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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발굴 '에셋 프로그램'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보유한 AI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해 항체와 합성신약 후보를 동시에 발굴하는 ‘에셋 프로그램(AI-driven Asset Programs)’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셋 프로그램은 지난 수년간 항체타깃, 항암, 면역, 신경계, 코로나19 등 다수의 타깃 단백질(막단백질 8종 포함)에 AI 플랫폼을 적용한 경험이 바탕이 됐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주목하는 항체와 소분자 타깃에 대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후보물질을 단기간에 확보하겠다는 전략 프로젝트다. 기존 실험 기반 탐색 방식이 수년 이상 소요되는 반면 신테카바이오는 슈퍼컴퓨팅과 AI 모델링을 결합해 발굴 기간을 6개월 이내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효물질 후보를 선제적으로 선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항체 분야에선 신테카바이오의 독자 플랫폼인 Ab-AR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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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에스지헬스케어’와 손잡고 우즈베키스탄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딥노이드는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스지헬스케어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의료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최근 에스지헬스케어와 실시간 다중 폐질환 검출·진단 보조 솔루션 ‘딥:체스트(DEEP:CHEST)’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68대로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는 에스지헬스케어가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에 납품하는 X-ray 장비에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에스지헬스케어가 보유한 하드웨어 및 영상 품질개선 AI와 딥노이드의 판독 AI 및 리포트 생성 AI를 결합하면 △영상획득 △전처리 △판독 △판독소견서 생성까지 이어지는 수직적 통합형 ‘엔드-투-엔드(End-to-End)’ 패키지 구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향후 ‘장비-소프트웨어 통합형 패키지’ 개발해 해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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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캐치! 티니핑' 시즌6 뮤직비디오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는 오는 30일부터 방영될 자사 대표 IP '캐치! 티니핑'의 최신 시즌 방영을 앞두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캐치! 티니핑은 2020년 첫 방영 이후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완구, 공연, 영화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이번에 발표되는 것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시즌인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다. 뮤직비디오의 가장 큰 특징은 걸그룹 '아이브'의 리즈가 OST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해당 음원은 지난 9월 30일 음원이 지니, 멜론, 벅스 등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영상이 포함된 뮤직비디오는 10월 13일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공개됐다. SAMG엔터 관계자는 "리즈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힘 있는 보컬이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세계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특히 K-팝 팬층과 티니핑 시청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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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시온그룹, 로봇·AI 기반 신성장 플랜 '합병체제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은 엠제이테크(MJ TECH) 합병 이후 기존 이커머스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건설, 제조, 로봇 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동력 확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엠제이테크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1차 벤더사로 안정적인 수주 실적을 확보한 기업으로 꼽힌다.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통해 그룹 전체의 재무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번 합병으로 엑시온그룹은 건설 · 제조 ·기술의 융합형 성장 플랫폼을 완성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로봇자동화 사업부를 신설하고 산업용 로봇 분야의 글로벌 1위 기업인 ABB로봇(ABB Robotics)의 기술을 도입해 자동화 설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바 있다. 합병 이후에도 정재영 대표는 로봇·AI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 중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8일엔 소프트뱅크 그룹이 스위스 대기업 ABB의 로봇사업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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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디에이지, ‘제47차 GPA 총회’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의 자회사인 메디에이지는 지난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47th Global Privacy Assembly, GPA)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건강지표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총회)는 전 세계 95개국 148개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보호 협의체다. 개인정보 보호·데이터 활용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일상 속 인공지능: 데이터와 프라이버시 이슈(AI in Our Daily Lives: Data and Privacy Issues)'를 주제로 진행됐다. 메디에이지는 이번 총회에서 건강검진 데이터·건강지표를 분석해 개인의 생체나이, 건강위험도 등을 도출하고 이에 기반해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연했다. 특히 2025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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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눈 유해성 동물대체시험법’ 워크숍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자사 비임상연구센터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함께 인체각막유사 상피모델(RhCE)을 활용한 OECD TG 492B 기반 안(眼) 유해성 시험법 워크숍 2기 과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바이오솔루션 비임상연구센터가 위치한 양재사옥에서 진행된다. 동물실험 의존도를 낮추고 업계의 동물대체시험법(New Approach Methodologies, NAMs) 적용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행사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강남희 연구사가 직접 강의를 맡았다. OECD TG 492B 시험법의 최신 동향과 실무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GLP 시험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1기 과정은 9월 24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바 있다. 2기 교육은 바이오솔루션 케라스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물대체독성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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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오에스지, SAV001 임상 2상용 진행사항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오에스지는 바이오사업부와 자회사인 스마젠 캐나다를 통해 개발 중인 에이즈백신(SAV001)의 임상 2상을 위한 준비 상황과 대량생산 기술개발 진척 사항에 대한 경과를 13일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 사독 HIV 백신의 임상 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임상 2상을 위한 GMP 생산 진행 중에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생산이 중단됐었다고 설명했다. 미정부의 행정명령에 의해 생산 개발을 맡아오던 미국기관(BioMARC)이 차출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프랑스의 글로벌 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인 'Naobios(나오바이오스)'와 임상 시료 생산 계약을 체결한 후 현재는 미국에서의 임상 2상을 위한 백신 제조 프로세스 개발을 포함해 임상 시료 생산의 비지니스 파트너링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을 진행 중이다. 나오바이오스는 스마젠의 축적된 생산기술을 이전 받아 시설 내 소규모 세포 배양 및 바이러스 배양을 통한 생산 실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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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애플·메타·아마존 등 빅테크 행사 '러브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플리토의 인공지능(AI) 기반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의 도입 확장이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애플과 메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사 행사 진행에 사용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 세계지식포럼이나 APEC 고위관리회의,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제 이벤트 동시통역도 다수 진행했다. 플리토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은 음성인식(STT) 기술과 기계번역(NMT)를 융합한 제품이다. 현장 소음 제어, 화자 분리 등 기능을 갖췄는데 최대 42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플리토 관계자는 "단순 통번역을 넘어 다국적 패널 토론과 전문가 세션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행사 운영비의 10%가 넘는 통역 부스 운영비 부담을 절감하고 QR 코드 제공으로 누구든 쉽게 번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리토에 따르면 가장 극적인 효과를 본 것은 애플 관련 행사다. 지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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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AI 페스타서 'AI 안테나 솔루션'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통신 솔루션 기업 인텔리안테크는 자사 안테나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이 가능한 AI 기반 통합 관리 솔루션을 'AI 페스타 2025'에서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AI 페스타 2025는 AI 산업, 정책, 기술, 네트워킹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합형 행사다. 대한민국 AI 기술력과 비전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산업 생태계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인텔리안테크가 선보인 관리 솔루션은 △오케스트라(Orchestra) △블록케이지 스캔(Blockage Scan) 등 2종이다. 회사가 다년간 축적한 위성통신 기술력에 AI 데이터 분석과 이미지 인식 기술을 결합한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두 시스템은 각각 안테나 자산의 예방 정비와 통신 장애물 자동 탐지를 통해, 기존 인텔리안테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과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위성통신 서비스를 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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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일본 앨범 'i-dle' 발매 D-1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i-dle (아이들)이 일본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선다. 아이들은 오는 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본 EP 'i-dle'을 발표한다. 아이들이 리브랜딩 후 처음이자 5년 만에 선보이는 일본 앨범으로 현지에서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보다. 아이들의 일본 EP 'i-dle'에는 타이틀곡 '어떡하지'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를 비롯해 '사랑할 수 없었던 세계에 영원히 안녕' (愛せなかった世界へ永遠にじゃあね), 'invincible' 그리고 '퀸카 (Queencard)'와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어떡하지'는 소연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브라스를 비롯한 흥겨운 밴드 구성의 곡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청춘의 고민을 담았다. 곡 제목인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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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아스템켐온, 조달자금 확보시 법차손 리스크 해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아스템켐온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리스크 해소 과정이 순항 중이다. 주주배정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이 낮아지며 총 조달 규모는 줄었지만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해소하는 데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아스템켐온의 1차 발행가액은 주당 1464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른 총 모집금액은 293억원이다. 지난달 산정한 예정 발행가액 1890원(모집총액 378억원) 대비 약 22.5% 감소한 수치다. 코아스템켐온이 발행 주식 총수의 60%가 넘는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선 배경에는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가 자리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르면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연도에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법차손이 발생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실제 코아스템켐온은 지난 2023년 자기자본(196억원) 대비 90.1%에 달하는 법차손을 기록하며 요건에 해당했다. 이듬해인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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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아스템켐온, CRO 사업부진에 조달 '불가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아스템켐온의 '캐시카우'인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사업이 실적 버팀목 역할을 상실했다. 상반기 1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주주들에게 손을 벌리는 형국이다.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이 되어야 할 CRO 사업이 오히려 부담이 되고 있는 모양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아스템켐온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1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06억원이고 당기순손실은 9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감소하고 영업손실 폭은 25% 확대됐으나 순손실 규모는 62% 가량 줄어든 수치다.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는 주력 사업부문 모두가 부진한 결과다.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주'를 포함한 바이오의약품 사업부문 매출은 1억원이다. 전년 동기 6억 2500만원 대비 70% 급감했다. 회사는 품목허가 변경 신청에 따라 치료제 제조를 일시 중단한 것을 매출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