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대동금속,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주물부품 전문 제조기업 대동금속은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동금속은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 차원에서 이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계약 체결 후 신탁 기관을 통해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대동금속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취득 완료 시점에 전량 소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는 실질적인 주주환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탁계약 규모인 10억원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으로 총 발행주식수의 약 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대동금속은 그동안 배당과 무상증자 등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 기조를 이어왔다. 회사는 창립 이후 30년 연속 배당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 접근성을 높인 바 있다.
-
[더벨]에스투더블유,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서 부총리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투더블유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인더스트리(Industry)' 부문 대상격에 해당하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국내 AI 산업의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시작돼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본 시상식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인더스트리'와 '크로스 인더스트리(Cross-Industry)' 양 부문에서 총 10개 기업이 수상했다. S2W는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 온톨로지(Ontology) 국가안보와 사이버보안 등 확장성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더벨]뉴로랩, 스마트테크 코리아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뉴로랩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기술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뉴로랩은 코스닥 상장사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STK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뉴로랩은 전시 기간 동안 4족 보행로봇 기반 순찰·화재 대응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솔루션은 글로벌 로봇 전문기업 딥로보틱스(Deep Robotics)의 4족 보행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순찰, 위험 감지, 관제 연동, 초기 화재 대응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뉴로랩은 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술과 관제 솔루션을 결합해 산업시설, 문화재, 공공시설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천년고찰 정수사에서 문화재 순찰 및 화재 대응 솔루션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정수사는 신라 선덕여왕 시기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사찰로 국가지정 보물이 위치한 문화유산 현장이다.
-
[더벨]한울반도체 "엑사리온, 엔비디아 커넥트 프로그램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11일 관계사 엑사리온이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커넥트 프로그램'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사리온은 한울반도체와 특수관계자가 지분 약 80%를 보유한 딥테크 기업으로 공간음향, 영상처리, 반도체 IP, AI 최적화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회원사 선정은 엑사리온이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컴퓨팅 생태계와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계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커넥트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과 서비스 제공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독립소프트웨어공급업체(ISV)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 개방형 프로그램인 '인셉션'과 달리 엔비디아가 제품 상용화 단계 기술업체를 선정해 고도화를 지원한다. 심사 기준과 회원사 선정은 까다로운 선정기준을 거치며 매해 소수의 기업들이 회원사로 선정된다. 회원사로 선정된 기업은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인프라, 기술 리소스, 개발자 생태계와 연결돼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
[더벨]스카이인텔리전스, 시리즈A 투자 유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11일 DS투자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카이인텔리전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성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고 로봇 AI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합성데이터를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 물류, 자동화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산업용 합성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제조 및 로보틱스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용 AI 학습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 자산을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스카이인텔리전스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시장이 인정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산업용 합성데이터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더벨]삼성제약, 'ISO 37001·37301' 통합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성제약은 11일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에 대해 공인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반부패 경영 체계를 수립·운영·개선하도록 요구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ISO 37301은 기업이 준수해야 하는 법률·규제·윤리 기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표준 경영시스템이다. 이번 인증에 앞서 삼성제약은 전사적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내부 심사원을 선발했다. 인증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과 내부 심사 등을 진행했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제약산업은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산업인 만큼 다른 어떤 산업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며 "이번 ISO 37001·ISO 37301 통합 인증은 삼성제약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고 말했다.
-
[더벨]포커스에이아이, 진인프라와 전략적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사업 영역 확장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기반 확대에 나선다. 회사 측은 통신 네트워크 전문 기업 진인프라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각 사의 사업 영역과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에 배경에는 양사의 니즈가 있다. 진인프라는 통신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넘어 시스템 통합(SI)및 CCTV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이 필요했고 포커스에이아이는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하는 시점이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CCTV △산업안전 △통신·네트워크 △SI 프로젝트 △KT 등 공동사업 △공공분야 사업 △플랫폼 연동 및 제품 개발·고도화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AI CCTV 솔루션, 공공부문 사업 및 SI프로젝트 협력, 진인프라 자체 솔루션 구축 등을 제공한다. 진인프라는 SI/NI 사업, 스마트시티 사업 내 SI프로젝트 등에서 포커스에이아이와 협력한다.
-
[더벨]카인사이언스, 근감소증 치료 후보물질 임상 2상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인사이언스는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자사가 개발한 면역조절 펩타이드 KINE-101 기반의 근감소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IN-207907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IN-207907은 HK이노엔이 지난해 카인사이언스와 체결한 근감소증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함께 개발 중인 후보물질이다. 임상 2상에서는 HK이노엔이 국내 시험 수행을 주도하고 카인사이언스는 KINE-101 원천 후보물질 제공,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CMC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임상은 아주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다. 근감소증은 노화, 만성질환, 대사 이상 등 다양한 요인으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낙상·골절·거동 불편으로 이어져 고령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지만 현재까지 식약처 또는 FDA로부터 승인받은 근감소증 전용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 동반되는 근육 손실 문제까지 부각되면서 근감소증 치료제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
[더벨]마음AI, ‘피지컬 AI 두뇌’ 월드모델 개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기업 마음AI가 LG전자와 함께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인 ‘월드모델(World Model)’ 국책과제를 공동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의 핵심 과제로 향후 2년간 총 340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마음AI는 이달 9일 열린 착수식에 참석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월드모델 기반 자율지능 기술과 데이터 학습 체계 구축의 핵심 축을 담당하며 글로벌 피지컬 AI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월드모델은 AI가 현실 세계의 구조와 물리 법칙을 이해하고 미래 상황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이다. 기존 생성형 AI가 언어와 이미지 생성에 집중했다면 월드모델은 실제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물체의 움직임,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예측한다. 업계에서는 이를 생성형 AI 이후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과제는 월드모델 적용을 통해 로봇 동작 성공률을 기존 대비 20%포인트(p) 이상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더벨]스피어, 미국 우주발사업체 수주 3300억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관리(GSCM) 전문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은 지난해 3월 합병 완료 이후 1년여 만에 미국 글로벌 우주발사업체로부터 받은 누적 구매주문(PO) 금액이 2억28백만달러(한화 약3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당초 양사가 계약한 10년 장기공급계약(LTA)의 초기 최소 확정 규모(연간 약 55백만달러)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회사는 글로벌 고객사의 차세대 발사체 양산 스케줄 가속화에 따라 핵심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문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글로벌 우주산업은 미국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같은 시장 전환 속에서 우주항공 완성체 경쟁의 핵심은 고사양 소재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통합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스피어는 원소재 사양 정의부터 조달, 품질 문서 완결성까지 통합 제어하는 글로벌 공급 통합사(Supply Integrator)의 지위를 선점했으며 대규모 생산설비를 직접 소유하지 않는 자산 경량화(Asset-light) SCM 모델을 기반으로 구조적 유연성을 확보했다.
-
[더벨]한컴, BGF그룹 AX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BGF그룹의 전사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검색·응답에 활용 가능한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AX) 협력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컴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AX 파트너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한컴은 AI 데이터 처리 솔루션 ‘한컴데이터로더’와 지식 검색 솔루션 ‘한컴피디아’를 중심으로 BGF그룹 내부에 축적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읽고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정비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BGF그룹이 보유한 전사 게시판, 업무 문서, 첨부자료 등 내부 데이터를 지능형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지식 검색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다. 구축 과정은 대규모 SI 개발에 의존하지 않고 한컴의 AI 솔루션을 BGF그룹의 실제 업무 환경에 맞춰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핵심 과제로 꼽히는 내부 자료 유출 방지와 보안 요건을 고려해 고객사 내부 인프라에서 운영 가능한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구현했다.
-
[더벨]플리토, 홈페이지 개편 AI 데이터 전면 배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AI 데이터 및 솔루션 사업을 전면 배치한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글로벌 AI 데이터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플리토의 핵심 사업 구조와 시장 포지셔닝을 반영한 전략적 리뉴얼이다. 기존 홈페이지는 상단에 번역 서비스가 우선 노출되는 구조였다면 이번 개편에서는 AI 데이터와 솔루션을 전면에 배치해 실제 사업 모델과 기업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 산업 전반에서 고품질 데이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데이터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플리토는 다년간 축적해 온 고품질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왔다. 데이터 구축 및 솔루션 개발 역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필요성에 따라 기존 웹페이지를 고객 경험에 기반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고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