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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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 떡잎 틔우기 전에 자른다
#도박 중독. 중학교 학생회장을 맡을 만큼 인기 있는 모범생이었던 A군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였다. 친구들에게 게임으로 추천받은 ‘바카라’가 화근이었다. 소액으로 시작했던 도박 금액은 어느새 눈덩이처럼 불어나 3000만원이 됐다. A군의 도박 중독은 학교생활에 악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가정파탄으로 이어졌다. 도박을 접하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그 연령대도 점차 낮아짐에 따라 예방교육과 치료를 함께 지원하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됐다. 청소년 도박 예방에 집중한 기존 조례에 치유 및 재활 지원, 실태조사 등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담았다. 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교육감의 기본계획 범위를 학생 도박 예방교육과 중독 치유 지원까지 확대하도록 했다. 또 기본계획에 도박 치유와 재활을 위한 지원사항을 담도록 규정했다.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실태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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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노인 아닌 ‘존엄한 실버 노동자’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한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권익 보호를 지원하는 조례가 발의됐다. ‘나이 듦’과 ‘고용 불안’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노년층에 대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조례에는 고용 안정과 보호뿐만 아니라 존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까지 담겼다. 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이 발의한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가 최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에 따라 시장은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 및 시행해야 한다. 고용안정 및 보호 정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한 기금을 설치·운용할 수 있다. 조례의 적용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60세 이상의 △기간제노동자 △단시간노동자 △파견노동자 △용역·도급 노동자다. 특히 조례안에는 사용자에게 계속고용의 유인을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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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콘텐츠산업협회, 국회서 정책토론회 개최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정책 싱크탱크를 표방하는 K-컬처콘텐츠산업협회(준비위원회)가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정책토론회 및 창립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현희·김영배·민병덕·김준혁·허영·김재원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K-컬처콘텐츠산업협회 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 정책토론회 1부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우정권 단국대학교 교수가 'K-컬처콘텐츠산업을 통한 G2 국가 도약'을 주제로 K-팝과 인공지능(AI), 디지털금융을 연결하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제한다. 2부에서는 이재훈 단국대 건축학과 교수가 'K-컬처 대형 공연장,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과 박병훈 T3Q 대표가 각각 디지털금융과 AI를 접목한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종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와 신동재 다올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은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우 준비위원장은 "K-컬처콘텐츠산업협회는 단순한 민간단체가 아니라 정부 정책, 지자체 실행, 기업 투자와 기술을 연결하는 산업 전략형 플랫폼이자 싱크탱크"라며 "콘텐츠 중심 AI 시대를 대비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국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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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희망재단,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으로 결제 환경 개선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이 '2025년 소상공인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1,000여 개 영세 소상공인 가맹점에 최신형 신용카드 단말기 보급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용카드사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현대카드가 함께 추진했다. 신용카드 단말기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비접촉, 간편결제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노후 단말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결제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재단은 전년도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 1000여곳을 대상으로 NFC 및 QR코드 결제 기능이 탑재된 신형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 단말기 설치 이후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해 가맹점의 사후관리 부담을 완화했다. 사후 조사 결과 지원 가맹점 다수가 결제 편의성 향상과 매장운영 효율 개선 등 사업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뿐 아니라, 고객의 결제 편의성 제고와 신결제수단 이용 기반 확대를 통해 소비 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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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엔터테인먼트,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런칭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숏드라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4일 새로운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을 공식 런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레진스낵은 레진코믹스와 봄툰을 통해 검증된 웹툰 IP를 기반으로 영상화 작품은 물론 새로운 스토리로 제작한 오리지널 숏드라마를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특히, 영화 투자·배급 및 콘텐츠 제작 경험을 축적해온 키다리스튜디오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레진스낵은 웹툰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영상화 노하우를 동시에 살린 완성도 높은 숏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웹툰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더 역동적으로 각색한 전개와 연출을 통해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장르도 로맨스와 코미디를 비롯해 미스터리, 액션, 학원물, BL, GL 등으로 폭넓게 구성해 이용자들이 취향에 맞는 숏드라마를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진코믹스와 봄툰을 대표하는 인기작부터 재조명되는 원작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기존 웹툰 팬은 물론, 숏드라마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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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인재 발굴 프로젝트’ 커머스·유통 과정 마무리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대기업 채용형 신입 인재 발굴 프로젝트(이하 인재 발굴 프로젝트)’ 커머스·유통과정이 마무리됐다. 15일 인재 발굴 프로젝트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CJ온스타일 △이마트 △이케아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각 팀의 활동 내역을 발표했다. △기업과제 수행 세미나 △현직자의 1:1 멘토링 △조별 기업과제 기획 △팀별 실행안 발표 △팀 활동 등 지난 4개월간의 인재 발굴 프로젝트 과정을 정리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영상을 촬영한 영상이나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자료를 선보이기도 했다. 심도있게 발표한 팀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했다. '1kea: 너의 처음을 응원해' 기획을 발표한 이케아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마트팀과 하나로마트팀이 공동 최우수상을, CJ온스타일 1·2팀이 공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병국 이케아팀 팀장은 "예상치 못한 고비마다 팀원 모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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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인재 발굴 프로젝트' 참여…"청년 취업 지원"
서울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이 지난 7일 ‘유통·라이프스타일 대기업 채용형 신입 인재 발굴 프로젝트(이하 인재 발굴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인재 발굴 프로젝트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청년 채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영등포농협은 멘토기업으로 참여,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커리어 성장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청년 참가자들은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과 실행 결과 보고서 작성을 핵심 과제로 수행했다. 특히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와 산지 직거래 중인 경남 하동 옥종농협을 직접 방문해, 딸기가 산지에서 고객의 장바구니에 담기기까지의 과정을 ‘훔쳐보기 시리즈’ 웹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해당 콘텐츠는 농산물 유통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보여주면서 하나로마트의 신뢰성과 차별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하나로걸’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콘텐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캐릭터 지식재산(IP) 기획 등 Z세대 감각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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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은 부정확한 사고의 전시장
권 력형 비리가 아니라 권력이 저지른 범죄가 작가적 상상력을 초월했음이 속속 드러난 상황. 권력의 범죄가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두고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이 자주 소환됐다. 이 개념은 독일 출신의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1963년 내놓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제시됐다. 이에 대해 한 사전은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은 상부의 명령에 순응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자행됐음을 설명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아렌트가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과정을 참관하고 저술한 책이다. 이 책에서 아렌트는 ‘악의 평범성’을 두 곳에 썼다. 그중 이 개념을 설명한 ‘후기’의 한 대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그는 단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결코 깨닫지 못한 것이다. 그로 하여금 그 시대의 엄청난 범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되게 한 것은 (결코 어리석음과 동일한 것이 아닌) 순전한 무사유였다. ” 아렌트의 주장은 온전한가? 이 물음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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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학 시대 한국기업의 생존 방식과 외교 전략
이병철 삼성전자 전 부사장’이 쓴 『K-반도체 초격차전략』을 보자마자 삼성 창업주와 같은 저자 이름부터 눈에 확 띄었다. 지난 세대 때 삼성그룹 창업주처럼 크게 되라는 뜻에서 자녀의 이름을 일부러 ‘병철’로 지어줬던 경우가 꽤 많았는데 저자도 그중 한 사람일 수 있겠다. 만약 그렇다면 저자는 부모님께 두고두고 큰절을 올려야 할 것이다. 그 어려운 ‘삼성전자 부사장’ 자리까지 올라갔으니까. 반도체를 매개로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본질에 육박하는 이 책의 종점은 결국 ‘중국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이다. 중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그 넓은 땅덩어리는 물론이요, 14억이 넘는 인구가 차질 없이 먹고사는 것 또한 대단하다. 호사가들은 ‘중국은 오지 산골에서 주민등록 없이 대충 사는 인구만 2억은 족히 넘을 것, 중국인이 동시에 제자리뛰기를 하면 지구가 공전궤도를 벗어날 것’이라며 ‘농담’을 즐기지만 그 또한 본질에는 ‘농도 짙은 진담’이 배어 있다. 무서운 것이 어디 그뿐일까? 오랫동안 중국 주재 특파원으로 일했던 한 언론인이 오래전에 한국과 중국 인재 간의 경쟁력에 대해 대략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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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산해진미도 이긴 ‘상주둥시’
‘곶감과 호랑이’라는 전래동화를 보면 호랑이가 왔다는 어머니의 말에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어린아이에게 곶감을 주자마자 뚝 그친다. 문밖에서 모자의 대화를 듣던 호랑이는 “곶감이 얼마나 무섭길래 아이가 바로 얌전해지지?”라고 생각하며 도망친다. 곶감의 달콤함이 무서운 호랑이를 이긴 것이다. 이처럼 곶감은 단맛이 귀하던 시절부터 소중한 먹거리로 여겨져 왔다. 특히 경북 상주시는 우리나라 재래종인 ‘상주둥시’의 주산지다. 상주둥시로 만든 곶감은 기후와 전통 건조 방식이 어우러져 깊은 단맛과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며, 지역 농가의 겨울을 책임지는 대표 특산물로 손꼽힌다. 상주곶감의 역사는 기록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실록> 150권 지리지(경상도) 공물 항목에는 밤·대추와 함께 ‘홍시·곶감’이 적혀 있다. <예종실록> 2권(1468년 11월 13일)에도 건시 공물 배정과 관련한 내용이 등장한다. 조선시대부터 임금님께 진상된 특산물이었다는 의미다. 상주곶감이 ‘명품’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자연조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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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의 수도’로 만든 1급수 코스…화천군 산천어파크골프장
지난해 12월 15일 월요일, 평일임에도 강원 화천 북한강변 산천어파크골프장 주차장에는 관광버스가 줄을 이었다. 서울·수도권은 물론 춘천·홍천 등 인근 도시의 동호회원들이 단체 라운딩을 위해 찾은 행렬이다. 단순한 운동 장소를 넘어 여행사 패키지 상품으로 기획될 만큼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산천어파크골프장의 성공 비결은 ‘일회성 방문’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시킨 데 있다. 스쳐 지나던 북한강변을 목적지로 바꾸고, 라운딩을 지역 내 식사·숙박·관광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화천군은 파크골프를 단순 체육시설이 아닌,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보고 전략적으로 운영 중이다. ◇농경지·강변공원에서 전국 유명 파크골프장으로산천어파크골프장이 들어서기 전 이 부지는 농경지였다. 이후 4대강 사업 시기에 강변 공원으로 조성됐다. 경관은 좋았지만 이용 방식은 산책과 휴식 중심이었다. 오성택 화천군 파크골프TF팀장은 “공원에 주말에 50명 내외로 올까 말까였다”고 말했다. 군은 강변 공간을 생활체육과 함께 쓰는 방향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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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 “제품당 평균 3.3% 실적 포인트 추가 지급 결정”
독일 건강기능식품 유통 기업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 겸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이 '피트라인(FitLine)' 제품에 대한 인센티브를 발표했다. PMI는 소르그 회장이 지난 6일 공개한 창립 33주년 신년사 영상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대해 제품당 평균 3. 3%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옵티멀 세트를 포함한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이는 2025년 한해동안 전년 대비 25% 증가한 글로벌 매출 40억 달러(한화 약5조8000억원)을 기록해 가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PMI는 그동안 팀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매년 전세계 모든 팀파트너들의 소득을 인상하는 최초의 회원직접판매 기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PMI는 올해 카자흐스탄, 체코, 인도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베트남과 아일랜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소르그 회장은 "올해는 국제 인프라와 현지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 전세계적으로 50개 이상의 자회사를 거느린 글로벌 회사로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