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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알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수상
더벨|이 기사는 10월28일(15:4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신뢰성 분석 기업 큐알티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6'에서 연구산업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큐알티가 특수 목적 반도체 신뢰성 평가장비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해외 의존도를 70% 절감하고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시상식에는 이규복 큐알티 대표이사가 회사를 대표해 단상에 올라 직접 표창을 받았다. 큐알티는 우주·항공·방산·자율주행·AI용 반도체의 방사선 소프트에러(SEE) 평가 장비와 차세대 통신용 RF 수명평가(RF-HTOL)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했다. 특히 중성자·중이온 테스트용 SEE 장비를 통해 신뢰성 검증 기반을 마련했으며 RF-HTOL 시스템으로 고출력·고주파 반도체의 수명평가 역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관련 장비의 국산화를 이끌고 국내 고신뢰성 반도체 검증 인프라를 크게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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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닥 투자나선 구본호·구미현]시장 큰손 등극, 코스닥 M&A 플레이어 물밑 주선
더벨|이 기사는 10월26일(13:1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코스닥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장사 인수를 잇따라 추진하면서 최근 자본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는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과거 코스닥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와 인수합병(M&A)을 경험한 인물들이 구 전 회장 측과 잇달아 연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 전 회장은 지난 7월부터 코스닥 시장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아워홈 매각 이후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지만 돌연 코스닥 상장사 인수를 예고했다.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본느 인수를 완료했고 의류 생산업체 씨싸이트 인수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하이퍼코퍼레이션까지 투자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약 3개월 만에 세 곳의 상장사와 연결되면서 자본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아워홈 지분 매각을 통해 상당한 현금을 확보한 만큼 수백억원 규모의 투자도 잇달아 추진하는 모습이다. 흥미로운 점은 그동안 코스닥 시장과 직접적인 접점이 많지 않았던 구 전 회장이 빠른 속도로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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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성, 일본 유력 F사에 글라스기판 장비 공급
더벨|이 기사는 10월28일(11:0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이 일본 유력 첨단기판 제조사 F사에 글라스기판 제조용 핵심 습식공정 장비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태성이 일본 글라스기판 시장에서 확보한 첫 수주 실적이다. 일본 유력 첨단기판 제조사가 태성의 핵심 공정장비를 채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글라스기판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이전부터 국내외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 실적을 확보하며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F사는 일본의 주요 첨단기판 제조사다. 고다층 PCB와 고밀도 반도체 패키지기판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글라스기판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글라스 다층기판 기술을 개발하는 등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글라스기판 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일본 유력 제조사가 태성의 장비를 채택했다는 점에 이번 수주의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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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발칸 지역에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공급
더벨|이 기사는 10월28일(10:2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이하 보스니아) 현지 의료기기 유통사와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지 유통 파트너는 산부인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여성 건강 관련 진단기기와 검사 제품을 공급해 온 기업이다. 노을은 이 네트워크를 통해 향후 3년간 miLab CER 최소 16대를 현지에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장비 설치 후에는 검사 건수에 비례해 전용 카트리지 등 소모품 공급을 진행한다. 노을은 지난해 11월 유럽 의료기기 유통사 바이오메디카와의 독점 공급 계약으로 동유럽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이번 계약으로 발칸 지역까지 공급 범위를 넓혔다. 노을은 현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궁경부암 검진 접근성과 검사 효율성 개선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이번 보스니아 계약은 현지 자궁경부암 신속 진단 수요를 바탕으로 발칸 지역에 신규 공급 채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존 산부인과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유통 파트너와 다각도로 협력해 miLab CER의 시장 진입을 빠르게 추진하고 검사 효율성과 진단 접근성 개선에 기여하는 동시에 유럽 내 공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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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식품 넥스트 챕터]신규시장 개척 분주, 미식·버거·단백질 다변화
더벨|이 기사는 10월23일(07:4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은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식자재·간식 등 기존 시장은 잘게 나눠 공략하고 미식·외식·웰니스처럼 어묵이 낯설던 영역에서는 새 수요를 만드는 방식이다. 반찬과 국거리에 머물던 어묵의 쓰임새를 넓혀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진식품의 매출은 이미 여러 품목으로 나뉘어 있다.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품목별 매출은 국탕용 170억원, 포장간식용 142억원, 반찬용 118억원, 선물세트 75억원, 즉석간식용 43억원이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시장은 식자재와 대형마트다. 올해 상반기 매출의 76. 17%가 B2B·리테일·온라인을 아우르는 국내 유통 부문에서 발생했다. 삼진식품은 2017년 국내 코스트코에 입점한 뒤 취급 품목을 늘려왔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4~5개 품목을 팔고 있다. 박 대표는 가성비 식자재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주력 생산기지인 부산 장림공장의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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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식품 넥스트 챕터]간식형 어묵 대박 '장림공장 풀가동' 신공장 실탄 확보
더벨|이 기사는 10월20일(15:5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의 주력 생산기지인 부산 장림공장이 간식형 어묵 트렌드에 힘입어 풀가동을 보이고 있다. 핫바와 꼬치어묵 같은 간식형 제품 수요가 늘면서 생산라인을 2층으로 확대했다. 신규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실탄도 최근 확보해둔 상태다. 더벨은 19일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삼진식품의 장림공장을 찾았다. 장림공장은 생산동과 물류동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연결통로로 이어져 있는 구조다. 2011년 영업을 시작한 장림공장은 삼진식품의 주요 사업장으로 반찬용·국탕용 어묵과 포장간식용 핫바·꼬치를 생산하고 있다. 수산단백질 기반 간식은 감천에 있는 100% 자회사 어메이징팩토리가 따로 맡고 있다. ◇유탕기 2배 이상 확대 "밤낮없이 돌려도 모자란다" 공장 1층 성형 라인에서는 연육 반죽이 판 모양과 삼각형으로 잘려 곧장 기름으로 들어간다. 튀겨낸 어묵은 기름을 빼는 탈유와 냉각 공정을 거친다. 유탕기는 2024년 이전 대비 2배 가량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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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올해 반도체 부품 매출 30% 이상 성장"
더벨|이 기사는 10월22일(07:3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메모리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케이엔제이가 생산하는 소모성 부품 수요도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다운턴에는 신규 적용 기반을 확대하고 업턴에는 이를 토대로 양산 물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성장시킬 예정이다. " 반도체 전공정 핵심 소재 부품 기업 케이엔제이는 21일 충남 아산 사업장에서 국내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탐방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사업장 내 주요 부품 설비와 공정을 소개하고 2030년까지의 캐파 확대 계획, 신규 사업 로드맵을 자세히 공개했다.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케이엔제이는 반도체 웨이퍼 식각 공정의 필수 소모품에 해당하는 화학기상증착 실리콘카바이드(CVD-SiC) 포커스 링(Focus Ring)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올해부터는 전자부품 사업 부문을 연결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상반기 연결 매출은 691억원,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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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주총 문턱 못 넘은 대주주, 하이드로리튬 주식병합 불발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14:1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하이드로리튬의 주식병합이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최대주주인 전웅 대표 측 지분율이 4%대에 머무는 가운데 안건 통과에 필요한 의결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올해 정기주주총회부터 안건 부결이 반복되면서 정상적인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하이드로리튬은 지난 1995년 설립돼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법인이다. 이차전지 소재인 수산화리튬, 탄산리튬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전웅 하이드로리튬 대표다. 올해 6월 말 기준 전 대표와 리센스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은 총 4. 47%로 5%를 밑도는 구조다. 당초 최대주주는 전 대표가 지분 약 39%를 보유한 리튬플러스였다. 리튬플러스는 2022년 10월 기존 최대주주 남홍기 전 대표 측 보유주식과 경영권을 인수했다. 토목자재 사업을 영위하던 회사는 이때 사명을 코리아에스이에서 하이드로리튬으로 바꾸고 이차전지 소재사업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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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식품, 파인다이닝 셰프 협업 다이닝 메뉴 공개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14:4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은 27일 삼진어묵이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미식포럼'(Global Gastronomy Forum 2026)에 참가해 지역 파인다이닝 셰프들과 협업한 어묵 다이닝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포럼은 국내외 유명 셰프와 미식 전문가, 관광·외식업계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식재료와 식문화의 가치, 미식관광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미식의 대전환: 왜 로컬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삼진어묵은 이번 포럼의 부대행사인 '미식 스테이션'에 별도의 전시·시식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간식에서 다이닝으로'(SNACK TO DINING)라는 콘셉트 아래 기존 어묵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했다. 이번 협업에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 1스타를 획득한 부산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르도헤'(Le DORER)와 미쉐린 셀렉티드에 선정된 부산 수영구 소재 모던 요리 레스토랑 '램지'(RAMSEY)의 셰프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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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북미 농업·조경 박람회 참가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14:1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로 미국 현지에서 이달 열린 ‘선벨트 농업박람회(SUNBELT AG EXPO)’와 ‘이큅 엑스포(EQUIP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동은 이번 두 전시회에서 기존 트랙터 중심 브랜드를 넘어 조경, 소형 건설장비 분야까지 공략 범위를 확대하고 각 시장의 사용자 고객과 딜러를 대상으로 카이오티의 확장된 제품군과 작업별 활용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몰트리에서 열린 선벨트에서는 약 2560㎡ 규모의 야외 부스에 트랙터 18대와 제로턴 잔디깎기 7대, 소형 건설장비 4대, K9 다목적 운반차 3대 등 총 32대의 장비와 작업기 20여 종을 전시했다. 소형 CS부터 대형 HX까지 주요 트랙터를 한자리에 선보이고 경작·목초 관리·자재 운반 등 실제 농작업에 맞춰 트랙터와 작업기를 조합해 작업별 활용 방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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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 NASA·NOAA 위성 데이터 받는 9m 안테나 핵심기술 개발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13:4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주 지상국 전문기업 컨텍이 태양관측위성 수신국 9m 안테나 2기에 대한 미국 현지 공장인수시험(FA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NASA·NOAA에서 운용중인 태양관측위성 수신을 위해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에서 발주한 안테나다. 이번 시험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자회사 TXSpace 공장에서 진행됐다. 컨텍의 미국 자회사인 TXSpace가 안테나 설계와 제작을 맡고, 컨텍이 보유한 지상국 시스템 통합(SI) 역량을 결합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FAT 성공은 안테나 시스템의 핵심 성능과 기능을 완벽히 검증한 것으로, 향후 현장 통합 및 정상 운용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결정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대형 안테나 구축을 넘어, 대형 위성 지상국 안테나의 독자적인 설계·제작 역량과 양산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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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루미아 창업자·스탠퍼드대 로봇연구소장 이사회 합류
더벨|이 기사는 10월27일(13:4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이 로봇 촉각 전자피부와 촉각 학습데이터 사업에 속도를 낸다. 미국 유연전자 기업 루미아테크놀로지스의 창업자와 촉각 센싱·정교 조작·휴머노이드 등을 연구하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ARM랩 소장이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기술과 인적 역량을 결합하고 아시아와 미국을 연결하는 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니켐은 2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메디슨 맥시(Madison Maxey) 루미아 창업자를 사내이사로, 먼로 케네디 3세(Monroe Kennedy III) 스탠퍼드대 교수 겸 ARM랩 소장을 독립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루미아 지분 100% 인수 계약에 이어 핵심 기술 인력과 로봇 연구 전문가의 이사회 참여가 이뤄지면서 신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이사 선임의 핵심은 두 사람의 전문성이 촉각 사업의 서로 다른 핵심 과제를 연결한다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