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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혈액 투석 AI 서비스 '넥스케어'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여행 혈액투석 인공지능(AI) 서비스 '넥스케어'를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 제주, 인천 등 국내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넥스케어는 시노펙스의 AI 사업팀과 여행투석 플랫폼 힐넥서스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넥스케어는 위치 기반 병원 추천 정보 확인 및 예약과 전문의 또는 AI 챗봇을 통한 환자 상담 등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과 제주, 부산, 인천 등 4개 지역의 11개 혈액투석 전문병원이다. 각 지역 병원을 통해 여행투석 예약이 가능하다. 올해 말까지 국내 주요 여행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부터 해외여행 서비스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국, 대만,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지역 105개 혈액투석 전문 센터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여행투석네트워크(WTDM)과 독점 계약을 체결해 확장을 위한 준비는 모두 마친 상태다.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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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테크랩스, 토스 미니앱에 '럭키버스' 콘텐츠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테크랩스는 자사의 운세 플랫폼 점신(Jeomsin)의 오퍼월형 콘텐츠 상품 ‘럭키버스(Luckieverse)’를 기반으로 토스(Toss) 미니앱에 리워드형 운세 콘텐츠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토스 이용자는 앱 내에서 총운, 재물운, 건강운, 띠운세, 별자리 운세, 지정일 운세, 행운의 번호, 포춘쿠키 등 점신의 다양한 운세 콘텐츠를 즐기고 콘텐츠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시청한 뒤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다. ‘럭키버스’는 오퍼월(Offerwall)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로 높은 사용자 몰입도와 우수한 광고 참여율, 재방문율, 이용자 만족도를 자랑한다. 해당 포맷을 도입한 앱이나 웹사이트는 일간 활성 이용자(DAU) 증가, 재방문율 향상, 광고 수익 분배를 통한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Google AdMob, Ad Manager, AdSense, AFP 등 주요 광고 솔루션과 통합 연동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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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쎄크 "원천기술 개발, 미래 성과로 보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수적으로 바라봐도 연간 매출액을 65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 주력 먹거리인 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의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원천기술인 전자빔(e빔) 역량을 생산·공정, 보안·방어까지 확대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는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암치료기를 개발하기 위한 작업에도 들어갔다." 김종현 쎄크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테크포럼' 자리에서 직접 밝힌 말이다. 테크포럼은 원천기술인 e빔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쎄크가 직접 주관한 기업설명회(IR) 자리다. 취지에 발맞춰 e빔의 개념 정립부터 주요 응용분야를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반도체 분야를 전면에 내세웠다. 쎄크는 2002년 국내에서 처음 엑스레이(X-ray) 튜브기술을 확보한 이래 검사 역량을 갈고 닦았다. 초기에는 칩을 인쇄회로기판(PCB) 등에 납땜하는 표면실장기술(SMT) 공정에 주력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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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10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 중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후공정 검사 및 마운터 설비 풀 라인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MLCC는 세라믹 유전체와 전극을 수백 층 적층한 전자부품이다. 모든 IT 기기와 자동차·서버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 후공정 라인은 적층된 MLCC 부품을 완성하는 단계며 절단·분리·전극 형성·도금·외관검사·전기적 특성검사·포장 공정이 포함된다. 한울반도체는 △유리원판 타입의 1열 6면 외관검사기 △1열 10면 외관검사기△다모델 외관검사기 △고속 인덱스 설비 △포장상태 검사기 등 검사 장비를 갖췄다. 또한 MLCC 전기적 특성 복합측정기(CDF·IR·BDV), 자동실장기, 다중공급시스템(MFS) 마운터 공정설비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MLCC 후공정 검사장비 전 라인업을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대표 장비인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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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폴란드, EcoVadis 실버메달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0일 폴란드 법인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상위 15% 기업에게 수여되는 실버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 평가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21개 세부 항목을 문서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한다. 평가 점수는 정책 25%, 실행 40%, 성과 35%의 가중치로 산출되며, 이를 바탕으로 메달 등급을 부여한다. 실버메달은 전 세계 기업을 상대로 한 상대 평가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기업에게만 수여된다. 엔켐 폴란드 법인은 환경, 안전, 인권, 윤리, 조달 등 주요 정책을 최신화하고 이를 실행과 성과 지표에 적극 반영했다. 내부 교육, 모니터링, KPI 연계를 통한 실행력과 성과 중심 개선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엔켐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ESG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유럽 시장 내 지속가능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ESG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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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리막과 배터리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이 고성능 전기차 기술 기업 리막 테크놀로지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프롤로지움의 전고체 파우치 셀을 기반으로 '모듈 프리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더 가볍고 안전하며 주행거리가 긴 배터리 솔루션을 구현해 리막의 고성능 전기차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분해와 수리가 용이한 설계를 적용해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빈센트 양 프롤로지움 CEO는 "이번 협력은 전기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브이첨단소재는 2021년 8월 프롤로지움에 850만달러(약 98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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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우기 첫 싱글 기념 팝업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소속 아티스트 i-dle(아이들) 우기(YUQI)가 첫 싱글 발매 기념 팝업을 개최한다. 큐브엔터는 10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YUQI 1st Single [Motivation] POP-UP'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팝업은 우기의 첫 싱글 앨범인 'Motivation'의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YUQI 1st Single [Motivation] POP-UP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삼화빌딩 성수에서 개최된다. 우기를 상징하는 공식 캐릭터 GIGI(끼기)와 함께하는 동화 같은 공간으로 꾸며진다. 싱글 Motivation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와 포토 카드, 이미지 피켓, 포토 프레임 키링은 물론 팬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GIGI를 활용한 인형과 키링, 가방과 액세서리 등 풍성한 MD 라인업을 꾸렸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을 위한 특별한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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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충북교육청, 교육 현장 디지털 전환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충청북도교육청에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를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 콘텐츠 활용 및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컴타자와 충북교육청의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을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채움 플랫폼에 별도 로그인 과정과 광고가 없는 '채움타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채움타자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한컴타자는 설치나 로그인 절차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다. 체계적인 타자 연습·재미있는 학습 게임·온라인 필사 기능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한컴타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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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라캐스트, 'IAA 모빌리티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 자동차 경량 소재부품 전문기업' 한라캐스트는 오는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진행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차세대 차량 경량화 부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1897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IAA에는 7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며 매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자율주행과 전동화,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무대로서 전 세계 완성차 업체와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한라캐스트는 이번 전시에서 자율주행 관련 부품과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전장 제어 케이스 등 차세대 차량에 필수적인 핵심 경량화 부품을 선보였다. 특히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를 위한 실내 대화면 디스플레이 프레임과 자율주행 관련 다양한 카메라 및 센서 제품을 주력으로 알린다.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차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자율주행 및 전장 부품의 기술 개발과 양산 능력을 강조한 것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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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메타, '2025 시큐업&해커톤'서 메타버스 실습 비전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라온메타는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2025 시큐업&해커톤'에서 웹3와 AI 기술이 융합된 메타버스 기반 실습 서비스 '메타데미'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과 미래 교육의 혁신적 실습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2025 시큐업&해커톤은 'Web3&AI로 연결되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라온시큐어의 자체 행사다. Web3와 AI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보안·인증 전략을 공유한다. 라온메타는 이번 행사에서 트랙 B의 발표 세션을 주관하며 메타버스 기반 실습 환경 전반을 다루는 강연과 토론을 준비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는 라온메타와 파트너사들이 마련한 전시부스도 운영된다. 라온메타가 개발한 실험동물 부검을 비롯해 동작인식 특화 간호술기, 임상 수행능력 평가 등 의료 실습과 동력보트, 지게차, 굴착기 조종훈련 등 직무 실습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윤원석 라온메타 메타데미사업본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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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KT SAT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 공동개발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KT의 위성통신서비스 자회사 KT SAT과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 공동 개발, 국내외 사업화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의 공동 개발, 실증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사업화, 마케팅 협력 △신규 사업 분야 발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대동은 토양·생육 분석, 시비 처방맵 산출, 관제 플랫폼 등 솔루션 개발을 총괄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적용·실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KT SAT은 정밀농업 솔루션에 필요한 위성 영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한 영상 가공, 처리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본 협약은 광범위한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위성의 관측 능력을 활용해 대규모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작물 생육 상태, 기후 변화 등 시간에 따른 변화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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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코미디어, 일본 공략법 대전환]조인홍 법인장 "달라진 일본, 한국 웹툰에는 기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일본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국내 웹툰 업체에는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탑코미디어 일본 사업을 총괄하는 조인홍 일본법인장(사진)은 최근 서울 구로구에 있는 탑코미디어 본사에서 더벨과 만나 "10년 전만 하더라도 일본이 한국 문화는 물론 사람 자체를 반기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한국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낮아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화 장벽이 낮아지면서 가장 긍정적인 것은 효율성 증대다. "과거에는 번역이 조금만 이상해도 일본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었다"면서 "그만큼 웹툰을 완벽하게 로컬라이제이션(현지화) 해야 했다. 가령 떡볶이라는 단어를 모두 스시로 바꾼다든가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많았다. 이제는 이런 비효율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4월부터 일본 사업 전략 대전환 주도 1981년생인 조 법인장은 탑코미디어가 탑툰과 합병한 올 4월부터 일본 사업 운전대를 잡고 있는 인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