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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한국 대표 '월드모델' 최고 기록 경신
더벨|이 기사는 10월29일(14:5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지난 9월 글로벌 로봇 AI 벤치마크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한 자사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에 '월드모델(World Model)' 기술을 결합해 자체 최고 성능을 다시 경신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음AI는 로보틱스 연구팀 WoRV가 차세대 로봇 AI 모델 'PonderPounce-WM'을 개발했다. 기존 모델인 PonderPounce에 미래 환경을 예측하는 월드모델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PonderPounce-WM은 글로벌 로봇 AI 벤치마크 RoboMME에서 67. 42%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지난 9월 기존 PonderPounce가 달성한 60. 83%보다 6. 59%포인트 높은 수치다. 실제 로봇 하드웨어를 활용한 실시간 비동기 제어 평가에서도 67. 44%의 성공률을 달성했다. RoboMME는 미국 미시간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 로봇 기업 Figure AI의 공동 연구진이 개발한 벤치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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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기어, 중국 EYOU와 조인트벤처 설립 추진
더벨|이 기사는 10월29일(14:4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기어와 대동로보틱스는 중국 로봇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이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EYOU Robotics Technology, 이하 이유)와 로봇 핵심부품의 공동개발부터 생산, 농업용 로봇 적용과 현장 실증까지 연결하는 사업화 체계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대동기어와 이유는 2027년 1월까지 중국 내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하고 현지에서 로봇용 액추에이터의 개발과 파일럿 생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제조·품질 역량을 축적한 뒤 2029년 대동기어의 국내 양산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대동로보틱스는 공동개발한 액추에이터를 농업용 휴머노이드에 적용해 제품 성능과 농작업 적합성을 검증한다. 대동기어와 대동로보틱스는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이유와 각각 로봇용 액추에이터 공동개발·사업화, 농업용 로봇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유는 2018년 설립된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 전문기업으로 로봇 관절을 회전시키는 하모닉형·유성형과 밀고 당기는 동작을 구현하는 직선형 관절 모듈 제품군, 자동화 생산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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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에이치, 스마트폰 무선충전모듈부품 신규 수주
더벨|이 기사는 10월29일(13:5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는 29일 스마트폰 무선충전모듈부품을 신규 수주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부품은 내년 출시 예정인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의 신규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된다. 이번에 신규 수주한 부품은 폴리우레탄(PU)폼 기반의 제품으로 무선충전모듈부품의 충격흡수, 이물질 유입 방지 기능을 담당한다. 기존 모델에는 소재 형태로만 공급했지만 차기 모델에는 완제품으로 첫 공급하게 됐다. 아이씨에이치는 주력 제품인 완충소재의 신규 적용처 확장과 완제품 형태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스마트폰 무선충전모듈부품 수주도 이러한 사업 전략 변경의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규 수주로 인한 매출 기여도는 지난해 매출액 기준 약 15% 수준으로 예상된다. 플래그십 모델의 무선충전기능 탑재 확대와 완제품 형태 공급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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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회사, 중국 반도체 기업향 노광장비 셋업 진행
더벨|이 기사는 10월29일(13:4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9일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가 중국 대형 반도체 제조기업 A사의 생산공장(팹)에 적용되는 노광장비의 현지 셋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앤에스알시는 지난 6월 중국 내 탑티어 반도체 리퍼비시 장비 전문 에이전트를 통해 A사로부터 ArF(불화아르곤) 노광장비의 설치 및 운영을 위한 기술용역을 수주했다. 해당 장비는 초미세 반도체 회로 패턴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전공정 장비로, i-line(아이라인) 및 KrF(불화크립톤) 장비 대비 고해상도 공정 대응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앤에스알시는 지난 2024년부터 A사에 다양한 노광장비에 대한 기술용역을 제공 중이다. 노광장비는 정밀도와 셋업 안정성이 생산라인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현지 설치와 기술 대응 역량이 핵심 경쟁 요소로 꼽힌다. 최근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기술 자립에 나선 가운데, 현지 생산설비 투자가 확대되면서 장비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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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엔젤슈트 H10' 태국 진출
더벨|이 기사는 10월29일(13:3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젤로보틱스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이 태국 식품의약품청(Thai FDA)의 의료기기 등재 절차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엔젤슈트 H10의 해외 의료기기 등록은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다. 보행재활 웨어러블 로봇 '엔젤렉스 M20'이 이미 태국에서 의료기기로 등록된 가운데, 이번 엔젤슈트 H10 등재 완료로 엔젤로보틱스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 이어 태국에서도 보행재활과 보행보조 전 주기를 아우르는 두 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태국은 예방 중심 건강 인식 확산과 고령 인구 증가, 만성질환 확산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의료기기 수요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타티스타(Statista) 집계 기준 태국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22억9000만 달러로 추정되며, 2025~2029년 연평균 6. 22% 성장해 2029년에는 29억 1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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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 한·카자흐스탄 신산업 협력 우수사례로 소개
더벨|이 기사는 10월29일(10:1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주 시스템 및 솔루션 전문기업 컨텍이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신산업 협력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양국 간 협력이 인공지능(AI)과 우주기술 등 첨단산업 분야로 확대되는 가운데, 컨텍 위성 데이터 기반 협력 모델의 현지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컨텍에 따르면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은 지난 28일 저녁 그랜드 롯데호텔에서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셋 이세날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양국 간 신산업 협력의 대표 사례로 컨텍을 언급했다. 이세날리 대사는 이날 "양국 간 협력이 AI, 로봇공학, 과학, 우주기술 등 새로운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의 우주기술 기업인 컨텍과 긴밀한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성희 컨텍 대표와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 간 면담 내용도 소개했다. 앞서 컨텍 이성희 대표는 최근 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벡테노프 총리를 만나 카자흐스탄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한 AI·IT 융합 기반의 차세대 위성 데이터 생태계 구축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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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식품 넥스트 챕터]중국·미국·동남아 등 해외 판로 확대 박차
더벨|이 기사는 10월26일(16:0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은 해외 매장과 유통망을 함께 넓히고 있다. 중국에서는 매장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현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는 간식형 제품을 넣어 물량을 늘리는 방식이다. 미국과 동남아에서도 시장마다 진입 순서를 달리해 판로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해외 매출 증가세는 뚜렷한 편이다. 삼진식품의 별도 기준 수출액은 2023년 22억원에서 2025년 34억원으로 54. 5% 늘었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2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의 72. 7%를 반년 만에 채웠다. 같은 기간 포장간식용 제품 수출은 9억원으로 지난해 연간(8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삼진식품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수출 규모의 연평균 성장률은 53%다. 삼진식품은 5년 안에 해외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해외 진출은 생산을 국내 공장이 맡고 현지 파트너와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삼진식품이 브랜드와 제품 개발, 매장 운영 노하우를 맡고 현지 파트너가 시장 이해와 유통 네트워크, 매장 개발을 맡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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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디와이디 '릴리바이레드', 몽글 블러 틴트 출시
더벨|이 기사는 10월29일(08:3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와이디의 색조 전문 브랜드 릴리바이레드가 구독자 37만명의 뷰티 크리에이터 ‘지냐(Jinyaa)’와 공동 개발한 블러 틴트 ‘몽글 블러 틴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약 1년에 걸친 협업을 거쳐 만들어진 양측의 세 번째 공동 개발 제품으로 공동 개발 관련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가 100만회를 돌파했다. 지냐는 6차에 걸친 제형 샘플링에 직접 참여해 텍스처를 완성했으며 제품명과 12종 컬러명 작명, 어플리케이터 형태, 용기 디자인, 시딩키트 제작까지 기획 전반을 함께했다. 제품 화보 모델과 상세페이지 발색 모델로도 나섰다. 제품명 몽글 블러 틴트는 지냐가 블러리한 질감을 표현할 때 즐겨 사용하는 ‘몽글몽글’에서 착안했다. 아이스크림을 고르듯 취향에 맞는 컬러를 한 스쿱씩 선택한다는 콘셉트를 더해 전 컬러명에 스쿱(Scoop)을 붙였다. 제형에는 신규 에어블러 텍스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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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중국 공략 칩스앤미디어, 로열티 회복 과제
더벨|이 기사는 10월28일(16:5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가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급화 정책을 배경으로 현지 팹리스 기업들의 IP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핵심 수익원인 로열티 매출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 확대 전략이 실적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칩스앤미디어는 2003년 설립된 멀티미디어 IP 전문기업이다. 반도체에 탑재되는 영상 압축·재생 기술과 영상처리 관련 설계자산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고화질 영상 데이터를 압축하거나 복원하는 비디오 코덱 IP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처리 기술과 신경망처리장치(NPU), 메모리 최적화를 위한 압축 IP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수익원은 라이선스와 로열티다. 고객사가 칩스앤미디어의 IP를 채택하면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한다. 이후 해당 IP를 적용한 반도체가 양산·판매되면 물량에 따라 로열티를 받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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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피엔에스, 블랙베리와 보안 시장 공략
더벨|이 기사는 10월28일(15:4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의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티센피엔에스가 28일 블랙베리(BlackBerry)와 국방·공공 시장을 겨냥한 보안 커뮤니케이션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블랙베리 코리아와 함께 28일부터 30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개최되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 2026)’에 참가할 예정이다. 위기 대응부터 단말 관리, 보안 통신까지 아우르는 ‘블랙베리 시큐어 시큐어 커뮤니케이션(BlackBerry Secure Communications)’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시간 위기 대응 및 긴급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블랙베리 앳혹(BlackBerry AtHoc)’, 다양한 업무용 단말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블랙베리 UEM(BlackBerry UEM)’, 암호화 기반의 안전한 음성·메시징 환경을 제공하는 ‘블랙베리 시큐스위트(BlackBerry SecuSUITE)’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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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바이오, 복합 지혈제 헤모클로 의료기기 제조 허가
더벨|이 기사는 10월28일(15:4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콜라겐·트롬빈 복합 지혈제 '헤모클로'(HEMOCLORE®)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등급 융복합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헤모클로는 외과적 수술 시 1차 지혈 이후 추가적인 지혈이 필요하거나 혈액이 서서히 배어 나오는 삼출성 출혈 부위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흡수성 체내용 지혈용품이다. 허가번호는 제허 26-766호다. 이 제품은 콜라겐과 트롬빈의 서로 다른 지혈 작용을 결합했다. 콜라겐은 출혈 부위에서 혈소판의 부착과 응집을 유도하고, 트롬빈은 혈액 내 피브리노겐이 피브린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촉진해 혈액 응고를 돕는다. 핵심 제형 기술은 미세섬유 구조의 콜라겐을 미리 수화한 슬러리 형태로 구현한 것이다. 의료진이 콜라겐에 별도로 수분을 공급하는 과정 없이 트롬빈 함유 지혈 파우더와 혼합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5회 혼합만으로 트롬빈이 균일하게 분포하도록 설계해 제품 준비 절차를 간소화하고 혼합에 따른 사용 편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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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알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수상
더벨|이 기사는 10월28일(15:4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신뢰성 분석 기업 큐알티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6'에서 연구산업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큐알티가 특수 목적 반도체 신뢰성 평가장비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해외 의존도를 70% 절감하고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시상식에는 이규복 큐알티 대표이사가 회사를 대표해 단상에 올라 직접 표창을 받았다. 큐알티는 우주·항공·방산·자율주행·AI용 반도체의 방사선 소프트에러(SEE) 평가 장비와 차세대 통신용 RF 수명평가(RF-HTOL)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했다. 특히 중성자·중이온 테스트용 SEE 장비를 통해 신뢰성 검증 기반을 마련했으며 RF-HTOL 시스템으로 고출력·고주파 반도체의 수명평가 역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관련 장비의 국산화를 이끌고 국내 고신뢰성 반도체 검증 인프라를 크게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