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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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엔터테인먼트,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런칭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숏드라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4일 새로운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을 공식 런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레진스낵은 레진코믹스와 봄툰을 통해 검증된 웹툰 IP를 기반으로 영상화 작품은 물론 새로운 스토리로 제작한 오리지널 숏드라마를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특히, 영화 투자·배급 및 콘텐츠 제작 경험을 축적해온 키다리스튜디오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레진스낵은 웹툰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영상화 노하우를 동시에 살린 완성도 높은 숏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웹툰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더 역동적으로 각색한 전개와 연출을 통해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장르도 로맨스와 코미디를 비롯해 미스터리, 액션, 학원물, BL, GL 등으로 폭넓게 구성해 이용자들이 취향에 맞는 숏드라마를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진코믹스와 봄툰을 대표하는 인기작부터 재조명되는 원작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기존 웹툰 팬은 물론, 숏드라마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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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인재 발굴 프로젝트’ 커머스·유통 과정 마무리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대기업 채용형 신입 인재 발굴 프로젝트(이하 인재 발굴 프로젝트)’ 커머스·유통과정이 마무리됐다. 15일 인재 발굴 프로젝트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CJ온스타일 △이마트 △이케아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각 팀의 활동 내역을 발표했다. △기업과제 수행 세미나 △현직자의 1:1 멘토링 △조별 기업과제 기획 △팀별 실행안 발표 △팀 활동 등 지난 4개월간의 인재 발굴 프로젝트 과정을 정리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영상을 촬영한 영상이나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자료를 선보이기도 했다. 심도있게 발표한 팀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했다. '1kea: 너의 처음을 응원해' 기획을 발표한 이케아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마트팀과 하나로마트팀이 공동 최우수상을, CJ온스타일 1·2팀이 공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병국 이케아팀 팀장은 "예상치 못한 고비마다 팀원 모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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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인재 발굴 프로젝트' 참여…"청년 취업 지원"
서울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이 지난 7일 ‘유통·라이프스타일 대기업 채용형 신입 인재 발굴 프로젝트(이하 인재 발굴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인재 발굴 프로젝트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청년 채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영등포농협은 멘토기업으로 참여,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커리어 성장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청년 참가자들은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과 실행 결과 보고서 작성을 핵심 과제로 수행했다. 특히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와 산지 직거래 중인 경남 하동 옥종농협을 직접 방문해, 딸기가 산지에서 고객의 장바구니에 담기기까지의 과정을 ‘훔쳐보기 시리즈’ 웹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해당 콘텐츠는 농산물 유통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보여주면서 하나로마트의 신뢰성과 차별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하나로걸’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콘텐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캐릭터 지식재산(IP) 기획 등 Z세대 감각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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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은 부정확한 사고의 전시장
권 력형 비리가 아니라 권력이 저지른 범죄가 작가적 상상력을 초월했음이 속속 드러난 상황. 권력의 범죄가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두고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이 자주 소환됐다. 이 개념은 독일 출신의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1963년 내놓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제시됐다. 이에 대해 한 사전은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은 상부의 명령에 순응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자행됐음을 설명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아렌트가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과정을 참관하고 저술한 책이다. 이 책에서 아렌트는 ‘악의 평범성’을 두 곳에 썼다. 그중 이 개념을 설명한 ‘후기’의 한 대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그는 단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결코 깨닫지 못한 것이다. 그로 하여금 그 시대의 엄청난 범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되게 한 것은 (결코 어리석음과 동일한 것이 아닌) 순전한 무사유였다. ” 아렌트의 주장은 온전한가? 이 물음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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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학 시대 한국기업의 생존 방식과 외교 전략
이병철 삼성전자 전 부사장’이 쓴 『K-반도체 초격차전략』을 보자마자 삼성 창업주와 같은 저자 이름부터 눈에 확 띄었다. 지난 세대 때 삼성그룹 창업주처럼 크게 되라는 뜻에서 자녀의 이름을 일부러 ‘병철’로 지어줬던 경우가 꽤 많았는데 저자도 그중 한 사람일 수 있겠다. 만약 그렇다면 저자는 부모님께 두고두고 큰절을 올려야 할 것이다. 그 어려운 ‘삼성전자 부사장’ 자리까지 올라갔으니까. 반도체를 매개로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본질에 육박하는 이 책의 종점은 결국 ‘중국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이다. 중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그 넓은 땅덩어리는 물론이요, 14억이 넘는 인구가 차질 없이 먹고사는 것 또한 대단하다. 호사가들은 ‘중국은 오지 산골에서 주민등록 없이 대충 사는 인구만 2억은 족히 넘을 것, 중국인이 동시에 제자리뛰기를 하면 지구가 공전궤도를 벗어날 것’이라며 ‘농담’을 즐기지만 그 또한 본질에는 ‘농도 짙은 진담’이 배어 있다. 무서운 것이 어디 그뿐일까? 오랫동안 중국 주재 특파원으로 일했던 한 언론인이 오래전에 한국과 중국 인재 간의 경쟁력에 대해 대략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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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산해진미도 이긴 ‘상주둥시’
‘곶감과 호랑이’라는 전래동화를 보면 호랑이가 왔다는 어머니의 말에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어린아이에게 곶감을 주자마자 뚝 그친다. 문밖에서 모자의 대화를 듣던 호랑이는 “곶감이 얼마나 무섭길래 아이가 바로 얌전해지지?”라고 생각하며 도망친다. 곶감의 달콤함이 무서운 호랑이를 이긴 것이다. 이처럼 곶감은 단맛이 귀하던 시절부터 소중한 먹거리로 여겨져 왔다. 특히 경북 상주시는 우리나라 재래종인 ‘상주둥시’의 주산지다. 상주둥시로 만든 곶감은 기후와 전통 건조 방식이 어우러져 깊은 단맛과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며, 지역 농가의 겨울을 책임지는 대표 특산물로 손꼽힌다. 상주곶감의 역사는 기록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실록> 150권 지리지(경상도) 공물 항목에는 밤·대추와 함께 ‘홍시·곶감’이 적혀 있다. <예종실록> 2권(1468년 11월 13일)에도 건시 공물 배정과 관련한 내용이 등장한다. 조선시대부터 임금님께 진상된 특산물이었다는 의미다. 상주곶감이 ‘명품’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자연조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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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의 수도’로 만든 1급수 코스…화천군 산천어파크골프장
지난해 12월 15일 월요일, 평일임에도 강원 화천 북한강변 산천어파크골프장 주차장에는 관광버스가 줄을 이었다. 서울·수도권은 물론 춘천·홍천 등 인근 도시의 동호회원들이 단체 라운딩을 위해 찾은 행렬이다. 단순한 운동 장소를 넘어 여행사 패키지 상품으로 기획될 만큼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산천어파크골프장의 성공 비결은 ‘일회성 방문’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시킨 데 있다. 스쳐 지나던 북한강변을 목적지로 바꾸고, 라운딩을 지역 내 식사·숙박·관광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화천군은 파크골프를 단순 체육시설이 아닌,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보고 전략적으로 운영 중이다. ◇농경지·강변공원에서 전국 유명 파크골프장으로산천어파크골프장이 들어서기 전 이 부지는 농경지였다. 이후 4대강 사업 시기에 강변 공원으로 조성됐다. 경관은 좋았지만 이용 방식은 산책과 휴식 중심이었다. 오성택 화천군 파크골프TF팀장은 “공원에 주말에 50명 내외로 올까 말까였다”고 말했다. 군은 강변 공간을 생활체육과 함께 쓰는 방향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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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 “제품당 평균 3.3% 실적 포인트 추가 지급 결정”
독일 건강기능식품 유통 기업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 겸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이 '피트라인(FitLine)' 제품에 대한 인센티브를 발표했다. PMI는 소르그 회장이 지난 6일 공개한 창립 33주년 신년사 영상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대해 제품당 평균 3. 3%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옵티멀 세트를 포함한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이는 2025년 한해동안 전년 대비 25% 증가한 글로벌 매출 40억 달러(한화 약5조8000억원)을 기록해 가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PMI는 그동안 팀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매년 전세계 모든 팀파트너들의 소득을 인상하는 최초의 회원직접판매 기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PMI는 올해 카자흐스탄, 체코, 인도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베트남과 아일랜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소르그 회장은 "올해는 국제 인프라와 현지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 전세계적으로 50개 이상의 자회사를 거느린 글로벌 회사로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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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펄떡 ‘인삼송어’ 회 vs 구이, 승자는?
온몸이 얼 것 같은 추위와 차디찬 바람이 공존하는 겨울. 몸을 한껏 움츠린 채로 침대 위에 눕고만 싶지만,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놓치기엔 아쉽다. 코끝을 시큰하게 만드는 겨울 바람을 이기며 손맛을 느끼는 축제가 있다. 꽁꽁 언 얼음 위에서 즐기는 ‘홍천강꽁꽁축제’다. 14회를 맞은 홍천강꽁꽁축제가 오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 홍천강변 일원에서 진행된다. 홍천강꽁꽁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강원 홍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낚시축제다.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홍천강과 새하얀 얼음 너머 솟은 팔봉산을 바라보며 낚시와 송어잡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수도권과 인접한 위치와 다양한 프로그램 덕에 지난해에는 약 23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았다. ◇인삼 먹은 ‘울끈불끈’ 송어 올해 홍천강꽁꽁축제는 ‘슈퍼 인삼송어를 잡아라!’를 주제로 기획됐다. ‘인삼송어’는 홍천의 6년근 인삼농축액과 배합사료를 결합한 사료만 먹고 자란 송어로, 홍천 특산물의 결정체다. 홍천 인삼송어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이 매년 △면역 활성 △항산화 능력 △바이러스 감염 여부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품질을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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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기업에 의한, 기업을 위한’ 대구
대구시가 국내 복귀 기업을 유치해 4년 동안 총 1조원이 넘는 투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업과 첨단산업 중심의 기업을 본격적으로 끌어들인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6일 시에 따르면 2021년에는 ‘고려전선’과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업체 ‘성림첨단산업’이 각각 518억원, 380억원을 투자하며 지역에 정착했다. 2022년에는 2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6500억원을 투자해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2023년에는 자동차 부품업체 ‘구영테크’와 ‘삼기’가 각각 873억원과 948억원을 투자했다. 2024년에는 대구 지역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이수페타시스’가 30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부품 제조 설비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 시가 제조업 생태계 회복과 미래 산업 기반 확보를 위해 ‘투자 클러스터’ 조성에 집중한 전략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에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2025년 국내 복귀 유공 포상’에서 국내 복귀 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시에 와서 성장할 수 있도록 원스톱 기업 지원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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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제주, 내국인 줄고 외국인 느는 이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문화·관광 증진을 위한 인프라 정비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제주도는 우리 국민과 외국인 모두 즐겨 찾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다. 6일 제주관광협회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방문 관광객 수는 총 1384만6961명으로 2024년(1377만명)과 비해 0. 6% 증가했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4169명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7. 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내국인은 1160만2792명으로 2. 2% 줄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2024년과 비교해 증가율이 ‘0. 6%’에 그치면서 보합세를 보였다. 보다 다양한 문화·관광 요소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관광인프라 확대 필요, “문화유산에 해설사 배치해야” 지난 11월 21일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444회 제1차 회의 예산심사에서 의원들은 문화관광해설사 확대 배치를 통한 문화유산 활성화 및 관광 거점 확보를 주문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제주문화해설을 통해 제주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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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 진정한 지방자치가 사는 법
국가 균형발전의 전제 조건 중 하나는 국세와 지방세의 효율적인 집행이다. 새로운 정책도 필요하지만 지금의 제도를 보다 정교하게 운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대표적인 분야가 국세와 지방세의 매칭사업이다. 매칭사업은 중앙정부가 교부하는 국비와 지자체 예산을 합해 진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중앙정부가 사업 틀을 만들고, 지자체는 공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지역 과제는 지자체마다 다른데 예산 편성은 중앙정부 사업 중심이다 보니 지역 우선순위보다 중앙 지침과 평가 기준이 우선 반영된다. 응급의료가 급한 곳이 있고, 청년·산업 기반이 급한 곳이 있다. 상하수도·도로 정비가 우선인 지역도 있는데 중앙정부의 사업틀 내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우선순위가 결정되는 구조다. ◇“돈은 내려오지만 자율성은 없다”… 중앙 주도 재정의 한계 지자체는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수록 이에 대응하는 지방비가 늘어난다. 즉 다른 필수 지출(기본 운영비, 필수 복지, 시설 유지관리 등)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