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지피씨알, 앱튼 지분 15% 취득 '비만치료제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동승 지피씨알 대표가 앱튼 지분을 취득해 비만치료제 개발 역량을 확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앱튼은 에이프로젠의 자회다. 지분 15%를 취득해 2대주주 올라설 예정이다. 동시에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앱튼이 카티와 비만치료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앱튼은 신동승 박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 에스디에스홀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35억원을 출자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앱튼은 35억원에 자기자금 65억원을 보태 총 100억원을 신동승 박사가 이끄는 지피씨알에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지피씨알에는 신동승 대표와 함게 다수의 지피씨알 수용체 과학자들이 포진해 있다. 신동승 대표는 세포막에 존재하는 지피씨알(GPCR)이라고 불리는 신호 수용체(receptor) 연구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지피씨알은 카티 성공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카티부스터(CAR-T Booster) 플랫폼 기술과 지피알75(GPR75)를 타겟으로 하는 비만치료제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더벨]위세아이텍, 에너지 인프라 AI 시장 공략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End-to-End)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은 전력, 발전, 열에너지 등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인공지능전환(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AX 추진이 확대되면서 AI친화성 데이터 확보, 데이터 통합·접근·활용 체계 고도화, 데이터 카탈로그 및 표준정비, 운영 데이터 분석, 예측모델 고도화, 생성형 AI 기반 업무 자동화 등 디지털 전환 수요가 구체화되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자사의 AI·데이터 기술력을 앞세워 이 같은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에너지 산업은 발전소, 열원 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송배전·계통 설비 등 대규모 인프라에서 방대한 운영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대표적인 데이터 집약형 분야다. 이 데이터들은 운영 안정성 확보와 사고 예방, 유지보수 효율화, 그리고 정책적 의사결정에 직결되는 핵심 자산이다. 이에 따라 최근 발주되는 에너지 분야 정보화 사업의 방향도 데이터를 통합 및 표준화하고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정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
[더벨]드림텍, 인도 DS 센터 증설 투자 254억으로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전자부품 및 스마트 의료기기 제조기업 드림텍은 증설 중인 인도 DS 센터 메모리 모듈 생산라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유틸리티 및 IT 인프라 구축에 약 9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6월 16일 공시한 166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투자에 이은 후속투자다. 이에 따라 인도 DS 센터의 메모리 모듈 생산기반 구축에 투입되는 금액은 총 254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드림텍은 메모리 모듈 생산라인 증설에 따라 전력 사용량과 공조 등 유틸리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번 투자를 통해 과부하 이슈를 사전에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산·운영 체계를 확보할 방침이다. IT·정보보안 인프라 확충도 함께 이뤄진다. 설비 운영에 필요한 네트워크와 데이터 체계를 고도화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DS 센터에서 생산되는 전 제품 및 기술자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향후 생산 확대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사의 핵심 기술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신뢰도 높은 생산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
[더벨]SAMG엔터테인먼트 '캐치! 티니핑' 시리즈, 디즈니+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 '캐치! 티니핑' 시리즈가 디즈니+ 한국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달 17일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시작으로 8월 21일까지 6주간 최신 시즌부터 시즌1과 영화가 차례로 공개돼 디즈니+에서도 '캐치! 티니핑'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캐치! 티니핑'은 2020년 첫 방송 이후 시즌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다채로운 티니핑 캐릭터를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SAM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콘텐츠 IP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TV 시리즈를 기반으로 영화, 공연, 완구, 라이선스, 브랜드스토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IP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이달 17일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시작으로 24일 시즌5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31일 시즌4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8월 7일 시즌3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8월 14일 시즌2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8월 21일 시즌1 '캐치! 티니핑'을 차례로 선보인다.
-
[더벨]대동, DJI 드론 3종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글로벌 드론 기업 DJI의 농업용 드론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드론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4000~5000대의 농업용 드론이 판매되고 있으며 대동은 이번 시장 진출을 통해 연평균 100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DJI는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에서 DJI 농업용 드론을 공식 판매하는 업체는 두 곳뿐이다. 대동은 보유한 전국 150여 개 대리점과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구매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동이 국내에 공급하는 DJI 농업용 드론은 △T25 △T50 △T70P 등 총 3종이다. 각 제품은 병해충 방제, 비료 살포, 농지 측량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될 수 있다.
-
[더벨][다시 뛰는 썸에이지]오너·대표 참여로 힘 실린 유상증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썸에이지가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는 흥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투자자들의 불안을 덜어주는 경영진의 청약 참여부터 흥행 불확실성을 원천 차단하는 잔액인수, 실권주를 최소화하는 초과청약 등이 대표적이다. 기업가치 회복 작업의 첫 단계인 유상증자를 성공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로도 읽힌다. ◇유상증자 흥행 위해서는 발행가액 높이고, 실권주 줄이고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할인된 가격의 신주를 우선 배정한 뒤 남은 물량을 일반공모하는 구조다. 실권주는 주관사인 SK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전량 인수한다. 유상증자 효과 극대화를 위한 관건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최종 발행가액을 최대한 높게 결정하는 것이다. 최종 발행가액이 높으면 같은 수량의 신주를 발행해도 더 많은 현금을 조달할 수 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마중물 자금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최종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 직전인 내달 3일 결정된다.
-
[더벨]엔켐, 엔켐아메리카 합병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6일 엔켐아메리카 합병을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국 자본시장을 활용한 성장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거래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TGHL이 100% 보유한 특수목적회사(SPC)와 엔켐이 100% 보유한 엔켐아메리카 간 역삼각합병 방식으로 추진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SPC는 소멸하고 엔켐아메리카가 존속법인으로 남는다. 엔켐은 합병 대가로 TGHL 신주를 취득해 합병 직후 지분 85%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배구조는 '엔켐-TGHL-엔켐아메리카' 체제로 재편된다. 엔켐은 TGHL 최대주주 지위와 미국 사업에 대한 경영권을 유지하게 된다. 다만 향후 외부 투자유치와 신주 발행 등에 따라 지분율은 변동될 수 있다. 엔켐은 합병 이후 TGHL을 통해 최대 2억달러 규모의 단계적 자금조달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사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캐피털콜 방식의 투자유치를 진행하며 실제 조달 규모와 시기는 거래 종결과 투자 조건, 시장 상황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
[더벨][다시 뛰는 썸에이지]유상증자에 담긴 네시삼십삼분의 승부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썸에이지는 현재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주주들에게 먼저 할인된 가격의 주식을 구매할 기회를 주고, 남은 물량을 일반 투자자에 공개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방식의 유상증자는 2019년 7월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배경이다. 2019년에는 단순히 유동성 부족으로 주주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룹 지배구조를 썸에이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전략적 유상증자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 ◇모회사 사정과 맞물린 썸에이지 유상증자 썸에이지는 2013년 RPG 전문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출범한 회사다. 총싸움게임 '서든어택' 개발자로 유명한 백승훈 전 대표가 세웠다. 2014년 첫 작품 '영웅'의 흥행으로 1년 만에 명성을 쌓았고 이듬해 영웅의 퍼블리셔였던 네시삼십삼분에 인수됐다. 이때만 하더라도 썸에이지는 네시삼십삼분이 거느리고 있는 10곳 이상의 모바일게임 개발 자회사 중 하나에 불과했다.
-
[더벨]아티스트컴퍼니, 박승현 대표 신규 선임 'IP사업 전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아티스트컴퍼니가 박승현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콘텐츠 및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하는 사업화 역량을 고도화하고, 수익 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인사라는 설명이다. 매니지먼트·콘텐츠 제작·광고 플랫폼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넘어, IP를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장하는 'IP 사업화'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박 신임 대표는 종합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의 공동창업자이자 사업전략총괄(CSO)을 역임한 IP 사업화 및 신사업 전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기아자동차, CJ ENM 등 주요 기업을 포함해 약 14년간 신사업 기획과 전략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회사는 이번 박 대표 선임을 계기로 IP를 실질적인 사업과 매출로 연결하는 사업화 역량을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당장 올해 하반기 커머스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F&B 사업 등 다양한 IP 기반 신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더벨]아이티센클로잇, 당구 신사업 브랜드 ‘센큐’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클로잇이 당구 종목을 시작으로 ‘스포츠테크 허브(Sports Tech Hub)’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당구 신사업을 이끌 프리미엄 브랜드 ‘센큐(CENCUE)’를 공개하고 직영점 및 공간 브랜드 ‘센큐라운지(CENCUE Lounge)’를 통해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국내 당구 스코어보드·디지털 플랫폼 기업 큐스코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를 결정했다. 큐스코가 보유한 당구 인프라와 아이티센그룹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글로벌 스포츠 IT 역량을 결합해 당구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큐스코는 국내 최초 당구 3쿠션 스코어보드 전문기업이다. 세계당구연맹(UMB) 주관대회 공식 스코어보드(2018년)와 대한당구연맹(KBF) 디비전 공식 스코어 보드(2020년)에 잇달아 선정된 국제 공인 스코어링 시스템 사업자다. 당구 디지털 플랫폼 ‘큐니’ 앱은 일반회원 25만 명을 확보했으며 당구장 프랜차이즈 ‘큐스코파크’를 포함해 90개 프랜차이즈, 200개 가맹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
[더벨]킵스파마, 유럽당뇨병학회서 경구 인슐린 연구 성과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을 개발 중인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오는 9월 말 유럽당뇨병학회(EASD·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에서 경구용 인슐린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EASD는 매년 전 세계 당뇨병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약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적 규모의 당뇨병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 킵스바이오메드는 최근 학회 측으로부터 구두발표 일정을 통보받았다. 킵스바이오메드는 자체 개발한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를 활용한 먹는 인슐린의 동물실험 데이터 등 비임상 결과를 토대로 해당 기술의 높은 생체이용률과 안정성 등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인슐린을 비롯한 펩타이드·단백질 의약품은 위장의 강한 산성 환경과 장내 소화효소에 의한 분해, 장 점막 투과의 어려움 탓에 그동안 먹는 약 형태로 개발이 어려웠다.
-
[더벨]인텔리안테크,‘차세대 위성 및 재난·안전 해상통신 세미나’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통신 솔루션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이하 인텔리안테크)가 지난 14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한 'Next Generation of Satellite & Critical Communications - LEO & Certus & GMDSS Tech Semina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엔 국내외 해운·조선 산업 관계자 및 해상 통신 분야 파트너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저궤도(LEO) 기반 초고속 위성통신 솔루션 △이리듐 서투스(Iridium Certus) GMDSS △Radio GMDSS 장비를 비롯한 차세대 해상 통신 기술과 서비스가 소개됐다. 관련 산업의 최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면서 차세대 해상 통신의 발전 방향 조망도 이뤄졌다. 특히 인텔리안테크는 이번 세미나에서 해상 안전 및 필수 재난 통신(Maritime Safety & Critical Communications)의 핵심 인프라인 '이리듐 서투스(Iridium Certus) GMDSS'와 'Radio GMDSS'를 집중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