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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이나믹디자인, 전 경영진 횡령·배임 판결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전 대주주 및 퇴직 임직원들의 횡령·배임 사건과 관련해 지난 5일 광주고등법원에서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며 형사 절차가 사실상 종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판결로 2018년 고소 이후 약 7년간 회사의 경영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해 왔던 과거 경영진 관련 사법 리스크가 정리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회사는 "회사의 본질적 경쟁력과는 무관했던 과거 경영진의 일탈 문제가 사법적으로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건은 전 대주주 유모씨와, 전 대표이사 유모씨 등 4명이 회사 자산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된 사안으로 1심(2020년 2월)에서 유죄가 인정된 데 이어 항소심에서도 핵심 횡령·배임 혐의에 대한 유죄 판단은 유지되며 책임이 재차 확인됐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 성립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중 병합 심리된 조세범처벌법 위반 사건 중 무죄가 선고된 부분에 대해서는 판결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미 관련 세금을 완납한 만큼 판결 취지를 검토해 회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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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2025년 실적 변동 공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및 자동화 장비 제조 전문기업 지아이에스가 2025년 실적과 관련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시 상 연결재무제표 기준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회사는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에 별도재무제표 주요 실적을 함께 기재하며 별도 기준 영업손실에서 영업이익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220억원에서 263억원으로 약 20%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별도 기준 영업이익 약 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적자 기조를 유지했다. 한편 회사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수주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수주분은 지난해 매출 증가에는 제한적으로 반영됐지만 올해 상반기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흑자 전환 배경으로 매출 증가와 함께 비용 구조 개선을 꼽았다. 인력 운영 효율화와 원가 절감 등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생산·운영 효율을 개선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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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의료 AI 전문' 제이엘케이, 전년 대비 매출 135%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6일 전년 대비 매출이 135. 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한 구독형 AI 솔루션 공급 확대 △뇌졸중 AI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임상 활용도 증가 △플랫폼 기반 사업 구조 전환에 따른 매출 인식 구조 개선 등이 꼽힌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진단부터 치료 의사결정 전 과정에 이르는 AI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단일 제품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복수 솔루션을 연계한 구독 모델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병원 현장에서의 실제 활용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며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올해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PMDA 인허가를 획득한 뇌졸중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현지 법인 중심의 직접 판매와 파트너십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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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저궤도 위성통신 산업협의회'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성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대한민국 저궤도 위성 통신 경쟁력을 결집하는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K-LEO Industry Council)'에 참여해 국가 우주 통신 자립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지난 4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출범한 저궤도 위성통신 산업협의회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민간의 창의성을 국방 우주 개발에 접목하고 민·관·군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다. 인텔리안테크는 이번 협의회에서 저궤도 위성 통신의 핵심 인프라인 위성 통신 단말기, 게이트웨이 시스템 통합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독자 위성 통신망 구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인텔리안테크는 저궤도·중궤도용 평판형 안테나 솔루션을 상용화해 글로벌 위성 통신 사업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이번 협의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위상배열(AESA) 안테나와 게이트웨이 안테나 기술 기반의 통신 솔루션을 한국형 저궤도 위성 프로젝트에 전격 도입함으로써 국내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제품생산으로 외산 시스템 의존도를 낮추는 기술 자립화, 국내 생태기반 확대를 실현하고 차세대 통신망의 표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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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나우즈, 협업 음원 'HOOKED' 발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그룹 NOWZ(나우즈) 6일 오전 1시(한국 시각 기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중국 가수 Nigel Tay와 함께한 'HOOKED'를 발매했다고 6일 밝혔다. HOOKED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히 기획된 나우즈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왕이윈뮤직(NetEase Cloud Music)의 협업 음원이다. 경쾌한 드럼 비트 위에 나우즈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진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레브레터와 같은 곡으로 알려져 있다. 나우즈와 호흡을 맞춘 Nigel Tay는 중국에서 탄탄한 마니아층을 지닌 R&B 싱어송라이터다. 나우즈의 생기 넘치는 청량한 에너지와 Nigel Tay의 섬세한 감성이 만난 'HOOKED'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나우즈는 지난해 강렬한 사운드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i-dle(아이들) 우기가 프로듀싱한 '자유롭게 날아(F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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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모빌리티,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AI 필드로봇기업 대동모빌리티는 배달업계의 전기 이륜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배달 플랫폼사·충전 인프라 기업 등과 협력한다고 6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지난 5일 경기도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열린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여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주관으로 열린 협약식에는 대동모빌리티를 비롯한 이륜차 제조사, 배달 플랫폼 3사,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 총 1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핵심은 배출가스 저감, 도심 내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배달용 신규 이륜차 중 전기 이륜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제조사부터 배터리 교환 인프라, 배달 플랫폼, 렌탈사 등 업계 전반이 전기 이륜차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현재 국내 이륜차 시장은 연평균 10만대에 이르는데 대다수가 배달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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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광학 의료기기 '알루코'와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가 글로벌 광학 의료기기 강소기업 '일루코'와 손잡고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킵스파마는 일루코와 의료용 확대경(루페, Loupe) 및 카메라, 진료용 라이트 등 1등급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킵스파마는 일루코의 프리미엄 의료기기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킵스파마의 사업 영역을 의약품에서 의료기기로 확장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회사가 진출하는 루페와 카메라, 조명기기 등 시장은 매년 1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고성장 시장이다. 파트너사인 일루코는 광학 설계와 정밀가공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다. 미국 엔비디아, 메타 등 글로벌 기업에 핵심 광학 부품을 납품하는 등 현재 전 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30개국에 해외 대리점을 보유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22년 아시아 루페 기업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데 이어, 2024년 'IDEA 디자인상' 수상, '수출의 탑' 수상, 2025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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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음악방송 1위 쾌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올해 첫 단체 컴백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6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로 2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이들은 수상 후 "예상하지 못했는데 네버버(팬별칭) 덕분에 상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겠다"며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태국어 등으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이들은 흰색 크롭티에 청바지 착장으로 무대에 올라 모노톤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성별과 국적의 댄서들과 함께 보깅 안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으로 현장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1위 앙코르 무대에서는 트로피를 한 손에 들고 기쁜 듯 서로를 바라보며 본무대를 방불케 하는 안정적인 라이브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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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OTT 점유율 1위' 가온그룹, 턴어라운드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은 2025년 연간 별도기준으로 매출액 3059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잠정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 2890억원, 영업손실 105억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매출은 5. 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4분기 매출액은 946억원, 영업이익은 59억원을 달성했다. 전분기 대비 각각 24. 6%, 101. 5% 급증하며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셈이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국내 OTT 디바이스 시장 점유율 1위 유지와 글로벌 시장 내 신규 고객사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라고 밝혔다. 현재 가온그룹은 유럽·미국·일본 등 핵심 매출국가 내 주요 고객사의 발주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만·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신규 고객사와도 계약을 체결하며 성장 동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내외 시장에서 '온디바이스 AI'가 탑재된 차세대 OTT 디바이스 보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부가가치 라인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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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흑자전환'위세아이텍, AI·데이터 플랫폼 사업 고도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 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이 매출 성장과 함께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 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383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한 가운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완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당기순이익의 비약적인 성장이다. 전년 약 4억원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위세아이텍은 올해 14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제품 중심 사업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비용 관리 전략이 지속적으로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증가 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수익성을 유지했고, 재무 구조 개선을 통해 순이익까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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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자사주 20만주 추가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는 자기주식 20만주를 추가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소각 물량에 이은 추가 조치로 이로써 올해 소각하는 주식 수는 총 40만 주로 늘어난다. 주목할 점은 실질적인 배당 수익이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40만주 소각에 따른 가치 상승분은 실질적으로 주당 약 500원의 배당을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여기에 2025년 결산 배당금인 주당 300원을 더하면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제 주주환원 효과는 중간배당을 제외하고도 주당 총 800원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직접적으로 높이는 가장 강력한 주주친화 정책"이라며 "주당 800원 상당의 주주환원 효과에 중간 배당금이 더해질 경우 실질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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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장 스토리]대동기어 "전기차 부품 생산기지 탈바꿈, 3공장 증설 검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달 모빌리티·로봇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대동기어가 이달 4일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장 내부를 공개했다. 최근 농기계 생산 공장에서 전기차 부품 생산기지로 탈바꿈한 1공장, 파워트레인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2공장에서 1조7000억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소화하고 있다. 경남 사천시 사남면에 자리한 대동기어는 약 13만2000㎡(4만평) 부지에 1공장과 2공장을 두고 있다. 이달 4일 찾은 1공장에서는 전기차 핵심 부품 가공을, 2공장에서는 파워트레인 트랙터 미션 조립을 진행하고 있었다. 2공장은 소형건설장비(CCE)를 생산하던 곳이지만 해당 사업이 지난해 대동모빌리티로 이동하며 미션 조립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가장 먼저 둘러본 1공장 입구에는 TEMD 리어 선 기어(Sun Gear) 가공 라인이 자리하고 있었다. 총 13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해당 라인에서는 유성기어 시스템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선기어를 생산 중이다. 고속 회전 환경에서는 소음과 진동이 낮아야 하는데 대동기어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활용해 고객사의 요구 스펙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