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로아앤코홀딩스, 알로이스 경영권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 산하 로아앤코홀딩스가 코스닥 상장사 알로이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경영권 확보와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로아앤코홀딩스는 전일 공시를 통해 알로이스의 최대주주인 신정관 대표이사 및 이시영 연구소장이 보유한 보통주 총 699만4990주(지분율 20. 20%)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인수 대금은 약 112억원으로 주당 인수 가격은 1600원이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로아앤코홀딩스는 알로이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로아앤코홀딩스는 기존 경영진의 사업 전문성을 존중해 신정관 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임직원 전원에 대한 고용 승계로 사업의 지속성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알로이스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역량있는 이사회 구성으로 안정적 경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밖으로는 알로이스의 주력 사업인 OTT 디바이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더벨]새 주인 맞은 휴마시스, 자회사 자금 수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마시스가 적자 자회사인 빌리언스 자금 수혈에 나섰다. 미래아이앤지 그룹 계열사 매각으로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이하 스텔라PE)가 새 주인으로 들어서면서 그룹 차원의 재무구조 개선작업에 돌입한 모양새다. ◇스텔라PE, 지배구조 최상위 등극 '계열사 실탄 지원' 휴마시스 지배구조는 지난달 변곡점을 맞았다. 미래아이앤지 그룹 패키지 매각이 결정되면서 스텔라PE가 최상위 대주주로 들어서면서다. 스텔라PE는 엑스와 남산물산이 보유한 미래아이앤지 지분 643만6010주를 1200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00억원과 1차 중도금 400억원을 지급하며 586만6010주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미래아이앤지 패키지 딜에는 휴마시스를 비롯해 인콘, 케이바이오컴퍼니, 빌리언스가 포함됐다. 이 중 휴마시스가 M&A의 핵심으로 꼽혔다. 회사 내 2000억원이 넘는 현금이 쌓여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영진 재편에서 휴마시스의 중요도를 엿볼 수 있다. 휴마시스는 지난달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우람 전 이지스투자파트너스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
[더벨]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중국 약재비 책정 '프리미엄 포지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중국 시장 판매 승인을 획득한 바이오솔루션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현지 약재비가 15만위안(원화 3238만원)으로 책정됐다. 중국 내 무릎 골관절염(KOA) 환자 수 1억9600만명 중 0. 5%만 잡아도 약 50만명 수준으로 16조원 규모 시장이다. 중국 시장 기준으론 타국의 연골세포치료제가 판매되는 첫 사례인 만큼 빠른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솔루션의 자가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중국 내 약재비가 하이난 국제의원 기준 15만위안으로 확정됐다. 약재비는 바이오솔루션이 하이난 의료특구를 통해 카티라이프의 중국 판매 승인을 획득한 이후 전반적인 현지 매출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결정적 요소였다. 이번 약재비 책정을 통해 중국 사업에서의 ‘가격 기준점(Reference Price)’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 중국 내 후속 진출 과정에서 프리미엄 포지셔닝의 핵심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더벨]이어진 '잭팟' 감성코퍼레이션, 충진 완샹청 줄서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중국 남서부 최대 상권인 충칭에 ‘스노우피크 어패럴’ 4호점을 열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 25일 중국 충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쇼핑몰인 ‘완샹청’에 약 330㎡(100평) 규모의 신규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4호점은 상하이 첸탄 타이구리, 광저우 타이구리에 이은 세 번째 백화점 입점 매장으로, 브랜드 특유의 ‘내추럴 럭셔리’ 콘셉트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매장은 쇼핑몰 외부 전면부(파사드)에 위치했다. 해당 구역은 프라다, 티파니, 로렉스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위치로 이번 입점을 통해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중국 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현지에서는 오픈 전날부터 주요 인사와 VIP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매장을 입장 대기한 고객들은 제품의 착용감과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
[더벨]닷밀, '하슬라 강릉 이머시브 아트 쇼' 프리뷰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강릉의 고유한 지명인 ‘하슬라’를 현대적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하슬라(Hasla) 강릉 이머시브 아트 쇼’를 오는 5월 2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릉시와 닷밀이 협력해 조성한 야간 관광 콘텐츠다. ‘하슬라 강릉 이머시브 아트 쇼’는 경포호의 대표적인 설화인 ‘경포대의 다섯 개의 달’을 모티브로 한다. 닷밀은 8m 높이의 대형 LED 구조물을 중심으로 300여 대의 조명기, 고사양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션 센서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 쇼 스테이지로 구현했다. 관람객은 단순히 빛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인터랙션 요소를 통해 작품과 교감하며 강릉시의 서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다섯 개의 달빛 아래 깨어나는 고대 강릉의 전설, 하슬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프로젝트는 강릉의 새로운 야간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더벨]DS단석, ReMA·CHINAPLAS 릴레이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이달 미국과 중국에서 열린 글로벌 소재 산업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해 주력 사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DS단석은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재활용산업협회의 연례 컨벤션 'ReMA 2026 (Recycled Materials Association Convention & Exposition)'에 참가했다. 21일부터 24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도 참가했다. 'ReMA 2026'은 미국을 비롯한 40개국에서 매년 7000명 이상의 산업 전문가가 집결하는 북미 최대 재활용 소재 산업 행사다. 금속, 고무, 유리, 섬유 등 자원순환 산업 전반의 공급망과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고 원료 회수, 소재 거래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도 가능하다. DS단석은 폐납축전지를 파쇄·정제해 재생연 등을 생산하는 기존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을 VMR(Valuable Metals Recovery)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더벨]디와이디 "중국 환시그룹 인수설 사실무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디는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중국 환시그룹의 지분 인수 및 경영권 확보'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30일 밝혔다. 잘못된 보도로 인한 주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 지분 구조를 명확히 밝히고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와이디의 현 최대주주는 지분 17. 07% 이상을 보유한 홍콩 소재 법인 OULANGE TRADE LIMITED다. 회사 측은 "해당 법인은 홍콩 법률에 따라 적법하게 설립된 독립 법인으로 환시그룹과는 어떠한 지분 관계도 없는 무관한 법인"이라고 설명했다. OULANGE TRADE LIMITED의 최대주주는 디와이디 대표이사인 정화청 씨다. 디와이디는 "시장 일각의 오해처럼 중국 본토의 특정 기업 자본에 인수된 것이 아니며 정화청 대표이사 중심의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며 "주식 취득 과정 역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른 외국인투자신고를 거쳐 절차상 하자가 없도록 적법하게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
[더벨]손오공, 마코빌과 전략적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은 29일 마코빌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IP 기반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상품, 유통을 결합한 신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 라이선스 협력을 넘어 글로벌 트래픽 기반 IP 사업을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코빌이 운영하는 키즈 IP '치타부'는 유튜브 구독자 약 73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국가별 조회수 기준으로 중남미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손오공은 기획, 생산관리, 유통 및 판매 등 사업 실행 전반을 담당하고 마코빌은 캐릭터 IP 제공과 콘텐츠 기획, 브랜드 관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IP와 콘텐츠, 상품과 유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양사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게임, 피규어, 아트토이, 생활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 개발과 마케팅·브랜딩·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
[더벨]SAMG엔터, K리그 5개 구단과 첫 협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국내 남자 프로축구 K리그와 첫 협업을 진행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경기장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팬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5월 2일 울산과 제주를 시작으로 3일 용인, 5일 강원, 10일 안양 등 주요 경기장에서 차례로 펼쳐진다. SAMG엔터 대표 IP ‘캐치! 티니핑’ 시즌6의 주요 캐릭터를 각 팀의 정체성에 맞춰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울산 HD FC ‘사뿐핑’, 제주SK FC ‘뽀니핑’, 용인 FC ‘이클립스핑’, 강원 FC ‘아름핑’, FC 안양 ‘하츄핑’ 등 구단 상징색과 분위기에 맞춘 캐릭터 연출로 축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포토월과 티니핑 굿즈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90분 경기를 지켜보는 기존 관람 패턴에서 벗어나 입장부터 체험, 응원, 기념 굿즈 구매로 이어지는 유기적 동선을 구축했다.
-
[더벨]제이케이시냅스, 원전 사업 진출·5대 1 주식병합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방사성폐기물 및 원자력발전소 등 원전 관련 신사업 진출을 위한 정관 변경과 5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안건들을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연료 설계·시공·수송 및 용기 제조, 원자력발전소 출력증강 및 정비 관련 사업,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연료 기계설비 제조 및 시공, 공학 및 기술연구개발업, 건설기술용역업 등 원전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항목 위주로 사업목적을 추가한다. 회사는 기존 주력 사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정밀 화학 기술과 자회사가 보유한 폭발물 처리(EOD) 등 무인 로봇 플랫폼 기술 등을 원전 사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이케이시냅스는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
[더벨]태성, 4월에만 160억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이 4월에만 160억원의 수주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본사와 중국 자회사 'TAESUNG(Zhuhai) Technology'의 수주를 합친 금액이다. 주력 사업인 PCB 장비를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고른 수주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수주 증가 추세의 연장선상에 있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올해 들어 최근까지 누적 수주액은 430억원이다. 기존 고객사를 중심으로 한 반복적 발주에 더해 신규 고객사로부터의 수주까지 더해진 결과다. 고부가 반도체 기판 관련 장비 중심의 수주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모습이라는 설명이다. 최근까지 반영된 수주 외에도 막판 협의가 진행 중인 물량이 일부 남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물량 추가 수주가 성사될 경우 약 100억원 수준의 추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기반으로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복합동박 소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올해 1월 매입한 안산공장 추가 증축과 함께 일본·대만 등 글로벌 반도체 및 패키징 관련 기업들의 글래스기판 기술 시연 요청이 이어지는 등 신사업 전개 속도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
[더벨]시노펙스, 국산화 혈액여과기 첫 수출 출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국산화한 혈액여과기의 첫 해외 수출 출하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이날 경기도 화성시 방교동 사업장에서 국내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의 모로코 공급을 위한 수출 출하식을 가졌다. 이번 출하 물량은 모로코 보건부 의약보건청(MMPS)으로부터 정식 수입판매 허가 등록 증명서를 접수한 후 진행되는 첫 선적분이다. 시노펙스는 모로코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프리메딕(PRIMEDIC)사와 체결한 바 있다. 5년 계약분 중 이번 선적분은 1차 공급분인 1만 2천개 분량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통상적인 관례였던 미국 FDA나 CE MDR 인증 없이 오직 한국 식약처 인증만으로 해외 정부기관의 정식 허가를 받아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프리메딕사는 지난해 6월 시노펙스 방교동 사업장을 방문하여 자동화 생산 라인과 R&D 센터를 직접 점검하며 제품의 신뢰성을 확인했다. 로코 측은 시노펙스의 혈액여과기가 현지 혈액투석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