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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프론투라인' 운영사 투스톤에프앤씨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파트너사인 웰니스 웨어 브랜드 '프론투라인(front2line)' 운영사 투스톤에프앤씨의 지분을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설립된 투스톤에프앤씨의 패션 브랜드 프론투라인은 요가·필라테스 웨어를 시작으로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토털 웰니스 웨어'로 브랜드를 확장해왔다.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제품군과 자사몰 중심의 충성 고객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스터즈는 지난 2024년 8월 투스톤에프앤씨와 RS(Revenue Share)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프론투라인의 마케팅 및 커머스 전반을 함께 운영해왔다. 부스터즈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프론투라인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하며 K-패션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는 계호기이다.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흐려지고 웰니스가 소비 전반의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프론투라인이 속한 웰니스 웨어 시장은 글로벌 패션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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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 SaaS 전환 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의 SaaS 전환과 함께 파트너사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관제·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우선 대상이다. 이번 모집은 NDX Pro의 웹 기반 SaaS 전환을 계기로 파트너 중심의 공급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E8는 플랫폼 라이선스 공급과 제품 고도화를 담당하고 파트너사는 고객 발굴을 비롯해 현장 데이터 연계, 3D 모델 제작, 관제 화면 구성과 구축·운영을 담당한다. 파트너사는 자사가 보유한 산업 전문성과 고객 네트워크에 NDX Pro를 결합해 디지털 트윈 및 통합관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기존의 3D 기반 디지털 트윈은 전용 프로그램을 개별 PC에 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사용자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구동 환경을 관리해야 했으며 관제실 외부에서 활용하거나 기존 구축 결과를 다른 현장에 재적용하는 데도 제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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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러·CIS 물류 기업 이에스로지스와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31일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에이루트 카자흐스탄이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지역 특화 국제 물류기업 이에스로지스(ES Logis)와 '웹3(Web3) 및 스테이블코인 기반 물류 대금 결제 효율화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에이루트의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와 이에스로지스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제 국제 물류 거래에 적용할 수 있는 결제·정산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연구개발이나 단순 기술 검증에서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을 실질적인 물류 대금의 지급·수취 및 정산 수단으로 활용하는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물류 운임, 창고료, 통관비, 배송비 등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에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적용한다. 양사 및 협력기업 간 크로스보더(Cross-border) 대금 결제와 실시간 정산 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 국제 금융망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제 지연, 송금 비용 및 환율 변동 리스크 등 비효율을 줄일 수 있는지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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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이벤트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개봉에 앞서 관객들과 먼저 만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전국 일부 극장에서 프리미어 상영회를 열고 관람객 전원에게 영화 한정판 책갈피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동탄·동탄호수공원·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김포공항·동탄·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는 주연 캐릭터인 하츄핑의 개봉 전 무대인사도 진행된다. 롯데월드타워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8월 30일까지 영화 아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굿즈와 대표 IP 상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하츄핑 포토타임, 티니핑 싱어롱, SNS 인증 이벤트 등 매장별로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도 함께 마련했다. 프리미어 상영회와 무대인사, 팝업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니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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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태국서 AI 경비로봇 최증 실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 선도기업 마음AI가 오는 8월 말 태국 방콕에서 AI 기반 자율 경비로봇 시스템의 최종 현지 실증(Final Demonstration)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태국 대표 기업인 하타리(Hatari) 그룹과 태국 현지 생산 및 양산을 위한 계약 협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2025년 7월 하타리 그룹과 체결한 AI 경비로봇 공동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를 검증하는 자리다. 약 1년간 공동 개발한 시스템을 태국 현지 고객과 파트너에게 공개하는 행사다. 양사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상용화와 현지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구체화하고,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범용 4족 로봇, 'NAVICOM' 통해 AI 경비로봇으로 진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마음AI가 개발한 NAVICOM(Navigation & Communication Platform)이다. NAVICOM은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Vendor-Neutral 임무형 AI 모듈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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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미국 룰라팔루자 무대 출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그룹 '아이들'(i-dle)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메인 스테이지인 T-MOBILE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개최되는 종합 음악 축제다. 동원 인원만 40만명에 달하는 초대형 행사다. 아이들이 '롤라팔루자'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은 '롤라팔루자' 첫 무대에 맞춰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 분위기에 맞게 새롭게 편곡한 대표 히트곡 무대와 '롤라팔루자'에서 처음 공개하는 퍼포먼스도 공개한다. 아이들은 지난 1월 'Mono (Feat. skaiwater)'를 시작으로 최근 발매한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 타이틀곡 'Gimme Dat Love'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는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포브스의 '아시아 30세 이하 영향력 30인'으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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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를 비롯한 국방사업의 매출 반영과 소방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올 2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고 31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 약 551억원, 영업이익 약 76억원, 당기순이익 약 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3%, 영업이익은 168%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3. 8%를 기록했다. 공정 효율화와 비용구조 최적화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국방 장비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이 상승한 효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방 부문에서는 GLTD의 1·2차 납품이 지난 6월 마무리됐다. 소방·안전 부문은 공기호흡기 등 주력 제품의 매출 기반 위에 고부가가치 신제품 효과가 가시화됐다. 특히 2분기 새롭게 출시한 용접 방화포와 전기차·배터리 화재 대응 솔루션이 시장에 안착하며 매출과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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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산업안전 AI 솔루션 첫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어나더리얼(Another Real) 엔진 기반의 산업안전 특화 비전 AI(Vision AI) 솔루션 ‘폴라리스 아이(POLARIS EYE)’의 첫 공급을 완료하고 산업현장 AI 안전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폴라리스AI는 계열회사 폴라리스AI파마의 경기도 화성시 발안공장에 ‘폴라리스 아이’ 16채널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스템 구축과 함께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관제 시스템 활용과 위험 상황 대응에 관한 교육도 마쳤다. 이번 채널 구축은 ‘폴라리스 아이’가 실제 제약 생산현장에 적용된 첫 사례다. 폴라리스AI는 현장 운영을 통해 솔루션의 감지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제약 생산시설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별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폴라리스 아이’는 사업장에 설치된 기존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해 산업현장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솔루션이다. 별도의 카메라 교체 없이 기존 영상 인프라와 연동할 수 있어 초기 구축 부담을 낮추고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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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우노, 북미 시장 확대·고부가 제품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가발용 합성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가 폴리염화비닐(PVC)계 브레이드(땋은머리)용 합성 가발원사의 안전성 검증과 매출 성과를 바탕으로 고부가 제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31일 밝혔다. 폴라리스우노는 자사 브레이드용 합성 가발원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프로포지션 65(California Proposition 65) 관련 안전성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프로포지션 65는 발암성 또는 생식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화학물질에 대한 소비자 노출 시 경고 표시를 요구하는 제도다. 캘리포니아주 규제지만 북미 수입·유통업체와 글로벌 뷰티 기업들이 제품 안전성과 공급업체의 규제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주요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글로벌 시험·검사기관인 SGS의 평가 결과 대상 물질의 예상 노출량은 모두 세이프 하버(Safe Harbor·안전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폴라리스우노는 글로벌 고객사에 제시할 안전성 평가자료까지 확보한 만큼 북미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고 기존 거래처의 공급 품목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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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75억 '한국형 APPA-H 프로젝트'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복지·돌봄 분야의 ‘고령층의 보이지 않는 고통의 가시화와 해결방안’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초고령사회 건강수명 증진을 위한 분자-디지털 융합 기반 통증 가시화·맞춤형 중재 통합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5년간 수행될 예정이다. 전체 컨소시엄 연구비는 총 75억원규모다. 후기 고령자의 통증을 기존의 주관적 통증척도에만 의존하지 않고 분자·디지털 데이터를 결합해 객관적으로 정량화한다. 또 통증 기전에 따른 환자 분류부터 비마약성 약물과 디지털 중재, 병원-재가-요양 연계형 지속관리까지 연결하는 ‘Precision Pain’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 컨소시엄은 전남대학교병원을 주관기관으로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신테카바이오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과제에서 치료 타깃 기반 AI 신약설계와 가상 스크리닝을 통해 비마약성 진통 후보물질을 발굴·최적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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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케이시냅스 경영진, 자사주 12만6872주 장내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는 회사의 핵심 경영진이 책임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황케빈인석 대표이사와 임지현 부대표는 각각 자사주 6만4372주(지분율 0. 45%)와 6만2500주(지분율 0. 44%) 등 총 12만 6,872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이번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휴림로봇 대상 3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 완납과 궤를 같이한다. 최근 휴림로봇으로부터 자금을 유치해 재무·지배 구조를 정리한데 이은 행보다. 주요 경영진이 직접 사재를 출연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재무구조 개선 및 영업실적 회복을 통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기틀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대규모 투자 유치와 차입금 상환 등을 통한 상장폐지 리스크 해소 노력에도 현재 주가가 회사의 본질 가치 및 향후 성장 가능성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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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닷밀 "해외사업 내년 개화, 마지막 저점 매수 기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향후 실적 성장을 이끌 모멘텀이 쌓여 있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글로벌 IP와 아스트라코어 사업 모두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회사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정해운 닷밀 대표(사진 왼쪽)와 김태희 부대표(사진 오른쪽)가 지난 21일 더벨과 만나 B2C 사업 확대 현황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각각 닷밀의 CEO와 CFO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실감미디어 전문기업 닷밀은 올해 기존 B2B 중심의 사업구조를 B2C로 넓히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지자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서 나아가 자체 운영 공간에 유명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원피스와 약사의 혼잣말 등 유명 IP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잇달아 선보였다. 김 부대표는 "원피스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 뒤 제주 워터월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며 "방문객 증가뿐 아니라 MD와 식음료(F&B) 등 부대 사업의 매출이 함께 늘어난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