙입어 체질개선 분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스피온이 엠비티비 합병을 통해 체질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에 별도 법인으로 추진하던 여드름패치 신사업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통신부문 실적이 일부 회복세를 보인 만큼 추후 신사업 안착을 통한 반등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케스피온은 지난 1998년 이엠따블유안테나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회사다. 코스닥 시장에는 2005년 입성했다. 안테나 모듈 등 무선통신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방 매출도 발생하고 있으나 주력은 핸드폰 부품 사업이다. 지난해 실적이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연결 기준 매출 441억원으로 전년 동기(325억원) 대비 35. 4% 성장했다. 영업손실도 27억원으로 전년 동기(53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을 줄였다. 케스피온 측은 통신 매출 증가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전방 산업 악화로 부침을 겪어온 회사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내부적으로는 돌파구 마련을 위한 신사업이 필수라고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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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S사와 공시된 금액 22억원을 포함하여 총 43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관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주 계약은 지난해 미래산업 매출액의 16. 2%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은 당사의 주력 제품인 반도체 검사 장비의 수요가 견조함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계약 기간 내 차질 없는 납품을 통해 고객사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추가적인 수주 기회 확보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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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이나믹디자인 인니 법인, 금호타이어 품질감사·공장 승인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다이나믹디자인이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PT Dynamic Design Indonesia(치르본 공장)가 최근 금호타이어로부터 타이어 금형(Mold) 제품에 대한 품질감사 및 공장 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생산 제품에 대한 공급 가능 승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다이나믹디자인 인도네시아 치르본 공장에서 생산되는 타이어 금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금호타이어 품질 담당자의 현장 방문을 통해 공정 관리, 제품 품질 상태, 검사 프로세스 등 전반적인 품질 시스템에 대한 종합 평가가 이루어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품질 감사 및 금형 검사 과정에서 공장 운영과 제품 품질 전반에 대해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현 생산 체계에서 제품 생산이 가능한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치르본 공장이 알루미늄 캐스팅(Aluminum Casting) 기반 몰드 제작 공법과 가공 설비 운영 측면에서 광주 본사 공장과 동일한 수준의 생산 역량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몰드 수입 검사와 타이어 완제품 평가에서도 본사 제품과 동등 수준의 품질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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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일본 'BATTERY JAPAN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배터리 산업 전시회 ‘BATTERY JAPAN 2026’에 참가해 복합동박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태성은 인터배터리 참가에 이어 일본 배터리 업체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일본 배터리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내 기술 협력 기반을 확보한 만큼 이번 BATTERY JAPAN 전시회를 계기로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BATTERY JAPAN은 배터리 소재, 부품, 제조 장비 등 이차전지 산업 전반의 기업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배터리 전문 전시회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차세대 기술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태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2차전지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는 복합동박 관련 기술과 생산 솔루션을 선보인다. 최근 복합동박 장비와 소재 사업을 신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캐나다 배터리 업체와의 협력에 이어 일본 배터리 업체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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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일본 화낙과 로봇 자동화 기술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가 일본 화낙(FANUC)과 로봇 자동화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티로보틱스의 자율이동로봇(AMR)과 화낙의 협동로봇(코봇)을 결합한 모바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협력 분야에는 물체 조작을 위한 피지컬 AI 기술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 설비 상태를 사전에 진단하는 예방적 유지보수(PM) 기술 등이 포함된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관련 제품 및 기술 협력도 확대한다. 화낙은 시가총액이 약 56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이다. 회계기준 2025년 매출은 약 7조4천억원, 영업이익 약 1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 산업용 로봇과 컴퓨터 수치 제어(CNC) 장비, 공작기계 등을 기반으로 테슬라, 애플 등 자동차, 전자, 반도체 등 제조업 전반에 공장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세계 선두 수준의 화낙 코봇과 공정 적용 기술에 티로보틱스의 고성능 AMR 플랫폼을 결합해 모바일 자동화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하다"며 "화낙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 국내외 시장 확대도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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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자사주 소각' 오션인더블유, 주주환원 정책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션인더블유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62만1015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수 1686만5143주의 약 3. 68%에 해당한다. 소각 규모는 약 23억원이다. 적정 발행주식수 유지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분할과 무상감자도 함께 진행한다. 보통주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해 발행주식수를 기존 1624만4128주에서 1억6244만1280주로 확대한 뒤 10대1 무상감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발행주식수는 다시 1624만4128주로 줄어들고 자본금은 843억0원에서 84억원으로 감소한다. 회사 측은 발행주식수 감소에 따라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고 주당 가치와 주요 재무지표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존 주주가 보유한 지분 가치도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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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트맥스, 외부감사 의견 '적정'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가 지난해 회계연도에 대한 외부감사를 실시한 결과 '감사의견 적정'을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적정 의견 확보로 비트맥스는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상장 폐지 및 실질심사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재무 구조 정상화 작업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지난해 발생한 손실은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회계상 평가손실로 사업의 본질적인 경쟁력과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리종목 편입 우려 역시 연내 관련 사유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감사 의견 적정을 받은 비트맥스는 재무 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9일 회사는 관리종목 탈피와 재무 구조 정상화를 위해 4대 1의 무상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자본 잠식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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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이크샵, 당일 출고 서비스 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주 7일, 24시 주문 마감' 기준의 당일 출고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AI 스마트 풀필먼트 기업 '파스토'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서비스다. 이번 협업을 통해 메이크샵 판매자들은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도 신속한 배송 체계를 갖추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메이크샵은 26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몰(D2C) 운영자들이 겪어온 대표적인 어려움 중 하나인 주말 배송 공백 문제 해결에 나섰다. 그동안 자사몰은 주말 및 공휴일 배송 중단으로 인한 고객 이탈이 한계로 지목돼 왔지만 이번 제휴를 통해 365일 중단 없는 물류 체계를 구축하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메이크샵 판매자는 이제 평일 밤 24시, 주말 및 공휴일은 밤 22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대해 당일 출고가 가능하다. 특히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받은 파스토의 AI·로보틱스 자동화 인프라를 활용해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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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닷밀, '홍콩 인큐베이서 스튜디오'와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기획사 주식회사 닷밀이 홍콩 인큐베이스 스튜디오 아시아(INCUBASE Studio Asia Limited, 이하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손잡고 글로벌 IP 기반의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인큐베이스 스튜디오는 글로벌 IP 전시 콘텐츠 기업이다. 닷밀은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IP 기반 몰입형 전시·관련 엔터테인먼트 이니셔티브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닷밀의 실감미디어 기술력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글로벌 라이선스 네트워크를 결합해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닷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가 보유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IP들을 활용한 몰입형 테마 공간 조성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문화·체험의 핵심 거점인 인큐베이스 아레나(INCUBASE Arena)를 제주와 서울 등 국내 주요 지역에 연내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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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케이, 자사주 약 470만주 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압가스 용기 및 선박 방재 시스템 분야 국내 1위 기업인 엔케이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자사주 소각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케이는 최근 기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469만957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 총수 기준 5. 96%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4월 15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주식의 희소 가치를 높여 주당순이익(EPS)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별도의 자금 유출 없이 기존 보유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식인 만큼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수익률 제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케이는 투자 환경 개선과 주가 안정화를 위해 10대 1 비율의 주식병합도 함께 진행한다.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되며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7888만322주에서 788만8032주로 조정된다. 회사는 주식병합을 통해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하고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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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2W, 인터폴 주도 국제 공조 작전 '시너지아 III'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피싱(Phishing), 멀웨어(Malware), 랜섬웨어(Ransomware) 등의 사이버범죄 근절을 위한 인터폴(INTERPOL) 주도의 국제 공조 작전 ‘시너지아 III(Operation Synergia III)’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6개간 진행된 이번 작전에는 전 세계 72개 국가·지역의 법 집행기관이 참여했다. 작전 기간 중 인터폴은 수집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Actionable Intelligence)’로 전환해 국가 간 공조를 강화하고 회원국의 전술적 작전 수행을 지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각국의 수사 당국은 주요 범죄 거점을 수색하고 악성 사이버 활동을 차단하는 등 일련의 공동 대응 활동을 진행했다. 4만5000개 이상의 악성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와 서버를 폐쇄하고 94명을 체포하며 110명을 수사선상에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