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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코미디어, 일본 맞춤형 전략 강화 '외형 확대' 승부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탑코미디어가 일본 자체 플랫폼에 현지 유명 출판사 타이틀을 대거 도입하며 콘텐츠 풀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3분기 일본 법인 흑자 전환에 성공한 상황에서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강화해 성장 모멘텀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탑코미디어는 최근 일본 자체 플랫폼에 현지 유명 출판사들의 만화 타이틀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탑툰재팬을 통해 지오티(GOT), 케이티씨(KTC), 씨렌(CLLENN) 등의 작품을 서비스한다. 이번 제휴로 서비스 작품 수는 기존 250여편에서 약 2만5000편으로 100배 이상 늘어나며 회차 기준으로는 17만편 이상으로 확대된다. 플랫폼 구성도 일본 이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UI)로 개편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탑코미디어는 올해 들어 일본 공략법을 ‘간접 유통’에서 ‘직접 유통’으로 바꾸며 수익성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과거에는 현지 유통사·플랫폼을 거쳐 국내 웹툰을 공급하는 구조였으나 탑툰 합병을 계기로 자체 플랫폼인 탑툰재팬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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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상경영 선포' 엔켐, 내부통제 전면 개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4일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엔켐은 회계 정정 과정에서 일시적인 거래정지가 발생해 시장 혼란이 커진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번 사안을 신뢰 회복이 최우선인 중대한 경영 과제로 규정하며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재무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엔켐은 이번 회계 정정이 영업 부진이 아닌 구조적 회계 처리 변경에 따른 것으로, 외부감사인을 통해 실질 매출이 확인돼 같은 날 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시장 혼란을 초래한 책임을 인식하고 내부거래와 재무보고 프로세스 재검증, 법인 간 회계 기준 표준화, 외부 전문가 참여 재발 방지 프로그램 도입, IR 정보 공개 확대 등을 즉시 추진한다. 엔켐은 최근 주가 하락을 불확실성 확대의 결과로 보고 단기 체감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핵심 경영·재무 이슈 발생 시 브리핑을 실시하고 IR 정례화와 주주 질의 대응 전담 시스템을 확대해 시장의 우려를 축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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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바로채비' 론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채비는 25일 플러그 앤 차지(Plug&Charge, 이하 PnC) 서비스를 리브랜딩하고 '바로채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니라 채비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가장 빠르고 스마트한 충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기능과 디자인을 고객 중심으로 재설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로채비'는 '연결하는 순간 바로 충전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에는 PnC 서비스 이용을 위해 별도의 가입 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바로채비'는 인증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했다. 채비가 운영하는 급속 충전기에서 최초 1회 충전만 하면 '바로채비'가 자동 등록되며 이후부터는 커넥터를 연결만해도 '인증-충전-결제'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바로채비'는 채비가 전국에서 운영·관리하고 있는 급속 충전 5800면에 적용된다. 바로채비'로 충전 중일 때에는 실시간 충전현황과 홈 화면을 통해 '바로채비' 뱃지가 표시돼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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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신인 나우즈, 타이틀곡 'HomeRUN' MV 티저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OWZ(나우즈)는 지난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Play Ball'의 타이틀곡 'HomeRUN'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야구 선수로 변신한 멤버들은 승부를 앞두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웅장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에너지 가득한 보이스를 예고하는 'HomeRUN' 음원 일부도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Batter batter batter HomeRUN'이라는 후렴구 가사는 나우즈의 폭발적인 질주를 알리며 멤버들이 보여줄 청춘의 패기를 기대하게 했다. 나우즈의 새 싱글 'Play Ball'의 타이틀곡 'HomeRUN'은 묵직한 드롭과 거침없는 래핑이 돋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곡이다. 해당 곡에서는 불확실한 미래마저 기회로 바꾸는 청춘의 도전과 성취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나우즈의 당찬 포부를 드러낸 'GET BUCK', 서정적 감성의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 등 다채로운 매력의 곡들을 새 싱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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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한국ESG기준원 평가 '통합 A등급'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 평가에서 환경(E) 부문은 B+에서 A로, 지배구조(G) 부문은 B에서 B+로 등급이 상승했다. 사회(S)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A+를 유지했다. 대동은 2023년 C등급에서 2024년 B+, 2025년 A등급까지 3년 연속 등급을 끌어올리며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제품 전과정 평가(LCA)를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동은 올해 6개 대표 모델에 대해 LCA를 먼저 시행했으며 2026년까지 내부 역량을 확보하고 2027년부터는 자체 수행 체계를 전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030년까지 모든 수출 모델에 LCA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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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 전환사채 조기상환 후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네온테크가 6회차 전환사채(CB)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해 25억원 규모를 조기 상환 후 소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6회차 CB 잔액은 78억원으로 줄어들게 됐다. 당초 발행 총액 250억원 가운데 약 170억원이 전환 또는 소각을 통해 이미 해소된 셈이다. 회사는 이번 결정에 대해 "중장기 관점에서 재무구조 안정성을 높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조기 상환 재원은 회사의 자기자금과 더불어 최근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조달 자금을 함께 활용한다. 네온테크는 BW 발행 당시부터 6회차 CB 풋옵션 행사에 따른 채무 상환을 주요 사용처로 명시한 바 있다. 이번 CB 소각을 통해 조달-상환-구조개편으로 이어지는 재무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 조기상환 및 소각은 단순한 차입 상환을 넘어 부채 규모를 줄이고 이자 비용 부담을 완화해 합병 이후 통합 법인의 재무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며 "최근 BW 발행으로 마련한 자금을 계획대로 투입함으로써 자본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재편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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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단백질 결합 분석 LLM 기술' 국제 저널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단백질-저분자 결합 분석 모델 '3bm GPT' 관련 연구가 스위스의 국제 SCI 학술지 'MDPI Molecules' 30주년 특별판(Recent Advances in Computational and Theoretical Chemistry)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신테카바이오 연구진과 AI 컴퓨팅 기업 Cerebras Systems의 Bin Claire Zhang 박사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연구의 투명성을 위해 사전 학습된 모델과 코드를 Zenodo 및 GitHub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논문은 복잡한 3차원 단백질-리간드 결합 정보를 언어 형태로 변환해 Chat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LLM)로 학습시키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LLM은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언어의 패턴과 의미를 이해하는 AI 기술로, 최근 ChatGPT 등을 통해 대중화되었으나 생명과학 데이터, 특히 3차원 분자 결합 정보에 적용한 사례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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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APS, 자기주식 150만주 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PS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기주식 15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총 발행주식수 1989만4221주 대비 약 7. 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소각 결정은 APS가 작년 3월 발표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의 실천 방안이다. APS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또는 잉여현금흐름의 20%를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지난해 3월에 이미 50만주의 자기주식 소각을 단행한 데 이은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연장선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배당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진행되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소각을 통해 주당순이익(EPS) 상승과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국회에서 추진 중인 자기주식 의무소각 법안에 맞춘 선제적 조치로도 평가된다. APS는 최근 친환경 고강도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소재인 '에코 알막'(ECO-Almag) 사업에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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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메탈카드본W', 내달 4일부터 EBS 방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메탈카드봇'의 새로운 시즌 '메탈카드봇W 강철의 포효'가 다음 달 4일부터 EBS 1TV 정규 방영을 시작한다. 방영 시각은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45분이다. 메틸카드봇은 액션 배틀 중심의 3D 로봇 애니메이션이다. 2023년 3월 첫 시즌 방영 이후 전국 4~7세 남아 기준 최고 시청률 3. 03%를 기록하며 남아물 톱3에 올랐다. 이어 2024년 8월 방영된 시즌2 '메탈카드봇S'는 시청률 6. 195%를 기록해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이 확산하고 있다. 2023년 11월 시즌1의 중국 진출 이후, 유쿠·텐센트·아이치이·망고TV 등 주요 OTT와 중국 최대 키즈 채널 진잉카툰에서 실시간 싱청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2024년 12월 시즌2 파트1과 2025년 8월 시즌2 파트2를 연이어 방영해 흥행과 매출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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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쎄크, 국내 대형 투자기관 대상 NDR 계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자빔 기술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11월 25일 국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NDR을 진행한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알렸다. 쎄크 관계자는 "대형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3분기 실적 등의 경영 현황 업데이트와 함께 최근 이슈됐던 글로벌 반도체 N사와의 성능평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에 판매중인 HBM용 X-ray 검사장비의 수주 계획과 신규 개발 중인 HBM용 In-line 검사장비의 출시 계획 소개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월요일 쎄크는 상장 이래 첫 상한가를 달성 후 다음날에는 상장 당일보다 더 많은 2천만주 이상이 거래가 되는 등 최근 주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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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스틴베스트·한국ESG기준원, 드림텍 ESG 등급 상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스마트폰 모듈·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기업 드림텍이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의 2025년 평가에서 전년 대비 높은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드림텍은 ESG 전문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와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모두 전년 대비 한 단계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B등급에서 BB등급으로, 한국ESG기준원은 C등급에서 B등급으로 등급을 높였다. 서스틴베스트는 총 7단계 등급(AA/A/BB/B/C/D/E)으로 국내 상장·비상장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한국ESG기준원 또한 총 7단계 등급(S/A+/A/B+/B/C/D) 체계로 평가를 실시한다. BB, B+등급은 'ESG 리스크 관리가 우수한 기업'에 부여된다. 드림텍은 올해 초 ESG위원회를 새롭게 꾸리며 본격적으로 ESG 체계를 정비했다.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경영 확대,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ESG 전략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 영역에 걸쳐 전사 차원의 중장기 과제를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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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ESG 평가 A등급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로부터 '2025년 하반기 ESG 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C등급을 중앙값으로 하는 평가 체계에서 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했고, 외부 공시와 실제 이행 간의 일치도를 중시하는 ESG 평가에서 실질적 개선과 정량 지표 성과가 두드러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전체 1299개 기업 중 387위, 업종 내 18위를 기록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업종 평균을 상회했다. 환경(E) 부문에선 주요 반도체 인프라 장비를 에너지 절감형으로 연구·개발·생산하며 산업 현장의 에너지 소모 저감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신성이엔지는 용인 스마트팩토리를 태양광 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으로 운영해 공장 가동 전력의 상당 부분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한 바 있다. 모든 회사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해 Scope 1·2 탄소배출을 저감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사회(S) 부문에선 안전품질환경체계 고도화, 온열질환 예방, 외국인 근로자 대상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등 현장 중심 개선이 주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