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인텔리안테크, ‘Satellite 2026’서 차세대 라인업 대거 공개

[더벨]인텔리안테크, ‘Satellite 2026’서 차세대 라인업 대거 공개

성상우 기자
2026.03.31 15:10
인텔리안테크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위성 전시회 Satellite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 전시회에서 인텔리안테크는 국방 섹터에서 2.4m 플라이어웨이 안테나와 맨팩 솔루션을 최초 공개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항공 및 무인 이동체 분야에서 차세대 터미널 라인업을 선보이고 게이트웨이 비즈니스 역량을 강조하며 위성 통신 통합 솔루션 분야의 경쟁력을 재확인했습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텔리안테크(110,900원 ▼9,200 -7.66%)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위성 전시회 ‘Satellite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전 세계 위성 통신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국방 섹터에서는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2.4m 플라이어웨이(Flyaway)’ 안테나가 X-band 및 군용 Ka-band 등 다중 대역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차세대 군 전용 솔루션으로 소개되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설명이다.

전자식 빔 조향(ESA) 기술이 집약된 ‘맨팩(Manpack)’ 솔루션 역시 차별화된 기동성과 성능을 동시에 구현함으로써 차세대 방산 안테나의 표준 규격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인텔리안테크 부스 전경
인텔리안테크 부스 전경

항공 및 무인 이동체(UAV) 분야에서도 인텔리안테크는 글로벌 위성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운용 신뢰성을 갖춘 차세대 터미널 라인업을 선보였다. 급성장하는 기내 커넥티비티(IFC) 및 무인 솔루션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주도권 선점을 입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상국 운영의 핵심인 게이트웨이(Gateway) 비즈니스 역량도 강조했다. 글로벌 사업자들의 인프라 구축 초기 단계부터 협력하는 핵심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보고 있다. 단말기 공급을 넘어 위성 통신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재확인한 성과로 보고 있다.

인텔리안테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차세대 ESA 단말 및 지상 게이트웨이 인프라의 글로벌 공급을 대폭 확대하며, 위성 통신 시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인텔리안테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인텔리안테크가 위성 통신 및 게이트웨이 시장에서 보유한 글로벌 리더십을 전 세계 위성 산업계에 다시 한번 증명한 자리였다”며 “업계 전문가들이 인정한 당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위성 통신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고 주도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