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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피지컬 AI를 위한 AI Network’ 청사진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11일 국방AI&로보틱스 부문 손병희 대표가 「제1회 Korea Real-World AI Network(KRAIN) 2026」에서 피지컬 AI 로봇과 휴머노이드의 대규모 산업 현장 운영을 위한 차세대 AI 네트워크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 손 대표는 ‘Real-Time Connected Humanoids in Industrial Environments: System Architecture, Control, and Edge-Cloud Integration’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공장 순찰과 위험구역, 캠퍼스, 공공장소 등 실제 환경에서 향후 수십~수백 대의 로봇이 동시에 움직이고 협업하기 위해 필요한 AI 네트워크와 컴퓨팅 인프라의 조건을 제시할 계획이다. 피지컬 AI 로봇은 현실 공간을 이동하며 카메라와 LiDAR 등 다양한 센서로 환경을 인지하고 AI의 판단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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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방산용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성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성통신 솔루션 글로벌 선도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위성통신 전문기업 네트워크 이노베이션스(Network Innovations Inc. , NI)와 글로벌 국방 및 안보 시장을 대상으로 한 위성통신 단말기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409억원(약 3060만달러)으로 양사 합의에 따라 향후 추가 확대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인텔리안테크가 글로벌 지상 국방 위성통신 시장에서 달성한 첫 수주이자 그간 축적해 온 WGS 연동 기술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된 사례다. 공급 제품은 '1. 3m 및 2. 4m X/Ka 밴드 군 운반용 위성통신 단말기'(Flyaway)다. 미국 국방부 핵심 위성통신망인 광대역 글로벌 위성통신(WGS) 운용 규격을 충족하는 자체 기술을 적용해 기존 단말기와 달리 X-밴드와 Ka-밴드를 자동으로 전환할 수 있어 운용 편의성과 작전 대응력을 크게 높였다. 필요에 따라 가볍고 휴대와 운반이 용이한 X-밴드 전용 제품으로도 변환할 수 있어 다양한 작전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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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 우주지상국 서비스 기업 스카이노피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컨텍은 프랑스 광통신 지상국 서비스 기업 카일랩스에 이어 글로벌 지상국 서비스(GSaaS) 기업 ‘스카이노피(Skynopy)’와 민간 지상국 서비스 상용화 및 국방·우주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스페이스 서밋(International Space Summit)에 참석해 스카이노피와 글로벌 GSaaS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프랑스 국방 관련 사업에서 컨텍의 지상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스카이노피는 프랑스 국방부의 주요 파트너사로, 현재 전 세계 18개 협력 지상국을 자체 플랫폼으로 통합·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컨텍의 지상국 네트워크와 연계, 글로벌 지상국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카이노피는 가상화 모뎀 기술을 적용한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컨텍의 지상국시스템과 향후 자체 지상국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지상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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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스피키, 음성인증·딥페이크 탐지 기술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11일 자사의 딥페이크 탐지 화자인증 솔루션 '한컴 에이아이에스알씨 스피키(Hancom AISRC SPEEKEY, 이하 스피키)'의 원천 기술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음성·신호처리 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스피키의 핵심 기반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숭실대학교 AI보안연구센터(AISRC)는 올해 음성·신호처리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INTERSPEECH와 ICASSP에서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이곳에서의 검증 결과는 단순한 이론 정립을 넘어 상용화 모델의 신뢰도를 입증하는 확실한 척도로 꼽힌다. 먼저 INTERSPEECH에는 올해 논문 7건이 채택됐다. 단일 연구기관이 한 해 동안 거두기 어려운 성과로, 음성 인식과 화자 검증, 합성음성 탐지 등 여러 원천 기술 영역에서 고르게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ICASSP의 'WildSpoof 챌린지'에서는 세계 2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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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메드텍, 미주 지역 UBE 교육 네트워크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형 및 치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은 지난 8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미국과 중남미 척추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6 Spine Endoscopy Masterclass'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지메드텍 주관으로 열린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UBE,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에 대한 미주 지역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한국 의료진이 축적해 온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심포지엄 형식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국·멕시코·브라질·콜롬비아·니카라과 등 미주 5개국에서 좌장·연자 등 교수진을 제외한 척추 전문 의료진 33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과 미국의 척추 전문가들이 좌장과 연자로 참여했다. 미국은 척추 내시경 수술의 임상 도입과 교육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중남미 역시 척추질환 증가와 의료 인프라 확충을 배경으로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관련 의료기기 수요가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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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에스시,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는 인공지능(AI)·주문제작(ASIC) 등 고성능 반도체의 패키지 대형화 및 고집적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모듈러 테스트 소켓 'WiDER-Max'를 공개하고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에스시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SEMICON Taiwan 2026'에서 WiDER-Max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품의 기술 구조와 대면적 패키지 대응 역량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사와 R&D 및 양산 적용 논의를 확대했다. WiDER-Max는 아이에스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모듈러 타입의 대형 테스트 소켓이다. 기존처럼 소켓 전체를 하나의 일체형 구조로 제작하는 대신 테스트 대상 패키지의 구조와 크기에 맞춰 복수의 모듈을 개별 설계, 제작한 뒤 하나의 대형 소켓으로 조립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모듈러 구조는 AI 반도체의 패키지 대형화에 맞춰 유연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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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어스, KRX 헬스케어 지수 편입…유일 의료AI 기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KRX 헬스케어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 씨어스는 11일부터 적용되는 한국거래소의 9월 정기변경을 통해 KRX 헬스케어 지수 구성종목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5월 KRX300 지수에 편입된 데 이어 주요 지수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정기변경을 통해 KRX 헬스케어 지수 구성종목은 기존 67개에서 48개로 재편됐다. 씨어스는 48개 종목 가운데 유일한 의료AI 기업으로 포함됐다. KRX 헬스케어 지수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알테오젠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이 포함돼 있다. 씨어스는 의료AI 사업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이번 정기변경에서 신규 편입됐다. 씨어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와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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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솔루션 판매 파트너사 계약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E8는 11일 건물 안전 관리 전문 기업 체크가드, 정보통신공사 전문 기업 남양에스티엔과 솔루션 판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8는 자체 인력과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수주하고 레퍼런스를 확보해 온 기존 방식이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NDX Pro(엔디엑스프로), NAXiS(넥시스) 등 자체 솔루션의 공급 채널을 산업 도메인과 지역 거점의 두 축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트너사의 전문성과 영업·구축 역량을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산업별로는 각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깊이 이해하는 전문기업을 파트너로 확보하고 지역별로는 고객 현장에서 신속한 구축과 운영 지원이 가능한 거점 기업과 협력하는 방식이다. 건물 안전 분야에서는 체크가드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남양에스티엔은 향후 호남권 공공·민간 현장에서 E8 솔루션의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E8는 복수의 기업과 추가 파트너 계약을 협의하고 있으며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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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비쥬 "셀리비온 앞세워 글로벌 톱티어 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셀리비온이 바이오비쥬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톱티어 에스테틱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사진)가 10일 개최한 셀리비온 론칭 행사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을 공개했다. 바이오비쥬는 지난 2018년 설립돼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법인이다. 코스닥 상장사 청담글로벌이 최대주주로 있다. 바이오비쥬는 세포외기질(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의 독점 총판권을 확보하고 지난 5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제조사는 올소테크다. ECM 스킨리바이저는 피부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외기질 성분을 활용해 피부 재생과 조직 회복을 돕는 제품이다. 쉽게 설명하면 손상된 피부에 일종의 재생 발판을 만들어 세포가 자리 잡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셀리비온은 저온 공정인 'allo-PELT' 공법을 적용했다. 이에 ECM 구조와 주요 단백질을 온전하게 보존했고 조직 회복력과 재생 효율이 타 제품 대비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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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임베디드 보안 페스카로, 확장전략 기반 실적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페스카로가 상장 이후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전략을 토대로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본업 분야에서도 꾸준한 실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소프트웨어(SW)에서 하드웨어(HW)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확보하고 적용영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페스카로는 지난 2016년 설립된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이다. 차량 내 전자제어기(ECU) 보안을 위한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축적된 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전장 제어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소트프웨어 정의 차량(SDV) 구현을 위한 시장 선점에 나섰다. 코스닥에는 지난해 12월 기술성장기업의 특례상장 유형으로 입성했다. 상장 당시 희망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1만5500원에 130만주를 발행해 201억원을 조달했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1430대 1을 기록했고 약 3조6000억원에 달하는 청약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지난해 8월 국내에서 실행된 자동차관리법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자동차 규제가 확산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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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비쥬, 사업 확대용 600억 실탄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비쥬는 높은 성장성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6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전환사채(CB) 발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관투자자들은 바이오비쥬의 글로벌 매출 다변화 전략과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 사업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한 우수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투자에 참여했다는 것이 바이오비쥬의 설명이다. 바이오비쥬는 올해 창립이후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수익성에 안정적인 재무 기반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투자 유치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26% 할증된 1만4000원으로 결정됐다. 주가 변동에 따라 전환가액을 조정하는 리픽싱 조항이 적용되지 않으며 발행금액의 최대 50%에 대해 회사가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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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재정경제부, 한국수출입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공동 주최하는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에 참가해 아프리카 주요 정부,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AI 기반 진단 기술의 현지 적용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OAFEC은 한국과 아프리카 각국의 재무장관, 국제기구 수장, 주요 민간기업·개발은행 관계자들이 모여 경제협력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고위급 회의체다. 올해 행사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AI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핵심 주제로 개최된다. 노을은 AI 진단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아프리카 보건 의료 개선에 기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의 핵심 세션인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연사로 초청받았다. 9일 발표자로 나선 임찬양 노을 대표는 ‘의료 현장의 AI(AI at the Point of Care)’를 주제로 아프리카의 고질적인 의료 인프라 한계를 극복할 핵심 해결책으로 AI 현장진단 기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