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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버블쉐어, DMS 2026서 GEO 실증 사례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즈버즈와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 스타트업 버블쉐어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인 '디지털 마케팅 서밋(DMS) 2026'에서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전략인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엔진 최적화) 실증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세션에서 양사는 ‘제로 클릭 시대: 상위 1%가 승리하는 법 - GEO와 Paid Media 통합 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AI 검색 환경에 대응하는 국내 브랜드들의 실전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개했다. 양사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기존의 검색 패러다임이 완전히 변화했음을 선언하며 '제로 클릭(Zero-Click)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마케팅 이정표로 GEO와 광고의 시너지 전략을 제시했다. AI 어시스턴트의 쿼리 처리량이 기존 검색 엔진의 절반 수준까지 급증한 환경에서 단순히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것을 넘어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자사 브랜드 데이터를 핵심 재료로 활용하게 만드는 것이 GEO의 본질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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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모화학, LFP 배터리용 인산철 제조기술 특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코스모화학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원료로 사용되는 인산철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모화학은 광석 제련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백색안료인 이산화티타늄과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원료인 황산코발트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폐배터리 리사이클을 통해 니켈, 코발트, 리튬, 망간 등 주요 금속을 회수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모화학은 이산화티타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 10만 톤 규모의 황산철을 활용해 인산철을 제조하는 공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기존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LFP 전구체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김두영 코스모화학 대표이사는 ‘2026 인터배터리’에서 LFP 시장 확대에 대응해 이산화티타늄 공정에서 발생하는 황산철의 활용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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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김동하 대표-박창신 의장' 체제 출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옛 캐리소프트)가 사명 변경과 함께 경영 체제를 개편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지난 달 31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에피소드컴퍼니(Episode Company)'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동시에 김동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창업자인 박창신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창업주와 전문경영인의 역할 분리다. 박창신 의장은 이사회 중심에서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IP 방향성을 총괄하고 김동하 대표가 경영 전반을 책임지는 구조다. 김 대표는 쇼박스 유통기획팀장과 위드에이스튜디오 총괄이사를 거친 콘텐츠 제작·유통 전문가로, 향후 신규 사업 확장과 조직 운영을 주도할 예정이다. 사명 변경과 맞물려 사업 포트폴리오도 확장한다. 기존 영유아 콘텐츠 중심에서 벗어나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AI, 스포츠 등으로 영역을 넓혀 '글로벌 IP 기반 콘텐츠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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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크레더블버즈 "임신영 대표 자진 사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31일 임신영 대표가 자진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임은 경영권 변동 이후 회사 정상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결정이다. 임 전 대표는 재임 기간 동안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 유지와 사업 연속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만 최근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역할 수행에 일정한 한계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향후 사업 방향성과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크레더블버즈는 경영권 변동 과정에서 사업 방향성과 의사결정 체계 전반에 대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다음달 23일까지 상장 폐지 혹은 개선기간 부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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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Satellite 2026’서 차세대 라인업 대거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텔리안테크가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위성 전시회 ‘Satellite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전 세계 위성 통신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국방 섹터에서는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2. 4m 플라이어웨이(Flyaway)’ 안테나가 X-band 및 군용 Ka-band 등 다중 대역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차세대 군 전용 솔루션으로 소개되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설명이다. 전자식 빔 조향(ESA) 기술이 집약된 ‘맨팩(Manpack)’ 솔루션 역시 차별화된 기동성과 성능을 동시에 구현함으로써 차세대 방산 안테나의 표준 규격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항공 및 무인 이동체(UAV) 분야에서도 인텔리안테크는 글로벌 위성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운용 신뢰성을 갖춘 차세대 터미널 라인업을 선보였다. 급성장하는 기내 커넥티비티(IFC) 및 무인 솔루션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주도권 선점을 입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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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핸디소프트, 원티드스페이스 인수 "중견·중소 SaaS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공공·엔터프라이즈 그룹웨어 전문 기업 핸디소프트가 인적자원(HR) 테크 기업 원티드랩의 인사관리(HRM) 솔루션 ‘원티드스페이스’를 인수하며 기업간거래 구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핸디소프트는 원티드스페이스 서비스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공공 및 대기업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중소·중견기업(SMB) 대상 SaaS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원티드스페이스는 출퇴근 관리, 전자결재, 전자계약, HR 데이터 관리 등 기업의 인적자원 및 조직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HRM 솔루션이다. 현재 도입 기업 1만5000여개, 누적 이용자 8만여명을 확보하며 시장에서 검증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단순한 기능 확장을 넘어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전자결재 시스템과 원티드스페이스의 HR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기업 운영의 핵심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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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주총 주요 안건 통과 "성장 전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요 안건을 대부분 통과시키며 경영 안정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유니켐은 31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가 상정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일부 소액주주가 모여 제기한 주주제안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이로써 유니켐은 김진환 대표를 중심으로 한 기존 경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는 평가다. 유니켐 측은 이번 주총 결과에 대해 대다수 주주가 현 경영진의 사업 방향과 기업 가치 제고 의지에 뜻을 모아준 결과라고 보고 있다. 김진환 유니켐 대표는 주총 직후 "주주분들의 지지로 안건이 원활히 통과된 만큼, 이제는 본연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전략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액주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수렴해 기업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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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아카데미, 첨단산업 인재양성 교육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는 인공지능(AI) 교육 전문 자회사 크라우드아카데미가 교육부 주관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서 지방 거점 주요 3개 대학과 각각 별도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3개의 사업을 모두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첨단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41개교 중 크라우드아카데미는 주요 거점 국립대 및 외국어 특성화 대학과 손잡고 AI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라우드아카데미는 이번 사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모회사인 크라우드웍스가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AI 솔루션인 알피(AIpy)를 교육 현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현업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맞춤형 AI 서비스를 직접 설계 및 구현하는 에이전틱 AI 실습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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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KOREA CHEM 전시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국제화학장치·공정기술전(KOREA CHEM 2026)에 참가해 제약 및 바이오 산업용 고성능 필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노펙스가 국산화한 펀넬(FUNNEL)필터가 첫 공개된다. 펀넬(FUNNEL)필터는 바이오, 제약, 식음료 등에 사용되는 원료의 세균을 검출하는 필터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분야다. 시노펙스가 국산화한 △펀넬(FUNNEL)필터는 PS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한 0. 2~0. 45마이크로(μm) 제품이다. 화학적 특성이 뛰어난△ ePTFE 소재 케미컬 필터 △식음료용 PES 필터 등을 함께 출품해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 축적한 여과 기술을 바이오, 제약, 식음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식음료, 제약 바이오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024년 밸리데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필터 제품의 밸리데이션(Validation)은 식음료, 바이오, 제약 등의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필터의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해 멸균저항성, 박테리아 제거능력, 용출물질 안정성 등 글로벌 시장의 규제 요구사항에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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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BIPV로 탄소중립 시장 경쟁력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박종수 개발사업부장 상무가 건물형 태양광(BIPV) 확산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종수 상무는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건물부착형 태양광(BAPV) 분야의 표준화와 밸류체인 구축을 주도했다. 국내 건물형 태양광 산업 기반을 체계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혁신성과 심미성을 갖춘 BIPV 설계·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5건 이상의 사업을 창출하며 시장 확산을 이끌었다. 설계사·건설사 대상 기술 전수를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으며 건물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RE100 이행·탄소중립 전환에도 실질적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기술 혁신 측면에서도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BIPV를 EPC 방식으로 구현해 건물 창호·외장재와 일체화된 발전 솔루션을 제공해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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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레이오토, '셀핏AI' 기능 고도화로 운영 효율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커넥트웨이브의 '플레이오토'는 31일 AI 상세페이지 제작 툴 '셀핏AI'를 오픈하고, 상품·재고 관리 효율을 높이는 ‘스케줄러’ 기능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플레이오토는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의 자동화를 구현하는데 집중하고, 상품 등록부터 판매 운영까지 업무 효율을 높여 셀러들이 더 많은 판매 기회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AI 기술을 접목한 '셀핏AI'는 셀러가 상품과 관련된 핵심 키워드 3가지만 입력하면 AI가 즉시 전문적인 상세페이지를 생성하는 도구다. 단순 생성을 넘어 배경 제거, 텍스트 실시간 편집,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제공해 편집 편의성까지 높였다. 특히 빠른 구동 속도와 개선된 제작 프로세스를 통해 상품 등록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여 셀러들이 본연의 마케팅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스케줄러' 기능도 고도화됐다. 스케줄러는 상품 판매 시작이나 수정 사항 반영 시점을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운영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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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임직원 대상 장기 성과공유 제도 '안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가 제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직원 대상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듈러를 통한 건설 혁신에 이어 성과공유 체계에서도 차별화된 행보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부여를 포함하면 엔알비가 설립 이후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3회, 누적 103만1600주에 이른다. 현재 발행주식총수 기준 약 9. 53%, 약 240억원(3월 단순평균 종가 대입 시)규모에 달한다. 회사가 장기 성과공유 제도를 실질적으로 설계·운영해 왔음을 보여주는 정량 지표로 평가할 수 있다. 엔알비의 사업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 엔알비는 기업 경쟁력이 곧 사람이라는 인식 아래 핵심 인재와 회사의 성장 과실을 함께 나누는 구조를 꾸준히 설계해 왔다. 스톡옵션은 단순한 금전 보상을 넘어 임직원의 동기부여를 높이고, 개인의 성과와 회사의 중장기 성장 목표를 연결하는 장치로 작동할 전망이다. 특히 핵심 인재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구성원과 회사가 같은 방향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추구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