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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아마존로보틱스와 물류로봇 기술협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자회사이사 물류 자동화솔루션을 설계·제조하는 로봇 전문기업 아마존로보틱스(Amazon Robotics)와 ‘로봇용 액추에이터 성능 검증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기술협업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최근 아마존로보틱스의 정식 판매기업(Vendor)으로 등록을 마쳤다. 이어 로봇 핵심부품인 액추에이터의 성능 검증 시스템 개발을 위한 양사간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고도화 로드맵에 돌입했다. 아마존로보틱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소재 회사로 대규모 로보틱스 혁신 허브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아마존물류센터에 100만대 이상의 로봇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전체 배송 공정의 약 75%에 로봇기술이 관여해 오늘날 아마존이 구축한 '초고속 배송' 시스템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물류자동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 아마존로보틱스는 단순히 이동하는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AI)과 피지컬AI가 결합된 정교한 하드웨어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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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알로이스, 작년 영업익 전년 대비 36%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로이스는 지난해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로이스의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429억원, 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8. 7%,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수치다. 주목할 부분은 수익성 지표다. 지난 2024년 당기순손실 4억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4억원이다. 알로이스 관계자는 "지난해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교체 이후 공격적으로 사업 재편을 진행했다"며 "무엇보다 한국파일의 자회사 편입 효과도 컸다"고 말했다. 알로이스는 지난해 콘크리트 파일(PHC파일) 전문기업 한국파일을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공동기업이던 한국파일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투자와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신정관 알로이스 대표는 "기존 OTT 셋톱박스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신규 사업의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실적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본업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자회사와는 효율적인 경영 시너지를 내면서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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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베니아, 인도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공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장비 기업 인베니아가 인도 시장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중국 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중국+α'의 성장 축을 확립해 중장기 기업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인도는 최근 TV, 스마트폰 등 IT 기기의 글로벌 생산기지 육성을 위해 대형 패널 및 OLED 설비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중국 이후 차세대 디스플레이 캐파(Capa) 증설의 핵심 후보지로 부상함에 따라 인베니아는 대면적(10. 5G) 패널 제작의 핵심 장비인 드라이 에처(Dry Etcher) 양산 레퍼런스를 앞세워 초기 투자 단계부터 파트너십을 선점할 계획이다. 인베니아는 현지 밀착형 전략을 통해 진입 장벽을 높일 예정이다. 유력 패널 업체와의 기술 검증을 통해 장비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인도 내 소재·부품 협력사를 발굴해 현지 조달 비중을 높인다. 또한 인도 법인 및 지사 네트워크를 강화해 설치부터 사후관리(A/S)까지 아우르는 거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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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네오젠 미국 현지 생산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네오젠(NEOGEN)이 미국 현지 생산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생산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네오젠은 미국 시장 내 공급 안정성·유통 효율성 강화를 위해 미국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ODM 기업인 C사와 협력하여 일부 제품을 현지 생산한다. 이번 미국 생산 확대는 단순한 제조 이전이 아닌 글로벌 사업 구조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리드타임 단축 △물류 비용 절감 △관세 및 규제(Regulatory)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해 실질적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네오젠은 C사와의 글로벌 제조 파트너십을 통한 현지 생산 전환으로 관세 부담을 완화한다. 또 미국 내 화장품 규제 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비용 구조 개선과 리스크 분산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네오젠은 미국 시장에서 10년 이상 축적해 온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요 리테일 채널인 Ulta, Costco, Soko Glam 등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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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데이타, 'EYE ON AI'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는 19일 AI로 AI를 감시할 수 있는 실시간 AI 거버넌스 평가 플랫폼 'EYE ON A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거버넌스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설계, 운영, 윤리, 위험 관리 등 AI 전반에 대한 정책과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체계다. AI의 신뢰성, 안전성,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적 프레임워크를 의미한다. 이번에 모아데이타가 출시한 'EYE ON AI'는 윤리성, 편향성, 안전성, 규제 준수 여부를 운영 단계에서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플랫폼은 BDI Agent, RAG Agent, Judge Agent, Persona Engine 등 다중 Agent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AI의 의도와 결과 간 불일치, 출처 신뢰성, 편향·위험 응답 여부를 자동으로 분석·판단한다. 운영자는 대시보드를 통해 AI 서비스의 현재 상태, 이상 징후, 테스트 결과, 규제 대응 리포트를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근거를 확보할 수 있게 돼 기업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AI 서비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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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4YFN'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 MWC와 함께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4YFN(Four Years From N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MWC 혁신의 상징으로 꼽히는 4YFN(4 Years From Now)은 4년 뒤가 더 기대되는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들이 모여 각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로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사, 기업 간의 교류를 통해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전략적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4FYN는 LG유플러스가 협업관계에 있는 기업을 선정해 행사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ICTK는 이번 4FYN 참가를 통해 양자내성암호(PQC)와 PUF(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 물리적 복제 불가 기능) 기술을 결합한 Quantum HRoT(하드웨어 신뢰점) 기반 보안 아키텍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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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말레이시아 ‘POC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POC 2026(Palm & Lauric Oils Price Outlook Conference & Exhibition)'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POC 2026'은 바이오디젤의 주원료인 팜유를 비롯해 라우릭 오일과 식물성 오일의 가격, 수급 전망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국제 콘퍼런스다. 업계에서는 바이오에너지 기업과 금융기관, 정책 당국 등 50여 개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간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원료 조달과 판로 확대, 기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DS단석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원료 시장 변화와 바이오디젤 수요 확대 흐름을 점검하는 한편, 원료 조달 다변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과 영업 활동에 집중했다. 특히 팜유 부산물과 음폐유와 같은 저가 원료를 활용한 바이오디젤 생산 경험과 공정 개선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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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세계 최초 금본위 통장 서비스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10조원 규모의 실물 금을 디지털화한 실물연계자산(RWA)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이를 일상 금융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 금본위 통장 서비스 구상을 공개했다. RWA 기반의 금본위 통장 ‘골드 스탠다드 월렛(가칭)’을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골드 스탠다드 월렛’은 실물 금과 1:1로 가치가 연동된 토큰인 ‘KGLD’를 활용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는 전형적인 RWA 모델로 전통 자산인 금에 블록체인 기술을 입혀 자산의 유동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실물 금의 안전한 디지털 보관뿐만 아니라 △금 토큰 예치를 통한 연 1~3%의 이자 수익 창출 △금 담보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금 토큰을 담보로 확보한 유동성으로 일상생활 결제까지 가능해져 자산 가치 보존과 현금 흐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다. 가령 급여를 온체인화된 금에 투자하면 투자 수익과 저리 담보 대출로 기존 자산을 지키면서도 자산을 빠르게 증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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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사이버링크스’에 AI 안면인식 솔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글로벌 AI 시장에서 첫 포문을 열었다. 한컴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다드 시장 상장사인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사례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특히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JPKI) 플랫폼 사업자다.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비대면 본인확인(eKYC)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의 기술을 도입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존 기업과 지자체 고객들은 물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하는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해 일본 eKYC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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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웨이퍼 표면 연마 가공 장비' 양산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 미래컴퍼니가 반도체 공정 장비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자사 핵심 원천 기술인 초정밀 연마·연삭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반도체 전용 장비를 통해 차세대 고집적 패키징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 미래컴퍼니는 최근 FO-WLP(Fan-Out Wafer Level Packaging) 및 Glass Carrier 기반 반도체 공정에 특화된 ‘웨이퍼 표면 연마 가공 장비’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FO-WLP와 Glass Carrier 기반 패키징 공정은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고성능 패키징 기술이다. AI·모바일·자율주행 등 고집적 응용 분야에서 그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미래컴퍼니는 디스플레이 장비와의 구조적 유사성에 주목해 수년간 축적한 초정밀 연마·연삭 기술을 반도체 패키징에 최적화하면서 신시장 진입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Glass Carrier를 사용하는 고집적 패키징은 정밀하고 안정적인 전처리 공정이 핵심”이라며 “미래컴퍼니의 웨이퍼 표면 연마 장비는 후속 공정인 Laser Debonding 및 전체 패키징 수율을 좌우하는 전처리의 핵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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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160억 조달 '슈퍼맨급 휴머노이드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58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 단행하는 자본성 자금 조달이다. 주가변동에 따른 리픽싱 조건은 포함되지 않았다.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이 각각 0%와 1%다. 만기일은 2031년 2월 26일이다. 로봇시장 선점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달이다. 리픽싱 없는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시장 신뢰를 확인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조달 자금을 로봇용 하이브리드 액추에이터 등 로봇기술 로드맵 핵심기술의 상용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로봇기술 로드맵의 정점에 있는 ‘슈퍼휴머노이드’를 올해 말에 첫 선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개발에 착수한 슈퍼휴머노이드는 다섯 손가락의 로봇손과 로봇팔을 갖추고 유·무인 탑승방식을 호환하는 이족보행 고하중 대형로봇이다. 극한 환경의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가 로봇에 승차해 직접 운용하거나 작업자 없이 원격 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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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즌 "스테이블코인 새 기회, 과감한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조철한 더즌 대표(사진)는 올해를 스테이블코인 시장 개화에 대비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디지털자산 송금·결제 인프라 측면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갖고 있는 만큼 태동기 시장 선점에도 자신감을 갖고 있다. 이미 관련 서비스 준비까지 상당 부분 마친 상태다. 조 대표는 최근 더벨과의 통화에서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과 글로벌 공급망 결제 시스템의 재편은 더즌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테이블 코인 시장 개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력과 실행 능력을 갖추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 금융 시스템(Web2)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시스템(Web3) 간 실시간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자산 월렛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무인환전 키오스크(더즌 익스체인지)를 통한 가상 자산 환전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 영역 진출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