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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글로벌 IP 붙은 닷밀, 성장 사이클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닷밀이 지난해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스닥 테슬라 상장 트랙을 적용해 입성한 기업이 외형성장과 동시에 흑자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분위기다. 수익성은 다소 줄었지만 매출 인식을 앞둔 프로젝트가 대기하고 있는 상태라 외형 성장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닷밀의 지난해 매출액은 33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236억원) 대비 43. 2% 증가한 수치다. 2022년(106억원)과 비교하면 약 3년만에 외형이 3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영업이익은 신규 매출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대비용으로 감소했다. △글로벌IP 협업 △B2C 사업 확대 △B2G 수주 대응 등으로 영업비용이 발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닷밀은 올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자신했다. 내부적으로는 전년 대비 외형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다수 프로젝트를 확보한 상태로, 상반기부터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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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반도체 10나노 케미컬 필터 연내 상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올해 반도체용 나노 케미컬 필터 라인업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10나노에 이어 최첨단 5나노 제품까지 개발에 성공하며 공급망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를 주축으로 인공신장기기 분야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나선 상태라 실적 개선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새로 개발한 5나노 케미컬 필터는 글로벌 고객사 S사와 2월부터 퀄테스트 후 펩테스트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10나노 제품은 양산을 눈앞에 둔 상태로 3분기 중 결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노펙스는 나노미터 수준의 초미세 반도체 공정용 케미컬 필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회사다. PTFE·PFA 기반 필터를 개발해 기존에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필터 소재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세미콘코리아 2026 현장에서도 △5나노 케미컬 필터 △ CMP △POU 필터 △PES필터 △PVDF △파이널UF △MBR 등 제품 라인업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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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유메디칼, 비스토스와 WHX Dubai 2026 공동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은 11일 비스토스와 의료기기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WHX Dubai는 지난 9일부터 12일 개최됐다. 중동을 비롯해 아프리카·유럽·아시아 지역의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다. 이번 공동 참가는 인수 이후 양사가 추진해온 통합 사업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한 공식 행보다. 양사의 핵심 기술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결합한 사업 시너지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 씨유메디칼과 비스토스는 전시 기간 동안 중동,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지역의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씨유메디칼의 AED 등 응급의료기기와 비스토스의 태아·환자 모니터링 및 진단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한 통합 솔루션 기반 사업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WHX Dubai 현장에서 양사의 통합 의료기기 솔루션에 대해 해외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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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고품질 데이터 자체 생산 '성장 모멘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60억원과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최근 4개년 평균 성장률이 40%에 이른다. 또한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해 연간 영업이익 달성까지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AI 학습용 고품질 데이터 글로벌 매출 증가와 신사업부문인 솔루션 사업의 수익 기여가 주요인이다. 플리토는 전체 매출 중 65% 이상이 수출로 이뤄져있다. 데이터 판매의 주요 매출처는 글로벌 빅테크다. 플리토는 저작권의 문제가 없는 양질의 희소 데이터의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의 데이터를 다량으로 생산해내고 있다. 또한 피지컬 AI시대를 맞이해 지난해부터 음성, 이미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음성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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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자회사 하이앤드 플랫폼에 배우 봉재현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은 자회사 하이앤드(HIAND) 플랫폼에 배우 봉재현(사진)이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재현은 이날부터 하이앤드 내 라운지와 다이렉트 메시지(DM) 기능을 통해 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봉재현은 2017년 골든차일드로 데뷔하면서 국내외 팬덤을 구축해 왔다. 가수 활동과 함께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을 시작으로 디즈니플러스 ‘3인칭 복수’,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영화 ‘서울괴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차세대 신인 배우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다. U+모바일 tv 드라마 ‘퍼스트 러브’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하이앤드는 봉재현 입점을 시작으로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기존 1개월 이용권 및 월 정기결제 구독권에 이어 추가된 상품이다. 웹에서만 결제 가능하며 기존 월 정기결제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12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에겐 봉재현의 미공개 실물 포토카드를 한정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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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NPU 실증 사업 1차년도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AI반도체 응용실증지원 사업’ 1차년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년도 사업으로 생성형 AI 기반 흉부 CT 판독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T’의 개발과 실증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반도체(NPU)를 활용한 생성형 의료 AI 판독 서비스의 임상적·사업적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 사업이다. 이 중 1차년도엔 딥노이드의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XR’과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를 결합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솔루션의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딥노이드는 1차년도 실증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실제 임상 현장에서 ‘M4CXR’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식약처 인허가를 신청하는 등 연구·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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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매각 무산된 모비스, 주주가치 제고 총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거대과학(Big Science) 기업을 표방하는 모비스의 경영권 매각이 최종 무산됐다. 매각 계획 발표 후 상승세를 타던 주가도 제자리로 돌아왔다. 회사는 딜 결렬 직후 전환사채(CB) 소각 카드를 꺼내 들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매각 대상자였던 혁신자산운용과 소송 공방전이 시작된 가운데 주주 이익을 중심으로 한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린다. ◇가속기 제어기술 데뷔, 상장 후 9년 연속 적자 모비스는 지난 2000년 4월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기업이다. 2017년 하나금융8호스팩(SPAC)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가속기 정밀 제어 시스템(LLRF) 등 거대과학 시설에 들어가는 핵심 제어 장비를 주력으로 한다. 상장 당시 포항 방사광가속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등 국책 사업 레퍼런스를 앞세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다만 정부나 국제기구 주도의 대형 프로젝트에 의존하는 특성상 수주 공백기가 길었고, 고정비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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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2025년 연결 기준(잠정) 1조47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4. 2% 성장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다. 2022년 1조46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년간의 조정기를 거쳐 성장세를 회복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8. 3% 증가한 31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251억원으로 적자 폭이 현저히 축소됐다. 대동은 이번 성장이 상품·시장·딜러 채널을 아우르는 매출 다각화 전략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농기계 시장 축소 속에서도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등 미래농업 기반 신제품을 상용화하며 매출 다각화를 꾀했다. 미국에서는 서부 타코마 지역에 신규 창고를 개설해 기존 동부 중심의 판매 체계를 미 전역으로 확장했으며 신규 딜러 영입과 온보딩 프로그램 구축으로 딜러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시장 점유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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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현물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정책 발맞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결산배당을 위해 9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고 현물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주들에게 현금 대신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직접 배당하는 방식으로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보통주 1주당 자기주식 0. 04591715주를 배당할 예정이다. 11일 이사회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1주당 배당금은 606원이다. 시가배당률은 4. 5%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주주들에게 현금 대신 자사주를 배당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실제 배당금 지급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뤄질 계획이다. 아직 주주총회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신주 발행을 수반하지 않아 발행주식총수가 증가하지 않고 처분 당시의 시가로 자기주식을 제외한 모든 주주에게 균등하게 배당하므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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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프롤로지움, 프랑스 덩케르트 기가팩토리 건설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국내 최초로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가 최근 프랑스 덩케르트에서 기가팩토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착공식을 통해 프롤로지움은 4세대 리튬 세라믹 전고체 배터리를 대규모로 생산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 혁신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업적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덩케르트 기가팩토리는 대만 외 지역에 건설되는 프롤로지움의 첫 해외 제조 시설로 유럽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을 겨냥한 핵심 생산 거점이 될 예정이다. 특히 유럽 현지 공급망 구축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자립도를 높이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정부 및 지역 당국의 지원 아래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덩케르트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지에서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빈센트 양(Vincent Yang) 프롤로지움 CEO는 “이번 기가팩토리 착공은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 규모의 제조 역량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유럽 시장과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배터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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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어시스턴트, 국내 최초 'AX 사용성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한컴)는 자사의 대표 AI 에이전트인 ‘한컴어시스턴트’가 국내 AI 솔루션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AX사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보고서 초안 작성해줘”, “이 문서 요약해줘”, “맞춤법 교정해줘”처럼 평소 동료에게 말하듯 요청하면 AI가 스스로 판단해 문서 작성부터 편집, 분석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올해부터 한컴은 한컴어시스턴트를 에이전트로 제공하고 각 업무 프로세스에 특화된 ‘마이크로 에이전트(Micro-Agent)’ 기능들을 연동해 고객이 AI 전환(AX)의 효용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에이전트는 특정 직무나 미션에 최적화된 소형 AI 모듈로 사용자가 복잡한 설정 없이도 즉각적인 업무 자동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한컴의 차세대 AI 라인업이다. AX 사용성 인증은 TTA가 국제 표준(ISO/IEC 25023)을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의 AI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개발한 평가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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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헬릭스미스, 손실 확 줄였다 "재무 개선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이 최대주주로 있는 헬릭스미스가 손실 폭을 대폭 줄였다. 올해 본격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실적 내부결산 결과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3억원으로 전년도 154억원 대비 97. 6% 줄었다고 공시했다. 감사 전 재무제표 기준이지만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온기 결산 흑자에 근접한 셈이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2023년 12월 말 경영권 양수도 계약 및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바이오솔루션을 최대주주로 맞은 바 있다. 이후 인력 및 파이프라인 구조조정 등 내부 재정비에 매진해 왔다. 2023년 약 641억원 규모였던 연결 당기순손실은 2024년 154억원으로 줄었다. 지난해 3분기까진 누적 순손실을 33억원까지 줄이며 꾸준히 실적 개선에 집중했다. 지난해 실적의 경우 일부 금융상품에 대한 운용수익 증대 및 평가이익 발생에 따른 영업외수익 증가 효과가 컸다. 판관비 역시 2023년 373억원에서 2024년 208억원, 지난해 내부결산 기준 108억원으로 꾸준히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