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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경기중기청장 안양 본사 현장 시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자동화 설비 제조 기업 지아이에스는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안양 본사를 방문해 주력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신사업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희수 청장을 비롯해 박신욱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장, 최경용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장 및 지아이에스 경영진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조희수 청장 일행은 반도체 장비 생산 라인과 드론 개발 시설을 시찰하고 핵심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 이후 진행된 논의에서 지아이에스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드론 및 푸드테크 신사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 및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청장은 국방 및 공공 분야의 드론 수요 확대 전망을 짚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개발(R&D) 과제 수요조사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참여해 기술 차별화를 바탕으로 한 공공조달 연계 방안을 모색할 것을 조언했다. 아울러 지아이에스가 자체 개발한 푸드테크 자동 조리 장비의 판로 개척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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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프로젠 "IRB에 임상시험 개시 관련 서류 제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프로젠은 30일 퇴행성관절염 신약 후보물질 AP209에 대해 경희대학교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에 임상시험 개시를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 서류는 임상시험계획서, 환자동의서, 임상시험 실시기관 및 시험자 명단, 증례기록서(CRF), 임상시험자 자료집 등으로 임상 개시에 필요한 모든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 에이프로젠은 경희대학교병원의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추가 3개 대학병원과 임상시험 참여를 협의하고 있다. 이는 다기관 임상을 통해 시험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일정을 조기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프로젠은 앞서 AP209가 비임상시험에서 관절염 비글견의 보행 기능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관절 손상을 개선하는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 결과 관절 크기가 큰 동물일수록 약효가 우수하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사람을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용량과 긴 투약 간격으로 치료 효과가 재현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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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닷밀, 강화도 IP 테마 카페 31일 정식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30일 인천 강화도 불은면에 자체 캐릭터 IP와 세계관을 결합한 신개념 베이커리 카페 '강화호미(Ganghwa Homie)'를 31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강화호미는 '동굴을 뛰쳐나온 단군신화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이라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 스토리텔링형 베이커리 카페다. 단순히 음료와 빵을 소비하는 기존 카페의 틀을 깨고 독창적인 캐릭터 세계관과 닷밀의 LED,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등 실감미디어 기술을 공간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건물 약 700㎡ 규모의 공간은 140평 규모의 밀밭 광장 진입로를 거쳐 총 3개 동으로 이어진다. 이 중 가동 1층 '마스터 범의 부엌'은 단군신화 속 호랑이가 인간이 되기 위해 오랜 시간 견뎌야 했던 오래된 동굴 이미지를 인조 암석으로 구현했다. 여기서는 65인치 디스플레이 4대가 매립된 ‘호미 윈도우’를 통해 캐릭터들과 첫 교감을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로에서 돼지갈비, 양등심 등을 직접 구워 갓 만든 빵과 함께 제공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키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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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캠시스·코라스로보틱스 로봇 비전 플랫폼 공동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와 코라스로보틱스는 고객 맞춤형 응용 로봇 시장과 정밀 제조 자동화 분야에 로봇 적용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동로봇에 인공지능(AI) 비전(Camera Vision) 기술과 지능형 영상 알고리즘을 결합한 로봇 비전 플랫폼의 공동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카메라모듈과 전자기기 양산 분야에서 관련 기술을 축적해 온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캠시스의 광학 설계·카메라모듈 개발·대량생산 역량과 코라스로보틱스의 협동로봇, 툴링 시스템, AI 기반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용 비전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캠시스는 휴대폰 카메라모듈 외에도 가전, 보안, 드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전반에 카메라 기반의 비전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광학 설계와 초소형 카메라모듈, 영상 품질 최적화, 대량 생산 기술을 축적해 왔다. 현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중심의 카메라 사업을 넘어 AI, 로봇, 의료기기 등 미래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차세대 비전(Vision)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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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시뮬레이션·AI 기술 데이터센터 냉각 예측에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자사 물리 예측 솔루션 NFLOW Ai에 데이터센터 냉각 환경을 예측하는 기능을 구현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버실 안의 온도와 공기 흐름을 미리 계산하고 장비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냉방 전력을 가장 적게 쓰는 운전 설정을 AI가 찾아 제안하는 방식이다. 데이터센터 전기 사용량에서 서버 다음으로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이 서버를 식히는 냉각 설비다. 이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가 PUE인데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을 서버 등 IT 장비가 쓴 전력으로 나눈 값이다. 1에 가까울수록 부대설비에 쓰이는 전기가 적다는 뜻이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지난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평균 PUE는 1. 54로 6년 연속 큰 변화가 없었다. 2007년 2. 5 수준에서 2014년 1. 65까지 내려간 뒤 2020년대에 들어서는 1. 5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설비 교체로 얻을 수 있는 개선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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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반기 최대매출 달성한 한컴, AI 사업 피버팅 영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인공지능(AI) 사업 성과를 앞세워 반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AI 매출도 빠르게 성장했다. 회사 측은 기업 체질을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25%대의 높은 분기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한컴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6% 줄었지만 순이익이 4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3% 늘었다.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에 따른 투자이익이 반영된 효과다. 한컴의 올해 실적을 AI 제품 매출이 견인했다고 봤다. 6월 말 기준 누적 AI 제품 매출은 135억원이다. 지난 5월 누적 103억원의 매출을 실현하며 전년 전체 AI 매출액(89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한컴은 올해 목표를 별도 기준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으로 설정했다. AI 매출액 목표치는 315억원이다. 올해 전체 매출의 20% 수준까지 AI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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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성호전자 최대주주, 주식 담보 대출 200억 추가 상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호전자 최대주주인 서룡전자는 30일 주식담보대출 200억원을 추가로 상환했다고 밝혔다. 서룡전자와 함께 성호전자도 단치가입금 일부를 상환했다. 성호전자는 다올투자증권에서 받은 주식담보대출 300억원도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 서룡전자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지분 매입 계획을 밝혔다. 특수관계인 박성호 씨가 보유한 성호전자 주식 15만주를 주당 1만7000원, 총 25억5000만원에 장외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성호전자 관계자는 "주가 변동에 노출돼 있던 대출 300억원은 다른 담보 기반 차입으로 전환하고 최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규모는 실제 축소하는 등 담보 구조를 재편했다"며 "순차입금 감소와 함께 금융 리스크의 질적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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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2W,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이해 기업의 안전한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크웹과 텔레그램, 해킹 포럼 등에서 수집한 실제 대규모 언어모델(LLM) 공격 기법을 점검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S2W 연구팀의 오펜시브 보안 전문성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및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의 국제 비영리 단체 ‘OWASP’가 제정한 LLM 보안 취약점 기준 ‘OWASP Top 10 for LLM’을 기본으로 산업별 특수성을 고려한 추가 항목들을 적용해 도메인 적합성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S2W는 모델, 프롬프트, 데이터, 에이전트 등 AI 서비스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내재된 보안상의 취약점을 정밀 진단한다. 기업들이 AI 서비스의 보안성에 대한 내부 점검 체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2W가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AI가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서비스 전반에 도입되며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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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최대주주, 유상증자 주금 50억 납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은 자사 최대주주인 '제이에이치사람들'이 최근 진행된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자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올 하반기 집중될 매출에 대응하기 위한 원자재 구입과 운영자금,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유니켐은 올해 상반기 사업구조 재편을 마무리했다. 하반기엔 자동차 소재를 중심으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자 자금은 생산 안정성 및 공급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미래 성장사업 투자도 병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자금 투입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하반기 매출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사업 투자도 병행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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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중국 TME 차트 최우수 그룹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i-dle)과 우기(YUQI)가 올해 상반기에도 중화권 인기를 입증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들이 지난 28일 발표된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ME) 2026년 상반기 한국 차트에서 최우수 그룹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미니 9집 'We made'에 앞서 지난 1월 발매된 'Mono (Feat. skaiwater)'는 최우수 곡과 고득점 곡 TOP10에 꼽혔다. 'Mono (Feat. skaiwater)'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아이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디지털 싱글로 지상파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고 텐센트 뮤직 차트와 QQ뮤직의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증명했다. 또 지난 6일 발매된 아이들의 미니 9집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와 QQ뮤직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일간·주간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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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초고내열 '45UH' 희토류 영구자석 성능 검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30일 한국재료연구원(KIMS)의 성능평가를 통해 초고내열(Ultra High, UH) 등급의 45UH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에 대한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45UH 제품은 잔류자속(Br) 13. 51kG, 보자력(Hcj) 26. 70kOe, 최대에너지적((BH)max) 44. 82MGOe를 기록했다. 특히 영구자석의 고온 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인 보자력(Hcj)이 26. 70kOe를 기록하며 UH 등급의 기준으로 알려진 25kOe를 상회하는 초고내열 성능을 확인했다. 45UH 등급 영구자석은 고온 환경에서도 자기 특성을 유지해야 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높은 신뢰성과 내열성이 요구되는 첨단산업 분야에 활용된다. 특히 입계확산(GBD) 공정을 통한 초고내열 영구자석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중국 기업들을 제외하면 생산 가능한 기업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번 성능 검증은 제이에스링크의 희토류 영구자석 양산 기술력을 확인한 중요한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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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미국 현지서 최소 2억달러 조달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9일 미국 현지에서 최소 2억달러 수준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엔켐은 미국법인 엔켐아메리카가 외부평가에서 최대 4억2830만달러 수준의 주식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엔켐아메리카의 합병 거래상 지분가치를 4억달러로 설정했다. 이번 합병 거래를 통해 미국 사업에 필요한 성장재원을 현지에서 직접 조달해 한국 모회사의 추가 출자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엔켐과 나스닥 상장사 더그로우허브는 외부평가를 기준으로 엔켐아메리카의 합병 거래상 지분가치를 4억달러로 정했다. 합병은 더그로우허브가 설립하는 특수목적회사와 엔켐아메리카가 결합하는 역삼각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후 엔켐아메리카는 존속법인으로 남고 엔켐은 더그로우허브의 완전희석 기준 지분 85% 이상을 확보해 최대주주 지위와 미국 사업 경영권을 유지할 예정이다. 엔켐은 합병 완료 이후 더그로우허브를 통해 최소 2억달러 수준의 자금을 단계적으로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