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노을, ‘세계 바이오 서밋’서 AI 진단 솔루션 성과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 주최한 ‘APEC 보건·경제 고위급 회의, 2025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에서 자사의 AI 기반 진단 솔루션을 소개했다. 최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방한을 계기로 글로벌 보건 분야에서의 AI 혁신 기술 적용 필요성이 재차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노을은 16일 세계 바이오 서밋의 일환으로 열린 라이트재단(RIGHT Foundation) 연례 포럼에서 ‘말라리아 관리의 새로운 시대: 모두를 위한 AI 기반 진단’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 노을은 중저소득국이나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가능케하는 AI 기반 현장 진단 플랫폼 ‘마이랩 말라리아(miLab MAL)’의 적용 사례와 성과를 소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노을 수석연구원 김미진 박사는 “노을의 AI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miLab MAL)은 가나, 에티오피아, 나이
-
[더벨]대동, EU CRA 대응 사이버 보안 시스템 구축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 이하 CRA)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시스템 마련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CRA는 2027년 12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디지털 제품에 대해 보안 요건을 의무화하는 새로운 규제다. 제품 출시 전 보안 리스크 관리, 보안 업데이트 제공, 침해 사고 보고, SBOM(소프트웨어 구성 목록) 제출 등을 요구한다. 요건 미 준수 시 최대 1500만 유로 또는 전 세계 매출의 2.5% 중 큰 금액의 과징금 부과, 판매 금지 및 시장 철수 등의 강력한 제재가 주어지는 만큼 유럽 사업 영위를 위해서는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핵심 제도다. 대동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럽 농기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 페스카로를 통해 트랙터 보안 취약점 분석을 진행했으며 연내 사이버보안 특
-
[더벨]메이크샵, 온라인 쇼핑몰 2차 성장지원금 이벤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이 지난 8월 큰 호응을 얻었던 '성장지원금 이벤트'의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이벤트는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1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간 내 메이크샵에서 PG(결제대행) 서비스를 신규 계약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을 제공한다. 메이크샵은 정부의 민생회복 2차 소비쿠폰 제공과 함께 온라인 판매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응원하고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앵콜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서 8월에 진행된 1차 성장지원금 이벤트는 온라인 창업자와 운영자들 사이에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바 있다. 메이크샵은 국내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솔루션 플랫폼이다. 온라인 쇼핑몰 창업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안정적인 쇼핑몰 구축 환경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온라인 창업자와 운영자들의
-
[더벨]폴라리스오피스, 독일 중앙은행 도이치분데스방크와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독일 중앙은행 ‘도이치분데스방크(Deutsche Bundesbank)’와 손잡고 글로벌 금융권 인공지능(AI) 오피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도이치분데스방크와 지난 17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기반 AI 솔루션 ‘폴라리스오피스 AI 애스크닥(AskDoc)’을 도이치분데스방크가 도입한 초거대 언어모델(LLM) 환경에 연동해 실증 테스트를 시작했다. 도이치분데스방크는 유로화를 관리하는 유럽 금융의 심장부로 꼽힌다.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유럽 최고 권위를 지닌 중앙은행의 실제 업무 환경에 한국 기업의 AI 솔루션이 적용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폴라리스오피스는 MS Word, Excel, PowerPoint는 물론 PDF와 HWP까지 지원하며 높은 서식 유지율과 호환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다. 특히 SDK 기반 솔루션은 그간 시스코
-
[더벨]바이오솔루션, ‘카티로이드’ 호주 임상 1/2상 IND신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동종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로이드’ 의 호주 제1/2상 동시 진행 임상시험계획(IND)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에 승인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카티로이드는 환자의 자가 연골 재취 없이 치료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펠렛형 동종 연골세포 치료제다. 자가 연골세포치료제로 허가된 카티라이프(CartiLife)의 효과를 동종 치료제에 구현해보자는 취지로 개발했다. 환자의 자가 연골 재취 없이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해 비용 경쟁력 및 시장 확장성 측면에서의 큰 강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호주 IND 신청은 국내 임상과 별도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1/2상 임상시험은 무릎연골 결손(ICRS 3, 4등급, 표면적 2㎠~10㎠)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한다. 1상에서는 안전성을 평가한 뒤, 이후 2상에서 미세천공술과의 비교를 통해 유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48주 시점의 MOCAR
-
[더벨]네온테크, 150억 BW 발행 'MLCC 수주 대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네온테크가 150억 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통해 성장 재원을 확보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제8회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로 확정됐다. 만기는 5년이며 납입일은 2025년 9월 25일이다.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는 내년 9월 25일부터 가능하다. 발행 대상자는 8곳의 기관투자자다. 네온테크는 이번 BW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최근 급증하는 MLCC 장비 수주 확대에 따른 원자재 및 생산 운영자금 △기존 전환사채 차환을 통한 안정적 재무구조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반도체 장비 업황 개선 및 MLCC 수요 급증에 따라 당사 수주가 늘고 있으며, 원활한 생산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며 "이번 발행은 운전자금 확보뿐만 아니라 기존 부채 구조를 장기·저금리로 전환해
-
[더벨]미래산업, 천안시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충청남도 천안시는 우수 중소기업에 수여하는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에 미래산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지역 내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문별 대상에는 △경영: 상신종합식품 △기술: 하나네트웍스 △수출: 하이샘테크놀로지 △창업: 석우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 우수기업인상 5개 기업, 모범근로자 12명, 중소기업 유공자 2명이 함께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이끄는 우수 기업인과 근로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투자 환경 개선과 맞춤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더벨]손오공, 'KB차차차'와 손잡고 중고차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손오공이 KB캐피탈과 ‘소매 판매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서서울모터리움에 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사업인 모빌리티 사업이 본격화되는 수순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손오공은 KB캐피탈의 리스 및 렌트 계약 종료 차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중고차 사업의 핵심인 양질의 매물 확보 채널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력은 금융사와 매매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다. 소비자에게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딜러와 금융사 입장에선 새로운 유통 모델을 시도한다는 의미다. 서서울모터리움 내 손오공 전시장은 금융사 리스·렌터카 만기 반납 차량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투명한 이력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가격의 차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KB차차차’와 연계된 원스톱(One-Stop) 거래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중고차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손오공은
-
[더벨]인텔리안테크, 파나소닉에 항공기용 저궤도 위성 안테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텔리안테크가 파나소닉 에이비오닉스(Panasonic Avionics)과 410억원 규모의 항공기용 저궤도(LEO) 위성 안테나 시스템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기내 연결(IFC: In Flight Connectivity) 서비스에 특화된 평판형 안테나다. 전 세계 항공기 통신 시장은 기존의 속도가 느린 정지궤도(GEO) 위성 기반 서비스에서 벗어나 초고속·저지연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추세다. 이미 주요 LEO 위성 사업자들은 글로벌 항공사들과 협력해 기내에 고속 인터넷을 도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승객들은 기내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게임, 화상 회의 등을 지상에서와 같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공급 계약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및 통신 시장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Panasonic Avionics와의 기술 협업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보고
-
[더벨]다이나믹디자인·로아홀딩스 "사익추구 의혹 사실무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다이나믹디자인과 로아홀딩스는 최근 제기된 다이나믹벤처스의 사모사채 투자 및 사익 추구 의혹에 대해 내외부 조사 결과 합법적 투자였다고 17일 밝혔다. 다이나믹디자인의 100% 자회사 다이나믹벤처스는 2021년 12월 85억원 규모 사모사채를 인수했다. 회사는 당시 감정가 931억원 부동산에 120% 우선수익권을 설정해 채권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특수관계자 거래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당시 시장 환경에 대해 "2020년 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 특히 지식산업센터 개발 분야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높은 분양 수요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금융권 역시 담보 신탁 구조를 활용한 PF 자금 집행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며 "당사 역시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사업부지 감정평가와 담보 신탁을 통한 보전 장치를 마련한 뒤 투자를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022년 이후 금리 인상, PF 대출 규제 강화, 경기 둔화 등 대외 요인
-
[더벨]네온테크, 중국 최대 반도체업체 JCET 계열사에 장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네온테크는 중국 최대 OSAT(반도체 후공정 전문 위탁업체)인 JCET의 계열사 JSAC에 Automotive용 반도체 패키지 대응 In-Line Saw & Sorter 설비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설비는 JSAC 린강 신공장의 5만5000㎡ 규모 초기 라인에 투입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가 예상된다. Automotive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라인 프로젝트는 개별화되어 있던 반도체 후공정 공정을 하나의 모듈화된 장비로 만드는 선진화 공정으로 네온테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소재 품질 개선, 공정 간소화로 인한 원가 절감, 생산 속도 향상이라는 효과를 거두는 최초의 프로젝트다. 해당 공급 설비는 리드프레임 및 서브스트레이트 패키지에 특화된 고정밀 절단(Sawing) 및 자동 분류(Sorting) 기능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양면 세정(Top & Bottom Cleaning) 공정을 통합해
-
[더벨]제이스코홀딩스, 제46차 한-호주 경협위 참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17일 '제46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호주 기업들과 니켈 등 핵심광물 공급망 관련 최신 산업 동향 및 트렌드 등을 공유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에서 니켈 광산 개발부터 원광 수출, 니켈 친환경 제련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서는 양국 경제협력 현안을 중심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방위산업 △청정에너지 전환 △AI 혁신 생태계 협력 △지역사회 상생 목적 지식 교류 5개 분야를 논의했다. 참석자는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마틴 퍼거슨 AKBC 회장을 포함한 200여 명 정부 관계자와 회사 경영진이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한-호주 경협위 참관으로 관련 산업 최신 동향과 트렌드를 살피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필리핀을 비롯한 해외 거점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니켈 등 핵심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