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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희망재단-메인비즈협회, "AI·AX 혁신성장 지원"
(재)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이 지난 3일 메인비즈협회((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인공지능(AI)와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역량, 경영체계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희망재단은 그간 축적해 온 소상공인 지원사업 운영 경험과 현장 밀착형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AI·AX 전환 교육과 인프라·네트워크 연계를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 재직자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AI·AX·DX 기반 경영·기술 혁신 지원 △AI·AX·DX 교육 커리큘럼 공동 개발 및 운영 △공동행사 및 네트워크 활성화 △인프라(시설) 및 플랫폼 공동 활용 △정부지원사업 공동 참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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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로 ‘청춘들의 살 곳’이 보였다 경북 의성 워케이션 '청춘어람'
경북 의성군 금성면 탑리길 69. 낡은 여관 ‘석화장’이 청년들의 활기로 가득 찬 워케이션 거점 ‘청춘어람’으로 다시 태어났다. 4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17실의 숙박시설과 공유오피스,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청년복합문화센터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센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청춘어람’은 2024년 10월 완공과 함께 시작됐다. 군이 2022년 ‘동부권 청년 거점’ 마련을 목표로 첫 삽을 뜬 지 2년 만이다. 이러한 변신은 ‘소멸 위기’에 처한 군의 절박한 인구 구조와 맞닿아 있다.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 따르면, 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49. 2%에 달한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주민 두 명 중 한 명이 노인인 셈이다. ‘청춘어람’은 정주 인구만으로는 지탱하기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공간을 통해 청년 유입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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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더 많은’ 제주, 온실가스를 잡아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람보다 차가 많은 지역이다. 2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제주의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70만8015대로, 2024년(70만2991대)보다 5024대(0. 7%) 늘었다. 66만 명가량의 제주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 비율이 1명당 1. 05대에 달한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지역 인구보다 자동차 대수가 더 많은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 전국적으로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13만4475대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기준으로 1명당 0. 5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에 이어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 비율이 높은 지역은 전남(0. 70대), 경북·경남(각 0. 61대) 순이었다. 반면 서울은 0. 34대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그만큼 제주는 차 없이 이동이 불편한 섬이라는 평가가 여전하다. 도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목표로 버스 준공영제와 노선 개편, 급행버스 등 대중교통 정책을 도입해왔지만, 자가용 의존 비율은 쉽게 줄지 않고 있다. ◇‘청정 제주’ 선언했는데…온실가스 어쩌나 문제는 온실가스 배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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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 아기 돌봄 나누니…“산후 우울증이 뭐예요?”
“돌 전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거든요. 여기선 집처럼 편하게 아이를 먹이고 재우고, 엄마들끼리 정보 교환도 할 수 있어서 편해요. ” 미세먼지가 전국을 덮었던 지난 1월 16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문성서희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은 보호자가 말했다. 이 공동육아나눔터엔 특별함이 있다. 돌 전 영아(생후 60일~12개월)만 이용할 수 있는 ‘0세 특화반 공동육아나눔터’다. 돌봄교사와 간호사가 상주하며 영아 돌봄 및 부모 휴식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여느 가정집과 유사했다. 육아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다. 아이가 낮잠을 잘 수 있는 침대와 모빌, 기저귀 갈이대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주방 한편에는 보호자들이 손쉽게 분유나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게 △분유셰이커 △분유포트 △보틀워머 △살균기 등이 준비됐다. 놀이방은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보일 수 있는 어항과 볼풀, 장난감, 미디어 아트 등으로 구성됐다. 각기 다른 개월 수의 아기들은 장난감을 입에 넣기도 하고, 벽에 붙은 장난감을 만지러 기어다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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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딱, 주당들의 금치 ‘삼척 곰치국’
동해에서는 곰치, 남해에서는 물메기, 서해에서는 물텀벙이라고 불린다. 옛날 고기잡이 배에 걸리면 “재수 없게 제사상에도 못 오르고 값도 없는 이놈이 그물 찢어지게 왜 이리 걸렸냐?”라며 바다로 던져지던 생선이었다. 물텀벙이라는 이름 역시 곰치를 잡아 올린 어부들이 생김새를 보고 물에 텀벙 던져버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곰치의 외모는 참 못생겼다. 예전에는 인기가 없어 곰치가 많이 잡히는 겨울철 가난한 바닷가 아낙들은 돈 몇 푼에 곰치를 푸짐하게 넘겨주기도 했다. 못생긴 외모에 비해 맛은 좋은 편이다. 조선시대 물고기 백과사전인 에도 곰치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맛이 순하고 술병에 좋다”고 나와 있다. 못생긴 곰치가 각종 TV매체에 소개되면서 전국적인 인기를 끄는 배경에는 애주가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그 맛이 있을 것이다. ◇삼척 곰치국이 유명한 이유 곰치는 여러 지방에서 잡히지만 삼척의 곰치국이 유명한 것은 싱싱한 재료와 끓이는 방식에 있다. 삼척에서는 삼척 바다에서 바로 건져올린 신선한 곰치로 곰치국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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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으라차! 소원을 당겨보자…삼척정월대보름제
민족의 대명절인 설이 지나고 나면 곧이어 찾아오는 우리 명절이 바로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에 해당하는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상원(上元), 혹은 오기일(烏忌日)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부럼, 오곡밥, 약밥, 귀밝이술, 복쌈, 김과 취나물 같은 묵은 나물 및 제철 생선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고 고싸움, 석전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됐다. 강원 삼척시의 대표축제로 손꼽히는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올해도 문을 연다.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라는 주제로 달빛 아래 해변에서 펼쳐지는 화합과 희망의 축제장으로 떠나보자. 삼척정월대보름제의 시작은 조선 현종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삼척부사였던 허목이 농민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한 것이 시초다. 정월대보름에 오십천을 중심으로 서북쪽 지역을 말곡(末谷), 남동쪽 지역을 부내(府內)로 나누어 어린이들의 속닥기줄, 청소년의 중기줄, 어른들의 큰기줄다리기로 이어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기줄다리기에서 이긴 쪽은 풍년, 풍어가 되고 한 해 동안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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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급물살…행정·재정권한 뒷받침돼야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수도권에 맞서는 생존전략으로 ‘통합’ 카드를 꺼내 들었다. 수도권과 달리 소멸위기를 걱정하는 처지의 지자체끼리 살아남으려면 몸집부터 불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배경이다. 특히 6·3 지방선거가 불과 4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광역단체 간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선거가 이른바 ‘초광역 선거’로 치러질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그동안 행정통합은 정치권의 일방적 주장에 머물거나 지역 내 이견으로 진전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행정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토균형발전 구상인 ‘5극3특’ 전략과 맞물리며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양상이다. 5극3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의 5대 권역과 제주·강원·전북 특별자치도를 축으로 한 국가 재편 구상이다. 아울러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월 16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 △부단체장 직급 차관급 격상 △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인센티브 지원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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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달해도 식량 생산 주체는 사람”…김인중 사장이 설계하는 농어촌의 미래
최근 농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국제 정세 불안, 디지털·AI 확산으로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방식까지 모두 바뀌고 있다. 이런 급격한 농정 패러다임 전환기에 농업 인프라 운영과 농지 활용 체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908년 ‘옥구서부수리조합’에서 출발해 100년 넘게 농업용수와 농어촌 기반을 관리해왔다. 현재 농촌용수관리와 저수지·양배수장 등 농업 SOC(사회간접자본) 유지관리, 농지은행 운영을 맡고, 농지 임대·매매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지역개발도 수행한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1월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이 발달해도, 결국 식량을 생산하는 실행 주체는 사람”이라며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의 지속가능성을 세우는 일이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1993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30년 가까이 농업·농촌 정책을 다뤄온 관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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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 떡잎 틔우기 전에 자른다
#도박 중독. 중학교 학생회장을 맡을 만큼 인기 있는 모범생이었던 A군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였다. 친구들에게 게임으로 추천받은 ‘바카라’가 화근이었다. 소액으로 시작했던 도박 금액은 어느새 눈덩이처럼 불어나 3000만원이 됐다. A군의 도박 중독은 학교생활에 악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가정파탄으로 이어졌다. 도박을 접하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그 연령대도 점차 낮아짐에 따라 예방교육과 치료를 함께 지원하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됐다. 청소년 도박 예방에 집중한 기존 조례에 치유 및 재활 지원, 실태조사 등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담았다. 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교육감의 기본계획 범위를 학생 도박 예방교육과 중독 치유 지원까지 확대하도록 했다. 또 기본계획에 도박 치유와 재활을 위한 지원사항을 담도록 규정했다.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실태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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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노인 아닌 ‘존엄한 실버 노동자’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한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권익 보호를 지원하는 조례가 발의됐다. ‘나이 듦’과 ‘고용 불안’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노년층에 대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조례에는 고용 안정과 보호뿐만 아니라 존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까지 담겼다. 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이 발의한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가 최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에 따라 시장은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 및 시행해야 한다. 고용안정 및 보호 정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한 기금을 설치·운용할 수 있다. 조례의 적용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60세 이상의 △기간제노동자 △단시간노동자 △파견노동자 △용역·도급 노동자다. 특히 조례안에는 사용자에게 계속고용의 유인을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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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콘텐츠산업협회, 국회서 정책토론회 개최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정책 싱크탱크를 표방하는 K-컬처콘텐츠산업협회(준비위원회)가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정책토론회 및 창립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현희·김영배·민병덕·김준혁·허영·김재원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K-컬처콘텐츠산업협회 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 정책토론회 1부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우정권 단국대학교 교수가 'K-컬처콘텐츠산업을 통한 G2 국가 도약'을 주제로 K-팝과 인공지능(AI), 디지털금융을 연결하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제한다. 2부에서는 이재훈 단국대 건축학과 교수가 'K-컬처 대형 공연장,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과 박병훈 T3Q 대표가 각각 디지털금융과 AI를 접목한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종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와 신동재 다올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은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우 준비위원장은 "K-컬처콘텐츠산업협회는 단순한 민간단체가 아니라 정부 정책, 지자체 실행, 기업 투자와 기술을 연결하는 산업 전략형 플랫폼이자 싱크탱크"라며 "콘텐츠 중심 AI 시대를 대비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국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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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희망재단,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으로 결제 환경 개선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이 '2025년 소상공인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1,000여 개 영세 소상공인 가맹점에 최신형 신용카드 단말기 보급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용카드사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현대카드가 함께 추진했다. 신용카드 단말기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비접촉, 간편결제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노후 단말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결제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재단은 전년도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 1000여곳을 대상으로 NFC 및 QR코드 결제 기능이 탑재된 신형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 단말기 설치 이후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해 가맹점의 사후관리 부담을 완화했다. 사후 조사 결과 지원 가맹점 다수가 결제 편의성 향상과 매장운영 효율 개선 등 사업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뿐 아니라, 고객의 결제 편의성 제고와 신결제수단 이용 기반 확대를 통해 소비 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