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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니링크, 자회사 퓨처링크에 217억 투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니링크는 20일 자회사 퓨처링크의 217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퓨처링크 지난 12일 설립된 모빌리티 전문 기업이다. 자율주행 기반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퓨처링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자율주행사업 기반 마련과 운영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포니링크가 보유한 관련사업 자산도 이전될 예정이다. 포니링크는 서울시 유상운송서비스 사업과 관련해 향후 인가 절차와 서비스 체계가 정비되는 시점에 해당 사업의 운영권과 자율주행차량을 단계적으로 퓨처링크로 이전할 계획이다. 퓨처링크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 자율주행 택시 사업 상용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황정일 포니링크 대표는 "이번 투자는 포니링크의 모빌리티 역량을 퓨처링크로 이전해 전문성과 사업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포니링크는 퓨처링크와 함께 국내 자율주행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기반을 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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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국피지컬AI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와 피지컬 AI기반 MOU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피지컬인공지능(AI)협회가 피지컬 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일 경기도 판교IT센터 내 마음AI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과 백홍기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 강현숙 아이비다 대표가 참석했다. 협회는 AI·머신비전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 지능형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피지컬AI협회가 주도해 온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머신비전·로보틱스·AI기술의 통합을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양 협회는 제조·물류·의료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기반 융합 솔루션을 공동 발굴하고 기업 및 산업계의 기술 전환을 지원하는 실행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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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MDSAP 인증 획득 "북미시장 진입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이 국제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인 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을은 글로벌 선진국 수준의 의료기기 제조시설에 부여하는 MDSAP 인증 획득을 통해 미국, 캐나다, 브라질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증은 노을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miLab MAL)과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miLab CER)을 제조하는 품질경영시스템(QMS)이 미국, 캐나다, 브라질 3개국의 의료기기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DSAP은 국제의료기기 규제당국자포럼(IMDRF)이 운영하는 글로벌 인증 프로그램으로 의료기기 제조시설의 품질경영시스템(QMS)을 단일 심사로 검증해 국제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MDSAP 인증을 보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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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KCGS ESG 평가 '통합 B+' 등급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B+’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ESG 관련 주요 기준 마련 및 평가 등을 수행하는 공익 추구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회사 등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24사 늘어난 총 1090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는 총 805사다. 등급별 S(0사), A+(19사), A(197사), B+(126사), B(66사), C(161사), D(236사)로 분포돼 있다. DS단석은 ‘통합 B+’, 세부적으로 환경 B 등급, 사회 B+ 등급, 지배구조 B+ 등급을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목표 수립과 전략 공개 등 환경 이슈 관련 이행 성과를,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과 인권경영체계에 관한 개선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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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유럽 농기계 박람회 '아그리테크니카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기업 대동이 유럽 최대 농업 박람회인 아그리테크니카(AGRITECHNICA)에 참가해 자사 미래사업 슬로건인 '인공지능(AI) to the Field(AI가 필드로)'를 내세우며 주력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아그리테크니카는 전 세계 53개국 2800개 농업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방문객만 약 50만명에 달하는 세계 4대 농업 박람회 중 하나다. 대동은 2026년 유럽 시장에서 매출 두 자릿수 성장과 시장점유율 3%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Earth is our playground’라는 컨셉으로 참가해 ‘카이오티(KIOTI)’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아그리테크니카 참가는 대동 창사 이래 처음이다.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대동은 독일 하노버에서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행사 기간 동안 약 420m²(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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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제조혁신 프로젝트 'M.AX 얼라이언스'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출범한 민관 협의체 'M.AX(Manufacturing AX)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M.AX 얼라이언스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제조기업을 비롯한 10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제조혁신 프로젝트다. 정부는 M.AX를 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본격 확대하고 2030년까지 100조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크라우드웍스는 제조 AI의 성능과 신뢰도를 결정짓는 고품질 데이터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조 데이터에 최적화된 데이터 설계 및 구조화, 멀티모달 데이터 수집 및 정제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제조 시장 공략을 위해 크라우드웍스는 자사 AI 데이터 구축 솔루션 '워크스테이지'를 영상, 이미지, 센서 등 멀티모달 데이터를 활용하는 제조업에 특화된 데이터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제품이나 공정,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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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월드커피리더스포럼·서울카페쇼' 동시통역 지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플리토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25'와 '서울카페쇼 2025'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통번역 기술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리토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 개회사를 포함해 통번역이 필요한 모든 세션에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제공한다. 영어, 일본어, 한국어 발표를 개인 디바이스, 메인 스크린 등을 통해 최대 42개 언어로 원활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같은 기간 함께 열리는 서울카페쇼에는 웹 기반 AI 서비스인 '카페쇼 AI 가이드'를 통해 행사장 내 안데 데스크와 주요 부스 등의 통번역을 제공했다. 이번 AI 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AI 기반 관광혁신 실증사업의 결과물이다. 플리토는 해당 사업의 유망 기업으로 선정돼 AI 통번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리토는 올해 월드커피리더스포럼과 서울카페쇼 지원으로 기존 정보기술(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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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메타, XR 기반'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 특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는 자회사 라온메타가 확장현실(XR) 기반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에 대해 한국 및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FDA가 동물실험의 단계적 폐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라온메타의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는 가상의 실험쥐를 활용해 실습 준비-부검-사체 처리 등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제 부검 영상을 기반으로 한 학습 가이드를 제공해 실험동물을 희생하지 않고 현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을 경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라온메타에 따르면 미국 FDA는 2026년부터 단클론항체 치료제 등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의 단계적 폐지 및 대체시험법 활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대체 실습 및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콘텐츠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윤원석 라온메타 메타데미사업본부장은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특허로 인정받았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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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장 후 첫 흑자' 민테크, 전방산업 침체 속 '버티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민테크가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상장 후 처음 달성한 분기 흑자다.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내 2차전지 업황 속에서도 공공부무 조달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매출을 확보해 온 성과다. 전방산업에서의 뚜렷한 반등 조짐이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은 계속 모니터링해야할 대목이다. 민테크 역시 3분기의 호실적이 계속 이어질 것이란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업황 반등과 전기차 배터리 신속진단 시스템이 대중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시장 개화 시점까지 버티기에 돌입한 모양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민테크는 별도 기준 지난 3분기 매출 104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억6000만원, 42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와 2분기 매출이 각각 10억원, 8억원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상황에서 모처럼 나온 반등세다. 상장 이후 두 번째로 100억원대 분기 매출을 내며 올해 누적 매출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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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장 스토리]이해석 폴라리스그룹 CAIO, “AI 시대 공공업무 인프라, 기술 주권·신뢰성 중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근 소버린AI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공공부문 업무 인프라 측면에서 중요한 게 ‘기술 주권’이다. 단순히 외산AI를 쓰지 말자는 게 아니라, 하나의 외산 기술이나 특정 기업의 툴에 전적으로 의존해선 안된다는 뜻이다. 민간과 다른 공공의 업무가 지속가능성을 가지기 위한 요건이다” 폴라리스그룹 AI 총괄자가 꼽은 국내 공공부문 업무 인프라가 갖춰야 할 조건 중 하나다. 국가 사업과 관련된 기밀 데이터와 불특정 다수 국민의 개인 데이터가 다뤄지는 등 민간 기업 업무 대비 민감도가 강한 공공 부문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게 그가 제시한 공공 업무 진화의 방향성이다. 이해석 폴라리스그룹 AI총괄(CAIO) 겸 핸디소프트 대표(사진)는 폴라리스오피스가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사업전략 발표회에서 “민간 기업에선 효율성을 우선 순위에 놓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지만 공공 부문에선 따져야 할 항목이 더 많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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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코스닥 150' 지수 신규 편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19일 한국거래소의 발표한 '코스닥 150' 지수 구성 종목에 신규 편입됐다고 밝혔다. 신규 편입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코스닥 150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 유동성, 업종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50개 우량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이번 편입은 감성코퍼레이션이 재무적 안정성과 미래 성장 가치를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코스닥 150 지수는 기관·외국인 투자자들의 벤치마크 지수로 널리 활용된다. 이번 편입으로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 등 대규모 패시브 자금의 유입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주가 변동성이 완화되고 거래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등 긍정적인 수급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가파른 성장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라는 대외적인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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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15.6인치 백라이트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독일의 콘티넨탈(Continental)과 15.6인치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edge형 백라이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탑런토탈솔루션은 내년 2분기부터 6년간 총 51만대의 제품을 콘티넨탈의 전장부분 스핀오프 회사인 아우모비오(AUMOVIO)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로 납품할 계획이다. 약 160억원 규모다. 탑런토탈솔루션과 콘티넨탈과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독일 글로벌 브랜드 M사 차량에 탑재될 45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다. 콘티넨탈은 지난해 약 67조원의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차량용 부품 업체로 세계 4대 타이어 브랜드 업체 중 하나다. 탑런토탈솔루션이 납품하게 될 아우모비오는 전기차, 자율주행 등 기술집약적으로 성장성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 위해 콘티넨탈에서 독립한 전장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