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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 본격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피소드컴퍼니가 숏폼 드라마 IP 확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에피소드컴퍼니는 숏폼 드라마 '내 남편과 닮은 남자'의 공동제작을 완료했다. 현재 후반 작업 중인 이 작품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콘텐츠 시장은 기존 10~20분 분량의 웹드라마를 넘어 2분 내외의 초압축 서사를 다루는 ‘숏드라마’로 급격히 재편되는 추세다.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은 2026년을 기점으로 연간 수십조 원 규모의 거대 산업으로 성장 중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최근 쇼박스가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KT스튜디오지니와 팬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제작사들 역시 잇따라 숏폼 드라마 제작에 가세하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이준익, 이병헌 감독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과 스타 PD들이 숏폼 연출에 뛰어들며 숏폼이 하나의 완성된 예술 장르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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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캠시스,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1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캠시스의 1분기 잠정 매출액은 17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 3% 증가했다. 매출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도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59억을 기록하며 전 분기 12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 대비 63. 1%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래그십 중심의 모델 확대와 매출 원가율 절감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을 수주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캠시스는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에 더해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인공지능(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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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38억 규모 국립국어원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국립국어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어-외국어 말뭉치 구축 사업’의 수행 기업으로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어-외국어 말뭉치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어 중심의 언어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통번역 및 음성인식 등 AI 언어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립국어원의 대표적인 대규모 데이터 구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플리토는 공동 수행 업체로 참여한다. 총 사업 규모는 약 38억원이다. 플리토는 이 중 전체 545만 어절과 음성 50만 어절, 총 595만 어절의 병렬 말뭉치 구축을 담당한다.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힌디어 △크메르어 △타갈로그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 △영어 등 기존 9개 언어에 신규 언어 아랍어를 추가해 총 10개 언어 데이터 구축을 진행한다. 올해의 경우 AI 통번역 기술 개발을 위한 언어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장 단위에서 문단 단위로 변환해 병렬 말뭉치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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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모로보틱스, '밤비니 키즈' 임상시험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웨어러블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는 자사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영유아 전용 지면보행형 웨어러블 로봇 ‘밤비니 키즈(Bambini Kids)’의 임상시험을 서울아산병원에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밤비니 키즈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웨어러블 로봇이다. 선천적·후천적 보행 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직립 훈련을 돕도록 설계됐으며 2세~7세 장애 어린이가 주로 사용한다. 경증부터 중증 보행 장애를 커버할 수 있는 유일 제품군으로 꼽힌다. 밤비니 키즈는 지면 보행 재활로봇 가운데 처음으로 8개의 모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발목 모터(ankle motor)가 적용돼 보다 올바르고 자연스러운 보행 훈련이 가능하다. 옆으로 걷기와 뒤로 걷기 등 다양한 훈련 모드를 제공해 보행 능력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임상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서울아산병원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사업’ 과제로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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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미 줄기세포 치료 전문기관과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미국 줄기세포 기반 재생치료 전문 기관 ‘인피니트 메디컬(Infinite Medical)’과 자사의 AI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의 줄기세포 분야 적용 영역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을의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을 활용해 줄기세포 이식 등 재생의학 분야에서 환자 상태 변화를 정량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을은 이를 통해 기존 병원 진단검사실 중심의 혈액 검사, 분석을 넘어 재생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혈액 변화까지 추적하는 새로운 활용 영역으로 miLab의 적용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인피니트 메디컬은 재생의학 기반 환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의료진 교육, 임상 프로세스 지원을 수행한 의료기관이다. 10년 이상 축적된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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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메탈카드봇', 성인 컬렉터 중심 팬덤 형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의 ‘메탈카드봇’이 성인 팬덤 기반의 컬렉터블 IP로 영역을 넓혔다. 메카닉 완성도를 앞세워 ‘K-메카닉’ IP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SAMG엔터에 따르면 자사 남아제품팀의 공식 소셜미디어 X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 중 25~34세 비중이 34. 5%로 가장 높았다. 18~24세(28. 7%)와 35~44세(16. 4%)가 뒤를 이어 전체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2030 세대로 집계됐다. 특히 메탈카드봇 시즌3이 시작된 지난해 12월 이후 관련 콘텐츠 비중이 확대되며 성인 팬덤의 반응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구매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자사몰 구매자의 68. 3%,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매자의 82. 6%가 3040 세대로 확인됐다. 자녀를 위한 구매를 고려하더라도 최근 매출 추이는 소장 목적의 성인 컬렉터 수요가 실질적인 구매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플랫폼 기반 반응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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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에이티 "상장 20주년, 재도약 원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흥아 그룹에 편입된 이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덕분에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코스닥 상장 20주년을 맞아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 " 김희창 에스에이티 대표이사(사진)는 이달 8일 더벨과 만나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에스에이티가 지난달 31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김 대표는 에스에이티와 주요 계열사들의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12년 흥아 전략기획실에 입사한 김 대표는 2014년 에스에이티 인수를 주도했다. 이후 10여 년간 에스에이티의 등기임원직을 겸하며 제주산업, 나노테크, 위더스케미칼, 나노비전 등을 계열사로 편입시켜 매출 외형을 키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에스에이티의 사업 부문은 크게 △ITS(교통 관련 장비 제조·설치, 유지보수) 사업 △모바일 관련 부품 공급업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모바일 부품 제조·공급업 △수축필름 제조·코팅업 △식품 유통·제조업으로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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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베트남 1위 인플루언서와 동남아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지난 7일, 베트남 독보적 1위 뷰티 인플루언서 '보하린'을 초청해 서울 잠실 시그니엘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써메딕(SUR. MEDIC)'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이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목표로 기획된 '매출 전환형 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보하린은 베트남 내에서 독보적인 영향력과 함께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높은 전환력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평가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콘텐츠 기반 매출 확대 전략의 핵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함께 콘텐츠 촬영이 병행됐다.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베트남 현지 SNS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마케팅 구조를 구축하고, 단기간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직접적인 매출 상승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 아우딘퓨쳐스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 '네오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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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외형 자신감 실린 골드앤에스, 기업가치 제고 총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골드앤에스가 알짜 사업부 양수를 통해 규제 사정권 탈출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의 퇴출요건 강화에 발맞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고 시가총액 규제의 하한선을 넘어섰다. 외형 성장에 이어 주식 병합, M&A 등을 예고했다. 재무지표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기업가치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시원스쿨 양수, 매출·시총 회복 성공 골드앤에스의 지난 1분기 잠정 매출액은 77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년(22억원) 대비 250. 6%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억원에서 6억원 수준으로 늘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 덕분에 시가총액 규제 허들(150억원)을 넘어설 수 있었다. 회사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당일(7일) 중 주가는 20% 넘게 상승했고 종가 159억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앞선 25영업일 동안 시가총액이 150억원 미만에서 유지돼 관리 종목 리스크가 생긴 상황이었다. 실적 반등의 배경에는 사업 구조 재편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최대주주인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로부터 교육사업부를 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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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앤롤코리아, 미래산업 지분 40%대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종속법인인 미래산업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40. 4%까지 지분율을 높였다고 9일 밝혔다. 미래산업도 넥스턴앤롤코리아가 60만8174주(68억원)을 추가로 취득한 만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중을 전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최대주주로서 미래산업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지배구조를 안정화하여 중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미래산업이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SIMTOS 2026에 참가해 AI 자율제조 솔루션을 주제도 자동차, 의료기기, 정보통신 등 첨단 산업분야의 필수 장비인 CNC 자동선반 모델 4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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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파크시스템스 "과천 신사옥 개관, 글로벌 확장 출발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원자현미경(AFM) 선도 기업 파크시스템스는 9일 과천시에 본사 신사옥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파크시스템스 측은 이번 신사옥이 30년 성장의 결실이며,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탠퍼드에서 출발한 벤처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온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서울 인근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캠퍼스는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연면적 기준 2만7000㎡에 달한다. 특히 시설의 핵심에는 지하층에 마련된 산업용 클린룸이 구축됐다. 최대 35대의 산업용 계측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다. 반도체 제조·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요구되는 정밀 계측 수요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용 연구실과 데모 랩도 함께 마련됐다. 고객들이 파크시스템스의 나노계측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직접 측정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AFM, 이미징 분광 타원계측, 디지털 홀로그래픽 현미경이 구축돼 있어 애플리케이션 및 엔지니어링 팀의 밀착 지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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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젬백스, PSP 연장 임상시험 CSR 수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9일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이하 PSP) 국내 2상 연장 임상시험 최종 결과보고서(CSR)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연장 임상시험에서 GV1001은 약물의 내약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며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부정할 수 없는 경우인 약물이상반응 중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없었고, 임상시험 중단으로 이어진 ADR 또는 사망으로 이어진 ADR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사망, 중대한 이상사례 및 기타 유의한 이상사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결과, 새롭거나 예상치 못한 안전성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실험실적 검사(혈액학적 검사, 혈액화학적 검사, 뇨검사) 결과에서도 치료군 간의 검사 수치 또는 기준치 대비 변화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CSR에는 연장 임상시험의 안전성을 포함한 선행 임상시험과 연장 임상시험을 합친 72주 간의 임상시험 결과를 모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