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임원 및 회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의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2025년 사업 보고 △2025년 감사보고 및 회계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평생교육업 등록 추진 등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어 신규 임원의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김도영 ㈜오픈프레스 대표이사(부회장) △서동수 ㈜텔몬 대표이사(이하 이사) △고훈호 ㈜티젠소프트 대표이사 △김종화 ㈜케이엘큐브 대표이사 △우형석 ㈜다큐 총괄이사 △피유나 하얀손산업㈜ 대표이사 등 총 6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돼 위촉장을 받았다.
하이서울기업협회는 그동안 부회장 및 이사로 활동하며 협회 발전에 기여한 강선영 ㈜쉬엔비 대표이사, 김봉진 아리울씨앤디㈜ 대표이사, 정윤근 ㈜일성 상무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협회는 2026년 사업 방향으로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교육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전자구매솔루션의 안정적 운영과 하이서울몰 활성화를 통해 회원사 간 거래 기반과 판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미경 협회장은 “협회는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회원사 간 협력과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서울시 인증 유망 중소기업인 하이서울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네트워크 활성화, 교육 지원,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회원사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