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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부스터즈, 374억 투자 유치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상환전환우선주(RCPS)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K-브랜드이자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총 37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본 투자에는 지난해 12월 200억원을 투자한 SBI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엔베스터, 레이크브릿지 에쿼티파트너스, 하나벤처스 등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로써 부스터즈의 설립 이후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637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 유치는 부스터즈가 구축해 온 ‘K-브랜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스터즈는 단순 광고대행을 넘어 파트너 브랜드와 마케팅 비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브랜드에는 직접 지분 투자까지 병행하는 구조를 통해 브랜드와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만들어왔다. 광고마케팅 기반의 경쟁력을 가진 회사가 브랜드나 커머스 사업에 진출한 사례는 많으나 실질적인 성과와 결과를 이어진 사례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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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파마, 투자사 '알파타우' 지분가치 재조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파마는 자사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이하 알파타우)’이 글로벌 바이오 업계의 양대 산맥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와 ‘ASCO GI(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췌장암 임상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알파타우는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제44회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소화기암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ASCO GI 2026’에 연이어 참가했다. 두 행사에서 독자적 기술인 ‘알파다트(Alpha DaRT)’를 활용한 몬트리올 췌장암 임상 최종 데이터를 공개하며 학계와 투자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표의 핵심은 단순한 암세포 사멸을 넘어선 ‘면역 보존(Immune-Preservation)’ 효과의 입증이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알파다트 치료를 받은 췌장암 환자들은 87%의 높은 질병통제율(DCR, 초기 안전성 환자군 제외)을 기록함과 동시에, 체내 면역력을 나타내는 림프구 수치와 T세포 비율이 치료 전과 동일하게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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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라잇썸, 첫 유닛 활동 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소속 걸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주현이 첫 유닛 활동에 나선다. 큐브엔터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잇썸 상아, 초원, 주현의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상아, 초원, 주현)' 라이브 클립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라잇썸의 첫 유닛 프로젝트로 상아, 초원, 주현의 개성 있는 보컬이 만나 라잇썸의 기존 음악 세계와는 또 다른 결을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세 멤버는 앞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커버 영상을 통해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상아, 초원, 주현)는 비투비의 히트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라잇썸 유닛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한 담백한 편곡에 세 멤버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아름다움과 아픔이 교차하는 감정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라잇썸 첫 유닛인 상아, 초원, 주현은 음원 발매와 함께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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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기후데이터 활용 AI 데이터센터'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엔비디아 국내 총판인 AI 컴퓨팅 기업 베이넥스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신뢰도 높은 기후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후데이터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기후데이터 AI 인프라는 기상 관측장치와 레이더, AI 서버, 통신장비 등을 그리드 셀(Grid Cell) 형태로 구축하는 DePIN 기반의 네트워크다. 촘촘한 기후데이터 관측망을 구축해 날씨 변화를 AI로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날씨·기후 데이터 저장 및 예측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개발과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베이넥스는 HPC(고성능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이자 엔비디아의 국내 총판으로 최신 GPU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시스템 설계·구축·유지관리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케이웨더의 기상 빅데이터와 AI 예측 모델을 베이넥스가 구축한 GPU 서버에서 고속 처리함으로써 공공 혹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날씨·기후 예측 AI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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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투더블유, '2026 Emerging AI+X Top 100'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국내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미래 가치, 혁신성 등에 관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100개사를 최종 확정했다. S2W는 각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 인더스트리(Industry) 분야 내 ‘사이버보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AI를 활용한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자동화, 예측 및 예방 등의 고도화된 방어 역량을 인정받았다. S2W는 다크웹과 가상자산 등의 특수 목적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을 토대로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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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반복매출로 체질 개선, 신사업 안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세아이텍이 신년을 맞아 '내실'과 '신사업 상용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공공·금융 중심의 프로젝트에 반복 매출이 가능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더해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테일러드(Tailored)' 기술을 제공해 M. AX(Manufacturing AX)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사진)는 5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는 매출 성장도 중요하지만 영업이익률을 높여 내실을 다지는데 매진할 방침"이라며 "Saas 기반의 '무역문서 문자인식(OCR) 디지털 서비스'와 '유튜브 분석 서비스 플랫폼' 같은 신사업의 안착이 체질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문서 문자인식 OCR은 김 대표가 2024년 말 '위세아이텍 인사이트 2024 세미나' 자리에서 처음 공개했던 신사업이다. 기술의 발전에도 무역·물류 현장에서 여전히 근로자들이 직접 문서를 검토하고 시스템에 입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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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카티로이드' 호주 임상 1/2상 IND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동종 연골세포 기반 차세대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로이드(CartiLoiD)’의 호주 임상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이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바이오솔루션이 개발 중인 후속 파이프라인 가운데 글로벌 임상에 최초로 진입하는 성과다. 자가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의 글로벌 3상 진입과 더불어 회사의 중장기 글로벌 임상 로드맵이 본격 가동되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카티로이드는 어린 늑연골 유래 동종 연골세포를 3차원 펠렛(pellet, 구슬형) 형태로 제조한 세계 최초 컨셉의 치료제다. 기존 줄기세포 치료제가 보이는 간접 재생(파라클린 효과) 방식과 달리 이미 연골로 분화된 세포가 직접 초자연골(Hyaline cartilage)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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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일본 희토류 자석 분야 엔지니어진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최근 일본 희토류 영구자석 산업을 대표하는 베테랑 엔지니어진을 추가 영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생산기지 확장과 고부가가치 자석 포트폴리오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적·기술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번 영입의 중심에는 오오타 아키야스 부사장이 있다. 오오타 부사장은 스미토모 특수금속에서 사가와 마사토 박사가 NdFeB 영구자석을 개발한 직후부터 해당 기술의 재료개발부터 산업화와 양산 대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인물로 초기 개발, 양산단계부터 대량 생산 체계 구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오오타 부사장은 히타치금속(NEOMAX)에서 희토류 자석 기술 개발과 공장 책임 기술자를 역임하며 일본 희토류 자석 산업의 핵심 현장을 이끌었다. 산토쿠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희토류 리사이클 기술 지도와 더불어 중국 법인 총괄 사장으로서 대규모 해외 생산기지의 설립과 운영을 맡았다. 해당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제이에스링크 미국 공장의 양산 체계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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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인수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는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와 관련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분 93. 37%(의결권 지분율 99. 88%)를 인수하는 것으로 금액은 약 75억원 규모다. 나우로보틱스가 추진 중인 로봇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전략적 인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연간 약 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 중인 한양로보틱스의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사업 규모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는 평가다. 한양로보틱스는 지난 1997년 설립 이후 30년 가까운 업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기아, 포스코 등 국내외 30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한 취출 로봇 및 산업자동화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양의 축적된 제조 인프라와 노하우가 나우로보틱스의 첨단 로봇 기술과 본격적으로 결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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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글로벌향 공급 증가, 자동화·품질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상호 옵트론텍 회장이 올해를 전장 매출 성장의 원년으로 삼았다. 글로벌 고객사와의 거래가 본 궤도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외형 성장의 변곡점을 맞게 될 것이란 자신감이다. 이 과정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와 ‘이익 중심 경영’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전사에 강조했다. 특히 집중해야 할 경영 목표로는 ‘공장 자동화(FA)’를 꼽았다. 최 회장은 ‘혁신과 융합, 자동화, 품질, 이익 중심’이라는 제목의 신년사를 사내에 발표했다. 취임 3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성장세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자는 취지다. 지난해 실적 및 조직 안정화에 성공한 만큼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최 회장은 신년사에서 △공장 자동화 △최고의 품질 확보 △이익 중심 경영을 핵심 목표로 꼽았다. 그중에서도 공장 자동화를 가장 먼저 언급한 이유는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작업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자동화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생산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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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북미 완성차메이커에 자율주행차용 렌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 솔루션 전문 기업 옵트론텍이 북미 전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상호 대표가 강조해 온 공장 자동화(FA)와 품질 혁신이 실제 글로벌 수주로 이어지며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옵트론텍은 최근 북미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전장용 핵심 부품에 대한 구매주문(PO)을 확정 짓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월 15만개 규모다. 회사가 선제적으로 구축한 최신 자동화 생산 라인을 통해 전량 제조된다. 이번 성과는 최 대표가 올해의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한 △혁신과 융합 △자동화·품질·이익 중심 경영이 구체화된 첫 사례다. 최 대표는 최근 "오랜 사내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2026년을 글로벌 거래 확대와 고객 다변화를 통한 성장의 원년으로 삼자"는 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북미 공급은 회사가 추진해 온 '공장 자동화(FA)' 투자의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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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HPL' 전 현장 확대 "반도체 증설 속도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클린룸 및 공조 솔루션 전문기업 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시공 혁신 장비 'HPL(High Performance Lift)'를 앞세워 글로벌 반도체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팹(Fab) 증설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공기 단축'과 '현장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신성이엔지가 내세운 해법이다. 최근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램,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시장 전반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들이 팹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성이엔지가 개발한 HPL은 기존 고소 작업 위주의 클린룸 시공을 지상 모듈화 방식으로 혁신한 장비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SK하이닉스 청주 현장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거점에 총 35대를 도입해 운용 중이다. HPL은 최대 8m 높이에서 9. 5톤의 고중량 자재를 정밀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다수 장비를 연동한 동시 시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