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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30,950원 ▲2,000 +6.91%))의 신작 ‘위시캣 매직카드’가 오는 8일 오전 7시 25분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위시캣 매직카드’는 회당 11분, 총 26편으로 구성된 3D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작 '위시캣'의 세계관을 확장한 후속작이다. 앞선 시리즈에서 주인공 안나와 평화로운 인간 세계 ‘냥타바바라’로 떨어진 고양이 ‘아이냥’의 성장과 우정을 다뤘다면 이번 시즌은 안나가 히어로로 변신해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는 판타지 마법소녀 액션 드라마로 확장했다.
이번 시즌에는 ‘작은 소원도 소중히 이뤄져야 한다’라는 위시캣 킹덤의 원칙에 반기를 든 새로운 캐릭터, 검은 고양이 ‘제트’가 등장한다. 제트는 사람들의 소원을 엉망으로 들어주며 소중한 친구와 이웃을 흑화시킨다. 이에 맞서 안나와 위시캣들은 ‘매직카드폰’을 이용해 각자의 능력으로 사건 해결에 나선다. 점프, 스피드, 시간 조작 등 위시캣별 고유 마법 능력이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코믹한 전개 속에서도 긴장감 어린 역동적인 액션과 한층 정교해진 비주얼을 통해 시청 몰입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신작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와의 협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SAMG엔터는 지난 1월 NCT WISH 멤버 콘셉트를 반영한 고양이 캐릭터와 시즌2 OST ‘Wishing Star(위싱 스타)’를 선공개했으며 컬래버 캐릭터가 실제 에피소드에 등장할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에서 마법은 단순히 소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했음을 깨닫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법소녀 세계관과 강화된 액션 요소를 통해 팬들이 더욱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